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광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3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핵전쟁의 불구름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체계의 수립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를 무시하고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책동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작전계획 5027》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는 훈련으로써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대규모핵전쟁연습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신뢰조성의 최선의 방도로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중대한 제안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에 나설 의사가 전혀 없다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대화》와 《비핵화》란 순전히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