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청년들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전위대

주체100(2011)년 10월 6일 로동신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승리의 진격로를 육탄으로 열어제끼라!》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고있다.조선로동당대표자회이후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열의는 천백배로 높아졌다.세상에는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영웅적투쟁으로 불멸의 위훈을 새겨온 청년들은 없다.

김일성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선군시대 청년들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새 세대 청년들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어떤 풍파와 시련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이다.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명맥을 잇고 그 장래를 떠메고나갈 담당자들이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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