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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의 침략적공모결탁의 산물 《가쯔라-타프트협정》
미일 두 침략세력의 공모결탁관계가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인민들의 경계심을 자아낸것은 이미 오래다.
지금으로부터 117년전 미일사이에 조작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것은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을 위해 제멋대로 우리 나라를 흥정물로 삼은 두 제국주의강도들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1905년 7월 당시 미륙군장관이였던 타프트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일본에 기여들었다.이자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에는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문제를 놓고 비밀회담이 벌어졌다.쑥덕공론끝에 조작된것이 바로 악명높은 《가쯔라-타프트협정》이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일제는 필리핀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제는 일제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 미제는 영일동맹에 가담하며 극동침략에서 미, 일, 영제국주의가 공동행동을 취한다는것이였다.
거기에는 일본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음흉한 타산과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제의 범죄적흉계가 깔려있었다.
협정을 통하여 일제는 미제국주의자들로부터 조선을 제 마음대로 병탄하고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수 있는 담보를 얻어냈다.이 범죄적내막은 당시 미일침략자들에 의해 비밀에 붙여졌다.이것은 《가쯔라-타프트협정》의 침략적, 죄악적성격을 보여준다.
그후 일제는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해냈으며 《한일합병조약》으로 조선을 완전히 병탄하고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이러한 행위가 미제의 비호와 부추김밑에 감행되였다는데 대해서는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조선의 외교권이 일본에 넘어갔다고 하면서 제일먼저 자기 공사관을 철수시킨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였다.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가 3.1인민봉기로 폭발하자 미제는 조선인민이 일본의 《통치》를 감수하는 길만이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길이며 《동양의 평화》에 리로운것이라고 떠벌이였다.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태워버리며 모조리 빼앗으라는 강도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수많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징용, 징병으로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것을 비롯하여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의 력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절대로 지워질수도 가리워질수도 없다.
일제패망후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세력과 그에 의해 로골화되고있는 재침책동은 미일간의 공모결탁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이 급속히 재생, 재무장의 길을 닦을수 있은것도 미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기때문이다.1950년 6월 미제에 의한 조선전쟁도발은 전범죄로 처형되였어야 할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부활시킨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이전 일본군 참모본부와 대본영 륙군부 작전과에 있던자들이 미제의 조선전쟁도발계획작성을 직접 도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미제의 지령에 따라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였고 악명높은 세균전전범자들이 미제의 세균전에 공모협력하였다.일본의 전 령토가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국가군대의 출동기지, 병참기지로 전변되였다.그에 대해 당시 일본주재 미국대사는 일본은 놀라운 속도로 자기 나라를 하나의 거대한 보급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할수 없었을것이다고 실토하였다.
세기는 바뀌고 모든것이 변하였지만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미제와의 뿌리깊은 침략적공모결탁행위는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극도에 달한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아시아태평양전략실행의 돌격대로 미쳐날뛰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추악한 망동은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평화》타령은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으며 미일의 결탁관계가 강화될수록 아시아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제2, 제3의 타프트, 가쯔라들을 경계해야 한다
일제의 조선침략과 강점을 밀어준 교활하고 파렴치한 행적가운데는 《가쯔라-타프트협정》도 있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자본주의로부터 독점자본주의, 제국주의단계에로 넘어가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의 야망이 증대된 미제였지만 아시아지역에서의 독점적지배를 이룩할만한 군사적준비가 되여있지 못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제는 당시 조선을 식민지로 강점하기 시작한 일제의 대조선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부추기면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려고 획책하였다.
1905년 7월 일본에 기여든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비밀회담을 진행한 끝에 7월 29일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날강도적인 《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자국이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으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조작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제멋대로 나누어가질것을 흥정한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교활하고 음흉한 미일제국주의자들은 《협정》의 범죄적내용이 드러날가봐 20년동안이나 극비에 붙여왔으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1925년에 그 진상은 낱낱이 드러나고말았다.
더욱 우려를 자아내는것은《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1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와 같은 현상이 재현되고있는것이다.
지난 5월 미국은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 《적기지공격능력》인 《반격능력》보유를 위해 방위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일본의 립장을 적극 지지해주었으며 지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시도에도 손을 들어주었다. 대신 일본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적극 가담하여 보조를 맞출것이라는것을 확약하였다.
