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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통치시기 일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을 강점한 후 식민지통치기구를 만들어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억압하고 탄압하였습니다.》
지난 세기 일제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적법성》을 운운하며 저들의 과거죄악을 합리화하려들고있다.
일제의 조선통감부설치 116년을 계기로 우리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하기 위하여 사회과학원 연구사 한춘식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조선통감부는 일제가 강압날조한 《을사5조약》에 기초하여 설치된 식민지통치기구가 아닌가.
연구사:그렇다.일제는 1905년 11월 우리 나라의 국권강탈을 노린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하면서 그 무슨 《보호》를 위해 조선에 통감부를 설치한다는것을 성문화하였다.국가최고권력자의 서명도 없는 불법무효한 문서에 근거하였다는 자체가 통감부설치의 날강도적성격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기자:통감의 권한은 무엇이였는가.
연구사:일제가 《을사5조약》에 명기한 통감부의 권능에는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만을 대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러나 1905년 12월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한성에 통감부를 설치한데 이어 각 지방들에 통감부리사청, 리사청지청을 꾸려놓음으로써 전 조선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체제를 구축하였다.그리고 통감에게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까지 부여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통감통치라는것은 일제가 떠드는 외교권대행이 아니라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식민지통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제가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보호》라는 간판으로 미화하려든것은 일본특유의 간교성과 철면피성의 집중적발로였다.
기자:통감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리고 조선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책동한것이라고 본다.
연구사:그것이 일제가 통감통치를 통하여 노린 근본목적이였다.
통감통치를 실시한 1910년까지의 기간에 일제는 고종황제를 통제권안에 넣기 위해 《궁금령》을 발포하고 《폭도토벌》의 구실밑에 조선의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보통학교령》, 《사립학교령》 등을 조작하여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민족성을 말살하려 하였다.뿐만아니라 《광물채굴법》, 《한일어업협정》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수탈하였다.
가장 엄중한것은 통감통치기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 조선군대강제해산을 강행함으로써 형식상 남아있던 우리 나라의 주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조선을 철저한 식민지로 예속시킨것이다.
기자: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는 통감통치의 범죄성을 가장 뚜렷이 실증해주는 사건들이라고 할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옳다.일제는 조선의 내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고종황제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1907년에 들어서면서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바로 이러한 때에 헤그밀사사건이 터지자 일본내각에서는 즉시 고종황제로 하여금 황위를 황태자에게 넘기도록 하며 통감이 조선에서 부왕 혹은 섭정의 권한을 가지도록 한다는것, 이에 고종황제가 동의하지 않을 때에는 조선을 병합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고종황제를 강박하여 《군국대사를 황태자에게 대리시킨다.》는 내용의 《조칙문》에 어새를 찍게 하고는 그것을 양위《조칙문》이라고 우겨대면서 비법적으로 강제퇴위시켰다.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인 황제의 페위문제를 일본내각에서 결정하고 강행한것은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골마저 재가루로 만든 을미사변 못지 않은 국권유린범죄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죄악을 폭로하는 문건들과 사진자료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리강혁 찍음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립
1990년대중엽에 들어와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은 더욱 높아갔으며 이러한 환경은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을 진행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기울여오신 수많은 낮과 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 방안과 제안들을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시였으며 그것을 해마다 보고와 연설, 담화를 통하여 천명하시였는데 그 수는 수백건에 달할것이라고, 북과 남이 합의하고 민족앞에 엄숙히 선언한 조국통일3대원칙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도 다 우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이라고,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 52돐에 즈음하여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총괄하시면서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또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는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다음과 같은 원칙과 방도들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우리 당의 변함없는 로선이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이밖에도 당면하여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문제들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은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크나큰 용기를 새롭게 안겨주는 애국애족의 홰불》,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통일대강》,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사상대로만 하면 민족의 살길이 열리고 통일의 날도 반드시 온다.》 등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열렬히 지지찬동하였다.
이렇듯 조국통일3대헌장이 정립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에 따라 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힘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통일교실 : 조국통일문제의 본질
백두에서 한나까지 한지맥으로 이어진 이 땅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 장장 70여년세월!
우리 겨레는 이 기나긴 세월 어느 하루도 통일된 강산에서 다같이 함께 살 그날을 그려보지 않은적이 없었다. 통일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민족의 최대소원이다.
겨레가 간절히 바라는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면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전국적범위에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며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우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해방직후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다면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지지 않았을것이고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았을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되는 세력도 다름아닌 외세이다. 하기에 조국통일문제는 곧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로 된다. 그리고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이것은 민족수난의 력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아프게 체험한것이다.
