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의 가면은 벗겨졌다
5月 3rd, 2010 | Author: arirang
미국은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기 위해 미군이 그 누구의 《남침》을 막기 위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다고 념불처럼 외워댔다.
지난 수십년간은 물론 얼마전에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도 미군부는 그 무슨 《방어능력개선》을 위한것이라고 광고하였다.
하다면 미제침략군이 실제로 남조선을 《방위》하기 위해 대양건너 남의 땅에 와있는가.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발언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지난 3월 24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라는자는 미국회하원 소위원회에서 우리의 체제를 감히 걸고들면서 그 무슨 《불안정사태를 념두에 두어야 한다.》느니, 《급변사태에 대비되여있다.》느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폭언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결코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라는자가 터무니없이 《급변사태》망발을 줴치며 그에 대한 《대비》를 공공연히 떠든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북침전쟁도발에 나서겠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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