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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국제사회를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12월 22일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발기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해소를 위한 협조활동과 물자 및 자금류통에 제재를 적용하지 않을데 대한 결의 제261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 조성된 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외면하면서 탈리반잠정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를 고집해온 미국이 갑자기 돌변하여 기아에 처해있는 2 500만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위한 인도주의지원에 제재를 적용하지 말것을 앞장에서 주장하는 괴이한 극을 연출해낸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겉으로는 인도주의위기해결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실지로는 이 나라의 정상적인 발전에 필요한 90여억US$의 자금동결도 해제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속심은 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한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는 한편 제재를 한사코 유지하여 탈리반정권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길들이자는데 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문제해결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미국이 자금동결조치를 속히 해제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지난 1월 1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더이상 이 나라 인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릴것이 아니라 지난 20년간 끼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수도 카불에서는 2022년 새해의 첫날인 1월 1일 수천명의 주민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나라의 재건을 위하여 미국이 제재를 전면해제할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였으며 지난 19일 탈리반잠정정부 수상대리는 경제협의회에서 현재 직면하고있는 위기의 중요원인은 해외자금이 동결된데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자금동결을 지체없이 해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제반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는 미국의 유치한 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 큰 국제적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인권유린을 일삼는 《인권수호자》
최근 어느 한 미국언론은 1951년 12월 미국민권운동지도자가 미국이 1945년~1951년에 감행한 흑인학살 및 학대사건기록과 함께 미국의 인종멸살을 고소하는 청원서를 유엔총회에 제출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인디안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인종멸살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청원서에 언급된 미국의 인종주의문제가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고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인종차별의 악성유전자가 여전히 미국의 피속에 흐르고있으므로 미국정부는 응당 뼈를 깎아서라도 독을 뽑겠다는 용기를 지니고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힌 인종차별의 악성종양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상기 발언은 《인권옹호자》,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위선과 파렴치성을 까밝힌 동시에 미국이야말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 살인을 천성으로 타고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왕국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다.
인디안원주민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전대미문의 노예사냥으로 끌고간 아프리카흑인들의 피땀을 짜내여 세워놓은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콜럼부스의 신대륙발견과 더불어 북아메리카에 영국의 첫 식민지인 제임스타운을 세운 미국의 선조들은 《미개인은 떠나야 한다》, 《죽은 인디안만이 좋다》는 살인적인 구호밑에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인디안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그들의 령토를 강탈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인디안의 가죽으로 면도칼을 가는 가죽을 만들었는가 하면 지어 턱뼈를 잘라내여 《기념품》으로 자랑삼아 가지고다니기도 하였다.
이러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인간살륙, 인종멸살의 천부적기질을 가진 미국만이 저지를수 있는 아메리카특유의 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국제무대에서 《인권수호자》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인디안들의 피로 얼룩진 《건국》력사를 외면한채 판에 박힌 《인권》타령을 늘어놓을수록 세계최대의 인종멸살범죄국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부흥의 만년토대이다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고있다.
시간의 흐름은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많은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며 우리모두를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 영광의 천만리를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비범한 생의 첫 자욱을 찍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이 땅우에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의 절대적진리성, 변혁적위력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은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이야말로 우리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고귀한 재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는 강력한 국가실체로 위용떨치고있다.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한 나라는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혁명유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일심단결을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으로 반석같이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혁명적인민이 자라나게 되였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일심단결의 힘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헤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모든 사업을 정치사상진지강화에 지향복종시키도록 하시고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당과 인민대중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놓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억척으로 다져주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어 우리 조국의 력사가 사회주의승리의 년대로 빛나고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필승불패성이 년대와 세대를 이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은 일심단결사상의 결정체이며 어렵고 힘들수록 사랑과 정을 더욱 두터이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덕, 미풍은 일심단결의 화원에서만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재보이다.
자주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자주권과 존엄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은 오직 강위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지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다.자주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로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의 핵심, 주력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우리의 국방공업이 강위력한 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였다.선군의 기치높이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원할 사회주의승리의 력사, 반제혁명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민이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은 끝없이 빛난다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자기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더욱 찬란히 빛내여가는 강대한 국가의 공민들이 가장 가슴뿌듯이 간직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넋을 고이 간직하고 지켜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민족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하지만 력사와 전통, 풍습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고수되고 개화발전하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에서만 민족성이 꽃펴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심장으로 깨달은 철리이다.
지금도 뜨겁게 되새겨진다.
항일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치공작원들을 국내로 파견하시며 절절히 하신 그 말씀이.
혁명도 민족을 위해 하는것이며 무장투쟁도 민족을 지키기 위해 하는것이다.우리가 되찾자고 하는것은 조국의 땅덩어리만이 아니라 우리의 력사와 문화, 민족 그자체이다.…
이렇듯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기의 말과 글, 성마저 일제에게 빼앗길번 했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조선민족의 강용한 넋과 기상이 넘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보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세상에 자랑할만한 우리의 민족성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다.
