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원의 글] :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대결광대극을 평함
7월 27일을 맞으며 위대한 전승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미제를 타승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국의 영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을 때 대양건너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침울하기 그지없는 《추모의 벽》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전쟁기념공원》에 있는 《기억의 못》의 둘레에 높이 1m의 화강석판 100여개를 50m의 길이로 나란히 이어놓은 《추모의 벽》에는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죽음을 당한 미군 4만 3 808명의 이름을 영어자모순서로 새겨놓았다고 한다.
이 제막식에 보훈처 처장과 국방부 장관,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주요관계자들까지 우르르 밀려가 윤석열역도의 《축사》를 전한다,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어쩐다 하면서 주접스러운 꼴불견을 연출하였다.
거무틱틱한 《추모의 벽》에 씌여진 이름들은 그대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대한 반증이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항복서를 바친 미국의 패전상, 비참상에 대한 자인이고 개탄이다.
악몽과 수치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산물
미국에게 있어서 조선전쟁은 저들의 패전장군들이 고백한바와 같이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대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
72시간동안에 조선전쟁을 결속한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전쟁도발의 불을 질렀다가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된 2만 7 000여시간만에 도리여 수치스러운 패배자로 세계면전에 선 미국이다.
백수십여차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전을 몰랐다는 그 모든 《신화》와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의 《명예》와 《존엄》이 어떻게 이 땅에서 풍지박산났는가.
조선에서는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도, 릿지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도, 클라크의 《초토화작전》도, 아이젠하워의 《신공세》도 맥을 추지 못했으며 세균전과 원자탄위협 등 온갖 살인수단과 수법들도 통하지 않았다.
련속되는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조선전쟁기간 대통령도 트루맨에서 아이젠하워로 바꾸고 《유엔군》사령관도 맥아더, 릿지웨이, 클라크로 련속 갈아댔으며 미8군사령관 역시 5번이나 교체해보았지만 수습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패망상만 부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승국 사단장》으로 기고만장하여 활개치던 살인장군 띤이 36일간이나 집잃은 들개처럼 산속을 방황하다가 초췌한 몰골로 애어린 인민군병사의 손에 포로가 되고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전장을 득의양양하여 돌아치던 미국의 《상승사단》들이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청소한 인민군대앞에서 떼죽음을 당하지 않았던가.
《미국력사상 가장 긴 192km의 줄행랑퇴각》을 당하고 1951년 단 석달동안에 6만여명의 미군사상자를 초래한것이 다름아닌 조선전쟁이다.
200여년간의 침략전쟁으로 잔뼈를 굳히며 살쪄온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의 싸움, 내외여론이 평한바대로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대참패를 당하게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파멸,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한 패배만을 거듭한 조선전쟁이야말로 미국으로서는 골수에 사무친 수치이고 되새겨보는것만도 몸서리치는 악몽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 뼈아픈 수치와 패망의 력사를 미화분식해보려고 해마다 그 무슨 《기념식》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이번에는 《추모의 벽》제막식이라는 광대극까지 펼쳐놓았다.
하지만 남조선괴뢰들까지 끼여들어 벌린 해괴망측한 놀음은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숨길수 없는 패전자, 산송장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더욱 낱낱이 폭로해줄뿐이다.
《추모의 벽》과 그 제막식놀음이 그 누구를 《위로》하고 《추모》해줄지는 몰라도 그것으로 패전의 악몽이 덜어지고 참패의 수치가 치유될리는 만무한것이다.
북침전쟁의 명분을 쌓으려는 대결책동의 일환
미국은 해마다 6월 25일과 7월 27일을 계기로 《추모》니, 《기념》이니 하는 간판밑에 가지가지의 《행사》들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괴뢰들도 7. 27을 그 무슨 《유엔군참전의 날》로 정하고 《6. 25참전감사행사》, 《정전기념식》과 같은 광대극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오래전부터 《국제행사로 정례화》해오고있다. 괴뢰패당이 해마다 이날이 오면 《유엔군참전국》대표들과 지난 조선전쟁참가자, 유가족들을 끌어들여 《감사오찬 및 만찬》을 차린다, 《훈장》을 수여한다 어쩐다 하면서 제사인지 먹자판인지 알수 없는 놀음들을 연방 벌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전쟁을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로 묘사하면서 창피도 모르고 세계면전에서 뻐젓이 추악한 자축행사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것이 세기를 두고 씻을수 없는 패배를 덮어버리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바 없다.