공화국에서는 민족자주의 정책이 철저히 구현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확고히 보장되고 민족의 위용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다.
그러나 외세가 강점한 남조선에서는 어떠한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권리가 외세에 의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이러한 외세에 의존하여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또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북과 남은 70여년간의 오랜 기간에 걸쳐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을 강점한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의 결과이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고 동족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책동들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민족분렬을 종식시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내부에 존재하는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민족적으로 단합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보다 더 클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고 다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나선다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는 결코 한민족내부에서 서로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나라의 절반땅인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계속되는한,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이 계속되는한 조국통일투쟁의 앞길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것이다.
온 겨레는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과감히 투쟁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제가 악명높은 《통감》통치를 실시하였던 때로부터 116년이 지났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원한의 응어리로 오늘도 력력히 남아있다.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에 의해 《통감》은 일본《천황》에게 직속되여있으면서 자기 사업에 대하여 《천황》앞에서만 책임지고 그밖의 그 누구에게서도 구속을 받지 않았으며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행사하였다.
《조선통감부》는 친일매국내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전반을 장악하고 제마음대로 좌우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강화를 위한 현지지휘처였다.
일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주둔시켜 조선을 군사적강점지대로 전변시켰으며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워놓고 사소한 반일적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렸다.
일제는 1907년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반일경향을 가졌던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비법적으로 퇴위시키고 범죄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마저 강탈하였으며 조선군대를 강제해산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보안법》, 《신문지법》 등 온갖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조선에서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하는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고 민족문화발전을 극도로 억제하면서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적기간에 창조한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다.
이처럼 일제는 《통감》통치를 강압실시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선에서 식민지지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후 일제는 식민지통치방법을 여러차례 바꾸었으나 본질상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드는데서는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제반 사실은 《조선통감부》야말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전면적으로 말살하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구였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앞에 백년천년을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퇴색되거나 변색되지 않는다.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김정은 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1(2022)년 1월 27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략적방침에 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서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위치와 임무를 재확인하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와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열의에 맞게 동맹사업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혁신하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드높은 각오와 결의를 안고 올해 영농전투에 진입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지난해에도 장기화되는 비상방역상황으로 그 어느때보다 부족한것이 많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되는 불리한 환경속에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습니다.
나는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 지성어린 애국미를 바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과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농장원들이 보내온 편지에서 자기들은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오히려 당에 힘을 주고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보석같은 마음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았으며 그 어느때나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가까이 따라서주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가다듬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농촌문제해결의 절박성과 변혁적의의를 심오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으로서 수백만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이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마땅히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나서야 하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야 합니다.
농촌혁명은 곧 농촌에서의 사상, 기술, 문화혁명입니다.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기본은 그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것입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그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합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목표와 과업들을 널리 해설선전하여 농근맹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똑똑히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당의 사상과 정책에 대한 선전을 포전에 나갈 때도 하고 돌아올 때도 하며 일하면서도 하고 작업의 휴식참에도 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농근맹원들이 환히 인식할 때까지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우리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할뿐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사람들의 의식과 사회적환경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합니다.농근맹조직들은 5대교양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그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이 인간개조의 자양분이 되고 당정책관철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특히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 부단히 심화시켜 모든 농근맹원들을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혁명업적을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길이 빛내이며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를 이어 보답해가는 열혈의 충신들로 키워야 합니다.학습과 강연, 해설담화를 비롯한 모든 교양계기들, 본신과업수행과 생활의 여러 공간들이 농근맹원들속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을 체득시키고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며 열렬한 애국심과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시키는 사상적수양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중요한것은 우리의 전세대들이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새 나라를 지키고 일떠세웠는가를 똑똑히 알도록 하는것입니다.농근맹조직들은 특히 새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전세대들의 영웅적인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밑에 펼쳐질 문명부흥할 사회주의농촌의 래일을 내다보며 후세에 남을 위훈의 새 력사를 써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농촌혁명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들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으며 서로가 뜨겁게 위해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공산주의미풍,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속에서 개인주의, 리기주의가 자라날수 있는 요소들에 각성을 높이고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공산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참답게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을 인식시켜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이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요구에 맞게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전반적기술지식수준을 높이도록 하며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활용하여 선진과학기술과 부단히 접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생물학, 화학과 같이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일반지식은 물론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계기술, 물관리기술, 토양관리기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며 특히 새세대 농근맹원들이 지식과 기술소유의 폭을 끊임없이 넓혀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과 창의고안, 선진영농기술도입에서 모범적인 농근맹원들을 평가해주는 사업을 의의있게 잘하며 문답식학습경연과 경험발표회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이 과정이 농근맹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진군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당의 농업근로자동맹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에 맞게 농근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농업근로자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실행해나가는데서 농근맹이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대회에는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농근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농근맹위원장들, 모범적인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초급일군들, 련관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조선농업근로자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4.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서고있는 시기에 열린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의 중대한 의의를 밝히시고 참가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으며 드높은 각오와 결의를 안고 올해 영농전투에 진입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농근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활력있고 기백있게 움직일 때 자랑찬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농근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농업근로자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대오로, 우리식 농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힘있는 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만세!》의 우렁찬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의 위력을 떨치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충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로운 진군이 개시된 력사적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열리게 된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이 농업근로자들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결기간 탁월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농업근로자동맹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농근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며 농근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농근맹원들을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농민으로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의 기층조직인 초급단체의 강화가 농근맹강화의 기초로, 출발점으로 된다는것을 밝혀주시고 전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며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2017년을 초급조직강화의 해로 정하고 충성의 모범단체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것은 농근맹초급조직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한계단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근로단체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로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근로단체조직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마다 본보기협동농장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과 농산과 축산, 남새와 버섯, 과수를 비롯한 농업부문별경쟁을 벌리도록 하시여 온 나라에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시였으며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봉화가 더 높이 타오르도록 하시여 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 농업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상한 자각과 혁신적인 일본새로 농업근로자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회참가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연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은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모든 농근맹원들을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말하였다.