과거 범죄적인 침략력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의 움직임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직 피비린 죄악을 합리화, 정당화하려 들면서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 지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고 하는 일본의 망동이나 그를 비호두둔하며 범죄자들의 손에 흉기를 들리워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고 획책하는 미국의 음흉한 책동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저주와 단죄규탄을 받아 마땅한 죄악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일본의 패망직후부터 섬나라의 재무장과 재부활을 적극 부추겨왔다는것, 미국의 고무와 지지에 열이 오른 일본이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였던 때를 릉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세계면전에서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는것, 최근 일본이 헌법을 개정하여 《전범국》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전쟁할수 있는 나라》, 《보통국가》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날뛰고있는것도 미국의 배후조종과 부추김, 적극적인 지지에 따른것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패권주의적야망이 변하지 않는한 현대판《가쯔라-타프트협정》은 계속 산생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날로 더욱 위험에 빠지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여 한세기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들씌웠던 불행과 고통을 다시금 강요하려는 제2, 제3의 타프트, 가쯔라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지금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 이에 아부추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너절한 매국역적행위에 각성을 높여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한 철 석
최근소식 : 군사대국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도발
7월 26일 일본내각관방부장관 이소자끼가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은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것으로서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고 력설하면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일본이 늘 해오던 소리이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를 《위협》으로 매도하여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고 어떻게 하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도가 넘고있는 《위협》타령놀음은 일본이 방위비증액, 《반격능력》보유 등 재침야망실현에 필요성, 절박성, 합리성을 부여하기 위해 얼마나 모지름을 쓰고있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다.
《평화헌법》을 개악하고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하려는 일본의 행태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기본인자이며 최대의 위협이다.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침략과 항시적인 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이다.
지난날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조선민족말살에 광분하였던 일본의 경우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에 대해 시비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일본은 기회때마다 우리에게 도발을 거는 고약한 토질병이 반드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최근소식 : 일본의 《방위백서》는 침략백서이다
일본방위성이 최근에 발표한 《2022년 방위백서》에서 《안보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늘어놓았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걸고들었는가 하면 중국과 로씨야에 대해서도 《안전보장상 강한 우려》,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해마다 《방위백서》를 발표하면서 빠짐없이 《주변위협》을 고취하는 기본목적은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여 저들의 군사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이번 백서에 상대방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반격능력》보유로 탈바꿈하여 끝끝내 명문화한것만 보아도 일본이 《자위대》를 선제공격형무력으로 완전히 변모시키려 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은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주권국가들을 침략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특대형전범국이다.
우리 인민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아직까지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는 일본이 가해자로서의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며 피해자인양 행세하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조성된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지극히 당연한 활동이며 우리의 내정과 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지난날 제국주의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여 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던 우리 나라가 자위를 위해 힘을 키우는것이 《위협》이라면 전범국 일본이 재침준비에 광분하는것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일본이야말로 헌법개정, 방위비증액,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로 줄달음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최대의 위협국가이다.
일본의 《방위백서》는 흑백을 전도하여 저들의 재침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침략백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최근소식 : 독설속에 비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
지난 12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다른 나라들의 정변시도를 도왔다고 실토하였으며 16일에는 그에 대해 정당화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 제도의 《전복》에 대해 망발하였다.
독사의 혀끝에는 언제나 독이 묻혀있는 법이지만 그래도 세계《인권표준국》의 정부요직을 지낸적있다는 그의 독설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베네수엘라의 한 정부관리는 볼튼의 이번 망언을 정신병자의 넉두리로 비난하였으며 미국내에서도 정부요직을 력임한 자가 다른 나라의 정변계획을 도왔다고 자랑한것은 정신이상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어느한 작가는 자기의 글에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50여개의 정부들을 전복하고 30여개 나라의 민주주의선거에 간섭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런가 하면 브라운대학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정권교체를 위해 감행한 전쟁과 군사활동의 결과 21세기에만도 80만명이 사망하고 2 000여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도 미국의 정권교체책동과 떨어져 생각할수 없다.
미국의 지나온 행적은 볼튼의 이번 발언이 결코 정신병자의 실언이 아니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권교체와 제도전복이야말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본수단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대한 《쿠데타는 옳은것》이라는 볼튼의 망발은 미국이 우리의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하고있다.
지금은 미국이 이룰수 없는 그 누구의 《제도전복》에 대해 떠들기전에 각종 사회악으로 사분오렬되여가고있는 미합중국의 제도붕괴를 놓고 고민해야 할 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박성일
최근소식 : 깡패두목의 전쟁폭언
바이든의 독설이 또다시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을 《살인독재자》라고 망발하였던 미국집권자가 얼마전에는 이란이 핵보유국으로 되는것을 막기 위해 최후수단으로 무력도 사용할것이라고 폭언한것이다.
흑백전도를 능사로 여기는 백악관 보좌관들도 이번 일만은 한갖 로망한 늙은이의 망언으로 변호할수 없을것이다.
