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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の情勢に対する理性的判断が必要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02(2013)年 8月 7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平壌8月6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日本政府が「北朝鮮のミサイル攻撃に対する総合的な対応能力の拡大と補充」を主張する報告書を発表した。
今後の10年間の防衛戦略を盛り込んだこの報告書は、「北朝鮮の高まるミサイル脅威に対する抑制と総合的な対処能力」をうんぬんし、「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然と示唆した。「ミサイル攻撃」と併行した「ゲリラと特殊部隊動員の可能性」に備えるための「自衛隊」と日本駐留米軍の運用基盤などの能力整備も強調した。
これは、地域情勢激化の根源に顔をそむけた挑発的主張で、危険ラインを超えた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術策である。
こんにち、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根本要因は米国の執ような対朝鮮敵視政策と地域での米軍の軍事力強化にある。
最近、米国の敵視政策はわれわれの平和的な経済建設と人民の生活向上に向けた諸般の条件と雰囲気を破壊することで集中的に現われている。(記事全文)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과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꾸바공화국 내각 부수상을 만났다
【테헤란 8월 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3일과 4일 아크바르 하쉐미 라프산쟈니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와일 나디르 알 할끼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리까르도 까브리싸스 꾸바공화국 내각 부수상을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은 이슬람교혁명후 조선을 방문하여 김 일 성주석각하의 접견을 받던 영광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김 정 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완강한 투지를 지닌 조선인민이 반미투쟁에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 바샤르 알 아싸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보내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김영남동지에게 부탁하였다.(전문 보기)
자주로 존엄높은 강대한 우리 조국
조용히 불러보기만 하여도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 또한 쩌릿이 젖어들게 하는 더없이 신성하고 숭엄한 이름 조국,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기쁨과 시련 그 모든것을 조국과 끝까지 함께 할 열화같은 맹세가 천만의 가슴에서 화산마냥 폭발하게 하는 공화국창건기념일,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바야흐로 혁명의 기관차인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65돌기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새기게 된다.
조국,
조국의 진정한 상징이 무엇인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강대성이 떨쳐지는가를 다시금 새겨보며 천만군민의 생각은 더더욱 깊어진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북과 남이 나아갈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길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과 의지와는 배치되게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은 조국통일을 위해 백해무익한것이다.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을 담고있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존중하고 그것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더욱 세차게 타번지는 항거의 초불 – 남조선에서 정보원심판투쟁 계속 고조 –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와 새 정치를 지향하는 각계층 인민들이 정보원의 모략적인 정치개입사건을 반대규탄하는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열고 반《정부》투쟁기운을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7월 19일 서울에서는 1만여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대규모초불집회를 진행하면서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서울광장에 어둠이 깃들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초불을 지펴올리였다.집회에서 발언한 청년련대 대표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을 규탄하면서 《〈새누리당〉은 더이상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토하였다.그는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그 무슨 《대통합》을 배격하면서 정보원해체를 위한 반《정부》투쟁을 호소하였다.
어느 한 집회참가자는 《〈새누리당〉은 지금 홰불처럼 타번지는 우리의 초불을 두려워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이 반영된 초불투쟁이 언론에 보도되는것을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자식들을 데리고 투쟁현장에 달려나온 한 주민은 정보원의 모략적인 정치개입으로 치르어진 지난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대학생련합 통일대행진단 활동계획 발표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대학생련합이 2일 서울에서 통일대행진단결성과 관련한 모임을 가지고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세력이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던 현 《정권》이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이 땅에 전쟁위험을 몰아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대학생들은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통일대행진단이 8월 15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광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를 규탄하는 범국민서명운동과 평화수호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대학생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기고 : 6.15시대 겨레의 마음이 뿌리내리는 곳 -방북기 《내가 본 북조선-평양의 여름 휴가》를 읽고-
책을 흥미있게 읽었다. 나는 작가의 3번에 걸치는 평양방문기간 그와 길동무되여 그의 말을 들으며 마음속 대화를
나누었다. 평양려관에서 조국의 안내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대동강반도 산책하였다. 고구려고분, 신천, 판문점, 묘향산, 백두산도 가보았다. 사랑하는 아들 장양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곡절많은 그의 인생담도 들었다. 작가의 박식함과 온 넋을 쏟아붓는 글에 대한 집착, 작가 고유의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인간의 마음속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심리묘사와 관찰력 등이 인상적이였다.