강습에서는 농업근로자동맹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전 동맹을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공세적으로 벌리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이 지적되였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그 집행에서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농촌건설강령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해설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대회결정은 전 동맹의 조직적의사이고 끝까지 집행하여야 할 투쟁목표임을 깊이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빈틈없이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기적창조의 열쇠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선동사업을 력동적으로 벌리며 드센 장악력과 실속있는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간직하고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를 떨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기간 참가자들은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한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과 만경대고향집에서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험한 농촌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참관하면서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르는 길에 전사의 가장 값높은 삶과 인생의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더욱 확신하였으며 영원히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연극 《멸사복무》, 종합교예공연과 영화관람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데서 선봉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 진행-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을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랑독하였다.
맹세문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을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근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표명되였다.
맹세문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 농근맹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 농근맹대오안에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값높은 자욱을 아로새긴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참되게 계승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풍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촌리들을 3대혁명화하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의지가 맹세문에서 피력되였다.
맹세문은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며 벼와 밀농사를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높은 혁명적의식과 뜨거운 인정미, 다방면적인 실력으로 동맹원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위력한 견인기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총매진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데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동맹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모든 초급단체들을 전투력있고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만들어 농근맹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고 온 나라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은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9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9차전원회의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의 채택과 국기법, 무역법의 수정보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소환 및 보선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에는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하려는 당과 국가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세멘트보장계획을 세우고 생산 및 공급, 리용체계를 정연하게 확립하며 세멘트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연구 및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국기법, 무역법에는 국기의 사용과 국기게양식을 규제한 부분들의 내용이 보다 세분화, 구체화되였으며 모든 무역활동을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에서 확대발전시키고 무역사업에 대한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와 통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항들이 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의 삶을 빛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하늘같은 믿음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없는 인간애에 이끌려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인 수많은 사람들속에는 남조선천도교 중앙본부 전 교령인 오익제선생도 있다.
주체86(1997)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오익제선생과 관련하여 은정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천도교 중앙본부 전 교령인 오익제선생이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우리를 찾아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그의 나이가 68살이면 정계에 나선 사람치고 그리 나이가 많다고 볼수 없는것만큼 그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사업을 오래동안 할수 있을것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익제선생이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할수 있도록 그에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중임을 맡겨주시고 건강상태까지 헤아려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훌륭한 살림집과 승용차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그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수 있도록 참관조직도 해주시였으며 선친들의 묘소를 찾고 싶어할 때에는 직승기까지 띄워주시였다.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나날이 흐를수록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하나의 고민거리가 더욱 마음을 괴롭혔다.
그것은 아버지가 일제때 순사노릇을 하였다는 사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인생전환을 한 그는 그 사실을 더이상 속에 품고있을수 없어 한 일군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체없이 오익제선생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과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런데 결과는 실로 뜻밖이였다. 오익제선생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이끄신 조선국민회의 군자금모집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익제선생은 뜨거운 격정을 삼켰다.
뿌리를 모르고 떠돈 인생이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자기의 뿌리를 찾았으니 그 영광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하랴.