미국집권자의 이번 폭언은 때없이 반복되는 실언이 아니라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생업으로 삼고있는 전쟁국가 – 미합중국의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윁남전쟁,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침공, 1990년대의 만전쟁과 발칸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등 미국의 피비린 침략사가 이를 소리쳐 전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국이 벌려놓은 형형색색의 대조선침략전쟁연습들도 이를 여실히 실증해준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죤 볼튼이 미국의 최고위급지도인물들은 결심만 내리면 그 어떤 무력사용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고 토설한것은 만사람을 아연케 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을 기본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깡패국가, 범죄집단, 날강도무리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억제할수 있는 국가방위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주권국가의 정당한 선택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독립을 인정하였다는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따쓰, TV 로씨야24를 비롯한 로씨야의 많은 언론들이 이에 대해 대서특필하였으며 정계와 학계, 사회계에서는 우리의 이번 조치를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결정으로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인정에 관한 조선의 결정을 환영하며 머지 않아 다른 나라들도 조선의 모범을 본받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 고위인물들은 조선이 취한 조치는 로씨야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면서 어려울 때 진정한 벗을 알수 있는것처럼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주권을 인정한 조선이야말로 로씨야의 진정한 친구라고 찬양하였다.
로씨야의 각계인사들도 《조선은 자기의 자주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보여준 본보기나라》, 《세계의 또다른 지정학적중심인 조선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대답》 등의 평가들을 내놓으면서 우리의 이번 조치를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선택으로 된다는데 대해 두드러지게 강조하였다.
특히 주조 로씨야대사는 조선은 신나치스정부를 반대하는 돈바쓰지역인민들의 투쟁을 정의로운것으로, 끼예브정권은 우크라이나인민들의 피의 대가로 로씨야를 압박하면서 저들의 지정학적문제를 해결하는 워싱톤의 꼭두각시로 간주하고있으며 이로부터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독립을 인정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반제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을 실증해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예의주시, 항시적인 동원력 제고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악성비루스의 대류행과 함께 새로운 전염병들의 출현으로 하여 날로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국가방역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그 어떤 정황에도 주동적으로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동원력을 완벽하게 갖출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전염력과 면역회피능력에 있어서 기존의 비루스들을 압도하는 ο변이비루스아형 《BA.5》가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급속히 확산되고있으며 보건전문가들은 《BA.2.75》 등의 변이비루스들도 새로운 증가세를 산생시킬수 있다고 보고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70여개 나라와 지역으로 급속히 전파된 원숭이천연두비루스에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된것과 관련하여 23일 세계보건기구가 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는 날이 갈수록 더욱 증대되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가의 방역안전을 최대로 보장하는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 최단기간내에 방역상황의 완전한 안정을 회복하고 새로운 전염병의 류입을 주동적으로 억제,관리할수 있는 능력확보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방역형세의 확고한 안정추이가 지속될수록 사소한 자만이나 방심,해이된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필요한 물질기술적보장대책들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유열자발생상황,집단면역형성정도,의약품 및 의료일군보장정형 등에 따라 방역등급을 기동성있게 조정하면서 등급별 사업체계와 행동질서가 명시된 지도서에 준하여 생산활동과 생활을 진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원숭이천연두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와 각국의 통보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우리 경내에로의 류입을 무조건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효률적인 방역학적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의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원숭이천연두비루스검사방법을 보다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핵산신속검사설비들을 전연과 국경,해안지역 등에 신속히 집중배치하기 위한 전격적인 조치가 취해지고있으며 해당한 생물안전급수에 도달한 검사실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충분히 보장하는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극히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유열자들의 발병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역학,림상전문가들과 의료일군들로 유열자협의진단조들을 조직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자기 지역,자기 단위를 확고한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방역활동을 벌려나가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단 한명의 유열자라고 할지라도 증상과 체질,기초질병의 유무관계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면서 발병원인을 정확히 판별하여 악성전염병의 감염여부를 확정하고 철저한 격리,치료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순간도 중단없이 전개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악성전염병은 물론 각종 전염성질병들에 대한 치료의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조치들도 적극 취하고있다.
여러가지 질병들에 대한 검사체계를 정연하게 수립하고 격리 및 치료시설들을 위생학적견지에서 꾸리는 한편 지난 시기 발생하였던 질병들에 대한 자료들을 심도있게 연구분석하여 방역 및 보건실천에 활용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을 비난
15일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론평을 발표하여 중국남해수역을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상화되고있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리하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론평에서는 미국의 《로날드 레간》호 항공모함전단이 중국남해에 진입하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태평양의 다른 한켠에서 30여척의 군함, 170여대의 전투기들이 동원된 미국주도의 《림팩》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날로 엄중한 안전곤경에 빠져들고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안전곤경에 빠질수 있는 위험의 근원은 미국의 그릇된 안전관에 있으며 워싱톤이 거론하는 안전관은 극도로 리기적인것으로서 다른 나라의 합리적인 우려는 고려하지 않고 도덕적인 제약도 없으며 현 세계와 현실에서 리탈된 기형적인것이다.
이라크의 사막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산간지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절대적인 안전을 가져다주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세계에 계속 새로운 골치거리만 더해주고있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미국의 안전관이 미숙하고 위험한것이라고 간주하고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아시아태평양안전이라는 제방에 파렬구를 내려고 시도하고있다.
