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전호에 서있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언명-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4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연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로씨야는 대규모군사연습에 광분하고 조선반도지역에 전략공격무기들을 끌어들이며 대립적수사를 일삼는 등 침략적인 행동들에 매여달리면서 지역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행위를 반대해나설데 대한 평양의 호소를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러한 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부득불 정당한 대응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강요정책으로부터 벗어난 새롭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씨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전호에 서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원쑤들과의 치렬한 싸움이였던 봄갈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수천수만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 성전에 자기의 생명을 바쳤으며 우리 인민들은 온갖 간난신고와 희생을 무릅쓰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였습니다.》
주체41(1952)년 이른봄 어느날 신해방지구인 연백벌로 거세찬 동음을 울리며 뜨락또르들이 달려왔다.운전수들은 20살안팎의 애젊은 처녀들이였다.혹심하게 파괴된 신해방지구의 농촌경리를 하루속히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하는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연백벌에 뜨락또르들이 나타나자 적들은 악에 받쳐 미쳐날뛰였다.한대의 뜨락또르를 목표로 매일 수십대의 적기가 달려들어 줄폭탄을 퍼부었다.그러나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굴하지 않고 불비속을 헤치며 봄갈이를 힘있게 다그쳤다.그들은 벌판가운데 뜨락또르모형을 만들어놓고 적기들이 거기에 쏠리게 한 다음 밭갈이를 하군 하였다.
수시로 달려드는 무장악당들과의 전투도 가렬하였다.그 나날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다.동지의 시신앞에서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그들은 운전대를 억세게 틀어쥐였다.
바다가에 위치한 어느한 포전을 갈아엎을 때였다.온통 폭탄과 포탄에 패인 구뎅이투성이였지만 한치의 땅도 묵일수 없었다.그 땅을 위해 우리 인민군대가 전선에서 피흘리며 결사전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주저없이 바다가포전으로 나갔다.
그곳은 생사결단의 싸움마당이였다.한쪽에서는 인민경비대가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적들에 대한 치렬한 소탕전을 벌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논밭갈이가 진행되였다.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밤낮이 따로없이 포연과 불길에 그슬린 땅을 갈아엎었다.
적탄에 맞아 뜨락또르가 고장나면 육중한 부속품들을 등에 지고 100여리 되는 곳에 자리잡고있는 수리공장으로 달려가군 하였다.남자들도 힘겨워하는 야장일에 달라붙어 풀무를 불고 메질을 하였다.
하여 포연서린 전야에서는 뜨락또르의 발동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퍼졌다.싸우는 후방인민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마냥.(전문 보기)
《2023년 반미투쟁선포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2023년 반미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하고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미국놈들이 남조선을 78년동안 강제불법점령을 하고 윤석열이 같은자를 내세워 선동을 해서 지금 전쟁을 하려고 야단이다.》,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는것은 전적으로 윤석열정권이 미일 외세와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기때문이다.》라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이어 《한미련합군사연습을 <자유의 방패>라고 떠드는데 <침략의 몽둥이>이다.》, 《이번 <자유의 방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그동안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하는 기만적인 형태조차 벗어던진 로골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을 막고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로동자, 민중의 삶이 나아지게 하려면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야 한다.》, 《미국을 반대하고 미군철수의 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전쟁획책, 민주로조탄압, 공안사건조작으로 민중의 삶을 송두리채 도탄에 빠뜨리는 친일친미호전광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 이어 참가자들은 《북침전쟁연습중단! 한미일군사동맹반대!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한미합동전쟁연습중단촉구 집중행동》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7일 유엔주재 미국대표라는자가 불법무도하게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모의판에서 감히 우리를 걸고드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번에 토마스 그린필드는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초보적인 인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론리성과 건전한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자기의 수치스러운 정체를 유감없이 드러내놓았다.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간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훼손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우리의 《인권상황》에 대해 그토록 걱정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반인륜적인 대조선제재리행에 그처럼 집착하는 리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것이다.
인권에 대해서 말한다면 수백,수천만의 유색인종들이 경찰의 폭압에 짓눌려 숨도 제대로 못쉬고있는 미국의 인권유린실태부터 국제사회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해볼것이 없어지기만 하면 어김없이 《인권》무대에로 판을 옮겨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흔들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상습적인 행동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인권대신 강권을,평화대신 전쟁을 선택하였다.
