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파멸을 재촉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
8月 8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지난 5일부터 조선서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조선동해에서 미국과 북침을 노린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이번에 조선서해에서 괴뢰륙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의 방대한 무력과 구축함, 잠수함, 전투기 등 각종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벌려놓은 대잠수함훈련은 철저히 북침을 겨냥한 전쟁연습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괴뢰호전광들이 쏘아대는 총포사격과 화약내로 하여 북남쌍방의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서해상은 말그대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있다.
이것은 평화에 역행하고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는 전쟁광신자들의 무모한 광기이며 자살적인 최후발악이다.
이미 우리는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의 통고문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를 통해 《천안》호사건을 계기로 하여 시작된 괴뢰들의 반공화국날조모략소동이 최근년간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리고있는 용납 못할 가장 엄중한 도발행위라면 이번 전쟁연습은 우리의 자위권을 노린 직접적인 군사적침공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까밝히고 강력한 물리적대응타격으로 진압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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