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충청북도시민단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역적패당을 규탄

주체112(2023)년 6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충북환경운동련합》 등 20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지난 20일 충청북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 후꾸시마핵오염수투기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투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윤석열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도민들의 불안과 걱정에는 관심조차 없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대책도 없고 기준도 없는 핵오염수투기는 국민의 85%이상이 반대하는 일이다. 충북에 바다와 어민이 없다고 결코 방관시할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핵오염수의 영향에서 주민들모두가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가 모르진 않을것이다. 도지사는 핵오염수투기반대투쟁에 직접 나서며 도의회도 반대결의문을 채택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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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와 IAEA

주체112(2023)년 6월 26일 《조선신보》

 

일본정부와 IAEA

 

메아리

일본정부가 끝내 福島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 태평양투기계획을 드디여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이젠 이를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가능성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최종보고서에 어떻게 기술하는가에 달려있어보였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때에 하나의 충격적인 정보가 남조선의 인터네트뉴스 《시민언론 더탐사》에 의해 6월 21일 동영상형식으로 공개되였다. 내용인즉 《일본외무성간부A》가 ADB(아시아개발은행) 총재로 추정되는 일본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의 비공개대화를 록음풀이한것이다.

◆감짝 놀란 일본정부는 그 이튿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면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저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오히려 이 뉴스를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역효과를 빚어낼것을 우려했는지 일부 일본언론기관만이 취급하도록 하고 대화내용도 소개하지 않도록 통제한것 같이 보인다.

◆이것이 왜 충격적인가 하면 두 사람의 대화내용이 일본정부와 IAEA간의 유착관계와 이 기구의 실태를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기때문이다. 《대화》속에서 주목되는 대목을 풀어서 말하면 이렇다.–IAEA는 일본정부가 원하는대로 움직인다, 그 안의 고위층(복수)에게 최소 100만유로를 (뢰물로) 주었다, 그 덕에 IAEA의 검사 오염수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게 보이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수 있었다, 일본측대표가 IAEA를 다스리는 일을 매우 잘하고있다, 남조선대표는 《장식물》같은 존재다, 최종보고서는 사전에 입수하여 검열할수 있다, 오염수방류는 7월중순 내지 하순이다.…

◆참고로 기사의 URL을 소개한다.(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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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とIAEA

チュチェ112(2023)年 6月 26日 朝鮮新報

 

日本政府とIAEA

春・夏・秋・冬

 

いよいよ、日本政府は福島原発の膨大な量の核汚染水の海洋投棄計画を実践しようとしている。

▼もはや、これを阻止できる最後の可能性はIAEA(国際原子力機構)の最終報告にかかっているようだ。まさにこのようなときに衝撃的な情報が南の「市民言論ザ探査」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によって6月21日動画形式で公開された。内容は、「日本外務省幹部A」がABD(アジア開発銀行)総裁と見られる浅川という人物の質問に答える形式の非公開対話の録音を起こしたもの。

▼仰天した日本政府は翌日、報道資料を通じて全面否定し、抗議したという。だが、騒ぎ立てると逆効果になると判断したのか、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をして小さく扱いながらもその対話の内容は紹介しないようにコントロールしたように見受ける。

▼これが衝撃的なのは、両人の会話が日本政府とIAEA間の癒着関係、同機構の実態があからさまにされているからだ。例えば、こんな調子だ:IAEAは日本政府の要求通りに動いている、その中の重要人物(複数)に少なくとも100万ユーロ以上「政治献金(賄賂)」を渡した、IAEAの汚水検査は問題化しないように根回ししてある、日本代表の交渉が功を奏している、韓国の代表などは飾り物だ、最終報告は事前にチェックできる、海洋放水は7月中旬か下旬だ…。実に生々しい。
▼参考までに記事のURLを紹介する:(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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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들과 여러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가 주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

회의주최국인 남아프리카는 현재까지 19개의 나라들이 기구가입을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신청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세계의 크고작은 수많은 나라들을 브릭스가입에로 떠밀고있는 기본인자는 한마디로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현 국제경제질서이며 그 핵을 이루는것은 딸라에 기초한 미국주도의 현존 국제통화제도라고 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은 1944년 7월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브레톤우즈체계를 수립한 때로부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기반으로 하여 조페리익을 얻는 방법으로 전세계적범위에서 수탈을 감행하여왔으며 딸라를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삼아왔다.

딸라에 기초한 국제통화제도가 군사적수단과 함께 미국의 세계제패를 뒤받침해주는 2대기둥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40년대의 황금딸라로부터 1970년대의 원유딸라 그리고 오늘날에는 채무딸라로 이어진 근 한세기동안 미국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골라가며 금융제재를 가하는 비렬한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에 가해진 금융제재이다.

미국은 로씨야의 대외무역을 마비상태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탄시키려는 음흉한 목적밑에 이 나라의 주요은행들을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배제시켰지만 오히려 자기가 놓은 덫에 자기가 걸린 격이 되였다.

로씨야는 중국,인디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딸라대신 민족화페를 도입하여 딸라의존도를 현저히 줄였으며 브릭스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미국딸라를 대신할 새로운 국제통화개발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정치상황에 따라 딸라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자기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기가 자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미국딸라와 서방화페들이 국제무역에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잃는것은 불가피하다고 언명하였다.