지역의 모든 나라들은 힘을 합쳐 제방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보다 더 위험한 물결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챠이나 데일리》를 비롯한 중국언론들도 미국이 《쿼드》와 《오커스》 등 반중국련합체의 모든 성원국들과 중국남해주변의 5개국들이 망라된 《림팩》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항공모함전단을 비롯한 군함들을 중국남해에 들이밀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목적은 명백히 중국남해문제를 구실로 지역나라들을 끌어당겨 중국을 억제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중국을 억제하고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책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대결과 긴장격화의 검은 구름이 날로 짙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이 《싸이버위협》을 거들며 우리 국가를 《범죄집단》으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0일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이 내뱉은 우리 국가에 대한 도발적망발은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현 미행정부의 립장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이로써 미행정부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관여》라는 허울밑에 가리워진 가장 추악한 적대시정책의 진면모를 드러내보였다.
우리는 이에 상응하게 세계유일무이한 범죄집단인 미국을 상대해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동참은 손해, 불참은 혜택
얼마전 미국신문 《힐》은 서방이 대로씨야제재에 동참한 나라들은 손해를 보고 불참한 나라들은 혜택을 입고있다는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고 평가한 인디아의 한 학자의 글을 실었다.
그는 글에서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지 5개월이 되면서 서방은 대로씨야제재가 크레믈리에 커다란 타격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저들이 경제적피해를 입고있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미국주도의 제재는 현재 유럽에서 원유와 가스가 눅은 가격으로 거래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플레와 공급사슬의 혼란, 경제침체를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주도의 제재가 수리아, 베네수엘라와 같이 비교적 령토가 작고 경제력이 약한 나라들도 변화시키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실은 서방지도자들이 세계적인 연료대국이며 핵대국인 로씨야를 반대하여 포괄적이며 제재를 위주로 한 혼합전쟁을 개시할 때 그들이 전략적예측을 바로 하도록 영향을 크게 주지 못하였다고 언급하였다.
필자가 밝힌바와 같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에 참가한 나라들이 커다란 손해를 보고있는 반면에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나라들은 혜택을 보고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나라들에서 인플레률이 40여년만에 최고수준인 8.6%를 넘어서고 연료와 식료품가격이 20%이상 뛰여올라 사회생활전반에 심각한 후과를 미치고있으며 유럽나라들에서는 연료부족현상을 막기 위하여 겨울용가스까지 반출하고있는 형편이다.
한편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로씨야에서 철수한 미국과 서방나라회사들이 약 600억US$의 경영손실을 보았으며 올해 EU가 대로씨야제재조치들의 실행으로 입게되는 경제적피해액은 무려 4 000억US$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최근 서방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로씨야와의 경제전쟁에서 패하고있다, 제재는 부메랑이 되여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타격하고있으며 서방진영의 내부분렬만 심화시키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반면에 반로씨야제재에 합세하지 않고 국익을 우선시하면서 로씨야와의 경제협조를 확대발전시켜 리득을 보고있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지금 인디아, 브라질, 이란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에 합세할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고 자기의 국익에 맞게 독자적인 대외정책을 견지하면서 로씨야와의 호상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무턱대고 추종하는 나라들에는 앞으로도 손해밖에 차례질것이 없으며 반대로 제 정신을 가지고 거기에 불참하는 나라들에는 날이 갈수록 더 큰 혜택이 차례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부소장이 영국련합통신TV보도회사(APTN) 평양대리사무소 기자들과 인터뷰 진행
21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부소장 최진이 영국련합통신TV보도회사(APTN) 평양대리사무소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9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아직까지도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군사적긴장이 고조되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습니다. 현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대답: 7월 27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미제국주의자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으로부터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정치제도, 령토를 목숨으로 수호한 승리의 날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의 축포를 올린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였으며 패배의 치욕을 당한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습니다.
몇해전 우리의 주동적이고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되였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류가 가뭇없이 사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에 근원을 두고있습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빈번하게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기본인자로 되고있습니다.
몇가지 실례를 들겠습니다.
지난 5월 미국집권자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핵을 포함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의 확대,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하여 공약한 이후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기도는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습니다.
6월에만도 미국과 남조선이 일본 오끼나와앞바다에서 반항공, 반함선, 반잠수함, 해상로차단작전 등이 포함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미군과 일본항공《자위대》, 남조선공군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상공에서 거의 매일과 같이 합동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태평양상에서는 《로날드 레간》호, 《에이브라함 링컨》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약 1만 3,000명의 미군무력이 동원된 가운데 《밸리언트 쉴드》기동훈련이 진행되였습니다.
6월중순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미일남조선 3자군부당국자회담에서 합의한데 따라 8월에 하와이주변수역에서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을 위한 《퍼시픽 드래곤》연습이 진행되게 됩니다.
