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산송장의 역겨운 행각놀음

2010년 4월 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추악한 민족반역자 황가가 도적고양이처럼 뒤골목으로 미국과 일본을 싸다니며 미친소리를 늘어놓아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가장 너절한 변절과 배신으로 현대판 유다로 저주받는 황가놈은 비공개《초청강연》이니 뭐니 하는데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기염을 토하였는가 하면 상전들에게 그 무슨 《조언》을 한답시고 얼토당토않는 얼빠진 넉두리를 늘어놓아 사람들을 웃기고있다.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는격으로 무엄하게 지껄이는 놈이나 그러한 늙다리정신병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자들이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으로서 그것은 실로 한장의 정치만화이다.
황가로 말하면 일신의 영달과 안락을 위해 어지러운 과거를 불문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과 혈육마저 버린 희세의 반역자, 매국역적이고 더러운 변절자, 인간쓰레기이다.
지은 죄가 너무도 커서 밝은 세상을 피하여 괴뢰들의 비호속에 뒤골방에 숨어 미친개처럼 아무 소리나 마구 짖어대는 인간추물 황가놈에게 사람들은 이미 침을 뱉은지 오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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