브라질의 한 정치분석가는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기 위한 움직임은 중국과 로씨야와의 무역관계에서뿐 아니라 로씨야와 인디아사이의 원유거래,중국원유회사와 프랑스 또딸회사사이의 액화천연가스거래,로씨야와 방글라데슈사이의 원자력발전소거래 등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본격화되고있는 전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은 제재와 위협공갈에 의존하는 패권국에 대한 응당한 대응이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통화제도수립에 박차를 가하게 한것도,세계의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브릭스가입을 지향해나서도록 추동한것도 다름아닌 세계패권을 한사코 유지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라는것을 명증해주고있다.

제재압박이라는 미국제도끼가 미국의 발등을 찍고있는 셈이다.

이번 회의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성원국호상간 그리고 친선적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국내화페결제를 장려하며 이에 따른 공동화페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성원국들의 급속한 경제장성률과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정치적영향력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는 브릭스가 미국과 서방주도의 현존국제질서와 금융체계에 대한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려는 전례없는 국제적움직임과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브릭스가입동향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종말,그에 따른 미국패권주의의 종말을 앞당기고있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

주체112(2023)년 6월 25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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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산아-참군열풍, 탄원전통 -지난 70여년간 수천수만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대항하여 인민군대입대, 복대 열혈탄원-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민족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영원히 잊지 않게 뼈에 새겨주고있으며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의 활화같은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을 폭발시키고있다.

70여년전 침략자들이 강요한 6.25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애국의 힘, 열혈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항해나섰다.

전쟁개시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의 2 800여명 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고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미제와의 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선것을 비롯하여 1950년대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참군열풍, 탄원열기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조선혁명고유의 빛나는 애국전통,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귀중한 산아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각일각 가증되였으며 그때마다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자들의 숭고한 정신은 빛나게 계승되여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려보려는 적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무자비한 천벌을 안기는 성전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강용한 기상은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위대한 조선인민, 정의를 사수함이라면 피어린 전쟁도 죽음도 불사하며 원쑤들을 요정내고야마는 혁명적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의 과시로 됩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꿈꾸어온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6일과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인 혁명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황철의 로동계급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 학교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군중대회, 궐기대회, 민청회의 등을 열고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다.

공화국남반부 해방지역에서도 전선탄원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8월중순에 이르러 탄원자수는 전 조선에 걸쳐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

전승세대의 이렇듯 훌륭한 정신과 기풍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계승되였다.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위신을 어떻게 하나 만회해보려고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들고 전국의 수십만 청년학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고 땅크와 비행기헌납을 위한 전인민적열의로 온 나라가 끓어번졌다.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할 조선로동당의 대적의지와 오만무례한 날강도 미제를 단숨에 죽탕쳐버릴 조선인민의 전민항전태세에 질겁한 미국놈들은 끝끝내 사죄문건에 서명하였으며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1970년대에 세상을 뒤흔든 판문점사건때에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탄원해나섰으며 전격적인 군사적공세를 개시하려던 미제의 침략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1980년대에 들어와 적들의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 조선인민군 전체 부대들과 조선인민경비대,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전체 대원들이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접한 각지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의 근로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1993년 3월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과 대학, 전문학교, 중학교학생들, 녀성들까지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으며 불과 며칠사이에 그 수는 무려 150여만명에 달하였다.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반미, 대남대결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더욱 첨예화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을 당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비애에 잠겨있던 시각 짐승만도 못한 괴뢰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에까지 감히 도전해나섰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2012년 3월 2일 12시부터 3일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2013년 3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당당한 자위적조치인 핵시험을 걸고 제재와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는 불과 불, 핵과 핵이 오가게 될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였다.

날로 무모해지는 원쑤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온 나라의 백수십만에 달하는 청년전위들이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2015년 8월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으며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지대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당시)을 비롯한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힘껏 원호하며 원쑤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해버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준엄한 한페지로 새겨진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으로 원쑤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2016년 2월 열렬한 애국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조국보위에 탄원한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에게 친히 감사문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과 함께 영웅적인 헌신과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새긴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승리의 5월을 떳떳이 맞이하였다.

2023년 3월 미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적으로 괴뢰지역에 급파하고 규모와 형식이 력대 최대수준인 각종 군사연습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전국각지에서 활화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조국보위전에 용약 분기해나선 열혈청년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불과 3일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악군 오국농장 등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서고 각지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물론 온 나라의 고급중학교 학생들도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합세할 멸적의 결의를 피력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갈 영웅조선 아들딸들의 높은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스러운 정신적재부인 참군열풍, 탄원전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력사의 6.25를 맞는 우리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분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계최강의 군력이 있는한 우리의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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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며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입니다.》

미제가 일요일의 새벽고요를 깨뜨리며 침략의 총포성을 터쳐 우리 인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유린한 그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온 나라가 불속에, 고통속에 잠겼던 3년,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던 포연서린 땅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6.25이다.

인류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조선전쟁처럼 가렬처절했던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침략자들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으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도 않는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여도 승냥이 미제, 저주로운 양키제국이 강요한 전쟁으로 인해 우리 인민이 입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다.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

 

조선전쟁은 철저히 미제가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강도적인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세계제패를 노리면서 그 실현을 위한 《십자군원정》을 아시아대륙, 구체적으로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하였다.

조선반도는 중국, 쏘련과 직접 련결되여있는 아시아대륙의 관문이였다.일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것도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 필요한 전략물자들을 지체없이 보장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보았다.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조선반도남부에 기여든 미군은 단순한 강점군이 아니라 전 조선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침략전쟁무력이였다.

