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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은 전면적국가발전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우리 식의 발전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심원한 뜻과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은 혁명전통교양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근본지침이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승리의 기치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필승의 신심과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우리 조국과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질식되여 쓰러졌을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비약적으로 전진발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공화국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위대한 전통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계승, 정신의 계승이며 이것은 혁명전통교양을 통하여 확고히 담보된다.혁명전통교양은 우리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의 하나이며 여기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은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방법이다.가장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사가 회상기의 글줄이나 지나간 력사의 추억이 아니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인간들의 산 체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게 하는 바로 여기에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커다란 감화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군마행군길에서 백두산지구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박물관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알려면 누구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와보아야 한다고,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난 4년간 백두산지구에는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가 차넘치였다.백두의 칼바람과 생눈길을 직접 뚫고헤치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의 강의함과 신념과 의지의 투철함을 뼈속깊이 쪼아박게 하는 혁명전적지답사는 그대로 온 나라에 새 기적, 새 기록창조의 거세찬 불길로, 원동력으로 되였다.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은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불멸의 지침이다.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는 우리 나라에서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대중의 정신력, 창조력이다.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은 무궁무진하며 그들의 정신력이 발휘되는것만큼 나라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룬다.간고한 항일혁명전쟁에서 혁명의 1세대들이 강도 일제와 싸워이길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충실성의 전통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곳이 바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이다.답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항일혁명선렬들의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을 직접 체감하게 된다.시시각각 생존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한 항일선렬들은 혁명가의 참된 귀감이다.

조선에서 살고 조선에서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두산정신으로 살고 백두산정신으로 싸워야 한다.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을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견실한 혁명가들로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누구나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 오늘의 빨찌산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다.모든 사회성원들이 그 어떤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받드는 열혈의 충신이 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될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으로 부흥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사상적무기이다.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목적은 혁명선렬들처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모든 고난을 이겨내며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끝까지 싸워나가게 하자는데 있다.

혁명전적지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백두의 혁명전통교양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일관한 요구이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과의 싸움은 보통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서는 할수 없는 어려운 투쟁이였다.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속에서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할 때만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얼마나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강도 일제와 싸워이겼는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의지,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강인성, 바로 이것이 우리모두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심장마다에 굳게 간직하여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뜻깊은 올해에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가 뚜렷해지고 농업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특히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변혁들이 일어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전반이 확고한 발전지향성을 띠고 활기있게 추진될수 있은 비결이 다른데 있지 않다.온 나라에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는 속에 모두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하였기때문이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자력갱생정신,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시기이다.누구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의 투쟁사를 뜨겁게 안아보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새기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 훌륭한 교과서이다.

혁명이 계승되여나가는 과정은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과정이다.사람들의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혁명적인 선렬들이 있고 그들이 이룩한 전통과 업적이 있다고 하여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는것도 아니며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여 후대들이 건전한 사상의식을 가지게 되는것도 아니다.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의 참된 계승속에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은 혁명적인 새세대들이 자라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교과서에서 배운것을 암기나 하고 책을 보는것만으로는 혁명전통을 뼈와 살로 만들수 없다.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자면 그들자신이 백두의 칼바람도 맞고 생눈길도 헤치면서 대를 이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결심과 의지를 뼈속깊이 새겨안게 하여야 한다.그래야 백두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창조되였고 그것이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것을 더 깊이 느낄수 있다.

지금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달려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청춘의 위훈을 별처럼 새겨가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라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당에 충직한 아들딸로 준비해나가고있다.현실은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백두밀림에서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이 대를 이어 맥맥히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가야 할 존엄과 승리, 번영의 길이다.이 성스러운 길에서 오늘의 소년단원들, 청년들이 래일에는 혁명을 떠메고나갈 주력을 이루고 그들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세대가 등장하게 된다.혁명의 계승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는 굳건히 담보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창조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나라의 꽃봉오리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발휘되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12월 10일 로동신문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난관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고마움이 차고넘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굳은 신념과 희망을 백배하여주는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나라의 꽃봉오리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발휘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잘 키우고 육성하는 사업을 중시하고 옳바로 전개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더 뚜렷이 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은 정치, 경제,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세상사람들이 찬탄하여마지 않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가장 뚜렷이 보여주는 현실은 무엇인가.참다운 인민의 세상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무엇을 통해 가장 힘있게 과시되고있는가.

해당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평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그 전도가 어떠한가 하는것이다.앞날이 밝지 못한 사회는 결코 우월한 사회로 될수 없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그 양양한 전도에 집약적으로 비껴있으며 그것은 다름아닌 꽃봉오리들의 밝고 씩씩하며 름름하게 성장하는 모습에 있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나라의 꽃봉오리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발휘되여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 새겨오신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해방후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연필문제가 상정되도록 하시고 전후에는 재를 털고 제일먼저 후대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거창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시기 전반적무료의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었던 고난의 시기 자신께서는 위험천만한 전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학교길, 야영길이 언제나 밝게 열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렇듯 자애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우리 조국땅에서 아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 이르는 곳마다에 후대들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으며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그대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상징으로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극진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열화같은 사랑의 뜻을 정히 받드시여 우리 아이들의 기쁨과 어엿한 성장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으며 우리 후대들을 위한 억만자루의 품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이며 영광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업으로 내세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아이들이 있다.하지만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책으로,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나라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던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아버지로 모시였기에 우리 아이들은 사회주의혜택의 가장 우선적인 향유자로, 그 우월성의 제일가는 대표자로 되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책가방과 학용품이 일식으로 안겨지는 현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는 감동깊은 사실은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담찬 발걸음소리를 크나큰 힘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당의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성장하고있으며 그들의 활기찬 모습은 온 나라를 희열과 랑만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아이들의 웃음과 노래소리는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동음으로, 승리의 개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어려운 속에서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의 진가이다.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힘겨울수록 아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과시되고있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드팀없는 신조를 가다듬으시듯 열화같은 진정을 담아 한자한자 뜻깊게 쓰시였다.