6월 29일부터 태평양상에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미국은 남조선군과 선박수색 및 압수훈련을 벌려놓았으며 6월 14일~7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기지에서 남조선 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병력 70여명을 비롯한 남조선군 100명과 미륙군 제1기갑사단 및 제1특수부대병력 등 5,000명의 참가밑에 《련합특수전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7월 5일에는 4년 7개월만에 미공군소속 《F-35A》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에 공개적으로 날아들어 11일부터 남조선공군전투기들과 련합공중훈련을 진행하였으며 미국방성과 미태평양공군사령부 대변인들은 상기훈련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은 8월 22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으며 남조선군부당국자의 미국행각기간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 미국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모의된다고 합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압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72년전의 전쟁의 참화가 이 땅에 또다시 들씌워질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질문: 미국은 조선반도뿐 아니라 세계도처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각종 명목의 공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한 인자로 간주되는 리유는 무엇입니까?
대답: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는 상투적인 억지주장을 늘어놓고있지만 연습의 목적과 내용만 보아도 그 침략적성격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이여의 다른 나라들과 진행하는 《재난구조》, 《인도주의작전》명목의 공동훈련들과는 달리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의에 침략하기 위한 전쟁계획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숙달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작전계획 5015》를 실례로 들어봅시다.
《작전계획 5015》는 미국과 남조선이 작성한 대조선침략전쟁각본들인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에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을 포함시킨 극히 위험한 핵전쟁계획입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해마다 상반년과 하반년에 나누어 진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모두 《작전계획 5015》를 작전교본으로 삼고있습니다.
합동군사연습때마다 진행되는 특공대에 의한 《참수작전》, 대규모상륙작전, 《수도점령》과 같은 훈련내용들이 《방어적》성격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리해할것입니다.
지난 5월 미국집권자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를 겨냥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확장억제력제공을 재확언한것만큼 오는 8월하순에 개시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실전연습으로 될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공격적성격은 그 규모와 범위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미국과 남조선이 공개한 자료들에 의하더라도 지금까지 합동군사연습들에는 매번 수십만명이상의 무력이 동원되였으며 어떤 때에는 무려 50만명이 참가한적도 있습니다.
올해 5월 뽈스까에서 20여개 나라들이 참가한 나토군사연습이 진행된것을 놓고 국제언론계가 크게 떠들었는데 당시 연습에 참가한 병력수는 1만 8,000명에 불과하였습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핵항공모함은 물론 핵잠수함과 《B-52H》, 《B-1B》, 《B-2》와 같은 전략폭격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군 하였는데 이러한 핵전략자산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가늠이 가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라고 봅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는 날을 따라 더해만가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인터네트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절세의 위인 김일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천출위인상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태양의 모습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음을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책동을 짓부시고 전체 피압박인민들이 념원하는 새로운 세계, 자주의 세계를 건설하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오직 사회주의한길로 나아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상에서 주체사상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김일성주석에 대한 흠모심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고있습니다.
20세기를 주도하시고 세기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각하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제재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그 어떤 정치적불안이나 동요도 모르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습니다.
각하를 진두에 모신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와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귀국이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기 위한 방역대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둘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입니다.
우리는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을 강화하는 길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주석의 서거 28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7월 8일 아부쟈
김일성주석의 서거 28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진행
김일성주석의 서거 28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절세의 위인 김일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개설된 특별홈페지에는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토론회참가자들의 명의로 진정된 꽃바구니를 보여주는 사진이 게재되였다.
또한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의 축하편지들과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의 토론문들도 올랐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와 아프리카, 아랍지역의 많은 나라들 그리고 네팔, 파키스탄,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각계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인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미증유의 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시여 세계정치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인류력사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나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5대륙 인민들로부터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으로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분은 일찌기 없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보고자는 조선혁명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으며 이 위대한 사상이 오늘도 자주위업의 변함없는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은 격변하는 동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하신 20세기 정치원로이시다.
그이의 한평생은 수많은 나라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한생이였다.
김일성주석은 고결한 인간애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성인이시다.
보고자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시대를 빛내이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데 대해 찬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의 헌신과 노력으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와 발전을 안아오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실로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그분들의 혁명위업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광활한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조선의 절세위인들을 높이 칭송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 아브둘라이에 디알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 말리주체사상연구협회 회장 아브데르하만 니앙, 적도기네농업, 축산, 산림 및 환경성 기술고문회 회장 싼띠아고 메께메싸,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루가라마,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성원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억압받던 근로대중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시였다, 그이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은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가져다주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순히 학술상의 사상리론탐구가 아니라 간고한 투쟁속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신데 대해 언급하고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반제자주위업의 불변의 지침으로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일떠세우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조선인민의 행복의 요람이라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펴나가고있다, 실생활을 통하여 로동당이 자기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보살펴주고 지켜준다는것을 절감한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진심으로 따르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의 력사는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전쟁은 미제의 살인《장군》들을 비참한 운명에 처박았다
해마다 7.27이 오면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의 수치와 괴로움을 덜어보려고 해괴하고 치졸한 놀음을 벌려놓군 한다.패전을 《승전》으로, 《잊혀진 승리》로 묘사하면서 진실을 오도하고 외곡하는 모략극들을 펼치고있다.