해방후 미제강점하의 괴뢰지역에서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반동정책이 공공연히 실시되고있었다.반면에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민주기지가 날로 강화되고있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를 극도로 불안초조하게 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대륙침략야망실현에 장애로 되는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지배령역을 전 조선으로 확대하여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제패하려고 획책하였다.미고위계층속에서는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는 망발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조선반도전역을 장악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침략전쟁을 대륙에로 확대하려는 미제의 흉악한 속심은 《A, B, C계획》에서 뚜렷이 드러났다.이 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A)는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제2단계(B)에서는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 마지막단계(C)에서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하였다.

조선전쟁도발준비를 주도한 장본인으로서의 미제의 흉악한 정체는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적역할을 놀게 될 괴뢰군을 편성하고 급속히 증강시킨것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군사영어학교》에서 길러낸 구일본군과 괴뢰만주군, 장개석국민당군출신의 악질반공분자들로 괴뢰군을 조작한 미제는 조선인민군무력에 비한 《10:1의 우위》를 운운하면서 괴뢰군무력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괴뢰군의 각 사단에는 물론 련대, 대대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였다.미제는 1948년-1950년기간에 26억 2 700만US$를 괴뢰군의 무장장비강화에 들이밀었다.한편 미제는 《극동병기공장》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일본을 조선전쟁에 필요한 병참기지로 전변시켜놓았다.배상대상으로 지정되였던 800여개의 일본군수공장들이 미군의 관리하에 무기생산에 들어갔다.

이처럼 미제는 계획적인 타산밑에 전쟁준비를 면밀히 다그쳤다.

 

침략전쟁의 서막-무장도발

 

미제는 괴뢰들로 하여금 38゜선일대에서 끊임없는 무장도발을 감행하게 하였다.그 목적은 침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구실을 마련하는 한편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타진하고 괴뢰군의 실전능력을 키워주려는데 있었다.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가 괴뢰륙군 사단장회의에서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자기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고 떠벌인것만 보아도 무장도발의 직접적인 조직자, 지휘자가 미제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제의 사촉하에 괴뢰들은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2 617차례, 1950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사이에는 1 147차례의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켰다.서방의 출판물들은 이를 38゜선일대에서의 《작은 전쟁》으로 표현하였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미제의 초기계획은 38゜선에서의 정면돌파와 배합하여 동서해안에서 상륙작전을 벌려 공화국북반부의 허리를 자른 다음 압록강, 두만강계선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것이였다.그후 이 계획은 38゜선돌파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며 미공군과 해군이 전쟁 첫날부터 괴뢰군을 지원하고 미륙군의 4개 사단을 조선반도로 급히 진입시키는것으로 수정되였다.

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치였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왔다.

《2계단 전쟁론》에 따라 미제는 38゜선일대에 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배치하였다.괴뢰군 총력량의 70%이상이 완전한 공격태세로 넘어갔다.

1950년 6월 38゜선일대의 괴뢰군진지들에 대한 시찰놀음을 벌려놓은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는 전쟁준비정형을 최종점검한 후 《북조선에서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장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도꾜에 나타났다.

명분은 대일강화조약문제였으나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고 진짜목적은 조선전쟁에 미극동군부대들을 투입하는 문제를 결정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현지에서 검토하는것이였다.

 

가리울수 없는 전쟁방화자의 정체

 

불의의 침공을 앞두고 상대방을 기만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듯이 아닌보살하는것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쏘련을 침공한 히틀러도배가 그러했고 불의적인 진주만기습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제가 또한 그러했다.

미제는 1950년 1월 괴뢰지역이 저들의 방위선밖에 있다는 기만적인 《극동방위선》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전쟁상인 덜레스도 기자회견석상에서 《남조선이 만일 침략을 받게 되였을 때 미국이 전쟁에 뛰여드는것에 대해서는 서약할수 없다.이것은 명백한 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미제가 괴뢰들에 대한 《무관심성》을 공개적으로 표방한것은 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연막이였다.미제는 비밀리에 조선전쟁을 예견한 《특별행동》계획을 작성하고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정식 비준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도발날자를 6월 25일로 택한데는 교활한 음모가 깔려있었다.그것은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실토에 의해 드러났다.

로버트는 미국이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하는 리유를 밝히면서 25일은 일요일이라는것,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으므로 미국이나 남조선이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라는것 다시말하여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뇌까렸다.

조선전쟁도발의 방법과 절차, 날자까지 확정한 미제는 불의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도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전례없는 기만, 위장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

리승만도당에게 《북진》나발을 중지하고 《남침》가능성이 박두했다는 인상을 세계에 류포시키라는 지령을 준것이 그중의 하나이다.《북진》에 대하여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괴뢰들은 상전의 지령에 따라 《5, 6월위기설》과 《남침위험》에 대하여 고아대기 시작하였다.리승만역도와 괴뢰국방부 장관은 련달아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곧 내란이 시작될것》이라느니, 《북조선군이 대부대로 38°선으로 이동중에 있으며 북으로부터의 침략의 위험이 박두하고있다.》느니 하는 모략나발을 불어댔다.

