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0(2011)년 1월 18일 로동신문

미국이 년초부터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일본의 오끼나와에 끌어다놓고 군사적광란을 일으키고있다.

미국본토방위를 주요임무로 하고있는 《칼빈손》호전단이 대양건너 동북아시아지역으로 작전무대를 옮긴것은 매우 주목되는 위험한 사태이다. 《칼빈손》호전단은 남조선에까지 기여들어 《위세》를 돋구며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대규모해상기동타격무력을 동북아시아지역에 파견하여 일본, 남조선과 불장난소동을 피우는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도전적인 군사적망동이다.

이것은 미국의 구태의연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미국의 무모한 전쟁광증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사회계는 유관측들이 지난해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일소하고 안정된 안보환경을 마련할것을 기대하고있다. 이러한 대세를 반영하여 우리는 새해에 들어와 대국적립장에서 대범하게 주동적으로 혁신적이고 공명정대한 대화제안을 발기하였다. 우리의 제안은 명실공히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중대조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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