후대들의 당, 미래의 당…

실로 돌이켜볼수록 새로운 육아정책이며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한 은정어린 조치, 우리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진 각별한 사랑을 통하여 후대들의 당, 미래의 당의 성스러운 모습과 그 뜨거운 손길을 종이우의 글줄로가 아니라 심장의 격정으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였다.

그렇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이다.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고수하고있는것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웃으며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강국의 성새를 높이 쌓아나가고있는것도,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목적도 다름아닌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강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나라의 꽃봉오리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발휘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후대들을 잘 키우는데 선차적이고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미래를 사랑하고 키우는것은 우리 세대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이라는 혁명적인 관점과 립장, 나라의 꽃봉오리를 가꾸는 원예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는 사업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후대관의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꿔가자.

하여 날로 번영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영원한 사회주의찬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참다운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1)

주체112(2023)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유엔이 세계인권의 날을 제정한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

장구한 기간 인류는 참다운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해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날을 맞으며 인권보장과 보호와 관련한 여러가지 행사들도 진행하고있다.

인권이란 말그대로 인간의 권리, 사람이 누려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사람의 자주적요구와 권리실현은 민족, 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나라와 민족마다 사회정치제도는 물론 력사와 전통, 풍습, 경제문화발전수준과 생활방식 등이 서로 다른것만큼 인권보장제도와 인권기준 역시 매개 나라의 실정 특히는 그 나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설정되여야 한다.

인권은 철저히 내정문제이고 국권이 보장되는 조건하에서의 인권이며 이로부터 인권을 곧 국권이라고 하는것이다. 어느 한 나라, 어떤 특정한 세력의 구미에 맞는 인권기준을 다른 나라들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그것을 자로 하여 평가하는것자체가 인권침해이며 곧 국권유린이다.

하지만 지금 지구상에서는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가치관에 기초한 더러운 《기준》을 휘두르면서 그 너절한 추에 달아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저울질, 시비질하고 특히 반제자주적이며 진보적인 나라들에 《인권유린국》이라는 터무니없는 딱지를 붙여 그를 구실로 내정간섭과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반인권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 의연히 지속되고있다.

그 주되는 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실상 이것은 진정한 인권에 대한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세계의 많은 외국인들이 《인간지상천국》, 《인민의 지상락원》,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한것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와 같이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몇해전 괴뢰지역의 어느한 언론에 실렸던 해외동포녀성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방문기의 한 대목만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다.

더우기 나를 놀라게 한것은 북주민들이 자기들이 누리는 권리가 자본주의사회같으면 얼마나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것인지를 전혀 모르고있다는것이였다. 북주민들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초보적이고 일반적이라고 할수 있는 집값이며 치료비 또 아이를 하나 낳아키워 대학까지 보내자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도 모르고있었다. 일자리없는 고통, 세방살이의 설음이라는것은 그 말자체부터 모르고있다.

북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러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 갔을 때 거기에서 만났던 한 처녀와 나눈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였다.

《인권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인권이요? 그거야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가 아닙니까.》

《그럼 당신은 그 인권을 충분히 누리고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한마디로 말하면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 인민들모두가 누리는 이 생활이 곧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다 누리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생활이 그대로 인권을 향유하는 과정이다. …

인권에 대한 북주민들의 인식, 그들이 누리는 권리가 어떤것이고 그것이 어떻게 보장되는가에 대한 집약적표현이라고 본다.

북주민들은 바로 이런 제도에서 태여났고 이런 제도에서 자랐으며 이런 제도를 노래하며 살아가고있었다.

참으로 생각이 깊어졌다.

돌이켜보면 인류는 수천년동안 자기의 권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을 쳐왔으며 진정한 인권이 보장되는 그러한 사회를 얼마나 갈망해왔던가. 바로 인류가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사회를 나는 이번 북방문의 나날에 목격하였다. 북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에게 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는 참다운 세상, 인류가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인권의 천국이였다.

글을 맺으며 나는 아직도 이전의 나처럼 북의 실상에 대해 정확한 리해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고하고싶다. 인권의 참세상,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는 인류의 리상사회가 보고싶거든 북에 가보라고.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9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형형색색의 반공화국《인권》모의판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

그 전렬에는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서있다.

최근 몇달동안 나타난 그의 반공화국행적은 터너가 인권을 본업으로 하는 《인권특사》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의 《제일선두자》,내정간섭과 대결을 선동하는 《대결특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터너가 거론하는 이른바 《탈북자》보호,정보류입확대,《인권유린》책임추궁강화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고 내부에 심리적불안정과 불만을 조성하여 궁극에는 제도전복,정권붕괴의 기초를 닦아보려는 침략적기도의 발현이다.

바로 이것이 미국이 떠드는 대조선《인권》정책의 본질이다.

패권적이고 내정간섭적인 대외정책으로 온 세상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류혈참극의 인도주의위기를 산생시킨 미국이야말로 국제적추궁을 받아야 할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국가주권이 유린되면 인권자체가 보호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은 국권이자 인권이며 주권수호와 인권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것을 여실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오고있으며 미국으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적대적위협을 제거하고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을 수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이다.