그런다고 하여 력사에 새겨진 패전이 《승전》으로 될수는 없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완패하였다는것은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의 비참한 말로가 확증해주고있다.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공화국북반부를 단시일내에 집어삼킬것처럼 날뛰던 미제는 전쟁 첫시작부터 련전련패를 거듭하게 되자 한다하는 미군장성들을 모조리 동원하였다.그들은 일찌기 침략전쟁의 처절한 피바다속에서 살륙과 략탈의 전법을 익혀왔으며 《혁혁한 공훈》을 세웠다고 하는 살인《장군》들이였다.
하지만 조선전쟁에서 살인《장군》들의 작전들은 련이어 파탄되였다.
미제는 불리하게 번져지는 전쟁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상승사단》으로 불리우던 미24보병사단을 투입하였다.이 사단은 일찌기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을 비롯한 침략전쟁들에서 살륙으로 악명을 떨친 피비린 전통을 가지고있었다.사단은 일본에 주둔해있으면서 조선의 지형과 기후조건에 적응하기 위한 전투훈련을 맹렬히 진행하였다.
사단장 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유럽에서는 사단을 지휘하고 필리핀에서는 일본군을 격파하고 마닐라에 입성한 요란한 경력과 풍부한 전쟁경험을 자랑하는자였다.
그런데 패전을 모른다고 호언장담하던 띤도 조선에서는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자기 사단을 전멸시키고 저 하나만 살겠다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채 도망치다가 인민군병사에게 포로되여 미국의 위신을 흙탕속에 구겨박았다.
띤의 운명은 그래도 나은것이다.미8군사령관 워커의 운명은 더욱 비참하였다.
포악하고 잔인한 워커는 모조리 죽이는 전법으로 승진의 길을 닦아온 살인마였다.그는 조선전쟁에서도 대량살륙전법으로 《명성》을 떨치려고 하였다.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이런 잔인한 살인명령을 내린자가 바로 워커였다.
이 살인명령에 따라 미제침략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남녀로소 가림없이 닥치는대로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그렇게 살륙만행에 미쳐날뛰던 워커는 인민군대의 매복에 걸려 저승길로 가고말았다.
전쟁이 지속되면서 미제의 살인《장군》들은 련속 파면되였다.
1950년말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완전실패하자 전쟁형세는 미국에 더욱 불리하게 번져졌다.미국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고 패배의 책임을 따지기 시작하였다.백악관은 군부에, 공화당은 민주당에, 트루맨은 맥아더에게 패배의 책임을 넘겨씌우기 위해 란투를 벌렸다.결국 칼도마우에 오른것은 맥아더였다.그리하여 조선전쟁은 화약내풍기는 군복을 입고 《동쪽의 나뽈레옹》이라고 자처하던 맥아더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종말을 가져다주었다.
맥아더의 후임으로 《유엔군》 사령관으로 된 릿지웨이도, 그뒤를 이은 클라크도 조선전쟁에서 패전《장군》으로 락인되고 미8군사령관의 자리에 새로 올라앉았던 밴플리트는 《무능한 지휘관》이라는 혹평을 받고 파면되였다.미제침략군 9군단장은 비행기와 함께 한강에 처박혀 물고기밥신세가 되였고 미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부하들의 대부분을 무덤속에 보내여 《무덤장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받았다.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패배를 몰랐고 그로 하여 승진의 일로만 걸어온 미군장성들 누구나 조선전쟁에서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슬픔으로 바뀌였다.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이렇게 썼다.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많은 면에서 기록을 남긴 주목할만한 전쟁이였다.
우선 근대 세계력사에서 초대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해오던 미국이 패전한 첫 전쟁이였다.
조선의 무장력은 세계앞에 참으로 놀라운 현실을 펼쳐놓았다.전쟁에 관한 기존관념과 기준에서 보는 사람들은 우연이 아닐가 할 정도로 놀라운 결과였다.그러나 군사전문가인 나는 그 어떤 경우에나 전쟁에서 우연을 인정하지 않는다.다른 사물현상에는 우연이 있을수 있어도 군사력과 정신력의 대결인 전쟁에서는 우연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필연만이 있을뿐이다.》
바로 그렇다.조선의 승리와 미국의 패배는 필연이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전략전술이 있었으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지금 미국이 패배의 치욕을 잊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력사는 가리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변이형들이 면역부전환자들속에서 기원되였을수 있다
어느한 나라의 대학연구진이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변이형들이 면역부전으로 인한 장기후유증환자들속에서 생겨났을수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연구사들은 이러한 환자들의 하기도에서 항체반응이 약화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완치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경과하면서 비루스가 여러번 변이되였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특징은 장기후유증이 있는것이다.장기후유증환자들의 경우 비루스가 오래동안 체내에 남아있으므로 재감염될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
현재까지 관찰한데 의하면 이들은 일부 면역계통이 손상되여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는 면역부전환자들이였다.생물진화론적으로 보면 이러한 환자들은 비루스와 갑작변이들에 있어서 《보육기》나 같다.비루스는 인체에 오래동안 있으면서 여러 갑작변이를 일으켜 면역계통에 적응되게 된다.