우리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의 뜻깊은 구절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라고 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민족자주정신과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넘치는 륭성번영하는 강국,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선진문명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적이며 민족적인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도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도덕기풍,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몇해전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전통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도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 유서깊은 고향 백두성지에 인민의 기쁨 넘쳐납니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이 눈부신 설경속에 더욱 황홀하게 어려오는 삼지연시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백두광명성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에 2월이 왔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이 눈부신 설경속에 더욱 황홀하게 어려오는 백두산기슭의 새 거리, 새 마을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될 삼지연시인민들의 감회는 류다르다.
백두산지구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꽃 만발하는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그처럼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을 꽃피우시려 봄에도 여름에도, 찬바람이 부는 마가을과 눈내리는 겨울에도 삼지연시를 지척인듯 찾고 또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백두산기슭의 사연많은 거리와 마을들을 찾아 기행길에 올랐다.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삼지연시에 대한 우리의 기행은 허항령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백두산바람에 야전복자락을 날리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는 우리 장군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니 천지개벽한 오늘의 삼지연시를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 가슴저리게 솟구쳐올랐다.
스치는 한줄기 바람결도, 흐르는 내물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삼지연시.
우리의 발걸음은 옛 모습 그대로 서있는 삼토공귀틀집에 이르렀다.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삼지연마을에 오시였을 때 하루밤 쉬여가신 잊지 못할 사연을 안고있는 력사의 귀틀집이였다.
껍질을 벗긴 이깔나무로 사개를 맞추고 이끼와 흙으로 틈을 메운 너무도 수수한 귀틀집, 바로 여기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삼지연인민들에게 뜻깊은 약속을 남기시였다.
앞으로 삼지연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되게 되는데 그때에는 이런 귀틀집대신에 훌륭한 문화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설것이라고…
수십년전 이름없는 림산마을사람들과 하신 약속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였으니 그 만단사연을 하나하나 가슴속에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이어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지구로 향하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마음의 고향으로 간직하고 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또다시 찾게 된다고 생각하니 저으기 흥분되였다.
절세의 위인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소박한 귀틀집이였다.
열려진 뙤창너머로 항일의 초연슴배인 두개의 배낭이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이며 못잊을 추억을 불러일으켜주는 사적물들…
우리는 이곳에서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20여년전 백두산밀영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는 내 고향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이처럼 자신의 심정을 열렬히 터놓으시였으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으로 안겨오는것이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더불어 그 이름도 정다운 백두산밀영동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도 돌아보았다.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여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할수 없게 하는 백두산밀영동, 행복이 커갈수록 이곳 인민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고있다.
항일대전의 총포성속에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헌신과 로고가 인민의 행복으로 꽃펴난것이라고.
우리의 기행은 리명수동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하많은 추억을 안고있는 리명수동은 림산마을맛이 나면서도 명승지맛이 나게 훌륭히 건설되여있었다.희한한 단층, 소층살림집들과 조화를 이루며 아담한 3층짜리 교사에 덩실한 체육관까지 갖춘 삼지연시 청봉고급중학교며 리명수원을 비롯한 각종 공공건물들이 들어앉은 그림같은 마을…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일군의 말에 의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처음으로 개척하시던 나날에 하루밤 묵어가신 60여년전의 리명수마을은 어설핀 귀틀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자그마한 림산마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장군님께서 몰라보게 달라진 오늘의 리명수동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들이 저마다 터놓는 이야기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우리는 그들에게서 없어졌던 리명수마을이 다시 생겨나게 된 감동깊은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월 리명수물동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변을 둘러보시다가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여기에 있던 집들은 다 어떻게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일군은 살림집들을 웃지구에 옮기였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그때 그곳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오시였을 때 들리시였던 집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을 내놓고 살림집들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적지가 공원화되였다고 지적하시며 혁명사적지는 인민들이 사는 마을속에 있어야 한다고, 혁명사적지가 인민들이 사는 마을과 동떨어져있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1956년에 왔을 때에는 여기에 집이 많았다고 하시며 도의 책임일군에게 림산주택을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이렇게 되여 영영 없어질번 하였던 리명수마을이 다시 생겨나게 되였고 오늘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던것이다.
오늘도 리명수동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전설처럼 전해가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은 마을에서 사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었다.
우리는 맑은 물이 뽀얀 안개를 피워올리며 엄동설한에도 쉬임없이 흐르는 리명수폭포앞에도 서보았다.리명수폭포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며 끝없이 흐르고흐르는것만같았다.
이윽하여 우리가 시소재지로 향하는데 하많은 사연을 전해주는듯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구현된 독특한 모양의 살림집들과 현대적인 공장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상업봉사시설들과 체육문화시설들이 꽉 뒤덮은 시소재지에 은빛설경을 펼치며 흰눈이 내리고내렸다.