미제와 괴뢰들은 전쟁도발직전인 6월 24일 비상계엄령이 해제되여 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하였으며 괴뢰륙군구락부에서 진행된 《무도회》에 38°선일대의 고위장교들까지 참가하였다는 허위보도를 날리게 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주도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50년 6월 24일 가족과 함께 주말휴식차로 미주리주의 자기 고향으로 떠났다고 광고하였으며 미국무장관도 같은 내용의 연극을 놀았다.괴뢰지역에 있던 미군의 고위장교들도 미국본토와 일본 도꾜로 려행하는 광대극을 펼치였다.

이처럼 면밀한 준비밑에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불의에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삼천리강토가 불속에 잠겨 맑은 아침의 나라로 불리우던 이 땅의 청신한 공기가 숨쉬기조차 가쁜 매연으로 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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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치렬하였던 이 3년간의 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가 아니면 미제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가 하는 판가리싸움,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가 엇갈린 생사존망의 대결전이였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참기 어려운 아픔과 시련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딛고 일떠섰으며 불사신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버렸다.인디안들을 기름진 땅에서 내쫓고 뻐젓이 《주인》이 된 때로부터 다른 나라들을 끊임없이 침략하고 략탈하면서 살찌고 오만해진 미제식인종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민의 힘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가르쳐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백년이 가도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원쑤들이 보란듯이 우리 조국은 세월을 주름잡아 질주해왔고 실로 가슴벅찬 전변을 이룩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변함없는 미제의 조선침략야망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미제가 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과 200여만에 달하는 방대한 병력, 전투기술기재,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와 군수물자를 투입하여 감행한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으로 우리 인민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력사적패배로 전쟁의 막은 내려지고 정전이 실현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미제는 아직도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1953년 정전이후부터 1999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황룡작전》 등 미제가 감행한 무모한 북침전쟁도발건수는 무려 15만여건에 달한다.

《팀 스피리트》, 《독수리》,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비롯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건수는 1만여건, 여기에 동원된 병력수는 연 2 000만명이다.

2001년에 괴뢰지역에서 감행된 북침전쟁연습의 규모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해마다 확대되였다.

2018년 110여차, 2019년 190여차, 2020년 170여차, 2021년 140여차, 2022년 200여차라는 수자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도수는 광란적으로 높아졌다.

올해에 들어와 미제가 괴뢰들과 강행한 련합도하작전, 련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련합군수물자지원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련합상륙훈련 등은 우리를 겨냥한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이였다.

특히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미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땅크, 장갑차, 전투기, 무인기 등 륙군, 공군의 무장장비 610여대가 투입되여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말그대로 전쟁시연회, 실동훈련이였다.

미제는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들이밀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와 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은 6.25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미제는 괴뢰지역을 강점한 첫 시기부터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정》, 《남불》의 허위선전공세를 벌렸다.

북침전쟁도발계획인 《침략계획A》를 작성하고 괴뢰군을 조직하였으며 괴뢰지역에 침략전쟁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는 한편 그 실행을 위해 1947년부터 전쟁도발직전까지 3년반동안 무려 5 150여차의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그 누구의 《위협설》을 세계에 여론화하고 《섬멸》, 《격멸》, 《초토화》를 떠들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 지금의 상황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이다.

일본의 한 평론가는 한때 《조선에서의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은 흔히 조선전쟁발발로 불리우는 1950년 6월 25일에 돌발적으로 시작된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7년부터 이미 시작되였다.》고 주장하였었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제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 놓여있다.

군사적으로, 의도적으로, 로골적으로 취하고있는 미제의 긴장격화책동을 두고 세계언론, 전문가들도 미, 일, 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라 구축된 공격적인 전쟁체제외 다름이 아니며 조선반도는 미신랭전전략의 최전방으로 되였다, 적대와 대결의 최전방이 된 조선반도의 위기는 갈수록 높아질수밖에 없다, 언제 무력충돌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한 대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은 지난 6.25때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해졌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도 패한 미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만일 지난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자체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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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조선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담화시 임천일부상은 이번에 로씨야에서 발생한 무장반란사건이 로씨야인민의 지향과 의지에 맞게 순조롭게 평정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로씨야지도부가 내리는 임의의 선택과 결정도 강력히 지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강인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반드시 이겨내고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서 영웅적으로 승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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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중국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중국이 평양을 압박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위치에 있다고 력설하면서 중국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남조선과 함께 중국이 좋아하지 않는 군사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 협박성발언을 늘어놓았다.

이로써 블링컨은 미국외교계에서 로숙하고 식견이 있다고 자처하는 그가 실상은 국가간관계의 성격도 갈라보지 못하고 강권《외교》에 쩌들은 저급외교관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상투적이고 전혀 새롭지 않으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블링컨의 고루한 타령은 지난 30여년동안 조선반도문제해결에로 이어지지 못한 원점으로 되돌아가 또다시 모든것을 악순환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패권적심리의 발현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결코 우리나 주변국가가 아니라 가장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실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미국에 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조선반도문제를 오늘과 같은 첨예한 대결상황에 이르도록 만든 이러한 근본원인이 제거되지 않는한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대립상황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블링컨의 이번 망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절대불변의 적대시를 추구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가장 명백한 행동방식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상대해야 할 가장 적대적인 실체라는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로 되였다.

미국은 동맹보호의 미명하에 전략자산전개를 확대하고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군사훈련들을 더 많이 벌려놓을수록 자기가 직면하게 될 안보불안도 보다 현실적인 위협으로 체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미국의 증강된 군사적조치와 도발수위의 고조를 보게 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조치의 규모와 범위도 보다 압도적이고 공세적으로 확대될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이 우리의 권익을 무시하고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며 우리에게 위협으로 되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한,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명백한 행동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방위권행사에서는 그 어떤 자제나 조절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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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의 공중과 해상,수중에서 자기의 운동폭을 확장하고있다.

