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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를 걸고 일본에 새로운 레이다기지를 설치한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7일 미국방장관 파네타는 도꾜에서 일본방위상과 만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의 남부지역에 또 하나의 레이다기지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이 일본과 동남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레이다기지들을 설치하고 지상과 해상에 배비된 미싸일요격체계들과 련결시켜 아시아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이 공개되였다.
미국이 일본에 새로운 레이다기지를 설치하기로 한것은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서 명백히 유라시아의 큰 나라들을 겨냥한것이다.이것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민족반역의 대가는 력사의 준엄한 징벌
오는 12월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선거》를 앞두고 남조선 각계에서는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전쟁위험을 짙게 몰아온 보수패당에게 참패를 안길 인민들의 의지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집권기간은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반통일대결의 5년이였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온 호전적망동의 5년이였다.6.15공동선언의 발표와 더불어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완전히 풍지박산나리라는것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나라와 민족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고 단호히 징벌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동족대결을 생리로 하면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 반역패당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한 희세의 반통일집단이다.(전문 보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패당이 제주도에 대규모의 침략적인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더우기 괴뢰역적패당이 제주해군기지를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라 핵항공모함이 드나들수 있게 건설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에 휘말려드는것》,《시한폭탄을 안는것》이라고 규탄하면서 해군기지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환경보호단체들은 얼마전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자연보호총회에 제주해군기지건설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까지 제출하였다.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선박의 대형화추세에 따른것이라느니,생태환경에 무리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안보》문제에 걸어 해군기지건설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해군기지건설책동은 제주도를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과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수행의 교두보,핵전초기지로 내맡기는 매우 위험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제주도에 미핵항공모함이 드나드는 대규모의 침략적인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군사적긴장을 더욱 엄중히 조성하고 핵전쟁위험이 보다 높아지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전문 보기)
영원불멸할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업적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주체100년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을 목격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시기 세계정치정세는 복잡다단하다.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치렬한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엄중히 유린당하는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조선은 끄떡없이 주체의 사회주의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 지구상에 몰아치는 온갖 광풍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 물음의 대답을 진보적인류는 선군에서 찾는다.
선군!
벗들에게는 힘을 안겨주고 적들에게는 전률을 주는 이 글발을 되뇌일 때면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로새기신 선군혁명령도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더듬어본다.(전문 보기)
정 론 : 정으로 흐르는 세월
1
멀리 전선에서 돌아오신 그이이시였다.
서남전선의 최남단의 장재도와 무도에 이어 철령을 넘어 동부전선에로 멸적의 불벼락을 치셨던 우리 원수님께서 이날은 소문도 없이 새집들이한 창전거리 살림집의 현관으로 조용히 들어서시였다.
처음 들리신 집은 남편과 안해는 물론 두 딸까지도 교육자인 쉽지 않은 가정이였다.두번째로 들리신 집은 로동자부부의 가정이였고 세번째로 찾으신 집은 안해가 방직공영웅인 신혼부부가정이였다.제일먼저 찾아보고싶고 누구보다 품어주고 꼭 축복해주고싶으셨던 가정들이였다.
마음속에 새겨두고 기다린것이여서 참으로 기쁘고 즐거우시였다.이 순간만은 만시름을 다 잊으시고 시종 부드러운 웃음을 지으시며 다정하게 말씀하시는 그이와 늘 함께 사는 한집안식구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그이앞에 둘러앉아 행복에 울고웃는 세 가정의 모습을 온 나라가 보고 온 세상이 다 보았다.
사선을 헤치신 바다길과 령길이 락원의 거리로 이어지고 그이는 전선에서 인민의 요람으로 오시였다.
-우린 다 수자와 공식만 푸는 수학계통의 교육자들이다나니 이런 꿈같은 감격을 표현할 말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소탈하시고 친절하시며 극진하신지 지금도 온종일 그이생각뿐이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장애는 제거되여야 한다
자주통일,평화번영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민족의 투쟁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었다.
하지만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위업에는 지금 커다란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특대형도발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기승을 부리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짙게 몰아오고있다.리명박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시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이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광대극
남조선에서 지난 전쟁시기를 방불케 하는 요란한 반공화국광대극들이 펼쳐지고있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괴뢰들은 월미도앞바다에서 1 500여명의 무력과 각종 함선,상륙돌격장갑차 등을 동원하고 숱한 참관자들까지 끌어들여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불장난소동을 펼치였다.