미국이 《인권》을 수단으로 우리 국가를 흔들어보려 할수록 우리 인민의 분노만을 증폭시키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미국이 얻을것이란 불가역적인 안보불안정이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를 일이다만 미국은 분명코 잘못된 시도를 하고있다.
토마스 그린필드는 《인권옹호》의 허울을 쓰고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이라는 실체의 앞잡이,하수인에 불과한 자기의 처지를 개탄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평 양
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平壌3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連駐在米国代表なる者が不法非道に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の謀議の場であえて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醜態を演じた。
今回、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真の人権が何か、初歩的な人倫が何かも知らず、論理性や健全な思考が完全に欠けた自分の恥ずべき正体を遺憾なくさらけ出した。
正義の国際社会の反対と懸念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ありもしない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毀損(きそん)であり、真の人権に対する愚弄である。
米国が、われわれの「人権状況」がそれほど心配なら、世界で最も反人倫的な対朝鮮制裁の履行にそれほど執着する理由について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人権について言うなら、数百、数千万の有色人種が警察の暴圧に押さえつけられて息もろくにできない米国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実態から国際社会の厳正な審判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がなくなれば決まって、「人権」舞台へ場を移してわが人民が選択した社会主義制度を揺さぶってみ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の常習的な行動である。
米国は、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卑劣な反共和国「人権」謀議をこらすことで、人権の代わりに強権を、平和の代わりに戦争を選択した。
米国が「人権」を手段にわが国家を揺さぶってみようとするほど、わが人民の憤怒だけを増幅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から米国が得るものは不可逆の安保不安定である。
飽き飽きするこの行為をいつまで続けるかは分からないが、米国は確かに間違った試みをしている。
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人権擁護」のベールをかぶって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内政干渉をこととする米国という実体の手先、下手人にすぎない自分の境遇を慨嘆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17일 유엔사무총장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부당하게 걸고드는 무책임한 언행을 하였다.
나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붙는 불에 기름을 치는것과 같은 구떼헤스사무총장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이번에 나는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집요한 편견적처사가 단순히 리해부족,인식부족에 기인되지 않으며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는 천성적인 굴종심리의 발현일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였다.
구떼헤스사무총장은 유엔의 수장답게 처신하지 못할망정 미국무성의 한갖 나부랭이처럼은 놀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문제에 지금처럼 멋없이 삐치기보다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있는것이 긴장완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낫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만일 우리의 거듭되는 권언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계속 미국의 대조선적대시행위에 편승하는 경우 자기의 정치적명성에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적대응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론의탁우에 올려놓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순한 시도들이 감지되고있는데 대해 강한 경종을 울린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3月19日発朝鮮中央通信】金先敬外務次官(国際機構担当)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連事務総長はスポークスマンを押し立ててわが国家の正当な自衛権行使にまたもや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無責任な言行をした。
私は、朝鮮半島と地域の緊張緩和に役立つどころか、むしろ火に油を注ぐようなグテレス事務総長の行為を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今回、私は、朝鮮半島問題に対する国連事務総長の執拗(しつよう)な偏見的行為が単に理解不足、認識不足に起因せず、米国に無鉄砲に追従する生まれつきの屈従心理の発現であ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確信を再度持つようになった。
グテレス事務総長は、国連の首長らしく行動す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米国務省の単なる端くれのように振る舞ってはならないであろう。
私は、国連事務総長が朝鮮半島問題に今のようにやぼにでしゃばることよりは、むしろ何も言わずに黙っている方が緊張緩和のためにも、自分自身のためにもよ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もし、われわれの重なる勧告にもかかわらず、国連事務総長が引き続き米国の対朝鮮敵視行為に便乗する場合、自分の政治的名声に取り返しのつかない致命的な汚点を残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的対応措置を国連安保理の論議のテーブルに上げ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純な試みが感知されていることに対して強い警鐘を打ち鳴らす。(記事全文)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 언론성명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불법무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는 미국의 비렬한 《인권》압박소동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마땅히 문제시되여야 할것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들을 유린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으며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미국의 잔혹한 반인륜범죄행위이다.