인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특정국가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의 도구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적인 위협세력들의 주권침해,인권침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수호할것이며 국제적정의와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합세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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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가자, 성스러운 혁명대학 백두산으로!

주체112(2023)년 12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

어이하여 우리는 따스한 날, 좋은 때보다 사나운 눈보라가 지동치듯 휘몰아치는 겨울에 더 자주 백두산에 오르는가.

백두산으로 달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어이하여 년년이 뜨거워지고 그 답사대오의 흐름은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는것인가.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산의 그 웅자가 변함이 없듯이 이 땅에 생을 둔 사람 누구나 영원히 마음속에 안고 살아야 할 교정이 있다.그것이 바로 성스러운 혁명대학, 《백두산대학》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걸음마다에 뜨겁게 어려오는 백두산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대학이다.

가자, 백두산으로!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신념을 벼려주는 혁명의 전구가 우리를 기다린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칼바람을 맞으시며 장엄한 해돋이를 부감하신 백두산이 우리를 부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답사대원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과 애국열이 끓어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피어린 항일의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한 산발과 눈보라를 헤치시며 풍찬로숙하신 밀림의 긴긴밤은 몇백몇천밤이였으랴.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는 그 불같은 각오와 의지로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만난을 이겨내시였을 위대한 수령님의 그 심중의 세계가 다시금 절절히 어려온다.백두산정의 천연바위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을 우러를수록 자신께서 눈보라사나운 이런 날에 백두산에 오르려고 하는것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떤 간고한 시련속에서 이루어졌는가 하는것을 마음속으로나마 더 깊이 체득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이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참뜻을 되새겨볼수록 정녕코 무심치 않다.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돌 하나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그대로 어려있는것같고 나라를 찾기 위해 뜨거운 선혈을 뿌린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것같아 마음이 숙연해진다.

잊지 못할 군마행군의 그날 오늘 우리가 걷는 이길은 혁명가의 신념을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안이라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세차게 가슴을 친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백두산을 찾으시였다.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백두산에 오르시여 살을 에이는 칼바람도 맞으시고 눈보라강행군길도 걸으시였다.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서는 온갖 난관들을 백두산바람으로 산산이 부셔버리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실 심원한 뜻을 백두대지에 새기시였다.그이께서 백두산에 오르시면 우리 조국은 더 거세찬 활력에 넘쳐 노도쳐전진하였다.

이 행성에서 갖은 광풍과 동란이 란무하는 오늘 우리 조국은 과연 무슨 힘으로 오직 사회주의한길만을 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전진하며 날로 강대해지는것인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심장속에는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있다.하기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가르쳐주는 성스러운 혁명대학 백두산에 오르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새롭게 무장하게 되고 새롭게 태여나게 된다.

백두산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백두산의 눈보라가 뜨겁게 가슴에 안겨온다.

백두산의 눈보라, 이는 그 어떤 난관도 산산이 부셔버리며 우리가 정한 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달려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내 조국의 노도치는 진군기상이다.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알수 있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다.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혁명가가 되고 그것을 모르면 배신자가 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것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가자, 백두산으로!

배우자, 성스러운 혁명대학에서!

언제나 백전백승의 의지를 안겨주며 그 어떤 난관도 단숨에 쳐물리칠 영웅적배심을 키워주는 《백두산대학》은 온 나라 인민을 혁명가로 자래우는 성스러운 대학교정이다.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 진정 그길은 그 어떤 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받아안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지켜가는 길이거니 성스러운 혁명대학 백두산을 찾는 우리의 행군길은 세세년년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과 의지의 분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길을 따라 현재까지 연 2 400여개 단체의 근 12만명의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산에 올랐다-

주체112(2023)년 12월 8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피줄기이고 억센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전당, 전민, 전군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가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에 단행하신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눈보라맛, 칼바람맛을 아는 열혈의 혁명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이후 그길을 따라 계승자들의 대오가 백두전구에로 끊임없이 굽이쳤으며 백두대지의 눈보라속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투사들로 억세여졌다.

주체108(2019)년 12월 백두산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각지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학교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로 무어진 연 2 400여개 단체의 근 12만명에 달하는 답사행군대원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올해에 들어와 김일성종합대학과 인민경제대학을 비롯한 700여개의 단체가, 11월 한달동안에만도 40여개의 단체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8(2019)년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전구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은 거대한 견인력과 감화력으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백두산으로 향한 혁명전통계승의 용용한 대하를 펼쳐놓았다.

무릎까지 빠져드는 생눈길도 앞장에서 헤치시고 흰눈덮인 대지의 모닥불가에서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시며 억척의 신념을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서며 답사자들은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계승해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안고 겨울철답사의 맨 선두에서 혁명의 성산으로 달려간 사람들은 당사상전선의 척후병들인 전국의 당선전일군들이다.

그들의 뒤를 이어 수도 평양과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련이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백두의 넋으로 만장약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답사자들로 하여 백두산밀영과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은 련일 인파를 이루었고 백두대지는 답사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혁명의 전구들을 돌아보면서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의지를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으며 천고밀림속에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과 유적유물들은 그들로 하여금 우리 혁명의 제1세대가 발휘한 혁명정신앞에 자신들을 비추어보게 하였다.

답사자들은 또한 10대에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백두산을 드놀지 않을 정신적기둥으로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경건히 되새기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답사행군대오는 백두의 넋과 기상을 뼈속깊이 체득해가는 실체험의 화폭들을 백두전구의 곳곳에 펼치였다.