이 책은 남녘동포들속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이끄는 책》(《네이버》)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책이다.
작가는 우리 말을 모른다. 일본말로 쓴 그의 작품들은 남조선에서 우리 말로 번역,출판되군 하였다. 서울은 우리 말을 몰라도 그냥 지나갈수 있었으나 평양은 사정이 달랐다. 평양의 안내원은 말한다. 《말은 민족의 혼과 같은것이니 같은 민족끼리 다음에 만날 때는 더듬거려도 괜찮으니 우리 말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68페지)… 수륙만리 해외에서 친정 나들이 간 사랑하는 딸을 타이르는 어머니 조국의 진정어린 말씀이다.
작가는 이렇게 썼다. 《일본에 돌아온 나는 조선어 개인지도를 해줄 선생님을 찾았고 주1회 간격으로 선생님 집에 다니고있다. 조선에서 생각을 바꾸어놓은 어떤 큰 계기가 있었던것이 아니라 조선사람들과 통역없이 이야기하고싶다. 대동강 맥주를 마시고 명태를 씹으면서 우리 말로 밤새 이야기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기때문이다.》
작가의 언행의 소박함과 꾸밈없는 천진란만함과 솔직함, 정직함과 진실함이 이 책의 매력인지도 모른다. 작가가 우리 말을 익혀 평양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역없이 명태를 씹으면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며 우리 말로 밤새껏 이야기하는 모임을 청하면 남과 북, 해외의 애독자가 다수 참가할것임은 틀림이 없을것이다.
특히 방북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좋은 느낌으로 와닿는 아름다운 국명, 내게는 환상의 조국이다.》(14페지), 《조선에서 돌아오니 마음을 조국에 남겨두고 몸만 일본에 돌아온듯한 공허감에서 한동안 벗어날 수가 없었다.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121페지)고 쓴것은 이 책의 핵이라고 할수 있다.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동경하며, 이역에 돌아오니 공허감을 느끼며,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있다.》고 한것은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애착과 진정의 토로이며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이다. 서방언론의 악의와 적의에 찬 외곡선전에 현혹 세뇌되여 사람들을 이북을 바로 못보게 하는것이 일본땅이다. 그런 어지러운 환경에 사는 작가가 방북기간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여 심장으로 느끼며 도출해낸 애국애족의 결론이기에 독자들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감동으로 안겨오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참석하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참석하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료녕일보》,《길림일보》,《흑룡강일보》와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동북보도망,길림망,동북망은 7월 27일 조선의 수도에 자리잡고있는 김 일 성광장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김 정 은최고령도자께서 행사에 참석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꾸바TV방송,윁남의 《년전》,《하노이 머이》,중앙TV방송,브이엔엑스프레스를 비롯한 신문,방송,인터네트홈페지들,네팔의 신문 《머저두르》와 써거르마타TV방송,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싱가포르의 신문 《싼데이 타임스》와 TV《아시아소식통로》,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인디안 엑스프레스》,《트리뷴》과 PTI통신,지 뉴스TV방송,NDTV방송,수리아의 사나통신,중앙TV방송,레바논신문 《알 쥼후리아》,이란의 이르나통신,메흐르통신,중앙TV방송,영국의 스카이 뉴스TV방송,마쟈르통신,슬로베니아의 STA통신 등 유럽나라들의 통신들,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도이췰란드의 ARD TV방송,프랑스의 BFM TV방송,베네수엘라 뗄레쑤르TV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하싼 루하니각하를 의례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3일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하싼 루하니각하를 의례방문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하싼 루하니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석상에서 김영남동지가 전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을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앞으로도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더욱 확대발전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온 겨레를 자주통일실현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16돐이 되였다.구절구절마다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이 어려있는 로작을 읽고 또 읽으며 지금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고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다.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문건도 조국통일과 관련된 문건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독재시대를 되살리는 악의 소굴
지금 남조선에서는 정보원패거리들이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집권세력과 결탁하여 온갖 모략과 음모를 꾸민데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정계와 사회계의 인사들과 대학교수들,로동자,의사,종교인 등 각계각층 인민들은 거리에 떨쳐나와 분노를 터뜨리면서 정보원의 비렬한 모략행위들을 단죄규탄하는 성명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초불집회를 벌리고있다.이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유신》독재자가 조작한 남조선의 중앙정보부는 도청,서신검열,미행,위협공갈,체포,고문,학살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참혹하게 유린하고 《정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중앙정보부는 말그대로 살인마와 악귀들의 소굴이였으며 정의와 애국을 말살하고 진보와 통일을 가로막으며 남조선사회를 파쑈란무장으로 화하게 한 독재통치의 총본산이였다.
