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사대로 당하는 치욕과 수치
10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예로부터 우리 조선녀성들은 동방례의지국의 녀성으로서 고결한 품성을 자랑해왔다.그러나 외세가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녀성들이 미제침략군에게 정조를 짓밟히고 존엄을 유린당하고있다.그속에는 10대의 애어린 소녀도 있고 황혼이 다된 백발의 늙은이도 있다.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성폭행사건은 인민들의 끓어오르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이 미군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참사가 또다시 빚어졌다.폭로된것처럼 지난 9월 24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경기도 동두천의 어느 한 건물에 있던 녀학생에게 달려들어 여러차례 성폭행을 가하였다.
당시 미군과 남조선경찰은 범죄자가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저지른 행위라고 변명하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판명된데 의하면 이자는 의도적으로 새벽에 도적고양이마냥 숙소에 침입하여 녀성들의 방을 찾아다녔다.
엄중하게는 피해자의 손과 몸을 묶어놓은 상태에서 여러 시간에 걸쳐 변태적인 방법으로 성폭행을 가하고 달아났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인가.(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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