거리에서 우리와 만난 시당일군은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우리 인민에게 행복만을 주시려 한평생 찬눈비를 맞으신 장군님생각으로 가슴이 젖어든다고 뜨겁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또다시 못잊을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수십년전 3월 새로 꾸린 읍지구(당시)에는 인민들의 새집들이기쁨이 넘치고있었다.봄이라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있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이 천지개벽을 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머나먼 눈길을 헤쳐오신 그이를 또다시 눈내리는 길에 모시게 된 죄송스러움을 안고 동행한 한 일군이 눈이 오는데 좀 쉬였다가 거리를 돌아보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이 오면 뭐라는가고, 이런 눈은 종일 맞아도 좋다고 하시며 어서 거리를 돌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이렇게 맞고맞으신 찬눈비는 그 얼마이던가.
그렇게 자신의 온 열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던 삼지연시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모습을 보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삼지연의 흰눈은 이렇게 속삭이며 끝없이 내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입니다》
우리는 중흥등판을 향해 취재차를 달렸다.
뽀얀 눈가루를 일으키며 한동안 달리고나니 농장원들이 거름을 실은 눈썰매들을 끌고 줄을 지어 벌판으로 향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속에 중흥리 소재지마을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시였던 그날 한폭의 그림같은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중흥리,
특색있게 건설된 농촌문화주택들과 리문화회관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에서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바람결에 실려오고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발동소리가 흐뭇하게 들려왔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온 리의 한 일군과 함께 먼저 리문화회관을 돌아보았다.300석능력의 리문화회관은 무대로부터 관람석, 소조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나무랄데 없이 잘 꾸려져있었다.
눈부신 조명이 비쳐지는 화려한 무대에서는 농장예술소조원들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예술소품공연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문화회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람석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무대와 객석을 몇번이고 둘러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감격에 젖어있었다.(전문 보기)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되게 될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선전화의 웃부분에는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성지에 거연히 솟은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가운데부분에는 전 인민적찬가인 《빛나라 정일봉》의 악보가 특색있게 부각되여있으며 축전마크도 새겨져있다.
아래부분에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기간이 반영되였다.
선전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심을 더욱 분출시키며 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가자면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합니다. 어느 민족이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이질화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갈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고있습니다.》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적자존심, 조국애와 민족애는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깊이 간직하고 일상생활에서 민족적인것을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데로부터 생겨나는것입니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조상전래의 풍습도 인민들의 생활감정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을 고수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살려나가는데 계속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에 대하여 알려주고 그것을 장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통해 보는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지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설명절은 우리 인민 누구나 기다리는 민속명절이다.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쇠여온 설명절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해마다 설날이 오면 조상과 웃사람들에게 설인사를 드리고 동무들이나 아래사람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앞날을 축복해왔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실장 임승빈동무의 말에 의하면 예로부터 인사성이 밝은 우리 인민은 설날에 인사를 가장 많이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설날에는 차례와 세배를 비롯한 여러가지 인사례절이 있는데 차례는 돌아간 조상들에게 드리는 설인사를 말한다고, 이것은 웃사람을 존경하던 우리 인민의 고유한 풍습에서 나온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세배는 설날 이른아침에 웃어른들에게 하는 설인사라고 한다.
세배풍습은 우리 인민이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의를 귀중히 여겨온데서 생겨난 풍습인데 사람들은 우선 집안의 웃사람들에게 순서대로 큰절로 세배를 드렸으며 또한 마을안의 웃어른들과 스승들에게 의례히 세배를 드리였는데 이것은 하나의 이채로운 설풍경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동년배들사이에도 《덕담》(앞으로 잘되기를 축복하는 말)으로 설인사를 하였다고 한다.
우리 민족의 설인사풍습, 바로 이것을 통하여 례의도덕이 밝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방식을 잘 알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하였다.
설명절을 맞으며 집안팎을 깨끗이 거두고 새옷을 준비하는 풍습은 깨끗한것을 좋아한 우리 인민의 생활기풍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설날이 가까와오면 녀인들은 식구들의 설옷(설빔 또는 세장)을 마련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설옷으로는 옷을 새로 짓거나 여벌의 새옷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입었으며 새옷이 없을 때에는 입던 옷이라도 깨끗이 빨아 손질하여입었다.
다음에 설을 깨끗한 환경에서 쇠기 위하여 집안팎을 알뜰히 거두었다.
집안팎을 거두는것은 묵은 먼지와 때를 시원스럽게 털어버리고 청신한 기분과 결심을 가지고 설을 맞이하기 위해서도 좋은것이였다.
집안팎을 청소한 다음에는 설그림(세화)을 벽장이나 미닫이문같은데 붙여 장식하였다.
언제나 깨끗한것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생활방식은 이렇듯 설명절날의 풍습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설날의 민속놀이를 통해서도 느낄수 있다.
설명절을 특별히 장식하고 즐겁게 한 민속놀이의 하나는 윷놀이였다.
윷놀이는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즐길수 있는 놀이이다.집안식구들끼리 놀 때에는 방바닥에 깔개를 펴고 적당히 편을 뭇고 놀았다.
남자들은 흔히 마당에다 멍석을 펴놓고 놀았으며 녀성들은 집안에서 놀았는데 여기에는 아이들도 즐겨 참가하였다.
