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로씨야전문가 《천안》호침몰사건은 남조선이 조작한것이라고 주장
5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과학원 국제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현대조선연구쎈터 연구계획책임자 게오르기 똘로라야가 26일 이따르-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남조선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평하였다.
그는 현 조선반도위기의 특징은 그것이 남조선당국에 의해 조작된 완전히 인위적인것이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바로 남조선당국이 이 비극적인 해군함선침몰사건을 사실상 분쟁의 동기, 다시말하여 선전포고를 위한 공식적인 구실로 삼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함선이 조선잠수정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사실자체는 실지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남조선함선침몰사건에 대해 말한다면 사건당시 남조선함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상적인 잠수정이 어디에 있었는지 명백히 알려지지 않았다.
남조선함선침몰사건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결론을 내리려면 아직 멀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