그 후신인 정보원은 중앙정보부를 릉가하는 악의 소굴로 되고있다.리명박역도의 집권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사실들을 놓고보아도 그렇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정치모략사건
남조선에서 북남수뇌상봉담화록원본실종으로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조작품이라는 의혹을 자아내고있는 정보원의 담화록과 기록원의 원본을 대조하기 위해 기록원을 찾아간 여야당의원들은 두차례에 걸치는 검색을 진행하였지만 끝내 담화록을 찾지 못하였다.결국 그들은 지난 7월 22일 기록원에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이 없다는 최종결론을 내렸다.문제는 《새누리당》이 담화록원본실종사건을 저들의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담화록공개망동으로 인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계기로 악용하고있는 사실이다.
《새누리당》은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페기한것이 이전 《대통령》 로무현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그와 관련되였다고 판단되는 민주당의원 문재인을 비롯한 《참여정부》인사들 즉 《친로세력》을 검찰에 고발하였다.이것은 야당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민주당은 《새누리당》의 검찰고발은 적반하장격이라고 규탄하면서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수사대신 특검을 공식 제안해나섰다.한편 남조선검찰당국은 북남수뇌상봉담화록원본실종과 관련하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부강조국건설의 힘있는 무기이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은 핵과 위성을 가진 선군조선을 군사적으로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우리의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한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끊임없이 계속되는 무모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동서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장난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5월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이 감행되고있다.10일부터는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까지 동원되여 련합해상전쟁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는 우리를 겨냥한 포사격훈련이 매일과 같이 강행되고있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까지 격화시켜온 정세를 실전에로 끌어가려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에 따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일으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장본인,핵전쟁광신자들의 정체가 또다시 여지없이 드러났다.
가소로운것은 조선반도사태를 최극단에로 몰아간 장본인들이 핵몽둥이를 계속 휘둘러대는 막뒤에서 그 무슨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어댄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인권》간판밑에 벌어진 흉악무도한 모략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조작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괴뢰패당은 그 누구를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하여 처벌을 할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조사위원회를 내와야 한다.》느니 하면서 《결의》조작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발광하였다.나중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증언》놀음을 벌리며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을 적극 부추겼다.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감히 《조사》니 뭐니 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무엄한짓을 서슴지 않은것이다.괴뢰들이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적대세력과 불순한 《인권결의안》을 공동으로 제안하며 우리를 모해하기 위해 날뛴것은 한두번이 아니다.하지만 《조사위원회》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유엔기구조작책동에 광분한것은 처음이다.이것은 모략적인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괴뢰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역적패당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신성한 체제,최고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며 《인권》의 간판밑에 벌어진 흉악무도한 정치적모략으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선군시대에 더욱 활짝 꽃펴난 민속전통
주체102(2013)년의 설명절이 왔다.