저들이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로 하여 지난 시기 미국인들속에서는 조선전쟁이 《실패한 전쟁》, 《소외된 전쟁》으로 인식되여오고있었다. 그러나 랭전종식이후 미국지배층은 패권주의전략실현과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전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조성하면서 《6. 25전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계획》이라는것을 세웠으며 그 일환으로 고등학교의 력사교과서부터 조선침략전쟁을 《남침을 막은 전쟁》, 《승리한 전쟁》으로 외곡하여 다시 만드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특히 2019년에 조선전쟁참전국의 교원들을 망라시켜 6. 25전쟁관련교육자료를 처음으로 제작한데 이어 이번 《추모의 벽》제막식에 맞추어 새로 만든 교육자료를 또다시 배포하려 하고있다.
이번에 설치된 《추모의 벽》도 《더이상 잊혀진 전쟁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구호를 내들고 미국과 괴뢰들이 10여년전부터 추진해온것이다.
미국이 공식 제막식에 앞서 《추모의 벽》을 800여명의 유가족들에게 먼저 공개한것도 미국내에 극도의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합리화해보려는 의도적인 시도이다.
미행정부자체가 7월 26일에 발표한 《포고문》이라는데서 지난 조선전쟁이 《북과 공산주의정권에 맞서싸우기 위한 전쟁》이며 《수많은 미군병사들과 카츄사(미군부대에서 근무한 괴뢰군)들이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였다.》고 적대감과 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추모의 벽》설치와 제막식의 진의도를 유감없이 드러내보였다.
친미사대와 굴종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 역시 제막식에 직접 《축사》라는것을 보내여 《공산주의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수호한 미군의 희생과 헌신》이니,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느니 하고 력설해대고 괴뢰관계자들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면서 《축사》인지 《도발사》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와 악의를 극구 고취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히스테리적추태는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불순한 대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대결광들의 무모한 발작증세를 다시 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또 하나의 희비극으로 력사에 남을뿐이다.
묘비에 불과한 《추모의 벽》이나 그 제막식놀음따위로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들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소동에 대한 지지자, 동맹자들을 규합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더 기막힌 몽상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실행단계에 들어선 위험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책동
최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대공미싸일 150기를 구입하여 《F-35》최신형스텔스전투기에 탑재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일본이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을 골자로 하는 《적기지공격능력》개념을 《반격능력》으로 탈바꿈하여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명기하려 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상대방의 타격권밖에서 작전할수 있는 군사장비들을 증강보유하려 꾀하고있으며 현재 보유하고있는 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늘이려 하는것도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일본이 이번에 《F-35》최신형스텔스전투기에 장착할 다량의 중거리공대공미싸일을 구입하기로 한것은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이 벌써부터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의 목적은 재침을 위한데 있다.
지금 이 시각도 일본렬도의 각지와 주변해역, 상공에서는 외딴섬《탈환》과 우주 및 싸이버전, 전자전 등의 대처방법을 련마한다는 미명하에 해외침략숙달을 위한 《자위대》무력의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무력증강책동은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일본헌법과 전범국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유린이다.