세인을 경악시킨 인권유린행위로 국제인권사에 가장 뚜렷한 오명을 남긴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입에 올리는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이 떠드는 이른바 《인권옹호》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자기의 수치스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내정간섭도구로 악용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국제사회의 인식이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유엔무대에서 너절한 대조선《인권》음모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저들의 《인권》책동이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길잡이수단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유엔기구는 미국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함부로 압력을 가하고 위협공갈하는 정치적수단으로 도용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국제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참다운 인권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유엔성원국들이 인권분야에서의 정치화,차별화,선택성을 전면배격하고 《인권》을 구실로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인권》모략책동을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응징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의지는 철저하고 명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적대행위로부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론평원의 글 : 폭발전야에 이른 조선반도정세의 근원을 론함
조선반도정세가 통제불능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각일각 치닫고있다.
전쟁발발의 림계점에 이른 핵대국들의 팽팽한 대치를 세계가 심각한 우려속에 주시하고있다.
이 엄중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하고 횡포한 반공화국압살광기로 하여 빚어진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올해 정초부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발전과 진전을 이룩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을 위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1월 괴뢰지역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력설하였으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도도 지하방공호에 들어가 《대비태세확립》, 《응징》에 대해 떠벌이였다.
허세와 객기에 열이 뜬 호전광들은 올해 전반기에 과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의 강도높은 합동군사연습을 무려 20여차나 벌릴것이라고 공표하고 우리에 대한 침투 및 전략적시설과 주요핵심표적에 대한 합동타격훈련 등 화약내나는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확장억제력의 상시주둔을 운운한대로 미국은 2월에 들어와 괴뢰지역에 《B-1B》 핵전략폭격기, 《F-22》, 《F-35B》 등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하여 핵심 공중전략무기들을 투입하여 괴뢰들과 조선서해상공에서 우리를 겨냥한 수차례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특히 미제는 지난 2월하순 괴뢰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운용연습》이란것을 벌려놓고 앞으로도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전개할것이라고 떠들었다.
이런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들은 3월에 들어와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 괴뢰지역에 급파하였다.
지난 1일 미해군의 최신형미싸일추적함 《하워드 로렌젠》호를 조선동해에 끌어다놓고 《RC-135S》를 비롯한 정찰자산들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3일 전략폭격기 《B-1B》와 《하늘의 암살자》로 악명떨치는 무인전투공격기 《MQ-9 리퍼》 등 각종 전략장비들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조선서해상공에서 올해 네번째로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상전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참수작전》이 벌어지는 특수작전훈련장, 전선린근지대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적도발은 이미 시작됐다.》느니, 《응징할것》이라느니 하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더욱 위태로와진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6일 또다시 핵전략폭격기 《B-52》를 출동시켜 다섯번째로 되는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3일부터는 대규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해나섰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위험이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실천적인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모든 군사연습들은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실동연습, 핵예비전쟁이라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평양점령》을 노린 《쌍룡》련합상륙훈련만 놓고보아도 5년동안 중지되였던것을 부활시켰을뿐 아니라 그 규모와 범위도 력대 최대수준에서 벌릴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미제가 저들의 전쟁연습들에 《방어》의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
지난해는 물론 올해에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때없이 끌어들이고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와 초음속전략폭격기 《B-1B》, 핵항공모함과 핵공격잠수함, 《F-35》스텔스전투기들이 방어적목적이 아니라 순수 전략적타격임무를 수행하는 가장 공격적인 군사장비들이라는것은 미국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조선반도에 대한 미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전개와 《정권종말》, 《참수작전》, 《평양점령》을 목표로 한 전쟁각본들에 따라 감행되는 특수부대의 강하침투훈련과 기습상륙 및 진격훈련 같은것들이 《방어》적인것이라고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에 매달리는 한편 그 무슨 《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면서 반인륜적이고 불법무도한 제재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공화국을 《악마화》하기 위하여 온갖 《위협》설을 꾸며대고 퍼뜨리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한 물품들에 《사치품》과 같은 황당한 딱지를 붙여 우리 경내에 단 한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핵문제를 가지고는 더이상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가 힘들게 되자 미국은 오합지졸의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인한 부정적영향은 결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고있지 않다.
지금 미국은 지역의 군사전략적패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리행의 간판밑에 괴뢰들과 일본의 우려스러운 군비증강행위를 극구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미국주도의 동맹체제에 유리하게 전환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아시아판 나토》와 같은 새로운 군사쁠럭을 수립하는데 골몰하면서 《오커스》 등 추종국가들의 군사력을 포괄하는 《통합억제력》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대국들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고 부단히 고립약화시켜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괴뢰들의 《고위력탄도미싸일》개발도입, 군사정찰위성발사와 핵잠수함보유기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를 위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도입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비증강움직임이 허용할수 없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군사적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화약고, 전쟁연습터로 전변되고있다.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고 안정과 발전을 저애하는 미국의 패권추구로 지역의 안보환경이 위태로와지고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의 근간도 심히 흔들리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리유가 있기마련이다.