이뿐이 아니다.호전광들은 락동강지구전투,춘천지구전투《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다.리명박패당이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 얼룩진 북침전쟁을 《기념》한다고 소란을 피우며 호전적망동을 부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의 사촉밑에 괴뢰들이 일으킨 조선전쟁은 동북아시아지역을 타고앉으려는 미제의 패권주의전략의 산물로서 우리 인민을 대량학살하고 전체 조선민족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인간살륙전쟁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미제는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우리 조국강토를 불바다,재더미로 만들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지어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핵무기사용음모까지 꾸미였다.(전문 보기)
론 평 : 한계를 넘어선 령토강탈책동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이제는 정부가 공개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얼마전 수상의 지령에 따라 일본외무성이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공보용동영상자료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내돌리기로 결정하였다.중앙과 지방의 약 70개 신문들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도 냈다.이것은 전례없는 일이다.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들어섰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자다가 꿈속에서 독도소리만 들어도 놀라 깨여날 정도로 독도강탈에 미쳐돌아가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하고 강도적본성을 가진자들만이 부릴수 있는 광증이다.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주장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모독,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과학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 – 전국각지의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 –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자,기술자돌격대활동을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전국각지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이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중요단위들에서 현장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과학자,기술자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은 미량저합금강연구,초고전력전기로의 랭각수-연수체계확립,련속조괴용노즐개발,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중량레루압연기술공정확립 등을 비롯하여 중량레루생산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도 광산의 심부개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 나라의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광물생산을 늘일 일념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채굴장안전성담보,사갱막장통풍조건개선,채굴설계프로그람갱신,채굴공간거리측정장치제작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과학자,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김철우 찍음
다미땅의 애국자부부

남포시 대안구역 다미협동농장 7작업반마을은 명절날처럼 흥성거리였다.온 동네사람들이 탈곡장옆에 있는 소우리앞에 모여오고 아이들은 소무리곁을 좋아라 뛰여다니였다.기자들이 련달아 찾아오고 여기저기서 사진기섬광이 번쩍이였다.강냉이짚무지곁에 드러누워 새김질을 하던 누렁소들은 웬일인가 하여 눈을 크게 뜨고 방울을 왈랑절랑 흔들었다.그러며 연방 음메소리를 질렀다.그러는통에 마을이 있는 골안이 더 떠들썩거렸다.
《너부터 좀 조용하거라.》 뿔을 세차게 내흔드는 제일 큰 소의 잔등을 두드리며 리광연동무가 이르자 체통이 명기소를 방불케 하는 황소가 대번에 온순해졌다.동시에 모든 소들이 머리를 수굿하였다.신통한 일이였다.한 농장원이 우리 농장에서 소를 제일 솜씨있게 다루고 소와 말을 제일 잘할줄 아는 사람이 리광연부부라고 한 말이 사실이였다.
《소를 키운게 무슨 큰일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렇게까지 내세워주신단 말입니까.》
리광연동무는 이러며 눈굽을 훔치였다.같은 소관리공인 그의 안해 곽정숙동무는 더하였다.그는 감격하여 어린애처럼 흐느껴울었다.
《소를 잘 키우는 사람들이 어디 저희들뿐입니까.그저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자고 했을뿐인데 이렇게…》(전문 보기)
민족을 반역하는자들은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임기 5개월을 남겨놓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로부터는 물론 보수세력에게서까지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식물《정권》,산송장취급을 당하고있다.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리명박《정권》에 대한 지지률은 20%계선에 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역도를 력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지금껏 집권자의 지지률이 30%이하로 떨어지면 사실상 통치력과 정책추진력을 행사할수 없는 식물《대통령》이 되고 그 《정권》은 붕괴상태에 이른것으로 평가되여왔다.이렇게 볼 때 역도의 처지는 그야말로 최악이다.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의 이름은 이미 〈불명예의 상징〉으로 되였다.》,《〈절름발이오리〉가 아니라 〈죽은 오리〉가 되였다.》는 야유가 터져나오고있다.리명박역도의 가련한 몰골은 민족을 반역하는 역적,민심을 외면하는 정상배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말로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처한 심각한 통치위기는 반민족적인 사대매국정책,외세의존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역적패당은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라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위험천만한 미국산 소고기수입의 강행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성은 더한층 심화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대결은 파멸의 길이다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우리에 대한 대결자세를 드러내기 시작했다.얼마전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 참가한 박근혜는 북이 《핵포기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느니,《적극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그의 망발은 북남대결에 미쳐날뛴 리명박역도가 내뱉은 악담들과 신통히도 같다.이것만 보아도 박근혜가 《대북정책》의 총파산으로 위기에 몰린 리명박역도의 전철을 밟으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박근혜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보수패당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그런 소리를 늘어놓았다는것은 명백하다.그러나 시작부터 잡도리가 틀렸다.그의 망발은 《대통령》후보로서는 매우 경솔하고 신중치 못한 발언이다.
리명박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추구하여온 대결정책은 이미 북남관계를 대화도 접촉도 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남조선 각계는 물론 온 민족의 규탄,배격을 받고 휴지통에 구겨박혔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실현할수 있는 세력을 내세울것을 주장하고있다.현실은 《대통령》자리를 넘겨다보고있는 박근혜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다.그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에서 갖은 모략과 음모를 꾸미며 정부전복을 조작하고있다.모든 나라들이 서방식을 무조건 받아물도록 강요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가,못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해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따라 나라들사이의 련계가 더욱 밀접해지고있다.국제무대에서는 평화와 안전,자주권수호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지고있다.이런 실정에서 제국주의자들은 련합된 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조일관계개선은 일본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2002년 9월 17일 조일수뇌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두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문제들을 해결하며 결실있는 정치,경제,문화적관계를 수립하는것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조일평양선언은 조일관계개선의 목표와 원칙,근본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조일관계개선의 리정표이다.
