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죄악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일제가 패망한지 66년세월이 흘렀다.지난날 일제는 근 반세기동안 가혹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웠다.극악무도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민족적재난과 비극은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일제가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을 한편의 글에 다 담을수는 없다.이번 기회에 일본에 대하여 엄중히 문제시하여 빠개놓을것이 있다.그것은 일본이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배상할 대신 새로운 죄악을 덧쌓은것이다.
일제패망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본의 죄악도 엄청나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이 기간 일본은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괴롭히였으며 우리 나라의 평화적건설을 걸음걸음 방해하였다.또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항시적으로 위협하여왔다.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죄행을 외곡,미화분식하고있는것은 조선민족에 대한 모독이며 우롱이다.
일본반동들은 일제의 조선침략과 군사적강점통치가 우리 인민의 《총의》에 의해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뇌까리고있다.2003년 10월 28일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는 1910년의 《한일합병》에 대해 언급하면서 《결코 무력으로 침공한것은 아니며 조선반도가 안정되여있지 않기때문에 결국 그들(조선인)의 총의로 같은 피부색을 가진 일본인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합병이 이루어졌다.》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다.그는 그해 10월 31일에 《그때 국제련맹도 있었지만 누구도 일본을 비방하지는 않았다.》는 상식밖의 망언을 하였다.국제련맹은 1910년의 《한일합병》때에는 존재하지조차 않았으며 1920년대에 와서야 창설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