이러한 군사적준동이 저들의 운명을 지켜주기는 고사하고 렬도에 더 큰 화난을 불러올뿐이라는것을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는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재침기도에 경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힘에 대한 비정상적인 과욕과 과대망상증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최근소식 : 《방위백서》에 숨겨진 일본의 음흉한 속심
얼마전 중국이 일본의 《2022년방위백서》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일본은 지난 7월 하순에 발표한 《2022년방위백서》에서 중국의 국방정책과 군사력강화조치들을 렬거하면서 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보장상의 강한 우려》로 된다고 지적하였으며 중국과 대만사이의 군사적균형이 파괴되여 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하고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국방건설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데 목적을 둔 정당하고 합리적인것으로서 비난할 근거가 없으며 중국의 내정인 대만문제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강하게 반응하면서 일본이 주변의 안전위협에 대해 과장하고 자기의 군사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구실을 찾는 그릇된 수법을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국방부 대변인도 백서에 반영된 중국관련내용들은 사실을 외곡하고 편견으로 가득차있다고 비평하면서 일본이 《평화헌법》개정을 위한 음모를 꾸미고 방위비를 대폭 증가하여 전후국제질서를 타파하려고 망상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중국언론들은 중국을 제일가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고 지역안보동맹을 강화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전망을 파괴하고 자기에게 보다 큰 잠재적인 위협만을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금 일본은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매여달리면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6월 나토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수상은 동북아시아가 제2의 우크라이나로 전변될수 있다는데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고 력설하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일본은 앞으로 5년내에 군사비를 나토와 같은 수준인 GDP의 2%까지 올릴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평화헌법》개정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일본이 온갖 권모술수로 국제사회를 기만하려해도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군사력확대를 시도할수록 국제사회의 강한 규탄과 랭대만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동쪽에서 풍겨오는 짙은 화약내
얼마전 일본이 2022년 《방위백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여기서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주장을 합리화하고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또다시 내세웠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과의 반공화국군사협력을 강화할 기도를 로골화한것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이웃나라들에 대한 그릇된 궤변을 설파하고 그를 기화로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통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에 대해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리유로 내들었는데 그야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은 언제한번 주변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받아본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그들의 주권에 속하는 령토를 가로채기 위해 끈질긴 도발을 일삼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과거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강점하고 략탈과 학살, 파괴를 일삼은 일본제국주의의 야수적근성이 그대로 후예들에게까지 유전된것이다.
가상적인 적을 만들어놓고 그로부터 《위협》을 받는다는 여론을 조성해야 이른바 《방위》를 구실로 군사력강화를 합리화할수 있다는것이 왜나라족속특유의 간특한 사고방식이다. 나아가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신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해외침략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성숙시키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를 《적기지공격능력》확보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섬나라족속들의 령토강탈책동 또한 그야말로 강도적이다. 그중에서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그를 구실로 도발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거세찬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가 조선민족고유의 령토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사코 부정하며 《제땅》이라고 우기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없는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는 방법으로 국제사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일단 유사시 독도강탈의 명분을 쌓으며 나아가 조선반도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왜나라족속들은 이렇게 교활하고 파렴치하다.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주장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우리 민족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은 남조선괴뢰들의 친일굴종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윤석열역도자신이 기회만 있으면 자기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왜나라수상을 향해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니 하며 아양을 떨고 남조선인민들을 향해서는 《<죽창가>를 부르지 말자.》, 《일본과의 관계에서 과거사를 전면에 내들지 말아야 한다.》며 친일선동에 여념이 없다. 더우기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외교적무시와 랭대가 지속되고 독도강탈행위가 전례없이 로골화되고있는 현 시점에서조차 《관계개선》, 《군사협력》 등을 지겨울 정도로 구걸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존중한다, 일본《자위대》가 남조선에 들어올수 있다 등의 쓸개빠진 망언도 공공연히 뇌까리는 친일매국노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굴종행위는 일본반동들로 하여금 남조선과의 관계에서 안하무인, 기고만장한 태도를 취하게 하고있으며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책동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산생시키고있다.
조선민족의 드높은 대일결산의지에 역행하면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들의 범죄적망동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력사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얼마전 카나다수상 트루더가 조선전쟁정전 69돐을 계기로 발표한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전쟁의 《도발자》로 매도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에 미국의 대포밥으로 수많은 병사들을 섬겨바친 카나다정부가 이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우리를 걸고든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매우 불손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카나다가 그 어떤 궤변을 늘어놓아도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인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수백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전쟁범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카나다는 지금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적극적인 추종자, 돌격대역할을 하고있다.