하기에 그는 자신의 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한 력사적사실들을 가지고 《현세의 한울님》이라는 책을 써내여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정녕 뜨거운 인간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겨레모두를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생을 빛내이도록 품어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윤석열의 대결망발을 강력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국민의힘》 부산시당앞에서 《박근혜식 대결시대, 한반도전쟁부르는 대북정책 공약한 윤석열후보규탄기자회견》을 열고 또다시 《대북선제타격》망발을 해댄 윤석열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부산경남대학생진보련합 대표는 윤석열이 《외교안보정책공약》기자회견이라는데서 또다시 《선제타격》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망언을 하였는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4번째이다, 윤석열은 국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리득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 매국노》라고 성토하였다.
부산청년진보당 대표도 윤석열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전쟁이라는 비극적경험을 안겨줄 생각인가고 따지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절대로 할수 없는 발언이다, 윤석열의 《대북선제타격론》은 우리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화통일쎈터하나》대표 역시 윤석열의 《선제타격》발언은 구태의연한 《색갈론》으로서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위기를 부추겨 평화를 근본적으로 위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끝으로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윤석열이 내놓은 《외교안보공약》은 조선반도평화정책이 아니라 대결정책, 반통일민족공멸정책이며 온통 미국을 위해 민족의 미래를 통채로 가져다바치는 사대매국적인 약속들뿐이라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중단, 《대북적대정책》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 윤석열은 민족앞에 사과하고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외교안보공약》을 당장 페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2(2013)년 1월 29일-
대회보고와 토론들을 통하여 지난 시기 당세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옳게 총화되였다고 보면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태양기아래 더욱 굳게 단결되였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습니다.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들을 굳건히 지켜내고 더욱 빛내임으로써 우리는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강력한 밑천과 열쇠를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ㅡ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장거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린 특대사변이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합니다.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당의 본성이며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붉은 기폭과 이 땅우에 마련된 사회주의전취물들마다에는 수령은 당원들과 인민들을 믿고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정으로 받들어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당세포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입니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고리로 되기때문에 당중앙은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은 다음 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첫 대회로 세포비서들의 대회를 소집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당대회와 당대표자회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게 하자면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 당의 진정한 동지, 전우로 준비시키는것입니다.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님의 당, 장군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결정적담보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리용무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인 전 인민무력성 고문, 토지정리중앙지휘부 고문 리용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8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국방상 리영길동지, 인민군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공헌한 로혁명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주체적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리용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해온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리용무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그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이자 -농업부문열성자회의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시대의 진군길에서 온 나라의 뜨거운 축하와 격려속에 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26일부터 28일까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들에는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간고분투하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주체110(2021)년을 알곡증산으로 빛내인 참가자들의 긍지가 차넘치고있었다.
도별 농업부문열성자회의는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지난해 농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과감한 전진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2년을 대농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창조된 훌륭한 농사경험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올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회의들에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농업생산단위들과 농업과학연구기관들, 련관단위의 모범적인 혁신자들과 과학자들,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상학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허철만동지, 리철만동지,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회의들을 지도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개괄되였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당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을 현저히 장성시키고 축산과 남새, 잠업, 공예 등 농업부문전반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를 달성한 자료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들은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전적으로 온 한해 농업전선의 진두에서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한해농사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국가중대사로 내세우시였으며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높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매 영농시기별로 농사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전당, 전국, 전민을 영농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언제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과 함께 계시며 불리한 농사조건과 재해성이상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의 승전포성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고도 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연회장에서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전야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연단에서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시며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격정을 토로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당과 조국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알곡증산에 뜨거운 지성을 바친 애국농민들의 소행자료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알곡증수의 확고한 길이 열리고 농업발전의 밑거름으로 되는 귀중한 경험들이 창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시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서는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하여 떨쳐나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전국의 앞장에 선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되였다.
례년에 없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재해성이상기후가 련발적으로 들이닥쳐 농사조건이 매우 어려웠지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령도업적단위들부터 들고일어나 온갖 조건과 가능성을 동원리용하여 자급비료와 식물성장촉진제를 생산보장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지역적특성에 맞는 품종선택을 잘하고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지력개선목표를 정확히 세운데 기초하여 우수한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앙양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도 3대혁명의 기치높이 시안의 농업발전에서 다시한번 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수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선봉에 설 충천한 결의가 피력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남포시와 개성시에서 진행된 농업부문열성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서해안벌방지대농사에서부터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기상기후와 토양조건에 맞게 작물별, 품종별특성에 따라 파종시기를 바로 정하고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농작물의 생육단계별 시비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정보당 수확고를 높인 성과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과학기술이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종자의 육종과 개량사업에 품을 넣었으며 재해성이상기후에 따르는 합리적인 과학기술대책을 강구하여 저수확지에서도 알곡소출을 현저히 제고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농기계작업소의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여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많은 농기계들을 자체로 생산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인 성과와 영농물자생산단위들과 량정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알곡증수와 보관에 기여한 자료들이 언급되였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강원도와 라선시에서 진행된 농업부문열성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동해안지대특성에 맞게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도입하여 농업생산에서 전진을 안아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장들에서 질좋은 흙보산비료와 미생물발효퇴비, 유기질복합비료들을 많이 생산하여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경험들과 당의 농업정책의 요구대로 밀농사를 잘하여 정보당 밀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올려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도안의 농업과학연구소들의 역할을 높여 동해안지대에서 알곡소출을 늘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육종도입하였으며 채종단위들에서 우량품종의 알곡과 남새, 공예작물종자생산을 선행시킴으로써 농사에 필요한 종자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향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떠올리고 승리와 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를 펼쳐나가는 강유력한 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을 다 바쳐 우리 인민을 자주적인민으로 키워주시고 우리 국가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정치가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령도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며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최중대사이다.
