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에 깊이 뿌리박은 군국주의독소
5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일본에서 군국주의독소가 날이 갈수록 더욱 만연하여 사회에 심각한 부정적인 후과를 미치고있다.
오늘날에 와서 그것은 날조가 공공연히 진실을 압도하고 부정의가 감히 정의를 억누르는 비정상적인 사회현실을 초래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일본군《위안부》문제 등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행들에 대해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서술한 력사교과서가 극우익세력의 모략과 압력에 눌리워 밀려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놓인것이 그 하나의 대표적인 실례이다.
이 교과서는 《이전 일본군<위안부>》라는 제목의 《아사히신붕》기사를 사진과 함께 그대로 게재하여 성노예범죄를 사실적자료로 보여주고있으며 1945년 오끼나와섬에서 일어난 민간인집단자살사건에 대해서는 《일본군에 의해 간첩혐의를 받고 죽거나 집단자살을 강요당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서술하고있다 한다.
이미전부터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반동단체들은 이 교과서가 《자학적인 력사관에 기초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헐뜯으면서 교과서를 학교들에서 리용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