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 개성공업지구 근로자로임문제를 회피하는가
개성공업지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에 따라 마련된 북남경제협력사업의 하나이다. 우리는 6. 15의 산물인 개성공업지구건설을 발기하고 공업지구사업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시종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최근시기 이 사업을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장애로 되는 일련의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그 해결을 지향해나가고있다.
그중에서도 개성공업지구 로임제도개선문제는 근본적이며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때문에 얼마전 개성공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에서 우리측은 이 문제를 제기하고 회담의제로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그런데도 남측은 실무접촉에서 《3통》이니, 《기업자률화》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제기하는것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고집했는가 하면 우리가 제기한 로임제도개선문제는 해결할수 없다고 생억지를 부리였다.
그들은 이 문제협의를 한사코 회피하면서 《돈줄》이니 뭐니 하는 심히 도발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로임문제는 의제에 포함시킬수 없다는것이 당국의 립장이라고 공공연히 거부해나섰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