윷가락으로는 나무를 쪼개여 만든 가락윷이나 밤, 콩과 같은것들이 리용되였다.
이렇게 윷놀이는 나이와 성별이 따로 없이 다 참가하는 대중적인 놀이이다.
윷놀이는 고대에 이미 널리 진행되였다.고대부여의 관직명인 저가, 우가, 구가, 마가의 명칭과 윷수의 이름들이 일치하다는것을 놓고볼 때 윷놀이가 이미 고대에 있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윷놀이는 삼국시기에도 널리 보급되였는데 고구려의 옛 수도인 국내성의 고구려무덤(3319호)의 앞바위에 새겨진 윷판그림은 이 시기에 광범하게 윷놀이가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윷놀이는 그 이후시기에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개성지방의 만월대터에서 윷판도형이 새겨진 바닥돌들이 발굴된 사실과 고려사람인 리색이 지은 시 《이웃늙은이 박상서, 박중랑, 김석이 윷놀이를 하였는데 옆에서 이를 보다》, 조선봉건왕조때의 기록인 《중경지》에 있는 《사도설》(윷판그림에 대한 설명)이란 글에서 윷판의 구조를 상세하게 해석한것을 보면 우리 인민이 윷놀이를 얼마나 즐겨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윷과 관련한 민요도 많이 전해지고있는데 그가운데서 강서, 은률, 동래 등의 지방민요들이 잘 알려지고있다.
윷놀이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시들도 많다.그 대표적인 시로서 15세기의 유명한 문인인 김시습의 《선행과 함께 윷놀이를 하면서》를 들수 있다.
이렇게 윷놀이는 우리 인민이 대대로 광범하게 즐긴 대중적인 민속놀이였다.(전문 보기)
방문기 : 전통음식의 구수한 향취 -창광음식점거리 떡국집을 찾아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설명절을 맞을 때마다 명절음식으로 떡국을 즐겨 만들어 먹었다.
흔히 무엇을 대신한다고 할 때 쓰는 《꿩대신 닭이다.》라는 속담도 떡국을 끓일 때 꿩고기가 없으면 닭고기를 대신 쓴다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설명절이면 반드시 떡국을 먹는다는데로부터 어린애들의 나이도 떡국을 몇그릇째 먹었는가로 물어보군 하였다고 한다.
《첨세병》, 《병탕》이라고도 불리워온 떡국은 이렇듯 우리 민족의 식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음식이다.
평양고려호텔근방에 위치한 창광음식점거리 떡국집은 떡국을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기자와 만난 이곳 떡국집의 서현경책임자는 떡국, 절편, 록두지짐을 비롯한 민족음식들을 만들어 봉사하고있는데 손님들이 즐겨 찾아온다고 이야기하였다.
《떡국은 비장과 위를 보하고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의 병후쇠약과 몸보양에도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그의 구수한 이야기를 듣느라니 떡국에 대한 호기심이 더 동했다.
티 한점 없는 흰빛을 띤 버들잎모양의 가래떡들이 들여다보이는 장국물, 신선한 고기와 구워 부스러뜨린 김, 가늘게 썰어넣은 파, 참깨가 함께 어울려 상긋한 향기를 풍기는 떡국.
가정들에서도 떡국을 만들어 먹군 하지만 아마도 떡국고유의 맛은 전문식당에서 느끼려는듯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고 한다.
《정말 맛있구만요. 우리 민족음식이 제일입니다.》
《영남이, 천천히 하나씩 먹어요. 그러다가 혀까지 넘어가겠어요.》
가족끼리 오붓이 모여앉아 음식을 들며 하는 소리들이였다.
가래떡의 쫄깃쫄깃한 맛과 맑고 구수한 고기국물맛이 함께 어울린 떡국의 감미로운 맛은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다.
음식문화가 나날이 발전하는 오늘에 와서도 사람들이 떡국을 즐겨 먹는 리유는 그 맛이 독특하고 약리적효과가 높은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단란한 분위기속에 김이 문문 나는 떡국을 맛있게 드는 그 모습이 긴긴 세월 겨레모두의 가슴속에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소중히 자리잡아왔기때문이다.
공화국에서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는 《떡국만들기》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있다.
한숟가락만 입에 넣어도 구수한 떡국은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화목하게 살아온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 민족의 전통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한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에로 부르는 불멸의 지침
2월 4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로작은 온 겨레가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 고귀한 지침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는 조국통일도 남의 힘으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것도 외세이고 우리 나라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침략적인 외세이다. 외세에 의존하여 그 무엇을 해결하려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남의 힘이 아니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민족의 대단결이야말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고려민족의 넋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단결할수 있는 사상정신적기초를 밝혀주고있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특질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누구나 다 민족의 분렬을 가슴아파하고있으며 나라가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라고있다. 이것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심장속에는 고려민족의 피가 흐르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고려민족의 넋을 지니고있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는것을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새겨주고있다.
