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1月 19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년초부터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일본의 오끼나와에 끌어다놓고 군사적광란을 일으키고있다.
미국본토방위를 주요임무로 하고있는 《칼빈손》호전단이 대양건너 동북아시아지역으로 작전무대를 옮긴것은 매우 주목되는 위험한 사태이다. 《칼빈손》호전단은 남조선에까지 기여들어 《위세》를 돋구며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대규모해상기동타격무력을 동북아시아지역에 파견하여 일본, 남조선과 불장난소동을 피우는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도전적인 군사적망동이다.
이것은 미국의 구태의연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미국의 무모한 전쟁광증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사회계는 유관측들이 지난해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일소하고 안정된 안보환경을 마련할것을 기대하고있다. 이러한 대세를 반영하여 우리는 새해에 들어와 대국적립장에서 대범하게 주동적으로 혁신적이고 공명정대한 대화제안을 발기하였다. 우리의 제안은 명실공히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중대조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