태양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우주에 닿은 사회주의조국땅에 밝아온 설명절을 맞는 우리의 기쁨은 류다르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앞두고 설명절을 맞은 이 시각 천만군민의 마음은 태양민족으로 존엄떨치는 내 조국땅우에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성을 환희롭게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장군님께로 끝없이 달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밑천으로 된다.
한 민족의 면모와 사상문화적특질을 보여주는 민족성을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가 하는것은 현시기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나날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해 설 : 평화적우주개발은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이 이번에 진행한 성공적인 위성발사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부당하게 문제시하려 하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시비거리가 될수 없는 정정당당한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위성발사가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모든 나라의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주권행사이기때문이다.
우주의 개발과 리용에서 전체 인류의 리익을 도모하며 우주를 자유롭게 탐사하고 평화적목적에서만 연구 및 리용할데 대한 우주개발리용원칙은 국제우주법의 전반내용을 규제하는 가장 관건적인것이다.우주의 개발리용원칙에 의하여 우주공간의 법적지위와 우주개발리용의 성격이 규정되고 우주개발리용에 참가하는 국가들의 권리와 의무가 확정된다.
우주개발리용원칙을 밝힌 우주조약에서는 우주의 개발 및 리용은 경제와 과학의 발전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나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진행되여야 하며 전체 인류의 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였다.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우주개발리용원칙에 따라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어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있는 로씨야가 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애국주의교양사업을 미래지향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이 사업에 TV방송통로들이 참가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지난 12일 그는 련방회의에 보내는 년례서한에서도 여러 국내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국주의교양을 주요하게 강조하였다.애국주의교양문제와 관련한 그의 발언에 회의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시기 로씨야에서 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는 주요한 원인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추진하는데서 사람들을 자기 조국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데 있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공민적책임감과 애국주의교양이 모든 사람들을 단합시키는 정부정책의 기초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애국자가 된다는것은 자기 력사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회와 나라에 실지로 복무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시기 로씨야에서는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해 애국주의교양에 관심을 돌려왔다.
올해에도 로씨야는 조국수호자의 날을 성대히 기념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군국주의독사들이 활개친다
도이췰란드내무상이 최근에 있은 한 기자회견에서 자국령토에 수배대상으로 지목된 100여명의 우익극단분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테로행위에 가담하기때문에 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도이췰란드에서는 최근년간에 신나치스분자들이 히틀러를 숭배하고 민족배타주의를 설교하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어 사회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도이췰란드정부는 신나치스분자들에 대한 단속통제를 강화하고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지난 9월부터 도이췰란드에서 안전기관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기초하여 우익극단분자들에 대한 통일적인 자료기지를 리용하기 시작한것은 그 일환으로 된다.거기에는 신나치스분자들의 이름,주소,은행구좌번호,전화번호 등의 내용들이 들어있다.
지난 10월 24일 도이췰란드에서는 수상의 참가하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스트들에 의해 학살된 수만명의 집씨들을 위한 기념물건립식이 진행되였다.이번에 세워진 기념물은 이 나라에 세번째로 세워진 나치스대학살관련 기념물이다.력사가들은 집씨들을 유전적으로 렬등하다고 간주한 히틀러파시스트들이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50만명의 집씨들을 학살한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님의 념원담긴 진달래향기 영원합니다
꽃의 의미를 다 안다는것은 헐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잇닿아있는 조선의 진달래의 심오한 뜻을 다 헤아린다는것은 실로 벅찬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9월의 이 계절에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수록 마음속에 오랜 세월 소중히 간직해온 진달래에 대한 못 잊을 사연이 되새겨져 가슴은 더욱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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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63년전 5월 8일부 《로동신문》이 있습니다.보풀이 일고 색바랜 그 신문에는 《의거부대 평양에 도착! 30여만 시민 열렬히 환영》이라는 제목아래 《국군》 두개 대대가 평양에 들어서는 소식이 대서특필되여있습니다.
해방된 새 조선의 대지에 첫 자욱을 내딛는 의거자들에 대한 충격적인 보도사진들중에는 두 대대장이 진달래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활짝 웃고있는 장면이 있습니다.그중 한사람이 저의 남편 강태무입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