선언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금지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호상 협력함으로써 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창조하려는 두나라 인민들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공화국정부는 조일평양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배치되게 처음부터 선언의 기본정신을 외곡,모독하면서 그 리행을 조목조목 파탄시켰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나섬으로써 선언에 밝혀진 사항들을 어느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그를 백지화하는 길로만 나아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9월 16일 평양시민들과 함께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당의 령도밑에 백두산대국의 리상을 꽃피우며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어버이수령님 탄생 90돐을 맞으며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인류문화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성공작으로,새 세기를 대표하는 최고걸작으로 빛을 뿌리며 세인을 경탄시켰다.
온 세상에 《아리랑》열풍을 일으키며 420여회 진행된 공연을 1,3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18만여명의 해외동포들,남조선인민들,외국인들이 관람하였다.
여러 나라로부터 《태양대메달》,《평화》훈장을 받고 주체96(2007)년 8월에는 기니스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보로서 오늘도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대결광신자들을 징벌하는것은 정의의 선택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공개보도에 기겁한 괴뢰호전광들은 지금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하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 한편 미국과 전쟁모의를 하고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더한층 강화하는것으로 우리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극악한 정치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무참히 유린하고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한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오늘의 조국통일성전은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극도의 전쟁위험을 몰아온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에 대처한 유일하게 정당한 선택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북남사이의 유관문제들을 민족공동의 리익과 평화번영의 견지에서 해결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현 괴뢰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에 대결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어갈 때에도 우리는 대화와 협력의 길을 끊임없이 모색하였다.그것은 북과 남은 서로 손을 잡고 통일에로 나아가야 할 하나의 민족이라는 확고한 민족애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그러나 동족대결흉심이 골수에 꽉 들어찬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노력에 대하여 《진정성이 없다.》는 나발로 모독하면서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였다.(전문 보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장애물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대결의 과거를 되살린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게 하고있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으로 자주통일기운을 고조시켜온 우리 민족이였건만 남조선보수패당의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지금은 서로 오가지도 못하고 극도의 전쟁위험속에 살게 되였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외면하고 대결을 추구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현정세는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며 담보이다.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이 이룩되여야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지만 그것은 결코 적대와 불화의 원인이 될수 없다.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은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나갈 때 얼마든지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북과 남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파괴한 극악한 반통일분자들이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대조선강경정책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대통령선거전야에 있는 미국에서 대조선정책동향과 관련하여 심상치 않은 기미가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공화당의 대통령후보 미트 롬니가 대조선정책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는 여기서 앞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북조선핵문제》를 강한 제재와 봉쇄,고립과 압력으로 해결하겠다는 폭언을 하였다.
한편 오바마의 민주당도 정강정책이라는데서 우리가 국제적의무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미싸일기술을 계속 개발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우리가 비핵화를 위해 검증가능한 조치를 취하든지 아니면 대가를 치르든지 랭혹한 선택을 해야 할것이라고 위협적인 소리를 늘어놓았다.
미국에서 누구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 강경한가 하는 일종의 경쟁이 벌어지는듯 하다.
미국의 공화,민주량당이 저저마다 우리의 《도발》과 《핵개발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발표하는 그 무슨 정책구상이요,정강정책이요 하는것들을 보면 그 우두머리들중 누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든 다음기 정권에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보다 도수높게 강행하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에서 량당이 선거를 앞두고 서로 자기 정책이 옳거니그르거니 하면서 상대방을 헐뜯으며 비난전을 벌리는것은 상례로 되고있다.그러나 지금과 같이 쌍피리를 불어대며 광기어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는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전문 보기)
극악한 핵범죄자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
최근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반도에 핵물질을 살포할 범죄적인 흉계를 꾸민 사실이 폭로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에서 궁지에 빠지게 되자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성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무생명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이 사실은 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 20일 보고서내용이 공개됨으로써 밝혀졌다.
거기에는 핵물질리용을 완전히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론의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내용도 서술되여있다고 한다.
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미국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드러난 사실자료는 조선전쟁시기 핵무기사용과 관련한 미련방수사국 《방사능전》보고서에 당시의 상황이 구체적으로 서술된것인만큼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게 되여있다.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이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원자탄을 사용하려 했었던 사실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다.(전문 보기)
사 설 :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번영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지금 검덕지구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또다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을 휩쓴 태풍 15호에 의해 검덕지구가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수천세대의 살림집이 완전히 허물어지고 도로와 철길,공공건물이 혹심하게 파괴되였으며 많은 갱들이 침수되였다.
검덕지구 큰물피해복구에 전당적,전국가적인 힘이 집중되고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부대들이 피해현장에 신속히 전개되고 해당 지역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온 검덕지구가 우리 군민대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과시하는 격전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군민대단결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크나큰 힘이며 제일재부이다.
우리는 력사적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