수령의 령도업적에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지도적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고귀한 투쟁전통과 풍부한 사업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수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모든 사업을 수령이 가르쳐준대로,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혁명실천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다.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문제는 사상관점에 관한 문제,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자연에는 계절이 있어도 혁명가의 마음에는 계절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혁명하는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수령의 업적을 고수하는 문제에서는 추호의 타협도 양보도 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이 사업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허용한다면 그것은 곧 사상에서의 변질이고 자멸의 길이다.
수령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그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이기 전에 량심으로 되여야 한다.우리 인민은 누구나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보이다.
당의 령도업적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여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로선의 승리이다.사회주의건설을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는 해결해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수많이 나서게 된다.전진도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해명을 주는가 못주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리론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진퇴를 판가름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독창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하여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독창적이고 심오하며 포괄내용에 있어서 다면적이고 풍부하다.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 그리고 철학과 정치경제학으로부터 문학예술에 이르기까지, 당건설,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의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우리 당의 사상리론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벅찬 현실은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가진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방도와 묘술이 다 밝혀져있다.
혁명과 건설은 창조와 변혁의 련속과정이다.주체의 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주객관적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실행하여왔기때문이다.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을 배격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방식이다.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을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왔다.수천척지하막장과 험한 논두렁길에도, 외진 산간마을과 바람세찬 포구에도, 크지 않은 지방산업공장들에도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 중심고리에 힘을 넣어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가르쳐준 방법론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한 위력한 보검이였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시련속에서 자기를 지켜내는 법,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하는 법, 난관을 디딤돌로 삼고 더 높이 도약하는 법도 배웠다.당의 령도업적을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으로, 백승의 표대로 틀어쥐고나가기에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사회주의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
지금 온 나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모든 사업에 앞서 기본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힘차게 밀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이 있다.그것이 바로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 사업이다.
당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상교양거점들을 정중히 꾸리고 잘 관리하며 철저히 보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혁명사적교양실 등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에게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주고 당의 혁명사상을 뼈속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거점이다.사상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관리하는것은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의 첫 공정으로 된다.(전문 보기)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는 무엇이 따라야 하는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개시된 오늘 시대의 벅찬 숨결을 한마디에 담아볼수 있는 부름이 있다.
《알았습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집약된 이 대답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의 진격로를 선두에서 열어나가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비상한 의미로 새겨지고있다.
한번 대답하면 당결정의 한 조항이 집행되고 열번 대답하면 그만큼 국가부흥의 든든한 주추돌이 마련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알았습니다.》이다.
이 대답을 어떻게 실천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혁명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 어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세우고있는가.
이것은 모든 일군들이 안고 살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에 대한 일군의 충실성은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 따라서는 실천을 통해 뚜렷이 표현된다.그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일군의 존재가치가 있기때문이다.
《알았습니다.》, 비록 다섯 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이것은 당앞에 다지는 일군의 맹세이며 여기에는 천백마디의 말로도 대신 못할 막중한 책임감이 응축되여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과업을 받고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순간부터 자기의 충실성이 검증된다는것을 자각하여야 한다.
비록 맹세는 요란하게 다지지 않아도 당에서 준 과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일군이 바로 당과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전형, 충신중의 충신으로 기억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임무를 주실 때마다 오중흡동지는 중대한 로선적인 문제로부터 개별적인 전투임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업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수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으로 간주하였다.그의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는 가장 정확하고 완전무결한 집행만이 뒤따랐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중흡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리는 작지만 그림자가 큰 사람이라고 표현할수 있다고, 그림자가 크다는것은 발자취가 크고 이루어놓은 업적이 크다는 뜻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열혈충신들을 요구하고있다.대답만 잘하고 일하는 흉내나 내는 일군, 보신의 갑속에서 안위를 추구하는 무맥한 일군은 소용없다.
