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례하기 짝이 없는 앙탈질

주체99(2010)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우리 나라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우리 민족의 자랑인 금강산을 관광하였다.
그들은 이번에 기행문들도 발표하여 세계의 명산인 금강산의 천하절승을 돌아본 소감을 널리 소개하였다.
오늘 금강산을 찾은 해내외동포들은 물론 외국인들은 누구나 금강산의 일만경치에 매혹되여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날로 늘어나고있다.
그런데 금강산해외관광이 날로 활성화되는데 배가 아파하는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북남사이의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키고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는 남조선괴뢰들이다.
이번 중국대사관 성원들의 금강산관광과 관련하여 남조선괴뢰통일부는 주제넘게도 《명백한 사업권침해》라느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다 못해 관광한 측에 대고 《민간인도 아니고 외교관들이 북이 초청했다고 하여 덥석 금강산에 놀러갔다니 그 속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막말로 비난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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