해마다 수차에 걸쳐 자국공군과 해군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파견하고 우리를 겨냥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에 빠짐없이 코를 들이밀고있는 나라가 카나다이다.
대류행전염병과 경제위기로 고통을 받고있는 자국민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고 미국의 전략적라침판이 가리키는데 따라 우리와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향해 무모한 선불질을 하는 나라도 바로 카나다이다.
카나다의 이러한 대조선적대행위들은 력사적으로 체질화된 대미굴종자세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다른 나라들이 카나다를 가리켜 《미국의 꼭두각시》, 《미국정치기후의 풍향계》라는 불명예스러운 별호까지 붙이겠는가.
카나다수상의 이번 망언과 같은 력사에 대한 무지 혹은 고의적인 력사부정도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낳은 결과이다.
력사에 기록된 무수한 사실들과 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며 이 사실은 감출수도 묻어둘수도 없다는것을 증명하여주고있다.
조선전쟁처럼 미국에 의해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된 전쟁을 세계는 알지 못하고있으며 조선전쟁의 전행정은 미국이야말로 전쟁의 도발자이라는것을 여지없이 확증하였다.
카나다가 옳바른 대외정책을 실시하자면 맹목적인 대미추종에서 벗어나야 하며 우선 력사공부부터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태평양은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다
최근 일본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출하려는 도꾜전력회사의 계획을 공식승인하였다.
이로써 인류공동의 재부인 태평양이 오염될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전문가들은 바다물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125만t의 핵오염수가 방출되면 50여일만에 태평양의 반대쪽수역에까지 퍼져나가며 전지구해양환경과 환태평양나라 주민들의 건강을 파괴할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일본당국이 계획을 승인한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사회의 리익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 교활성의 명백한 발로이다.
하기에 중국을 비롯한 적지 않은 나라들은 이번 결정을 《핵테로공격》으로, 사리사욕을 국제사회의 리익우에 올려놓는 뻔뻔스러운 행위로,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적망동으로 규탄하고있다.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울수 있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는것은 력대적으로 못된짓만 골라해온 일본만이 저지를수 있는짓이다.
태평양은 결코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다.
일본이 기어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버린다면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되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며 두고두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로친선의 공고함을 과시한 력사적인 선언
2001년 8월 4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된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회담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2000년 7월 19일 평양에서 채택된 조로공동선언과 함께 21세기 조로관계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을 마련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공동문건이다.
공동선언은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것이 새 세기에 들어선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는데 대하여 확언하면서 2000년 7월 19일에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서명하신 조로공동선언과 2000년 2월 9일에 조인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두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로 하였다는것을 강조하였다.
공동선언은 또한 정치, 경제, 군사, 과학기술 등 쌍무관계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는 문제,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문제, 국제관계에서 매개 국가가 평등한 수준의 안전을 향유하는 문제 등 매우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 세기 첫해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처음으로 되는 공식방문을 진행하시고 로씨야대통령과 함께 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신것은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에 이어 2002년과 2011년에도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로관계는 시종 호상존중과 리해, 협조를 출발점으로 삼고 내외의 온갖 방해를 이겨내며 긍정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하여왔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심으로써 조로친선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 의하여 세기와 세대를 이어 발전하여온 조로친선의 변함없는 흐름이 다시금 확인되였으며 쌍무관계발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의사소통과 협력이 새로운 원동력을 얻고 보다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발전하고있다.
조선과 로씨야는 앞으로도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와 공동문건들의 정신에서 쌍무친선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긴밀히 협조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당사국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NPT에 명기된 조항에 따라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NPT에서 탈퇴하였으며 그 누구도 NPT밖에 있는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 권리와 명분이 없다.
오늘날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 장본인은 핵군축, 전파방지,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을 핵심사항으로 하는 조약을 란폭하게 유린,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핵전파까지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다.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기술을 이전하고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묵인조장한데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약상의무를 조목조목 위반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해온 핵전파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국제피고석에 앉히고 책임을 따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터무니없이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감행한 온갖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이 계속 드러나 국제사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미국은 근 10개월간에 걸치는 조사끝에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철수시 리륙하는 비행기에서 2명의 아프가니스탄사람들을 공중에 휘뿌려던져 살해한 미군조종사들이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무관하다고 발표하여 만사람을 아연케 하였다.