장기후유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약물치료와 비루스변이사이에 직접적인 련관성이 없는 반면에 면역계통이 약화된 환자들속에서 비루스들이 변이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연구과정에 회복되였던 장기후유증환자들이 재감염된다는것이 발견되였다.이러한 환자들속에서 새로운 종류의 변이비루스가 발생하였다.
일부 환자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회복되여 비루스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장기후유증환자들의 페에서 비루스가 의연 증식한다는것이 발견되였다.연구사들은 비루스가 페에서 갑작변이를 일으키고 상기도로 올라간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현대판《야누스》의 두 얼굴
최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력강화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신속기동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본토에 있는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을 순환배치하며 이미 있던 《에이브람스》땅크와 《브래들리》장갑차 등 기본장비들은 그대로 남겨두겠다고 공표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실전능력을 높인다는 미명하에 괴뢰군과의 련합군사훈련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지난 5일 미공군의 《F-35A》스텔스전투폭격기 6대가 전라북도 군산미공군기지에 날아들어 지난 14일까지 괴뢰공군과 함께 합동작전능력숙달을 위한 비행훈련에 돌아쳤고 오는 8월에는 하반기 합동군사연습에서 콤퓨터모의훈련과 야외실기동훈련이 병행하여 진행된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국립훈련쎈터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군과 괴뢰군특수부대들의 련합특수훈련이 감행되였다.
이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도발망동이 아닐수 없다.
내외가 주지하다싶이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다.
《화랑훈련》, 《소링 이글》, 《2022년 합동지속지원훈련》, 《충무훈련》, 련합공중훈련, 공중강하훈련을 비롯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거의 매일과 같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지어 해외에까지 나가 북침전쟁수행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이러한 때 미국이 첨단무장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련속 들이밀고 괴뢰군과의 련합군사훈련놀음을 계속 벌려놓고있으니 어찌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더욱더 치닫지 않겠는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력강화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동족대결광기를 더욱 부채질해댐으로써 남조선을 북침전쟁과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로 써먹으려는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화근이고 조선반도긴장격화와 민족의 영구분렬을 획책하고있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동시에 우리가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각인시켜주고있다.
앞에서는 《조건없는 대화》니, 《적대의사가 없다.》느니 하는 나발을 곧잘 읊조리고있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북침불장난소동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진면모, 현대판《야누스》의 두 얼굴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전력강화책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절대로 가셔지지 않을것이다.
온 겨레가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주범인 미국의 음흉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새 세기 조로관계발전의 거대한 추동력을 마련한 력사적선언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22돐이 되는 날이다.
2000년 7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회담을 가지고 쌍무관계발전문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으며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에서 조로 두 나라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쌍방의 노력을 지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에 대한 침략위험이 조성되거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호상협력을 위한 접촉을 가지는 문제 등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처음으로 최고위급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으며 20여년이 지난 오늘도 그 의의와 생활력은 변함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문건이 채택된 후 조로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였으며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이로써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호상래왕과 협조가 전례없이 활성화되면서 조로관계는 다사다변한 국제정세속에서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시종일관 건설적으로, 호혜적으로 발전하여왔다.
오늘 조로관계는 201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이르고있으며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특히 조로 두 나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책동을 전면배격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안보위협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 발전리익을 지키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국제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두 나라는 온갖 편견과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단결과 협력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고 호상존중, 호상리해에 기초하여 적극 협조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정당한 조치들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친선적인 로씨야인민과 손잡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며 조로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 조로공동선언 전문(2000.7.20 조선중앙통신)
- 론설:조로관계발전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력사적사변(2011.8.4 로동신문)
- 론설:조로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력사적리정표(2020.7.19 로동신문)
- 론설: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 전통적인 조로친선(2022.4.25 로동신문)
최근소식 : 미국집권자의 구걸행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중동행각길에 올랐다.
바이든의 이번 중동행각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나라는 사우디 아라비아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인기자살해사건에 사우디 아라비아정부가 개입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 나라를 《버림받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떠들었으며 취임후에는 사건에 련루되였다는 구실밑에 76명의 개별적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등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여왔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돌변하여 이 나라를 행각하기로 결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그의 변덕스러움에 혀를 차고있다.
