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는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을 천명
3月 6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당국이 관광길을 계속 가로막는 경우 부득불 특단의 조치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는 4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이미 천명한대로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는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만일 남조선당국이 생트집을 부리며 관광길을 계속 가로막는 경우 부득불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담화는 다음과 같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월 8일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재개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있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실무접촉에서 우리측은 그사이 남측당국이 요구해온 《금강산관광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신변안전보장》문제에 대해 충분한 대답과 담보를 주고 3월 1일부터 개성지구관광을, 4월 1일부터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초안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명승지를 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관광길을 하루빨리 다시 열어주고 북남관계개선의 새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립장을 그대로 보여준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과 내외의 커다란 지지, 공감을 받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 고 김기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애도사
- 로동의 권리를 통해 본 두 사회
- 거부권행사와 기권놀음이 초래한 국제적고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