년초부터 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폭언하며 《B-1B》전략폭격기와 《F-35》스텔스전투기,《니미쯔》호핵항공모함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동시다발적으로,련속적으로 투입시켜온 미국이 16~22일에는 남조선의 부산작전기지에 《미시간》호핵추진잠수함을 들이밀었다.

지금 미국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사거리 2,500km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150여기를 탑재한 세계최대급의 잠수함이라고 광고하면서 우리에 대한 협박성언동을 로골화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핵 대 핵의 아슬한 력학구도가 엄존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교전일방을 노린 무모한 전략자산전개확대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만회할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전제로 하고있다.

이를 모를리 없는 미국이 지난 5월 25일부터 남조선호전광들과 륙해공군합동전력을 동원하여 벌려놓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마무리하기 바쁘게 핵추진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한것은 날로 엄중하게 진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침략광태의 명백한 실증이다.

감출수 없는것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의 이번 부산항입항이 앞으로 있게 될 미전략핵잠수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위한 시연회라는 바로 그것이다.

미국이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인 목적이 《워싱톤선언》에 따른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에 필요한 작전경험을 습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우리는 《미시간》호의 부산항입항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 기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주의깊게 류의하고있다.

전주곡이 있으면 주선률이 울리기마련이듯이 《미시간》호의 뒤를 따라 미국의 전략핵잠수함들이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우려스러운 군사활동이 그 규모와 방식에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확장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이 체감할수 있는 명백한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보다 선제적인 방위적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날로 새롭게 갱신되고있는 조선반도안전환경을 가장 과학적으로,실시간적으로 추적,판별하고 당면한 군사적위협과 전망적인 안보도전을 압도하기 위한 국방력발전중점목표들을 전속력으로 점령해나갈것을 재촉하고있다.

목표가 가까이 다가설수록 보다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의로운 핵렬강들은 지역에 열핵폭풍을 몰아오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집요한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미국이 주구들을 만족시켜주는데만 골똘할 때가 아니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전략자산들이 임의롭게 드나들기에는 너무도 위태한 곳이며 바로 그러한 움직임이 미국이 가장 보고싶지 않아하는 우리 핵무력강화조치를 유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주체112(20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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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4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3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관계부문, 농근맹, 녀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의 체험자인 김명금녀성의 발언에 이어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박영일, 황해북도 송림시농근맹위원회 위원장 최향옥, 황해남도 신천군 서원농장 농장원 리은숙이 토론하였다.

발언자는 자기가 살던 마을을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수많은 애국자들은 물론 철부지아이들까지 무참히 살해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원한품고 숨진 령혼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해달라는것이며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은 자기 힘이 강해야 자기의 삶과 행복, 사랑하는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복수자들이라면 미제로 하여 우리 인민이 흘린 아픔의 눈물, 피의 대가를 기어이 결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는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세세년년 끓어넘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탈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미제가 지난 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감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쌓이고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멸적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고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며 원쑤를 쳐부시는 심정으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강서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홍명희, 강서구역 철마동 녀맹원 리경란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6.25를 맞이하는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승냥이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서군 수산면(당시)에서 면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하여 단죄하였다.

이 땅에 전쟁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는 령혼들의 절규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고 하면서 그들은 수산땅의 피의 교훈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끌어들이고 사대굴종사상이 골수에 찬 역적패당들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불변의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싸움길로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서슴없이 떠밀어준 전세대 녀성들처럼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침략자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투철한 대적의지를 안고 멸적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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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악의 원흉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최후의 멸망을 안겨야 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년년이 새겨주는 6월 25일이 다가올수록 새세대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가 더욱 격앙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들씌운 미제침략자들을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극악한 살인마, 평화의 파괴자들의 후예들이 지금 이 시각도 감히 희망찬 우리 생활과 행복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철저히 소멸해버리는 길만이 사랑하는 부모형제, 더없이 귀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토로하였다.

서리발치는 적개심으로 만장약된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창조물들을 더 높이,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은 영웅청년의 대부대가 있기에 원쑤들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절대로 다칠수 없다는것을 조선청년의 이름으로 단호히 선언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미제와의 피의 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린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용약 떨쳐나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천추를 두고 용납 못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천백배의 복수로써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열혈청년들의 견결한 대적의지가 멸적의 함성이 되여 세차게 울려나왔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반미, 대남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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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일매국문서조작과 그 교훈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려명》

 

박정희역도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먹고 일본과 매국적인 《한일협정》을 조작한 때로부터 58년이 되였다.

1965년 당시 박정희괴뢰정권은 《한일협정》협상과정에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 배상과 관련한 《재산청구권》의 본질적의미를 거세하고 일본의 주장대로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경제협력자금》의 명목으로 받기로 하였다. 또한 《어업문제》와 관련하여서도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어로전관수역을 40mile로부터 12mile까지로 축소하고 어장중에서 노란자위로 알려진 수역까지 넘겨주기로 하였다.

지어 역적들은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고 그 대가로 징용징병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문화유물반환의 포기를 약속하는 쓸개빠진짓까지 하였다.

보다싶이 《한일협정》은 과거 일제의 식민지지배죄악과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덮어버린 굴욕적이며 치욕적인 친일매국문서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지켜낼수 없다는것, 이것이 바로 《한일협정》이라는 친일매국문서조작이 남긴 력사의 교훈이다.