지금 미국은 40년이래 처음 겪는 기록적인 인플레률과 물가폭등, 상품부족, 공급망마비, 세인을 경악케 하는 련속적인 총기류범죄 등으로 커다란 정치경제적위기에 직면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주도의 대로씨야제재가 국제적인 원유가격폭등을 유발시켜 국내에네르기상황을 대혼란에 빠뜨린것은 국회중간선거를 앞둔 현 미행정부에 있어서 커다란 난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미국집권자는 에네르기위기를 해소하고 국내의 불만을 눅잦혀 다가오는 국회중간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리기적타산으로부터 구차스러운 중동행각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다.
국제언론계가 미국주도의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원유가격과 물가폭등으로 11월국회중간선거에서 패할 위기에 직면한 바이든행정부가 체면을 무릅쓰고 사우디 아라비아에 구원을 요청하게 되였다, 바이든이 《인권》과 원유를 맞바꾸기로 하였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바이든의 중동행각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증된 두가지 흥미있는 사실이 있다.
하나는 미국의 제재만능론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의 《인권기준》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처럼 리해관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전쟁시기 핵사용을 기도한 미제의 범죄적책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는 우리 나라에서 원자탄까지 쓰려고 책동하였습니다.》
지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만적인 살륙전, 우리 조국강토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괴전인 동시에 천추에 용납 못할 핵공갈범죄로 얼룩져있다.
미제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대조선침략야망을 추구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시험까지 감행한 미제는 핵독점에 의거한 전쟁전략을 작성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짠 악명높은 극동침략계획이 바로 조선전쟁도발을 골자로 한 《A, B, C계획》이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핵무기에 대한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벌였다.
그에 따라 1949년 미합동참모본부는 극비핵전쟁계획 《도로프소트》를 작성하였다.그것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목표로 한 전면핵전쟁계획이였다.미제는 이 계획의 한 부분으로 조선에서의 핵전쟁계획을 세웠다.그것은 조선의 북부국경일대에 수개의 원자탄을 투하하여 외부로부터의 지원을 차단한 다음 미1해병사단과 40만명의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집단은 조선서북부해안에, 미1해병사단의 일부와 10만명의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집단은 조선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미8군이 38゜선 이북으로 공격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미제침략군 비행기들이 일본의 도시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그를 초토화한것은 전 인류의 경악을 자아내는 몸서리치는 재난이였다.그로부터 불과 몇년 안되는 때에 미제가 그 치떨리는 악마의 무기를 전쟁수행의 중요수단으로 하여 전면적인 조선침략전쟁계획을 작성하고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할 기도를 추구하였다는 사실은 우리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핵전쟁씨나리오를 작성한데 그치지 않고 전쟁행정의 계기마다에서 원자탄을 사용하기 위한 음모를 수차례나 꾸미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반공격으로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되자 미제는 1950년 8월 남조선에 원자탄을 끌어들이였다.그에 앞서 1950년 7월 7일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대통령 트루맨과의 비밀전화회담에서 조선을 파괴하기 위하여 《원자탄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지껄이였으며 미국회에서도 《북조선도시들에 원자탄을 던지라.》는 폭언이 로골적으로 튀여나왔다.원자탄의 남조선반입은 이러한 흉계밑에 이루어진것이다.당시 미제는 실전에서의 원자탄사용을 위해 미륙군성 작전연구실소속 관계자들까지 조선전선에 끌어들이였다.전장을 행각한 그들은 원자탄사용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극동군사령부에 제공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재진격에 의하여 1950년 11월 《크리스마스총공세》가 물거품이 되고 《미륙군사상 최대의 패배》를 겪게 된 미제호전광들은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그후 《북조선에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트루맨의 폭언에 따라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배치되였다.조선반도근해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도 원자폭탄이 배비되였다.기고만장해진 미제의 살인장군 맥아더는 1950년 12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뇌까렸다.
1951년 4월에도 미합동참모본부는 전쟁국면을 역전시킬 기도밑에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하도록 명령하였으며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 20일 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1953년에 이르러 미제는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운명을 건지기 위해 원자탄사용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전쟁의 최종단계인 1953년 7월까지 그 계획실행에 끈질기게 매달렸다.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한 민족을 멸살시키고 그 삶의 터전마저 영구불모지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 야만들이고 핵범죄의 원흉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핵공갈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당한 피해도 막심하다.
1950년 12월 4일과 5일 미제침략군은 원자탄이 당장 떨어지는것처럼 위협하며 강제로 끌고가던 4 000여명의 인민들을 대동강의 가설다리와 얼음판우에 세워놓고 폭탄과 기총탄을 퍼부어 모조리 학살하였다.또한 사리원-해주도로상에서만도 3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이것은 공개된 자료의 일부에 불과하다.미제의 극악무도한 핵공갈책동으로 하여 지난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당한 막대한 피해와 가슴쓰라린 원한을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전후에도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어느 하루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으며 세기를 이어 오늘까지 지속되여오고있다.
미제의 횡포무도한 대조선핵전쟁도발책동은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죄악으로서 우리 인민과 전 세계 평화애호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