지금이야말로 오중흡동지와 같이 소리는 작아도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 《알았습니다.》의 대답을 거창한 실천에로 이어놓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맹세는 하기 쉬워도 집행하기는 헐치 않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비상한 혁명적열정,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발휘할 때에만이 언제나 맹세와 실천이 일치될수 있고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의 진군길을 돌이켜보면 수많은 일군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 헌신분투의 날과 달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시에 또다시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백두전구의 지휘관들,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농업부문의 일군들,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하는데 적극 기여한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들에서 이룩된 훌륭한 성과들은 일군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아직까지 응당한 궤도에 올라서지 못하고있는 일부 단위들의 실태를 투시해보아도 제일 걸린 고리는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사업태도, 실무능력이다.
어떤 과업을 받으면 구체적인 연구나 타산도 없이 무작정 뛰여다니면서 생색이나 내는 일군, 처음에는 열성을 부리다가 조건이 불리해지면 맥을 놓고 주저앉아 눈치놀음을 하는 일군, 발전하는 현실에 발을 맞추지 못하고 주먹구구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으로 일하는 일군은 백날, 천날 가도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없다.
《알았습니다.》의 대답은 결코 겉치레가 아니다.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이 기다리는것은 그 어떤 미사려구나 빈말이 아니라 일군들이 결사적인 헌신과 노력으로 안아오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간부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무한한 책임성과 높은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임무들을 완벽하게 제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알았습니다.》의 대답뒤에 무엇이 따라서야 하는가.(전문 보기)
론설 : 직업에 대한 애착과 근면한 노력이 국가의 부흥을 당겨온다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보다 과감히 나아가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초소와 일터가 조국의 륭성번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매 세포들이 자기 구실을 하여야 하듯이 모든 근로자들이 애국의 더운 피와 땀으로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야 우리 조국이 활기차게 전진할수 있다.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과 저력은 열렬한 직업애를 지니고 근면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전체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애국자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겉모양은 수수해도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진심을 바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애국자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참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수도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식들을 내세우는 사람들도 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일터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임을 자각하고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뿜어주는 뿌리와 같이 헌신하는 애국자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것이다.
열렬한 직업애를 지니고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은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마땅한 본분이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우리 세대가 초소와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더 많이 창조할수록 후대들의 행복은 커지고 우리 조국은 더욱 부강해지게 된다.우리가 오늘과 같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전개하고있는것은 혁명선배들이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값비싼 재부가 있기때문이다.어려운 속에서도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전세대들의 강의한 투쟁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다.후대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투쟁한 우리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창조한 재부를 밑천으로 하여 보다 휘황한 조국의 래일을 당겨오게 될것이다.
직업에 대한 애착과 근면한 노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하고있다.무슨 일이나 신심이 중요하다.비관에 빠진 사람은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좋아도 맡은 일을 제대로 할수 없지만 승리를 락관하는 사람은 진창길, 가시밭길도 웃으며 헤치는 법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은 매우 어려웠지만 누구나 앞날에 대한 신심,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리상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밤낮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렸다.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과 창조적로동은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시대의 기적을 안아왔다.
지금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하여도 빈터에서 모든것을 시작하던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모든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오늘의 난국은 해소되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어머니조국은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을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준다.
지난해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그리고 뜻깊은 2022년 새해의 첫아침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가까이에 불러주신 사람들은 다름아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였다.이렇듯 평범한 근로자들이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은것은 그들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고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왔기때문이다.로력혁신자, 공로자란 칭호는 조국이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바람이 없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성실히 지켜가는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이다.(전문 보기)
농촌혁명가의 심장은 수령의 뜻으로만 고동쳤다 -벽성군 서원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안달수영웅에 대한 이야기-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가 도래한 오늘의 현실은 이 땅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참된 농촌혁명가란 어떤 사람인가.
그에 대해 생각해볼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오랜 친구, 농업박사라고 불러주신 벽성군 서원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안달수영웅의 모습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해방된 이듬해 봄 어느날이였다.
토지개혁이 실시된다는 소식에 접한 안달수동지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꿈속에서도 소원했던 땅을 무상으로 가지게 되였다는 기쁨과 감격이 가슴속에 일렁일수록 한가지 의문이 자꾸만 갈마들었다.끝내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토지분여를 앞두고 논벌들을 돌아보는 농촌위원회 위원장을 찾아갔다.
