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해외침략기도
5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항공《자위대》가 일본 도꾜도 신쥬꾸구에서 각종 차량을 동원하여 신형《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인 《PAC-3》을 기동전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에 대해 일본반동들은 훈련이 자국의 《방위체계》를 완비하는데서 또 하나의 《전진》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이번 훈련은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완성하여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은 말끝마다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이 순전히 《방위》적성격을 띤다고 주장하고있다. 어처구니없는 넉두리이다.
미싸일에 공격용이 따로 있고 방위용이 따로 있을수 없다. 그것은 사용목적에 달려있다.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상대측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공격을 노린것이다. 일본이 미싸일체계에 《방위》의 외피를 씌우는것은 범죄적인 미싸일증강과 배비를 합리화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그 누구의 허구적인 《위협》을 턱대고 《자위대》를 공격형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여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고 해외침략을 강행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본심이다.
이번 미싸일기동전개훈련은 명백히 선제타격을 노린것으로서 그것은 곧 해외침략흉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시험군사작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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