올해 1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랐던 인민경제대학의 학생들은 칼바람 휘몰아치는 천고밀림의 혹한길이야말로 자기들에게 있어서 한생을 두고도 얻지 못할 성스러운 혁명세계를 매일, 매 시각 새기게 한 혁명강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얼마전에 답사를 진행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학생들은 앞을 가려보기 힘들게 불어치는 세찬 눈보라속에서 생눈길도 헤치고 차디찬 눈판에 앉아 군감자로 끼니를 에우고 얼어든 손발을 모닥불가에서 녹이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지, 배짱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답사의 나날 그들이 진행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휴식참에 펼친 오락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은 투사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체현한 새 세기 빨찌산용사가 될 그들의 드높은 열의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백두전구에로 달려가는 답사자들의 소속과 직무, 나이는 서로 달랐다.하지만 그들의 각오와 신조는 하나같았다.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

백두의 성스러운 교정에서 울려퍼진 이 맹세의 웨침과 더불어 백두전구에로 끊임없이 굽이치는 답사행군대오는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폭풍쳐 내달리는 내 조국에 약동하는 숨결과 필승의 기상을 백배해주며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군기와 함께 빛내여주신 영광

주체112(2023)년 12월 8일 로동신문

 

아마도 사람들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감동적인 화폭을 생생히 기억할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참가자들이 승리와 영광이 깃든 부대의 자랑찬 군기들을 높이 추켜들고 기념사진을 찍도록 하시였다.

하다면 여기에는 과연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롭고 보람찬 군사복무의 길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쳐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은 부대의 군기, 부대의 자랑스러운 연혁과 더불어 빛날것입니다.》

주체111(2022)년 4월 27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열병식참가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열병식참가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하지만 환희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현지에 나온 일군들과 그이를 맞이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마음은 송구스러움에 젖어있었다.

4월의 경축열병식을 위하여 너무도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수많은 열병식참가자들과 종대별로 일일이 기념사진을 다 찍으시려면 또다시 많은 시간과 로고를 바치시게 되리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앞서서였다.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눈빛에서 그 심정을 읽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열병식훈련을 하느라 군인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오늘은 우리가 이들을 위해서 고생을 하자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그러시고나서 첫번째 종대앞에 이르시였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열병식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군기를 준비하지 않았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밖의 말씀에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무엇이라 말씀드려야 할지 잠시 망설이였다.

한 인민군지휘성원으로부터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는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이 부대종대가 행진해나갈 때 관하부대들의 군기를 다 가지고나갔는데 그 군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멋있겠는가고 하시며 아쉬운 기색을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직이 하시는 말씀에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군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고 물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군기들을 다 가지고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이 군사복무시절에 군기앞에서 사진을 찍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여기는데 군기들을 세우고 사진을 찍으면 력사에 남을 화폭이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군사복무시절 군기앞에서 사진을 찍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여기는 군인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열병식에 참가한 각급 부대의 군기를 가져오기 위한 긴급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수많은 군기들을 다 가져오자면 일정한 시간이 걸려야 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많은 시간이 흐르도록 기다려주시였다.

10분, 20분, 30분…

벌써 몇번째나 시계를 들여다보며 군기들이 도착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마음은 한초가 한시간같이 여겨지고 속이 새까맣게 타드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참가자들에게 다가가시여 열병식훈련을 하면서 키는 얼마나 컸는가, 몸무게는 얼마나 불었는가, 힘들지 않았는가고 친어버이사랑을 담아 물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와 자식들사이에 뜨거운 혈연의 정이 오가는 감동적인 화폭이였다.

퍼그나 시간이 지나서야 부대들의 군기가 도착하였다.

그런데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또다시 놀라움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관하부대 군기들을 마저 다 가져오라고 이르시며 관하부대들의 명칭을 하나하나 불러주시는것이 아닌가.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를수록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열병식훈련을 지도하시면서 군인들은 군기앞에서 당과 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하겠다고 엄숙히 선서하며 군공을 세웠을 때에도 군기앞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신 말씀이 다시금 울려와 도무지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드디여 기념촬영의 시각이 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군기들을 세울 위치까지 정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휘날리도록 군기를 펼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한 종대 또 한 종대 열병부대장병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승리와 영광이 깃든 부대의 자랑찬 군기들을 높이 추켜든 열병식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찍은 기념사진,

이 뜻깊은 기념사진은 오늘도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모두가 받아안는 남다른 영광에 대하여, 우리 혁명무력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해지고있는가에 대하여.(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평양시 서포지구에 새로 동, 거리를 내옴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7일 로동신문

 

제1488호     주체112(2023)년 12월 5일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웅장화려한 인민의 리상거리가 솟아올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서포지구에 청년전위들의 슬기와 용감성을 상징하는 대건축군이 형성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평양시 서포지구에 새로 전위1동, 전위2동을 내오고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소속시킨다.

2. 3대혁명전시관앞 서산네거리로부터 삼봉다리까지를 전위거리로 한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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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찰위성 《만리경-1》호발사성공과 관련한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12(2023)년 12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발사성공과 관련한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우리 공화국에 도래한 우주강국의 새시대!》와 《우주만리에 뻗친 주체조선의 국력!》에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주강국화의 지름길을 열어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칭송과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실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품어안고 만리대공을 향해 기운차게 솟구쳐오르는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의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 《천리마를 타고 우주에로 날아오르는 우리의 만리경!》은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진 위성발사성공의 그 순간처럼 가슴설레이게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기도와 준동을 상시장악하는 정찰위성을 우주의 감시병으로, 위력한 조준경으로 배치하고 무진막강한 공격력을 자기 수중에 억세게 틀어쥔 우리 공화국무력에 대한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선전화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에 력력히 비껴있다.