《내 한가지 긴하게 물을 말이 있어서 그러오.우리 농민들에게 땅을 다 나누어주면 나라는 어떻게 되오?》
뜻밖의 질문을 받고 미처 대답을 못하는 위원장을 바라보던 안달수동지는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놈들을 쳐물리치고 찾아주신 우리 나라가 이제부터 일을 해나가자고 하면 돈도 있고 쌀도 있어야 하겠는데 농민들이 제마끔 땅을 다 차지하면 무엇을 가지고 정사를 해나가겠는지 걱정이 되여서 안해와도 토론해보고 혼자서 궁리도 해보았으나 도무지 풀리지 않더라고 하면서 다시 물었다.
《위원장동무, 장군님께서 어떻게 가르쳐주셨소? 장군님의 뜻을 꼭 알고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소.》
깊어가는 그밤 안달수동지는 자기들이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를 잘 짓고 잘살게 되면 그것이 곧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따르는것으로 되며 나라가 부강해지는것으로 된다고, 농사를 잘 지어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새 조선을 받드는 주추돌이 되고 나라를 튼튼하게 걸구는 거름이 되자고 하는 위원장의 말을 가슴속에 깊이 새겨넣었다.
이튿날 농촌위원회에서 땅을 분여할 때 그는 너무도 척박하여 누구도 부치려 하지 않는 땅을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안해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쁜 땅이라고 해서 우리가 맡지 않으면 누가 부치겠소.우리가 그 땅을 기름지게 가꾸어서 나라에 낟알을 많이 바치자구.그러면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소.》
그는 봄내여름내 아글타글 가꾸어 그 땅을 끝내 옥답으로 만들었다.그리고 가을에는 산같이 쌓아놓은 벼가마니들을 훌훌 헐어 애국미로 나라에 바쳤다.어제날의 머슴군, 소작농, 품팔이군이였던 그는 이렇게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로서의 보람찬 첫 자욱을 내짚었다.
안달수동지의 극적인 인생전환은 이렇듯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농민들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그는 한생토록 그 뜻에 충실하였다.
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민들을 농업협동화의 길로 부르시였을 때에도 그는 마을에서 제일먼저 열두집을 묶어세워 농업협동조합을 조직하였다.
아직은 부림소 한마리도, 탈곡기 한대도 없고 종곡도 농량도 모자라는 조합이였다.그때 한 종파분자가 안달수동지에게 집단화라는게 뭔지 알기나 하는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당신이 함부로 나덤비는가고 시비를 걸었다.안달수동지는 그자와 견결히 맞서싸웠다.
《누구의 지시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협동화의 길로 가라고 가르치시였소.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따르는 길밖에 우린 다른 길을 모르오!》
그달음으로 호미를 들고 포전으로 나간 그는 조합원들을 전후 첫봄의 씨붙임에로 불러일으켰다.겹쌓이는 난관을 이겨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농업협동화방침을 관철해나가던 나날 안달수동지는 조합을 꾸리고 농사를 짓는 등 모든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밀고나갔다.
벼농사와 강냉이농사에서 례년에 없는 대풍이 들었던 어느해 예상수확고를 보고할 때였다.
어떤자가 안달수동지에게 수확고가 그게 단가, 올해처럼 농사가 잘되였을 때에는 더 높이 불러도 된다고 하는것이였다.그자가 탈곡한 다음에 예상수확고와 실수확고가 차이나면 쥐가 먹고 새가 먹고 북데기로 나갔다고 하면 될것이 아닌가고 하면서 자기의 요구를 집요하게 강요하려들자 안달수동지는 분격하여 책상을 쾅 쳤다.
《우리가 나라에 보고하는 수확고에는 농민의 충성심이 담겨져야 한단 말이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에 비하면 우리가 지어놓은 농사는 아직 너무나 보잘것 없소!》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을 덜어드리는 참된 농업전사로 살며 일하려는 일념뿐인 그에게 있어서 허풍과 과장이란 도저히 생각할수도, 용납할수도 없는것이였다.하기에 그는 낮이나 밤이나 농장벌에서 살다싶이 하였고 쌀 한알이라도 더 내기 위해 애썼다.그 나날에 그는 다수확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모기르기시험에서도 성공하였고 부식토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도 내놓았다.
그는 한포기의 곡식도 제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였다.모뜨기작업을 할 때에는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한대의 모라도 꺾일세라 조심히 뜨는 방법을 일일이 가르쳐주었고 모춤을 나를 때에는 단 한개라도 땅에 떨구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어머니의 모습에 비낀 두 제도
얼마전 TV에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여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가는 어머니들을 소개하는 편집물이 방영되였다.
자식을 위한 일에서 천만가지 고생도 락으로 여기며 자기를 바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어머니들.