비극적인것은 사대매국으로 명줄을 부지해오며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치는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살아숨쉬며 네활개를 치고있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윤석열역적패당은 《미래》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섬나라족속들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반역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천년숙적에게 완전한 항복선언을 한것도 모자라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까지 허용하여 남조선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이 박정희역도의 친일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지난 3월말 윤석열역도스스로가 1965년의 《한일협정》을 요란스레 평가하며 《당시 굴욕적이며 매국적인 외교라는 극렬한 반대여론이 들끓었지만 끝내 <한일국교정상화>라는 과업을 완수했다.》고 떠들어댄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지금도 역적패당은 제놈들의 과거죄악이 1965년의 《한일협정》을 계기로 이미 청산되였다는 일본것들의 궤변에 로골적으로 동조하면서 사무라이후예들의 과거사망발들과 독도강탈야욕을 묵인해주고있다.

박정희역도도 울고갈 희대의 특등매국노인 윤석열역도의 망동을 방치해둔다면 앞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더 큰 불행과 고통이 들씌워지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오늘날 58년전의 친일매국문서조작이 새겨준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상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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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주체112(2023)년 6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고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에 도장을 찍은 때로부터 58년이 되였습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단죄규탄하는바와 같이 《한일협정》은 사대매국노들의 굴욕외교가 낳은 수치스러운 매국협정입니다. 원래 《한일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은 리승만역도의 통치시기부터 시작되여 여러 차례 진행되였으나 남조선 각계각층의 강력한 반대로 성사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것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괴뢰군부깡패들이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는 망발까지 줴치면서 협정체결에 달라붙었습니다.

박정희역적패당은 협상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경제협력자금》의 명목하에 받기로 하고 《협정》조작을 마무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지어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고 그 대가로 조선인강제징용 및 강제징병자,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배상과 문화유물반환의 포기를 약속하는 쓸개빠진짓까지 하였습니다. 이자들은 협상과정에 일본측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차라리 독도를 폭파해버리자.》고 강경하게 나오자 협상결렬을 《우려》하여 빌붙는 치욕스러운 망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2005년에 남조선에서는 《한일회담》의 전과정을 기록한 3만 5 000페지에 달하는 문서가 공개되였는데 여기에는 회담당시 괴뢰통치배들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먹기 위해 미쳐날뛴 사실들이 상세히 기록되여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협정》내용이 너무나도 매국적이고 굴욕적이였기때문에 당시 그것을 체결한 괴뢰당국자들조차도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 《조인》을 앞두고 일본상전들을 찾아가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높아지고있으므로 《일본이 먼저 손을 내밀어 납득할만한 성의를 표시》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렇듯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들이 파렴치한 일본과 맞장구를 치며 조작한 《한일협정》은 말그대로 제2의 《을사5조약》이였습니다.

하기에 당시 남조선도처에서는 《한일협정》의 무효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그칠줄 몰랐습니다.

어제날 매국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조작으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죄악을 덮어버렸다면 오늘날 친일보수의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윤석열역도가 천년숙적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온 남조선땅을 왜나라것들에게 통채로 섬겨바치려고 지랄발광하고있습니다.

집권전부터 일본과의 《관개개선》을 부르짖던 윤석열역도는 일본것들로부터 《정치적인정》을 받아야 할 의무를 지닌 하수인마냥 집권하자바람으로 괴뢰외교부 장관, 괴뢰《국민의힘》것들을 비롯한 졸개들을 줄줄이 섬나라에 보내여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니, 《긴밀한 소통》이니, 《관계개선에 힘써달라.》느니 하며 납작 엎드리는 굴종적자세를 취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과거 정치적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였던 일본은 이제는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다.》, 《과거의 군국주의침략자에서 보편적가치를 공유하는 협력동반자로 변하였다.》, 《일본이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등의 쓸개빠진 망언까지 거리낌없이 내뱉았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실체는 섬오랑캐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주구의 실체를 각인시키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데서 보다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괴뢰패당은 일본전범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괴뢰대법원의 판결을 완전묵살하고 지난 3월 6일에는 일본것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저들이 일본전범기업들을 대신하여 지불해주는 《제3자변제방안》이라는것을 정식 발표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윤석열역도는 지난 3월 섬나라에 기신기신 찾아가서도 조선민족의 얼을 욕되게 하는 추태를 부려댔습니다.

일본것들로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착실히 리행하며 《소녀상》건립을 그만두라,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등록을 방해하지 말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 일본산 수산물을 즉각 수입하며 독도령유권을 포기하라 등의 압력까지 받았지만 그에 대해 역도는 일말의 대꾸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왜나라수장이 잡아끄는대로 술집들을 찾아다니며 상전의 《배려》에 감지덕지해하고 일본문화를 극구 찬양하는 친일매국노의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섬나라두목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놀아댄 윤석열역도의 굴종적추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조소와 규탄을 더더욱 자아냈습니다.

윤석열역도는 재침야망을 안고 남조선에 날아온 기시다와의 회담 당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문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력사교과서외곡문제, 독도강탈야욕관련문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문제 등에서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를 한마디도 내비치지 못하였습니다.

반대로 역도는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협력을 한발자국도 내디딜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온당치 못한 넉두리를 줴쳐대며 일본상전의 환심사기에만 급급해하였습니다.