그 여파가 가라앉기도전에 7월에는 BBC방송을 통하여 아프가니스탄주둔 영국군병사들이 전쟁포로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살인경쟁》을 벌려놓은데 이어 저들의 범죄를 은페할 목적으로 증거들을 인멸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세계도처에서 민간인학살을 비롯한 란폭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2019년 3월 미군이 수리아의 어느한 마을에 대한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십명의 민간인을 학살하고 저들의 살인만행을 가리우기 위해 현장을 불도젤로 밀어버린 사실에 대하여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미국은 《9.11사건》이후 현재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 등 나라들에 9만여차례의 무차별적인 공습을 단행하여 녀성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도합 4만 8 00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01년이후 미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사건은 거의 매주 한차례씩 발생하였으며 미국이 벌려놓은 광란적인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80만여명의 사망자와 수천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관따나모수용소를 비롯하여 미국이 무고한 사람들을 비법적으로 구금하고 야만적인 고문을 가할 목적으로 세계각지에 설치한 비밀수용소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의 집단수용소를 련상케 할 정도로 특대형인권유린범죄의 온상으로 되였다.
영국군도 2003-2008년기간에 이라크의 수많은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학대, 구금, 집단구타, 성폭행, 학살 등 인간의 생명을 해치고 존엄을 유린하는 갖은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제반사실들은 미국과 서방이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기며 극악무도한 인권유린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
미국과 서방은 저들의 전쟁범죄는 언제든지 철저히 계산되여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중국의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반드시 확고하고 힘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며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 상황은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와 의도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화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자기 나라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령토완정을 파괴하려는 외부세력들의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응당한 권리이다.
우리는 대만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를 규탄배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중국의 장성강화와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조락을 재촉하는 정신도덕적부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이 번쩍거리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곪을대로 곪은 세상, 정신도덕적부패가 가속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과 기형아들, 정신적불구자들이 쏟아져나오는 사회, 바로 이것이 《번영과 진보》, 《영원성》을 제창하는 자본주의의 진짜모습이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더라도 부패타락한 정신적불구자들이 득실거리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되여가고있다.도덕륜리가 저렬해질대로 저렬해져 혈육간에도, 친구와 이웃들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몇해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성행하는 범죄행위때문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정신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이며 자본주의의 조락을 재촉하는 불치의 종양이다.
사회의 진보성은 물질경제적측면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사회발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사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멸망을 면치 못한다.
력사가 실증하여주듯이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든 사회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적부가 넘쳐난다고 해도 정신도덕적부패는 절대로 극복될수 없다.돈밖에 모르며 사람도 돈의 노예로 전락되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더욱더 부패되여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산생시키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탐욕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든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을 도와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자기 하나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저 하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고관점, 생활방식이 합법적이고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다.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가 일상적인 사회관계로 되여있다.이것은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자본주의사회는 도덕자체를 거치장스러운 치장품으로 여기는 하나의 거대한 오물더미로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판을 치고있는 황금만능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날로 심화시키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좌우지하며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하는 사회가 자본주의이다.이것은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다.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존엄과 도덕도 다 줴버리고 일신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 그 어떤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는 도덕적부패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다.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그로 하여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강력한 국제적흐름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전략발기국이 주최한 연단 《새시대를 위한 중대구상들》에서 자주권에 관한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그는 자주권이 국가와 인간발전의 자유를 의미하며 자주권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자기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공민사회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자주적인 나라들만이 사람중심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고도의 인도주의적리념, 발전방식을 고수함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의 본보기로 될수 있으며 서방이 현존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새시대, 세계력사의 새로운 단계는 도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외무상도 신문 《이즈베스찌야》에 낸 글에서 서방나라들이 자주와 평등에 기초한 다극세계형성과정의 필연성을 시급히 인식해야 하며 만약 그럴 용의가 없다면 강권행사를 중지하고 자주적인 나라들의 선택을 존중하는것이 현실적인 민주주의로 된다고 언명한바 있다.