누구나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여기에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와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다.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의 요구와 리해관계는 서로 다르지만 오늘 우리 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은 조국통일이다.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해나갈 때 조국통일은 이룩되게 된다.
온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여.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과 장애를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자.(전문 보기)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간해방, 인류해방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이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공감과 동경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그 불패의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혁명의 령도자에게 지워진 가장 중요한 사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을 명확히 밝혀주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옳바른 지도사상을 지침으로 할 때에만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예지와 비범한 안목,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내여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와 진수, 그 독창성과 진리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1(1972)년 4월에 하신 력사적인 담화에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는 문제의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현시대에 인류를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이끌수 있는 유일한 지도사상은 오직 수령님의 위대한 주체사상밖에 없습니다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인류의 지향과 미래를 대표하는 영원한 향도리념입니다라고 확신성있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선언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인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실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새로운 사상리론적재부들로 가일층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인류자주위업은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따라 새로운 활력을 안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전 세계적범위에서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이 늘어나고 많은 나라들에서 주체사상을 투쟁의 지침으로 하여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진척시켜나가게 되였다.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시대는 명실공히 《주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더불어 빛을 뿌리게 되였다.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생명력은 력사의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이 검증되는 법이다.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있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참으로 가슴아픈 시련의 시기였다.
력사의 반동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러나 그처럼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사회주의위업을 꿋꿋이 전진시켜왔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보루로 더욱 위용떨치였다.그 불가항력의 원천은 위대한 주체사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실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사회주의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완성시키시였으며 혁명실천이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여러 나라 당수반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고귀한 진리도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만고죄악은 절대로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조선을 침략하여 수십년간에 걸쳐 저지른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데 이어 1906년 2월 1일에는 식민지통치기구인 《통감부》(후에 《총독부》)를 설치하여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고 야만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가 조작해낸 《통감》은 당시 조선에서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가진 식민지강점군의 괴수였다.
일제는 1905년 12월 33개 조항의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조작하여 《통감》이 《총독》과 다름없는 권한을 행사할수 있게 하여놓았다. 이에 따라 《통감》은 일본왕의 직속으로 되여 조선에서 일본반동정부를 대표하며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 《통감부》령을 발포하여 조선사람들을 마구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 등을 가지였다.
일제는 저들의 《통감》통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일본군대와 헌병, 경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시키는 한편 조선봉건정부의 실제상권한을 모두 박탈하였다. 간악한 일제는 황궁에 대한 《자유출입》을 중지시킨다는 《궁금령》을 《칙령》으로 발포하도록 강요하고 일본경찰들이 황궁과 황제에 대한 《호위》를 맡도록 하였다. 하여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저들의 승인없이 황제를 만날수 없게 하고 황제의 손발을 얽어매놓았다.
일제는 《통감》통치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웠다.
이 시기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 반일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폭도토벌》의 구실밑에 조선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산간벽지에까지 폭압무력을 파견하여 의병부대들에 대한 야수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으며 의병들이 지나간 마을이라고 하여 모조리 불살랐고 의병들과 련계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여 무조건 총살하였다.
일제는 《통감》통치시기 우리 나라를 저들의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이른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1906년 6월 《광물채굴법》을 조작한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하여갔으며 1908년 11월에는 《어업협정》을 조작하고 수산자원을 마구 긁어갔다. 1908년 12월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조작하고 조선의 토지를 마음대로 강탈하였으며 1909년 10월에는 은행 등을 조작하여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우리 민족의 경제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일제는 이 시기 우리 민족의 애국심과 민족성을 거세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으며 1908년에는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는 문화재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박물관》을 만들어놓도록 하고는 여러가지 명목으로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도적질하여 일본으로 대량 실어가도록 하였다.
일제의 범죄행위를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통감》통치의 죄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로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무참히 학살되고 840만여명이 낯설은 이국땅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인권을 무참히 짓밟혔다.
력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처럼 남의 나라 황궁을 습격하고 학살과 략탈을 감행하다 못해 성과 이름을 빼앗고 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끌어다 민족의 혈통까지 끊어버리려고 책동한 그처럼 잔인무도한 침략자를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도리여 식민지력사를 미화하고있다.
력사는 속일수도 지울수도 없다.
과거죄악을 전면부정, 외곡하며 그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는 일본의 도덕적저렬성과 비렬성, 파렴치성은 저들의 파멸만을 부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
일본이 또다시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에 대해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미싸일시험발사들은 국가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특정한 나라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우리의 시험발사로 인해 주변나라들에 위해를 준것도 없다.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이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해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 《일본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우겨대면서 《강력히 비난한다.》, 《용납할수 없다.》 등의 망언을 늘어놓았다.
일본당국이 우리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걸고든것은 곧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이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
전범국인 일본이 우리 나라의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국내외의 여론을 기만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이 저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랑설을 국내외에 여론화함으로써 전쟁불가능한 범죄국가를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전수방위》를 위한 《자위대》를 공격형의 군대로 만들려는 저들의 불법행위를 합리화하려는데 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일체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최근소식 : 숨길수 없는 평화파괴자의 추악한 정체
최근 미국이 나토동맹국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면서 가뜩이나 긴장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로씨야와 미국은 우크라이나문제와 안전담보제공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다.