이에 수치와 오욕을 느낀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한일수뇌회담은 력사, 정의, 경제, 군사, 안보, 피해자인권 모두를 팔아넘긴 조공외교이다.》, 《성노예문제합의리행에 대한 요구와 독도문제해결이라는 일본의 새로운 숙제까지 맡아안았다.》, 《윤석열은 일본의 간첩, 명예시민이다. 즉각 탄핵하라.》 등으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습니다.

사대와 굴종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넋과 리익에 칼질을 해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놓고 온 겨레가 왜나라의 역겨운 삽살개, 민족의 특등재앙거리로 락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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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주체112(2023)년 6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을 행각하여 국제사회의 초점을 집중시켰다.

하루가 멀다하게 《중국위협론》을 떠들며 중국의 핵심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던 미국이 갑자기 《관계완화》를 운운하며 외교수장을 중국에 급파한것은 많은 추측과 평가를 낳고있다.

현 미행정부가 취임후 추구한 대외정책의 핵심은 철저한 중국억제,중국반대,중국고립이였다.

바이든행정부는 중국정부에 대한 거부감에 사로잡혀 집권 첫날부터 전방위적인 압박과 억제를 대중국정책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대결도수를 의도적으로 높이면서 중국인민의 정당한 발전리익을 침해하였으며 중국의 부흥을 가로막아보려고 각방으로 기도하였다.

또한 중국공산당을 악마화하고 중국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헐뜯었으며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인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집권자까지 나서서 미군의 《군사적개입》을 로골적으로 시사하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쿼드》와 《오커스》를 비롯한 반중국련합체들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망라한 새로운 군사쁠럭을 수립해보려고 기도하면서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도 다름아닌 현 미행정부이다.

그러던 미국이 중국과의 《의사소통》,《오해와 오판의 위험해소》를 떠들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매듭을 지은 사람이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에서 복잡성을 조성하고 문제거리를 만들어낸것만큼 그들자신이 중국의 핵심리익을 존중하고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단한다면 중미관계가 악화될 리유가 없어질것이다.

도발은 저들이 먼저 하고 이제 와서 그 무슨 《의견상이를 책임적으로 관리통제》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미국특유의 량면성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다.

중국을 압박하고 억제하려던 노릇이 도리여 미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 부메랑이 되고 중미대결이 미증유의 군사적충돌로 번져져 만회할수 없는 재난을 초래할수 있다는 극도의 불안초조감으로부터 이번에 미국무장관이 중국에 날아들어 관계완화를 구걸하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미국무장관의 이번 행각은 대중국압박정책의 실패를 자인한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중국이 이번에 미국이 《중국위협론》을 떠드는것을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비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취소하며 중국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탄압을 포기하고 중국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력사를 잊으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되고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더 큰 잘못을 범하게 되는 법이다.

미국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국제관계에서 패권과 대결만을 계속 추구하려든다면 영원한 패배자의 숙명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영학

주체112(20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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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주체112(2023)년 6월 20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뜻깊은 상봉은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와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하는 력사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차린 연회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은 중조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강화를 고도로 중시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발전시켜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관계의 불패성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은 인연과 정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번째로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1년후인 2019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조중친선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40여차에 걸쳐 중국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였으며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오신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불과 1년남짓한 기간에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의 5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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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적망동

주체112(2023)년 6월 20일 로동신문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이 인류를 경악시키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붓기 위한 계획을 끝끝내 실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12일에는 핵오염수방류시설의 시험운영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고의적인 핵오염수방류책동, 범죄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여년전 렬도를 뒤흔든 대지진과 해일에 의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생겨나고 축적되여온 60여종의 방사성핵종이 들어있는 130여만t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고 획책하였다.

2013년 8월과 12월 허용수치의 266만배를 넘는 500t의 고농도오염수루출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난데 대해 일본은 처리를 거친 핵오염수는 바다에 방류시켜도 피해가 없다는 외마디만 외워댔다.

얼마전에는 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의 《사찰단》을 끌어들여 그 무슨 《과학적담보》에 대해 광고하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과학적담보가 묘연한 핵오염수방류시설이라는것까지 가동시키며 《정당성》을 부여해보려 하고있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여 인류는 핵참화의 위협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강력히 규탄해나선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사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서는 누구보다 일본이 잘 알고있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더우기 가깝게는 바로 2011년 3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있은 후 초래된 방사성피해이다.

해당 지역은 물론 발전소앞바다의 해저토양에서까지 방사성세시움이 다량 검측되는 등 그 일대가 방사능오염지대로 되였으며 백혈병을 일으킬수 있는 방사성물질인 스트론티움 90이 동부의 12개 현에 퍼져있는것으로 확인되였다.방사능오염의 후과로 암환자들이 증대되고 어린이들도 갑상선암에 걸려 죽어가고있다.생태환경이 파괴되여 수만명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일본렬도가 당한 이러한 핵피해를 전세계에로 확대시켜 인류를 고통속에 몰아넣으려는 섬나라우두머리들의 책동을 과연 무엇이라고 규정할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일본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피해국으로서의 처지를 력설하며 그 누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곧잘 떠들어왔다.