로씨야대통령과 외무상이 일극세계질서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계를 건설할것을 주장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안전과 리익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그들의 발전권과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하고있는 서방집단의 행태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반영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로씨야가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나토가 끊임없는 동쪽확대로 대로씨야포위망을 바싹 좁히고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군사하부구조들을 전진배치하면서 심각한 안보위협을 조성한데 전적으로 기인된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자기 인민과 동족을 등진 정권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으며 침략과 예속을 천부로 하는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인류는 불행과 고통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서방이 저들주도의 세계질서를 유지해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유일한 출로는 과거청산에 있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아프리카나라들이 식민지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민주꽁고는 아프리카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벨지끄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루뭄바초대수상의 유해를 찾기 위해 투쟁한 결과 얼마전 벨지끄로부터 그의 유해를 넘겨받고 수상살해와 관련한 사죄를 다시금 받아내였다.
까메룬도 120년전 식민지시기 도이췰란드에 략탈당하였던 문화재들을 되찾기 위한 활동을 벌려 력사유물인 녀인조각상을 반환받게 되였다.
나이제리아와 베닌, 나미비아, 탄자니아를 비롯한 지역의 다른 나라들도 과거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과거식민지지배와 예속의 후과를 말끔히 쓸어버리고 자주적이며 평등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전 식민지종주국들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다른 나라들과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구현된 새로운 국가관계를 맺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여 저들의 식민지통치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면서 일본제국주의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끼친 헤아릴수 없는 피해에 대하여서는 삼척동자도 잘 알고있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만들고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고 민족문화를 완전히 말살하여 력사에서 조선민족자체를 지워버리려고 책동한것은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본제국주의가 멸망한지 근 8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제적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는 원인은 사죄와 배상은커녕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자기의 과거사를 부정해보려고 갖은 요술을 다 부리는 일본당국의 도덕적저렬성에 있다.
현세기에도 일본당국에 의해 집요하게 자행되고있는 력사외곡책동과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군사대국화책동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침략과 타민족말살정책을 이어나가려는 일본의 파렴치성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수천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하였으며 수많은 재부를 략탈해간데 대해서는 티끌만한 죄의식이나 자책감도 느끼지 않는 일본이건만 마치 발전도상나라들의 보건과 민간부문개발에 관심이 있는듯이 요사를 떨면서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위선으로 가득찬 개발회의라는것까지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하지만 반인륜범죄는 지구상의 그 어디에 가도 용서받을수 없으며 청산되지 않은 죄악의 력사는 아무리 화려하게 둔갑하여도 절대로 숨길수 없는것이다.
일본이 다른 나라들과 떳떳하게 공존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과거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하는데 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한철규
최근소식 :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3)
‐ 국방력강화는 조선의 자주적권리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계기로 아시아나라들속에서 미국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과 로골적인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가 고조되였다.
7월초에 진행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상황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년례적으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조선이 취하는 정당한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끝으로 자유롭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갈망하는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공산당(마오바디중앙) 국제부 부부장은 련대성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력사적으로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은 조선이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개발한 미싸일과 핵을 포기하도록 군사경제적으로 계속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전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단행된 조선의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와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부위원장 등 수많은 아시아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조선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며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였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맞으며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언론들속에서 울려나온 정의의 목소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진면모를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보다 거센 국제적비난과 항의, 규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대로씨야제재조치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대로씨야제재책동에 열을 올리던 미국과 서방이 지금에 와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어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영국신문 《타임스》는 서방이 제재로 뿌찐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최선을 다하였지만 모스크바에 기대했던 손해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부메랑효과만 보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영국이나 EU나라들에서는 원유가격상승으로 하여 인플레가 급증하였으며 주민들은 연유공급소에서 계기가 돌아가는것을 바라보면서 눈물만 흘리고있다고 전하였다.