선전화 《정찰위성발사성공의 쾌거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의 과시!》는 한다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당과 인민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민족사에 특기할 세기적인 기적과 거창한 변혁으로 더욱 빛나고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선전화 《우리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미래를 위하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열화같은 신뢰심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7일 로동신문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의 줄기찬 계승속에서 밝게 빛나는 강국의 미래, 우리 위업의 창창한 전도를 과시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축복을 받아안은 어머니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6일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우리 조국이 새시대의 진군길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어머니들에게 다 안겨준데 이어 뜻깊은 축하공연무대까지 펼쳐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었다.

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당에 대한 송가들과 조선의 어머니들을 례찬한 명곡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위대한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운명도 미래도 있고 값높은 존엄과 영예도 있음을 감명깊게 구가하였다.

수많은 소년단원들이 입장하여 어머니들에게 꽃송이를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격정으로 달아오른 공연무대에 혁명의 장구한 려정에서 열렬한 애국충성과 모성애로 조국의 힘을 키우고 사회주의대가정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온 어머니들의 공헌을 찬양하는 가요들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은 훌륭한 공연으로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안겨준 예술인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행복 끝없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12(2023)년 12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격동의 나날이 흐르고있다.신문과 방송, TV화면으로 련일 전해지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소식을 눈물속에 받아안으며 700만 어머니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자신의 천만고생으로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소박하고 평범한 어머니들의 머리우에 제일먼저 얹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릇 인류력사는 어머니들의 력사라고도 일러왔다.그러나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어머니들의 삶이 이렇듯 값높이 빛을 뿌린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어머니들의 헌신의 삶이 조국을 위해 한몸바친 영웅들과도 같이 값높이 떠받들리우고있다.하기에 온 나라 일터와 마을, 가정마다에서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의무를 다해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삶을 크나큰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격정에 넘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고마움의 큰절을 받으실분은 우리 원수님이십니다》

 

사회와 가정의 무거운 짐을 다 맡아안고 남모르는 고생을 수없이 하면서도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앞에서 눈물 한방울 보이지 않던 이 나라의 강인한 어머니들이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어쩌면 그리도 정깊으실가.

한생 자식들을 위해 바쳐가는 수고를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며 우리 어머니들의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해빛같이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어머니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만 그중에서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어머니들의 심정은 류달랐다.왜 그렇지 않으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와 존경심이 집중되는 대회장에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들어서게 되기까지 그들이 바쳐온 헌신의 순간순간들은 그 얼마였던가.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연약한 두어깨에 감당키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고 스스로 선택하여 떠난 그길에 사심없이, 대가없이 진정을 바친분들, 때로는 힘들고 지쳐도 깨끗한 량심에 항상 떳떳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이날이때껏 달려온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어머니들이라고 제일먼저 대회참가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다심하신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데 계시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포농장 농장원 리연희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개회사에서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구쳤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고 돌보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시였습니까.헌데 온 나라 어머니들의 고마움의 큰절을 받으셔야 할 그이께서 우리들을 애오라지 자식들의 성장과 조국의 부강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거대한 공헌을 해오신 어머니들이라 불러주시며 오히려 먼저 인사를 하시였으니 진정 우리들처럼 복받은 녀성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영예군인의 어머니로서 40여년간 원군사업에 헌신해온 신의주시 동상동의 독고형애녀성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어머니들의 모습이 그렇듯 크나큰 힘과 용기로 자리잡고있은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대회장에 앉아있는 기간 내내 눈물만 흘렸습니다.우리 어머니들을 참된 애국의 본보기, 수많은 영웅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뿌리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정녕 온 나라 녀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운 긍지와 자랑을 안고 영광의 대회장으로 달려온 많은 대회참가자들이 말하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게 된 사실을 두고 누구나 축하해주었지만 사실 우리 자식들을 영웅으로,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운것은 어머니당의 손길이라고, 정녕 고마움의 큰절을 받으실분은 우리 원수님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했다.

부모잃은 자식들을 키우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하많은 시름이 단꺼번에 가셔지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한 대회참가자는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예로부터 어머니사랑보다 더 뜨겁고 열렬한 사랑은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 어머니들의 모성애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들의 심정뿐이랴.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머니들모두가 운명의 태양,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대해 가슴한껏 터치며 국력강화와 혁명의 전진에 모든것을 바쳐 공헌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700만 어머니들의 자애로운 어버이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어머니들속에서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보통강구역 석암동에 살고있는 강원숙녀성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고 누구보다 고생많고 수고많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며 여기에는 대대로 품어온 우리 어머니들의 꿈이 실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내용을 눈물속에 외우며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 하나하나의 중요정책들이 다름아닌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헤아려 작성된것임을 알게 되니 정말 놀랍고 꿈만 같습니다.우리들의 소원까지 다 헤아려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700만 어머니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생각해보면 오늘 우리 시대의 뜻깊은 화폭마다에는 어느것이나 다 우리 당의 숙원이 깃들어있다.