미국은 법률적인 안전담보를 제공할데 대한 로씨야의 요구를 무시하고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면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억US$분의 군사원조계획을 공개한데 이어 치사성무기와 탄약을 비롯하여 수많은 군수물자를 우크라이나에 들이밀면서 이 나라를 로씨야와의 군사적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일부 나토성원국들도 우크라이나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납입하고 특수부대를 파견하였으며 긴급자금지원계획을 발표하는 등 부산을 피우고있다.
이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린접한 벨라루씨와 대규모합동군사훈련 《련맹의 결심-2022》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하고 각 군관구관하무력과 《C-400》고사미싸일종합체, 《Cy-35C》전투기들을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을 이 나라에 전개하였으며 크림반도와 흑해에서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리면서 군사적위력을 시위하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추구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압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상황은 해소될 전망이 없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로골화할수록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이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은 불가피하며 평화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면모는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첫달이 흘렀다.
우리 당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월부터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난관을 박차고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 채취공업, 건설건재공업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 대상건설과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인민경제전반에 차넘치는 1월의 앙양된 기세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드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올해를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더 불타고 그 기세를 이전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의지이다.
올해에 어떻게 하나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올해의 투쟁은 5개년계획수행의 운명이 걸려있는 일대 결사전이다.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 첫달부터 주목할만한 전진을 이룩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는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우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였다.
1월의 생산조건은 순탄치 않았다.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원료, 연료리용에서 난관이 조성되고 전반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가 어려웠지만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뚫고나갔다.
북방의 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만 놓고보아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내밀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조건이 불리한 정황에 대처하여 기술관리를 능동적으로 따라세움으로써 모든 생산공정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금속공업부문만이 아닌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비상한 애국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발휘한 결과 일터마다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렇듯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겠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척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을 위한 올해 목표를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타산하여 세우고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발동하면서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전망적으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군들의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일군들이 앞을 내다보며 기술준비에 힘을 넣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벌려 매일매일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생산능력확장과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을 방대한 규모에서 밀고나가고있는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설비제작을 박력있게 추진하였으며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워나갔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현장에 깊숙이 몸을 잠그고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의 일본새이다.일군들속에서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지면서 완강하게 내미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일군들이 현행생산을 진척시키면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천을 한가지라도 실속있게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때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가 가해질수 있다.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있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기를 보내주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제작기지들이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적극 다그쳤다.
그러나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는 계획된 원료와 자재보장을 제때에 선행시키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생산활동에서 실리를 보장하고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다지자고 해도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것은 필수적인 사업으로 나선다.
올해 진군의 첫달에 이룩된 성과는 뚜렷하다.이 나날에 쌓은 경험과 교훈 또한 귀중하다.(전문 보기)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설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드높은 투쟁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의 투쟁에서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자기들의 격앙된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우리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감격과 흥분, 고마움은 실로 끝이 없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하여 진정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는 강령적인 서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나서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을 비상히 각성시키고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도록 강력히 떠밀어주는 서한은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서한의 구절을 우리는 참으로 충격깊이 접하였다.
사회주의농촌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기발을 휘날리며 선참으로 내달릴 투지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다.
문제는 벅찬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적지도를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근맹조직들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도록 하겠다.
또한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겠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며 특히 김제원, 안달수농민을 비롯한 전세대 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겠다.
황해남도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울리게 된다는것은 당의 뜻이다.
농사차비로부터 농사결속에 이르기까지 온 도가 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도록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지닌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하도록 하겠다.자기가 사는 고장을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속에서 고조시키겠다.
하여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니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부장 김정철
선봉부대, 이 부름앞에 떳떳하리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설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은 농업근로자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대오로, 우리식 농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힘있는 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이다.동시에 농업근로자동맹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선봉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이고 기대이다.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 전 동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겠다.
모든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그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겠다.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그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이 인간개조의 자양분이 되고 당정책관철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의 전세대들이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새 나라를 지키고 일떠세웠는가를 똑똑히 알도록 하겠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으로서 수백만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선봉부대의 임무와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영철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 진행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30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되였다.