대로씨야제재의 주범인 미국에서도 제재의 효과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언론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줄줄이 나서서 지나간 력사를 돌이켜볼 때 제재의 력사는 실망스러운 력사일뿐이라고 개탄하고있는가 하면 정계의 일부 고위인물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품공급이 미국의 군수창고를 고갈시킨다고 우려하면서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수백억US$를 랑비하는짓을 막아야 한다고 바이든행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형편이다.
서방언론들이 평하는바와 같이 로씨야경제는 제재광신자들이 예측하였던것처럼 밑뿌리채 뒤흔들린것이 아니라 반대로 기록적인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루블시세가 안정되는 등 제재에 끄떡없이 버티여내고있다.
현재 유럽나라들에서는 가스가격이 1 000㎥당 약 250€에서 1 700€까지 폭등하면서 전력, 금속, 화학, 식료공업 등 주요부문들에서의 생산활동과 주민생활에서 커다란 혼란이 일어나고 사회적불안감이 더욱 고조되여가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금융제재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산가스구입대금을 루블로 청산할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해나선 나라들에 대한 가스납입을 전면중단한것으로 하여 서방은 어쩔수 없이 저들의 제재조치에 대해 숙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유럽의 안전에 장기적인 악몽을 불러오는 서방의 무기지원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지금까지 미국주도의 나토성원국들은 수십억US$에 달하는 땅크, 장갑차, 장거리포, 휴대용반땅크미싸일, 각종 저격무기들과 막대한 량의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경쟁적으로 지원하고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들이밀고있는 무기들은 뽈스까남부지역에 집결되였다가 각종 륜전기재들 지어는 개인용승용차들에 실려 목적지에로 수송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상기 무기들이 일단 출발한 다음부터는 어디로 가서 누구의 손에 들어가는지 그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4월 EU는 성원국들에 회람시킨 공문에서 어느한 범죄집단이 우크라이나에서 무기거래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이것이 유럽안보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는가 하면 6월에는 국제형사경찰기구와 스웨리예경찰당국이 끼예브에 보낸 서방무기들이 종당에는 범죄조직들의 수중에 장악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얼마전 체스꼬국방상이 무기관리통제에 완전히 실패했던 이전 유고슬라비아련방의 실례를 들면서 우크라이나에서도 꼭같은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유럽경찰기구 대변인도 우크라이나에서 화력무기를 비롯한 군수품밀수행위들이 나타나고있으며 지어는 중무기까지도 밀매되여 조직범죄자들이나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갈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개탄하였다.
이것은 서방나라들속에서 저들이 보낸 무기가 암시장에서 밀매되여 유럽의 범죄조직들의 수중에 들어갈가봐 안절부절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범죄집단들이 가지고있는 무기들의 대다수가 1990년대 발칸반도에서의 류혈사태시 리용되였던 무기들이라는 사실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 부정부패관련 순위에서 세계 180개 나라들중 112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우크라이나가 무기밀매를 통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얼마전 중동의 한 무장악당이 끼예브밀수업자들로부터 구입한 서방무기들에 대해 자랑하는 동영상까지 내돌린것을 보면 우크라이나에서 무기밀매가 얼마나 공공연히 진행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서방나라들의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이라는것이 유럽의 치안유지에 혼란을 조성하고 또 하나의 장기적인 악몽을 불러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손류진
최근소식 :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2)
‐ 미국은 평화의 파괴자 ‐
6월 27일 네팔에서 진행된 진보정당, 사회단체들의 련대성모임에서는 평화를 파괴하는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중지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는 련합성명이 발표되였다.
련합성명에는 네팔공산당(마오바디중앙),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네팔주체연구소, 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네팔기자협회, 고르카출판사, 단훼TV회사 등 28개의 정당, 사회단체,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 언론단체들이 서명하였다.