아침이면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책가방을 메고 사랑의 새 교복을 입고 즐겁게 노래부르며 학교로 간다.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맛좋은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란다.훌륭히 꾸려진 소년궁전들과 소년회관들에서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흐뭇한가.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모든 교종들에서 우리의 새세대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훌륭하고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제일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을 낳아키우는 어머니들보다 더 다심한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는 품이 바로 자애로운 어머니당의 품이라고 하면서 천성청년탄광의 리명미녀성은 말하였다.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공수의 품이 든다고 하여 어머니라고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꿈은 물론 온 나라 어머니들의 꿈을 꽃피우기 위해 천만공수, 억만공수의 품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당의 품을 어머니라는 말로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운산군 북진로동자구에 살고있는 최윤미녀성도 철부지 어린 자식이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조국의 미래를 대표하는 후대들과 어머니들을 신성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는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자애로운 어버이품이라고 격조높이 웨치였다.

아마도 사랑하는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혀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려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일것이다.

700만 어머니들의 마음속소원도 하나하나 헤아려 정책에 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 고마운 우리 당.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높으신 뜻을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어머니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행운이고 최대의 행복이라고 하면서 신의주방직공장 서란희동무는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우리 당의 구상과 뜻을 받드는 좋은 일들을 더 많이 할 결심을 절절하게 피력하였다.

어머니들의 행복은 자식들의 밝은 앞날에 있다.자식들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머니들의 마음은 든든하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아름다운 어머니들과 어머니들이 제일로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하루빨리 이루기 위하여 더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어머니당을 위해 이 한몸 아낌없이 바쳐가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고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한 녀성들에게 새로 제정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이 수여되였다는 소식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 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끝없는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난 4일 아침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아침독보에 참가하였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정주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개막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일시에 환성을 터쳐올렸다.

자기를 낳아키워준 어머니들이 받아안는 행복과 영광만큼 기쁜 일이 또 어디 있으랴.《로동신문》에 실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누구나 어머니들을 그처럼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였다.

누구에게나 낳아키워준 어머니가 있다.추울세라, 더울세라 한품에 안아주고 힘들세라, 아플세라 온갖 정을 기울여 보살펴준 다심하신 어머니, 우리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밑거름으로 바쳐가는 그렇듯 훌륭한 어머니를 항상 기쁨속에 모시고 온 세상이 다 알게 자랑하고싶은것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다.

가슴속에 늘 품고있던 간절한 소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풀어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교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뜻깊은 어머니날에 나는 나를 품들여 키워준 어머니에게 꽃 한송이밖에 드리지 못하였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몸소 대회에 참가하시여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말없는 헌신으로 가정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워가시는 온 나라 모든 어머니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잊지 않고있다.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여 어머니들이 온 나라의 뜨거운 축복을 받도록 해주신 하늘같은 그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런데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적인 발전행로의 축도와도 같은 2023년의 승리적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는 이 시각 또다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의의깊게 진행되도록 하시여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온 우리 어머니들의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의 영광과 영예로 빛내여주시였으니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더더욱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우리 어머니들이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을 위한 길에 자기들이 새겨온 위훈의 자욱자욱은 가정을 돌보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느라 한생을 고스란히 바친 어머니들의 수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데 이바지한 우리 어머니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고마운 당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적시였다.

그렇다.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이 나라의 어머니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행복이다.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 세상만물이 존재할수 있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삶은 그렇듯 이 세상 가장 값높이 빛나는것이거니,

축하를 드린다! 어머니들이여,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위대한 태양이 빛나는 이 땅우에서 더 밝게 웃고 더 젊어지시라.(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전달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열렬한 애국충심과 모성애로 강국의 새시대를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어머니들에 대한 은혜로운 사랑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장에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평범하고 소박하면서도 제일 강의하고 굳센 우리 어머니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아름다운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며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은 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마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관계일군들, 대회참가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선물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어머니들을 사랑과 존경의 제일단상에 높이 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품속에서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이 한가정의 며느리, 안해이며 어머니들이라는것을 헤아리시여 선물의 품종과 가지수를 기호에 맞게 선정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그 준비를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중시하고 추진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가정과 나라의 미덕과 미풍을 꽃피우며 우리 사회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지극하고 고마운 어머니들을 남편과 자식들앞에, 이웃들과 집단앞에 부러웁도록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육친의 정이 선물마다에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가정의 새벽문을 제일먼저 열듯이 공산주의에로 가는 대통로도 앞장에서 여는 마음가짐으로 온 나라의 화목과 행복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모시고있는것은 천만아들딸들의 더없는 긍지이며 커다란 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들이 앞으로도 혁명의 대, 존엄높은 강국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모두가 건강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서 어머니의 영예롭고 숭고한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선물명세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어머니로서 응당한 본분을 한것밖에 없는 평범한 녀성들을 당과 국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시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온갖 사랑과 배려를 거듭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장내를 격동시켰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뜻을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 부강조국의 밝은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어머니,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영원히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령역에서 불법적인 이중기준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 불법무법의 규탄소동과 제재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철면피하게도 대한민국의 정탐위성을 발사해주는 이중기준적행태를 보인것은 우주적인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하수인들의 침략적인 군사력보유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강변하면서도 대한민국족속들의 위성발사는 《국제법준수》측면에서 성격이 다르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남조선의 위성발사는 군사적의도가 없기때문에 북조선의 위성발사와 다르다고 력설하던 미국이 군사적용도가 명백한 대한민국것들의 정탐위성발사에 대하여 어떤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변호해나설지 참으로 궁금하다.

같은 위성발사를 두고도 하나는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속적이고 친미적인 대한민국의것이라는 리유로 적법성여부가 판별되는 오늘의 비극적인 상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보편적인 국제적규범들을 유린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게 해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군사적동태를 감안할 때 미국의 군사적식민지인 대한민국의 정탐위성이 무엇에 활용되리라는것은 불보듯 자명하다.