그들속에는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끌끌하게 키우는 강동군의 모성영웅 박은정녀성과 위원군의 김시녀, 은률군의 박온전녀성이 있다.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모없는 수십명의 아이들을 한식솔로 품어안아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 밝고 씩씩하게 키워 나라앞에 내세운 만경대구역의 모성영웅 서혜숙녀성도, 강선땅의 《처녀어머니》 장정화동무도 보인다.
어머니의 모습!
그것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사랑과 헌신의 모습이고 사회주의대가정에 뜨거운 정과 향기를 더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워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행복넘친 모습이다.
그 밑바탕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아 주체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나라의 역군들로 키워가는 녀성들을 위해 모성영웅제도를 새로 내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자식들의 어엿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어머니날을 제정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깃들어있다.
나라의 곳곳에 수많은 애육원, 육아원들을 꾸려주고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실현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되여있다.
그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의 꽃으로 불리우며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 사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모습과는 달리 공포와 전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머니들의 모습도 있다.
《우리를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며 울부짖는 아이들과 자신의 몸에서 태여난 또 하나의 《자신》을 서슴없이 해치고 두손에 수갑을 찬 어머니.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낳은지 20개월밖에 안되는 딸이 보챈다고 하여 이불을 덮어씌우고 그 우에 올라가 얼굴을 때리고 발로 짓밟다 못해 아이의 허벅지를 비틀어 부러뜨리고 벽에 던져 숨지게 한 대전의 한 어머니와 재판정에서 《아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 죽였다.》고 실토한 전라남도의 한 어머니.
데려다키우는 3살짜리 아들이 장난이 세차다고 하여 때려죽이고, 태여난지 16개월밖에 안되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고 하여 배를 밟아 죽이고, 2살난 아이가 칭얼거린다 하여 머리를 마구 때려 식물인간으로 만든 이붓어머니들…
오죽하면 남조선의 한 단체인 《희망조약돌》이 어린이학대와 관련한 서명운동의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어머니들의 가혹행위로 인한 어린이학대현실을 더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호소하였겠는가.
야수로 변한 남조선어머니들의 모습, 그것이 비단 가정만의 문제, 녀성들만의 문제이겠는가.
아니다. 변태와 타락, 약육강식과 패륜패덕, 인간증오사상이 란무하는 남조선사회제도에 관한 문제이다. 썩어빠진 생활양식이 녀성들을 정신적타락분자, 잔인한 살인자로 전락시키고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도록 만든것이다.
이런 사회에 무슨 미래가 있을수 있으며 정과 사랑에 넘친 어머니의 모습이 자리잡을수 있겠는가.
그렇다. 단편적실례로 본 어머니들의 판이한 모습속에 인간사랑의 대화원인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와 인간증오로 기울어져가는 남조선사회가 명암처럼 대조되여 비껴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포남새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될 함경남도 함주군 련포지구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와 설계기관의 일군들, 건설에 동원될 인민군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이미전부터 함경남도 함주군 련포리일대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이 추진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9년 4월 몸소 현지를 답사하시며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련포지구에 일떠세움으로써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할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련포지구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설계사업을 지도해오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련포남새온실농장건설을 내세우고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완공할것을 결정, 포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서 먼저 련포남새온실농장건설총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해설을 청취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련포지구에 건설하게 되는 온실농장은 몇년전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그 규모에 있어서나 공사량에 있어서 더 방대한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련포지구에 100정보온실과 농장살림집지구가 일떠서게 되면 이 일대가 완전히 천지개벽되고 함흥시를 비롯한 함남도인민들의 식생활에 많은 보탬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건설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축적한 인민군부대들에 또다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맡기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해당 부대 장병들은 당의 구상과 정책의 철저한 집행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답게 숭고한 자기의 사명에 충실하여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하루빨리 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총돌격전을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건설하려는 온실농장설계안에 이미 건설한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우단점들을 모두 참고하고 반영하여 과학기술적측면에서나 경영상측면에서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100정보 면적에 해당한 850여개 온실들의 현대화수준을 철저히 높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해안가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온실농장변두리에 방풍림조성을 선행시키고 농장살림집구획형성과 살림집형태의 다양성도 특색있게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건설지휘부를 조직하고 각 부문별로 분과들을 내오는 문제,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고 건설자재보장과 온실설비제작을 선행하며 시공지도와 건설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방풍림조성과 원림록화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와 함께 온실농장을 다음해부터 운영할수 있게 기술자, 종업원선발교육을 따라세우며 남새종자보장과 농기계, 영농물자확보를 동시에 내밀어 하루빨리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농장, 당의 온실농장건설정책의 본보기, 표준이 되게 만점짜리로 일떠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건설자들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기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남새온실농장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내에 어김없이, 당에서 정해준 기준대로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해내고야말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