7월 4일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철도로동자련합 위원장, 전국로동자동맹 부총서기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 위원회 위원장,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은 공동담화를 발표하여 해마다 미국이 조선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고 최근에도 전쟁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평화에 커다란 위협이 되는 군사연습을 즉시 중단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7월 19일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미국은 세계평화의 파괴자》라는 담화를 발표하여 조선반도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감행하고있는 미국이라고 폭로하면서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인디아, 인도네시아, 캄보쟈를 비롯한 많은 아시아나라 정계, 사회계, 언론계인사들도 한결같이 조선반도주변에 대규모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을 단죄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상습적인 략탈행위
미군이 수리아에서 원유강탈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어 국제사회계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유엔총회에서 미군은 수리아에서 알곡과 원유를 략탈하고 수출하는 행위를 시급히 끝장내야 한다고 하였으며 수리아 원유 및 광물자원상은 미군이 《해적》처럼 수리아의 원유자원을 훔쳐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주권국가에 대한 자주권유린과 략탈은 미국의 상습적인 행위이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인 1868년 4월 당시 상해주재 미국총령사의 지시밑에 해적질에 이골이 난 자들로 무어진 도굴단이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다. 이놈들은 조선봉건정부의 실권자였던 대원군 리하응의 아버지 남연군의 유해를 훔쳐내여 그것을 미끼로 침략적불평등조약을 강요하는 한편 무덤속에 있는 보물을 략탈하려다 인민들의 드세찬 항거에 부딪쳐 꽁무니를 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이 바로 미국침략자들이 저지른 《남연군무덤도굴사건》의 일단이다.
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그 후예들 역시 아프가니스탄중앙은행의 자금 수십억US$를 강탈하고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의 수많은 해외자산을 차압하였으며 지어 주요동맹국인 도이췰란드가 어느한 나라에 주문한 20만개의 마스크와 프랑스가 다른 나라와 맺은 수백억US$분의 잠수함판매계약을 가로채는 등 강탈수법에 있어서 조상들을 무색케 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회 의원까지도 어느한 기자회견에서 군인이라면 군사복무 첫날부터 훈련받은것처럼 군인의 사명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수리아인민의 생존과 새로운 생활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에네르기자원을 비법적으로 강탈하려는것은 잘못된 시도라고 하였겠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목적이 원유를 비롯한 주요경제자원들을 장악하여 자기의 지정학적 및 경제적리익을 챙기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19세기도 아닌 21세기에 그것도 입만 벌리면 《민주주의》와 《법치》를 곧잘 표방하는 미국이 침략과 략탈에 골몰할수록 더 큰 규탄과 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이미 《해킹제국》, 《도청제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미국의 또다른 정체가 《해적왕초》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본 조선전쟁의 교훈을 잊지 말라 -여러 나라 단체, 정당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타이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조선의 전승절을 맞으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조선을 해방하시였으며 3년간의 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오늘도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반인륜적인 학살만행을 단죄하고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미국이 전 조선반도를 타고앉을 야망을 버리지 않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본 조선전쟁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온갖 합동군사연습들을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철거시켜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뉴질랜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는 아직도 조선반도에서는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부합되게 미국이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데 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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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방글라데슈정당 인사들이 22일과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용감한 조선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제의 패권주의에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높이 찬양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신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둘것이다.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은 신문 《데일리 포크》에 발표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영웅적조선인민에게 대참패를 당한 지난 세기 조선전쟁의 교훈을 아직도 망각하고있다.
조선전쟁은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고 침략과 전쟁을 즐기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쓰디쓴 패배와 죽음뿐이라는것을 력사의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오늘도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불화를 야기시키고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고있다.
전쟁은 침략자 미국의 본능적인 행위이다.
지구상에 미국이 존재하는한 전쟁과 략탈은 그칠새없을것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미국은 그릇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모든 군사장비들을 철수시키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것이 곧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져지리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방글라데슈자티야당의 전체 당원들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1)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아시아의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속에서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인 미국을 규탄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
이란로동자의 집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에서 조선전쟁이 세계전쟁사와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전이였으며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쟁방화자, 평화의 원쑤라고 규탄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은 신생조선을 맹아단계에서 짓밟아버리고 세계지배를 위한 대륙침략의 도약대로 삼기 위하여 조선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모든것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쟁방화자, 평화의 원쑤》,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들에서,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전쟁의 진상》이라는 표제아래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고 조선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고발하였다.
조선-아시아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