저들의 하수인은 무엇이나 할수 있고 저들이 적대시하는 나라는 주권국가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행사할수 없다는 미국식강도적론리가 묵인되고 허용된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위험에 로출되게 될것이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령역에서조차 강도적인 미국식기준이 강요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미국의 강권과 패권적야망에 대처하여 보다 밝은 《눈》을 가지고 더욱 굳세여진 《주먹》을 틀어쥐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수호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최중대선결조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활동은 그 누가 그어준 적법성기준이나 규범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그리고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의하여 부여된 주권국가들의 평등한 보편적권한에 준하여 더욱 줄기차게 전개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국가의 전략적우주개발계획에 따라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감시하고 장악할수 있는 항공우주정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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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장수자와 자살자

주체112(2023)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지금 나는 한장의 사진을 보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꾸려진 황해북도 은파군 초구리에서 사는 백살장수자의 모습이다.

나이를 한살두살 먹을수록 걱정이 커가는것이 일반적인 로인들의 심리라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나이든 로인일수록 더 관심하고 온갖 혜택을 다 돌려주고있어 비록 나이는 늘어나도 더욱 활력이 넘친다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백살장수자가 되였다고 하던 로인의 말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어찌 그 로인 한사람뿐이랴.

올해에만도 만경대구역 건국동과 락랑구역 통일거리3동, 평성시 자산리와 정주시 남철동, 태천군 운월리, 곽산군 천봉로동자구, 라선시 라진구역 안주동, 염주군 서진리를 비롯하여 온 나라 곳곳에서 많은 장수자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집에 기쁨을 더해주며 백살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만가고있는 현실은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년로자보호정책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육체의 늙음은 어쩔수 없어도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청년들처럼 생의 활기에 넘쳐 무병장수를 노래하는 로인들의 모습은 정녕 누구나 인생의 복락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러움없이 사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고 가장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화원인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꾸밈없는 구가이다.

가슴한가득 차오르는 긍지와 흥분을 안고 백살장수자의 사진을 다시금 바라보는 나의 뇌리에는 하나의 사실자료가 갈마들었다.

얼마전 괴뢰지역의 언론, 전문가들이 최근 3년간 저들지역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더 많다고 개탄한 자살자자료이다. 지어 같은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사망자와 비교해보아도 자살한 사람이 무려 4배에 달하며 결국 자살로 하여 괴뢰지역 군급규모의 도시 하나의 인구가 완전히 없어진 셈이라고 한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걸어갈 인생길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안고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만이 존재하는 괴뢰사회에서 쓰디쓴 좌절을 당하게 되자 식구들에게 본의아닌 거짓말을 하고 《가짜출근》까지 하던 청년. 하지만 그는 가족을 속인 량심의 죄책과 일자리없는 고통, 앞날에 대한 절망속에 몸부림치다가 《죄송하다.》는 한장의 유서를 남기고 애젊은 나이에 자살의 길을 택하였다.

열혈의 청년들의 실태가 이러하니 연약한 녀성들과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로인들, 병약자들과 장애자와 같은 사회적약자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악성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보다도, 교통사고로 불상사를 당한 사람보다도 제손으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더 많다니 너무나도 경악스러운 일이다.

인간은 사는것이 죽는것보다 못한 처지에 놓이게 될 때 자살이라는 막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하다면 괴뢰지역에서 각계층의 처지가 어떠한가 하는것은 그들이 터치는 아우성 한마디이면 명백히 알수 있다.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가 지속되면서 죽음에로 가는 길이 짧아졌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로동적인 경제정책과 파쑈악정에 의하여 경제위기, 《민생》위기를 비롯한 사회정치적위기가 심화되고 로동권,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당하고있는 절대빈곤층이 수백만명에 이르고있으며 이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에로 내몰리우고있는것이 바로 괴뢰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렇다. 부단히 증가되고있는 괴뢰지역의 자살자들은 스스로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는 미래없는 사회, 인간의 삶의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저주로운 반인민적제도를 보여주는 축도이며 자화상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장수자와 괴뢰지역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증대되고있는 자살자, 이는 인민의 보금자리와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 과연 어디인가 하는것을 명암처럼 대조시켜주고있다.

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끝없이 받들고 영원히 빛내여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며 백살장수자의 사진을 다시금 들여다보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 광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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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조직된 정찰위성운용실은 12월 2일부터 자기 임무에 착수하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은 독립적인 군사정보조직으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수행을 통하여 획득한 정보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해당 상설집행부서에 보고되며 지시에 따라 국가의 전쟁억제력으로 간주되는 중요부대와 조선인민군 정찰총국에 제공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이 더욱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게 될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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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과 정부, 무력기관이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적행위에 대처하여 립장 발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대변인들은 정찰위성발사 및 운용과 관련한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안전리익을 악랄하게 침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도전적책동을 규탄하는 립장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엄격히 존중되여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극도의 이중기준이 파렴치하게 적용되며 부정의와 강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하여 개탄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의 전 과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들을 거부하는 일부 유엔성원국들의 비합리적인 론거가 얼마나 박약하고 허위적이며 루추한가를 자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나는 유엔주재 미국대표 토마스 그린필드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권리를 《불법》으로 밀어붙일만한 명분적근거가 부족한데로부터 미국을 마치 현 상황의 《희생자》처럼 묘사하면서 저들의 《의미있는 대화》립장과 《평화적해결》노력을 구구히 설명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하지만 토마스 그린필드는 미국의 무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지 않았다고 장담하기에 앞서 평양으로부터 불과 500~600㎞ 떨어진 남조선의 항구들에 때없이 출몰하고있는 전략적목표들이 어디에서, 왜 온것인가를 명백히 해명해야 했을것이다.