검수사격시험은 생산장비되고있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을 선택검열하고 전반적인 이 무기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국방과학원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우리 나라 서북부지구에서 조선동해상으로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사격시험을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은 미싸일전투부에 설치된 촬영기로 우주에서 찍은 지구화상자료를 공개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화성-12》형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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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17.5.15)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로동신문 2017.9.16)
론설 : 당원은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당원들은 진격의 기수, 투쟁의 불씨가 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원들이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전위투사, 바로 여기에 로동당원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지닌 성스러운 의무이다.여기에는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현대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을 꾸준히 습득하여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뿐 아니라 대중을 실력과 실천으로 이끌어나갈데 대한 내용이 포함되여있다.만일 이러한 과업들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리행하지 못한다면 당원의 본분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자기가 지닌 의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당원만이 당앞에 떳떳하고 인민앞에 성실한 당원, 세상에서 가장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실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사람들을 교양하는데서는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다.광범한 군중은 무슨 일에서나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당원, 실천적모범으로 자신들을 깨우치며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며 그런 당원들의 말을 더욱 무게있게 받아들인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는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성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내세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
지금과 같은 때에 우리 당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활력소와 같다.하기에 우리 당은 오늘의 투쟁에서 누구보다도 우리 당원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수백만 당원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집단이 들끓고 단위가 전진하며 온 나라에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현시대는 실력전의 시대이다.실력을 떠난 이신작칙, 당원의 선봉적역할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실력이자 실적이며 당원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실력이 안받침되여야 높이 발휘될수 있다.실력을 높이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을 대하는 혁명가의 태도, 당에 대한 당원의 충실성문제에 기인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이 지녀야 할 첫째가는 실력이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철두철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무엇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고 뼈속깊이 새겨야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수 있다.
자력갱생문제만 놓고보자.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자력갱생에 관한 우리 당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이 사업을 응당한 높이에서 집행해나갈수 없다.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야 자력갱생이 실지 단위발전, 국가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당원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과 함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시대가 발전하고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주인, 인재로 준비하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사업이다.당원들이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여야 대중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의연히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특유의 투쟁본때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당원들이 만짐을 지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면 막아서는 시련이 아무리 혹독하고 내세운 과업이 무겁다 하여도 얼마든지 성과를 이룩하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한생토록 전해가리 -30여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경성군체신소 우편작업반장 김순녀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김순녀녀성은 올해에 일흔살이다.그 나이이면 자식들의 부양을 받으며 여생을 편안히 보내는것이 상례이건만 그는 오늘도 첫닭이 울기 전부터 땅거미가 지는 깊은 밤까지 우편통신길을 걷는다.
하다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편통신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그의 가슴속에는 과연 어떤 고결한 지향이 자리잡고있는것인가.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한번 택한 길을 한생토록 끝까지 가도록 떠밀어주고있는것인가.
꺼질줄 모르는 밑불
우리가 김순녀동무에 대하여 알고싶은것은 크게 두가지였다.
그중의 하나는 어떻게 되여 우편통신원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 질문에 그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천천히 말머리를 떼였다.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싶은 충동이 저를 이 길로 떠밀었습니다.그러나 그런 즉흥적인 감정만으로는 우편통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을 차츰 깨닫게 되였습니다.》
김순녀동무의 추억은 우편통신원이라는 직업과 인연을 맺던 33년전의 그날에로 거슬러올랐다.
당시 김순녀동무는 경성군의 어느 한 로동자구에서 인민반장사업을 하고있었다.
그러던 1월 어느날 집뜨락을 청소하던 그는 한 우편통신원처녀가 오래도록 옆집문을 두드리는것을 얼결에 띄여보게 되였다.김순녀동무가 그 집사람들은 다 출근하고 없다고 알려주자 그는 우편통신가방에서 한통의 편지를 꺼내며 집주인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였다.추위에 얼어든 처녀의 두손을 보니 이른아침부터 우편물을 곳곳에 날라다주느라 언제 한번 쉴새없는 그의 수고가 헤아려져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날 저녁 김순녀동무는 집에 돌아온 옆집아주머니에게 우편통신원처녀가 맡기고간 편지를 전해주었다.편지를 펼쳐들던 그 녀성의 눈가에 가랑가랑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였다.그가 무슨 일이 생겼는가고 묻자 녀인은 군사복무를 하고있는 아들이 조선로동당원이 되였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는것이였다.
그날 밤 김순녀동무는 옆집에서 울려나오는 그칠줄 모르는 웃음소리를 들으며 생각이 깊어졌다.
그때까지 인민반장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보았지만 그날처럼 인상깊은 인사는 처음인것같았다.그런데 그 인사를 받아야 할 진짜주인은 다름아닌 우편통신원처녀가 아닌가.그럴수록 그 처녀가 더없이 돋보였고 우편통신원일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좋은 직업, 한번 해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높뛰였다.
하여 그는 군자동차사업소에서 운전사로 일하는 남편에게 자기의 속생각을 비쳐보았다.이야기를 다 듣고난 남편은 자기도 찬성이라고 하면서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는 다음날 군체신소당조직을 찾아가게 되였고 얼마후부터는 우편통신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처음 한동안은 정말 신바람이 났다.우편물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사람들, 자기의 수고를 헤아려주며 별식도 안겨주군 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세상에 나처럼 인사를 많이 받는 사람도 흔치 않을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은 고무풍선처럼 둥 떴다.
그러나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눈비와도 바람세차도 멈춤없이 가야 하는 우편통신길은 결코 헐한 길이 아니였다.담당단위들과 가정들을 찾아 수십리길을 걸으며 당보를 비롯한 우편물을 배포하고나면 옷은 땀주머니가 되였고 온몸은 땅으로 잦아드는듯싶었다.더우기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한가정의 어머니로서, 안해로서의 구실을 다하지 못하는 자책감이였다.
