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을 재촉하는 전쟁부나비들의 망동
8月 5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단독으로 조선서해해상에서 괴뢰 륙, 해, 공군과 해병대 등이 합동으로 참가하는 대잠수함훈련이라는것을 강도높게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괴뢰들은 이 훈련에 4 500t급 괴뢰군구축함과 1 200t급 및 1 800t급 잠수함, 호위함, 초계함, 고속정을 비롯한 20여척의 함선들과 대잠수함직승기, 해상초계기, 전투기 《F-15K》와 《KF-16》 등의 비행기들을 투입하며 여기에 괴뢰륙군과 해병대의 병력을 동원시킨다고 한다.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이라는자가 서해해상분계선일대를 돌아치면서 그 누구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수 있는 독립된 합동작전수행능력과 확고한 정신적대비태세》에 대해 떠들어댄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괴뢰호전광들이 벌리고있는 위험한 군사적소동은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더한층 격화시키기 위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특히 특대형 반공화국날조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에 사로잡혀 대결과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괴뢰군부의 망동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선지 오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