선군정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 – 남조선 각계 열렬히 칭송 –
12月 3rd, 2011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목소리가 남녘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남조선민권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선군》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해 다져진 일심단결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당,전국,전민의 동지적단결과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면서 오늘날의 선군혁명단결이라는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다.선군혁명단결은 강성대국건설의 려명을 불러오는 위대한 힘으로 작용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도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선군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를 향해 폭풍쳐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에 대해 격찬하면서 《이북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수성은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라는 사실이다.지구상에 이런 나라는 더는 없을것이다.》,《북녘에는 전세계를 감동시키는 선군정치가 있고 핵무기보다 강한 전민의 일심단결이 있다.하여 북녘하늘은 영원히 푸르고 높을것이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광범히 싣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