펜타곤도 미국의 《외교적관여》립장과 《대화재개》노력이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 미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의 도발적인 군사활동과 어떤 조화를 이루고있는지에 대해 유엔주재 자기 대표가 좀더 론리있게 변명할수 있도록 방조해주었어야 했을것이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미국의 량면적립장과 행태야말로 강권과 전횡의 극치인 이중기준과 더불어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인자이다.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군사력을 휘두르는것이 미국이 선호하는 《힘을 통한 평화》라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야 하며 특히 대결에 더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대미립장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더러 조미대화재개의 시간과 의제를 정하라고 한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해둔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이를 훼방하고 억압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초래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에 속하는 모든것을 키워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향유하는 주권적권리들을 앞으로도 계속 당당히, 제한없이 행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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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자산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침범도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과 정부, 무력기관이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적행위에 대처하여 립장 발표

 

주권국가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군사적간섭을 저들의 패권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강도적본색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발사를 계기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최근 미우주군사령부관계자는 다양한 《가역적 및 불가역적방법》을 사용하여 적국의 우주령역활용능력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정찰위성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사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하여 미국의 군사문제전문가들은 미우주군이 상대방의 위성뿐만 아니라 위성지상기지국을 물리적으로 파괴하거나 전파장애, 싸이버공간을 통한 비루스전파 등의 방식으로 적국의 우주력량을 제거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에 대한 미우주군의 우려스러운 적대적립장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으며 이는 명실공히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도전이며 보다 정확하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국제우주기본법이라고 할수 있는 《달과 기타 천체들을 포함하여 우주의 탐사 및 리용에서 국가들의 활동을 조정하는 원칙들에 관한 조약》 제8조에는 우주에 발사된 물체는 철저히 발사국의 사법권과 관할권에 속하며 그에 대한 소유권은 그것이 우주공간에 남아있든 지구에 돌아왔든 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되여있다.

이것은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의 일부분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더우기 정찰위성은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적특성으로 하여 국제법상 우주무기로 간주되지 않는다.

만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이 미국에 있어서 제거되여야 할 《군사적위협》으로 간주된다면 매일 매 시각 조선반도지역 상공을 배회하며 우리 국가의 주요전략지점들을 전문적으로 감시하고있는 수다한 미국의 첩보위성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우선적인 소멸대상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소유물이며 령역의 일부분인 다른 나라의 우주자산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려는 침략적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냄으로써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전쟁터로 삼아 전지구적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악의 원흉으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립증해보였다.

국가의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치명적인 군사적공격이 감행되였거나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가동시키는것은 헌법과 기타 법들에 명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의 사명이다.

미국이 첨단기술력을 불법무도하게 무기화하여 주권국가의 합법적령역권을 침범하려든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법과 국내법에 의하여 부여된 자기의 합법적권리를 행사하여 미정찰위성들의 생존력을 축소 및 제거해버리기 위한 자위권차원의 대응성행동조치들을 고려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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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세력의 침해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과 정부, 무력기관이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적행위에 대처하여 립장 발표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발사는 나라의 방위력건설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되며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 우리 무력의 군사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계기로서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는 중대조치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일본, 대한민국, 오스트랄리아와 같은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하여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하는 주권침해행위, 적대적행위를 감행하였다.

명백히 하지만 제재를 받아야 할 대상은 자기의 당연한 주권적권리를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적규범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강탈하려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다.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 자결권존중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적원칙들을 엄중히 침해하는 미국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제재행위는 공평과 다무주의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부식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적인 제재놀음은 날이 갈수록 기울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패권질서에 대한 불안초조감을 달래는 《진정제》에 불과하며 현재와 미래의 우리의 주권적권리행사에 아무러한 실효적영향도 미칠수 없다.

미국이자 부정의이고 악으로 간주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의 비난과 제재는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택한 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립증으로, 우리 국가의 강세의 표현으로 보일뿐이다.

미국은 유엔성원국이라면 누구나 향유할수 있는 우주개발권리를 자유롭게 누리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결정을 존중하고 간섭하거나 방해하지 말아야 하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의 일부분이라도 해소시킬수 있는 옳바른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주권침해행위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공민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화국의 해당 기관들과의 조정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응조치법에 따라 대조선제재정책의 립안과 집행에 관여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인물들과 기관, 단체들에 대하여 대응조치들을 적용한다는것을 선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가 뭐라고 하든 위성발사를 비롯한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그리고 유감없이 행사해나갈것이며 외부로부터의 온갖 위협과 방해책동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강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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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군중로선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군중로선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민대중의 힘을 키우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웠습니다.》

군중로선은 혁명적당이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견지하여야 할 당활동의 근본원칙이다.

군중로선의 본질적요구는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한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존중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한다는것이다.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그들의 투쟁을 이끌어나갈 의무를 지니고있으며 이러한 의무를 원만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인민대중에게 복무한다.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며 혁명의 군중적지반을 튼튼히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군중로선의 본질적요구는 또한 혁명과 건설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인다는것은 대중의 창조적힘과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를 옳게 동원하여야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성과적으로 풀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군중로선을 관철하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와 성과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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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2(2023)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2024년도의 투쟁방향과 중대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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