이른아침 묵직한 우편통신가방을 메고 통신길에 나서느라 언제 한번 제손으로 식구들에게 따끈한 식사도 대접할수 없었고 날이 어두워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덞어진 자식들의 옷을 빨고나면 아이들의 숙제검열을 할 기력마저도 나지 않았다.차츰 시일이 흐르면서 그의 가슴속에는 자신이 선택한 그 길을 끝까지 갈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이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커지기만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보슬비를 맞으며 한 마을에 우편물을 전해주고 돌아오던 김순녀동무는 미끄러운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발목을 상하게 되였다.다음날 남편이 그를 대신하여 나머지우편물을 배포하느라 밤이 퍽 깊어서야 집에 들어섰을 때 김순녀동무는 가까스로 누르고있던 자기의 속생각을 종시 터놓고야말았다.당신까지 이렇게 고생시킬바에는 차라리 가정에 충실한 안해가 되는편이 낫지 않겠는가고.
그런데 그 말이 남편을 노엽힐줄이야.
《당신이 우편통신원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 난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오.그 길에서 당신도 당원이 되길 원했는데 그처럼 나약한 소리를 하다니.이제 보니 당신은 당의 목소리를 전해갈 자격이 없소.》
남편과 가정을 생각하여 한 말이였는데 그렇게 모질게 채찍질하니 서러움이 가슴속에 밀물처럼 북받쳐올랐다.그러나 한켠으로는 자신이 몹시 부끄러웠다.
며칠후였다.여느때와 다름없이 우편통신의 길에 나선 그는 경성애자공장가까이에 이르러 걸음을 멈추었다.
일군들이 정문앞에까지 나와있었던것이다.무슨 귀한 손님이 오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사방을 둘러보는데 그들이 달려와 우편통신가방을 반갑게 받아드는것이 아닌가.
순간 그는 어리둥절해졌다.그러는 김순녀동무에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경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통신원동무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빨리 신문을 보자고 하는것이였다.
신문을 펼쳐든 사람들속에서 격정의 파도가 일기 시작하였다.모두의 얼굴마다에 조국의 북변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도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함께 그이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열의가 비껴흘렀다.
그 모습들에서 얼마나 큰 충동을 받아안았던지 김순녀동무는 한동안 그 자리에 못박힌듯 서서 움직일줄 몰랐다.
내가 가져온 신문이 사람들에게 그렇듯 큰 힘을 안겨준단 말인가.
그럴수록 우편통신원일은 사람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중요한 혁명사업이라고 하던 남편의 말이 다시금 뇌리를 쳤다.
정말 그랬다.우편통신원, 그것은 다만 사람들에게 기쁨넘친 희소식을 안겨주는 전달자만을 뜻하는것이 아니였다.군안의 인민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 사상전선의 전초병이였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는 불씨와도 같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수십리 우편통신길을 걸으며 겪는 고생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하는 보람있는 고생으로 여겨져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희열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다.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위하여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자각했을 때 비상한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다음날 이른아침 체신소에 들어선 작업반원들은 자기들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배포해야 할 우편물들이 책상우에 질서정연하게 구분되여있는것이였다.
누구의 소행일가?
서로 얼굴만 마주볼뿐 대답을 찾지 못하고있는데 뒤늦게 들어서던 김순녀동무가 우편물이 제대로 구분되였는지 모르겠다며 제일 무거운 우편통신가방을 메는것이였다.그제서야 작업반원들은 그 소행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때부터 이른새벽이면 체신소에 달려나와 수많은 우편물들을 구분하는것은 그의 변함없는 일과로 되였다.
김순녀동무는 늘 경성애자공장에 들리는것으로부터 우편통신길의 첫걸음을 떼군 한다.거기에 자기를 반겨맞는 사람들이 있어서만이 아니였다.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를 찾느라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앞으로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는것만 같아 저도모르게 새힘이 샘솟군 하였던것이다.
그 나날 그는 우편작업반장으로,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하였다.
오늘도 그는 당의 목소리를 전해가는 길에서 꺼질줄 모르는 밑불이 되려는 각오와 의지를 안고 우편통신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며
경성군사람들은 지금도 활기에 넘쳐 일하는 김순녀동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으기 놀라군 한다.
그들중에는 과연 그가 일흔살 난 할머니가 맞는가고 슬며시 물어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람들의 그 호기심 역시 우리가 알고싶은 또 하나의 문제였다.
우리는 그것을 지난 시기 체신소초급당비서로 오래동안 사업한 진영빈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알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김순녀동무는 초급당위원회에서 찾는다는 련락을 받게 되였다.어느 한 사무실에 들어서니 책상우에는 낯익은 문건이 놓여있었다.벌써 세번째로 보게 되는 년로보장수속과 관련한 문건이였다.순간 김순녀동무는 온몸의 힘이 쑥 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제가 젊은 사람들보다 더 나을수는 없지요.그러나 이 길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저의 심정을 리해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나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우편통신길에 나섰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