얼마전에는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은 《핵군축에 관한 히로시마구상》이라는것을 들고다니며 《핵무기없는 세계》를 위한 《선구자》로 나서기도 하였다.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행위는 핵과 관련한 일본당국의 그 모든 행위가 한갖 저들의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괴이한것은 입만 벌리면 《핵확산방지》, 《비핵화》를 부르짖는 미국이 일본당국자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함구무언으로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저들이 당한것처럼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것이 일본특유의 고약한 심보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견해이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날의 핵피해국이 조만간에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 제2의 핵전범국의 오명을 쓸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위험천만한 핵참화를 몰아오려고 날뛰는 일본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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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맨 노복들의 가소로운 입방아질

주체112(2023)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제 주제도 분간하지 못하고 주책없이 아무 말이나 함부로 내뱉는것을 가리켜 오새없다고 한다.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최근 가당치도 않은 《선진국》흉내를 내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는것이 바로 그러하다.

실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과연 이자들이 떠드는 《외교》란 어떤것인가.

미국에 대한 아부아첨과 무조건적인 복종으로 식민지주구의 의무에만 충실하는 《예속외교》, 《조공외교》이고 《3자변제방안》이라는 《제2의 을사5조약》발표를 비롯하여 일본의 배만 불리워주는 《굴욕외교》, 《망국외교》이다. 또 미일상전은 물론 동네방네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비럭질하는 《구걸외교》, 《전쟁외교》이다.

여기에 윤석열역도가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푼수없는 아낙네처럼 입건사도 제대로 못하고 막말과 실언을 늘어놓아 만사람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자초한 《무지외교》, 《망신외교》까지 더한다면 그이상 더 한심한 《외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런 외교아닌 《외교》놀음에 빠져있는자들, 식민지노복들이 주제넘게도 그 무슨 《국제질서》를 론하다 못해 《새로운 장》이니, 《능동적역할》이니 하며 《선진국》흉내를 내는 꼴이야말로 참새가 황새걸음을 해보겠다는것만치나 주제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역적무리들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도발》과 《인권문제》를 또다시 거들어대며 국제무대를 통한 반공화국대결모략질에 박차를 가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끊임없이 벌리는 북침불장난소동이나 저들내부의 렬악한 인권상황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황당한 궤변만을 줴쳐대는 괴뢰역적패당의 행태야말로 후안무치와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제 집안에서 벌려놓은 대결망동으로도 모자라 국제무대에서까지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대결광태를 부려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그 병세가 말기에 이른 정신병자들의 지랄발광, 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어리석은자들의 역겨운 추태 그대로이다.

이런자들이 그 어떤 감언리설을 입이 닳도록 줴쳐댄다고 해도 미국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전쟁광증에 환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뛰는 대결병자로서의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주체112(2023)년 6월 18일 로동신문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지난 세기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동방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로 탄생한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여 강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장장 70여성상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오른 기적적승리와 눈부신 현실은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산 모범, 훌륭한 귀감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들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위대성을 칭송하며 부흥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소개선전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인민의 뜻깊은 이 명절들을 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확정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들로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천명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활동방향들을 토의결정하고 다음과 같은 공보를 발표한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국제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게 되는 조선인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이날들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7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국제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로운 활동들을 조직하며 이 뜻깊은 명절들을 경축하기 위한 지역별, 나라별준비사업들을 적극 추동하고 조정한다.

2.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한 국제행사들이 성대하고 특색있게 조직진행되도록 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롭고 특색있는 국제행사들이 조직진행되도록 하여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신뢰의 목소리가 광범히 울려나오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9월에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성대히 조직진행한다.

또한 각 지역별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이 다양하게, 품위있게 조직진행되도록 하며 이 사업들을 유기적련관속에서 통일적으로 조정한다.

3.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끊임없이 벌려나가도록 한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소개선전하는 활동과 함께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활발히 조직전개하며 국제경축기간을 통하여 앙양된 경축 및 련대성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경축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의 참가밑에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경축기간의 활동들을 총화하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협의확정하도록 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고 평화와 친선을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가밑에 국제경축기간의 모든 활동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뜻깊은 올해에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2023년 6월 8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정당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5년간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위원회보선이 있었으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의의있게 경축하기 위한 지역별사업계획이 통보 및 토의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2018년 4월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결성된 후 지난 5년간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각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대렬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는 한편 주요계기들에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활동준칙을 성실히 리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완벽하게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지지찬양하는 국제행사들을 해마다 품위있게 조직진행해오던 위원회가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사업에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인터네트공간을 통한 국제적규모의 행사들을 변함없이 추진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특히 위원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사업을 세계적판도에서 적극 추동하고 조정하였으며 2022년 온 한해를 위인칭송열기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국제적인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그는 위원회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느꼈던 환희와 격정을 간직하고 위원회가 발기하는 모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그 성과적진행에 성심성의로 공헌해준 세계 각국의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 정세와 조선의 현실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힘있게 줄기찬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지난 10여년간 력사상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륭성번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고 조선을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 급부상하였으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머지않아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날들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휘황한 미래, 인민의 모든 리상과 행복이 현실로 꽃펴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온 세상에 과시하는 실로 중요한 계기들로 된다.

우리들은 지난 5년간 위원회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이 력사적인 계기들에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소개선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다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이어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서기국성원들인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박경일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레이몬드 퍼그손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 등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국제적인 행사들을 조직진행하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위원회의 활동정형을 평가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련대성의 열도는 더욱 높아져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계기로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을 소개하며 70년전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천만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활동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는 조선인민을 찬양하는 사업들을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렌 쿠퍼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이, 부위원장으로 아툴 꾸마르 안잔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가 새로 선출되였다.

또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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