국제사회가 정확히 평가하듯이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가 취한 긍정적조치에 호응하기를 거절하고 오히려 대조선압박과 무력에 의한 위협을 계속 강화한데 있다.
올해에만도 우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주권국가의 《정권종말》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매우 위험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종 위협적인 수사학적표현까지 동원하며 지역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빈번한 련합훈련들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순환을 지속시키는 원인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지체없이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거듭 무시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극한점으로 몰아가고있다.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이 더는 용납하지 못할 수준까지 위협당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하고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결코 광고하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국가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사용될수 있으며 위험하게 확전되는 충돌이 일어난다면 전략적기도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선제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시사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계속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법령에는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해지는 외부의 군사적위협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각이한 정황에서의 핵무기사용원칙과 조건들이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그 누구든지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려 한다면 우리 핵무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림할것이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움직임이 지금처럼 계속 방관시된다면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밀집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격렬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러한 충돌이 현실로 되는 경우 지역의 안정은 물론 미국의 안보위기도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놓이게 될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론평원
론평 : 철면피한 변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의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번 연습은 《방어적》이라고 하면서 《북의 비판에 동의할수 없다.》느니, 《년례적인 방어적훈련을 명분으로 한 북의 비난에 매우 유감스럽다.》느니 하는 철면피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저들이 조선반도에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초래해놓고도 뻔뻔스럽게 누구에게 그 책임을 넘겨씌우려는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처음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그 명칭은 여러 차례 바뀌였지만 침략적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북점령》을 목적으로 한 합동군사연습은 해가 바뀔수록 거기에 도입된 작전계획들이 부단히 수정보충되면서 《참수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보다 공세적이며 도발적으로 강행되여왔다.
특히 이번에는 명색상으로나마 《방어》를 표방하며 벌려오던 훈련마저 아예 집어치우고 공격훈련을 기본으로 전개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려단급에서 사단급으로 확대하며 력대 최고수준으로 벌리려 하는 《쌍룡》련합상륙훈련만 놓고보자.
전쟁에서 상륙작전은 곧 공격을 의미한다. 상륙작전을 방어적개념으로 보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현실적으로 이번 련합상륙훈련에는 1만 3 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며 지난 시기와 달리 상륙훈련의 전과정을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하여 강행할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15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본토에서 미해병대 1사단사령부가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또한 400여명의 병력과 장비를 싣고 괌도에서 반나절안으로 조선반도에 도착할수 있다고 하는 미해군의 고속수송함이 동원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상륙작전무력들이 분주하게 기동전개되고있다.
이런 방대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벌리는 상륙훈련이 《방어》를 위해 필요하다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그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생억지이다.
더우기 이번 연습이 매우 공격적이며 그 누구에게 보내는 《신호》, 《경고》라고 공개적으로 광기를 부려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권국가를 침략하여 무력으로 타고앉는것이 《방어》라는 파렴치한 미국식기준, 날강도적론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극도의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더욱 똑똑히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아무리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말장난을 부려도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 호전적성격은 저들이 벌려놓고있는 하나하나의 전쟁불장난소동이 그대로 산 증거가 되여 명명백백하게 부각시켜주고있다.
철면피한 변명, 동에 닿지도 않는 궤변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투고 : 허울은 벗겨졌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때문이다.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감행될 때마다 긴장이 격화되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역적패당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도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따위의 감투를 씌우고있다.
아무리 요설을 피워대며 북침전쟁연습에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외피를 뒤집어씌우려 해도 엄연한 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년례적훈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바로 그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강행하기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호전광들이 전쟁연습을 년례행사처럼 벌려놓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공화국에 지속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다가 불의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범죄적흉계에 따른것이다.
《년례》의 으슥한 그늘밑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하나같이 선제공격연습들이며 지금도 역시 그렇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시기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의식하여 전쟁연습의 전반부에서 《방어연습》흉내를 내던것마저 싹 걷어치우고 훈련전기간 공격연습을 벌리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현 전쟁연습상황을 봐도 미국과 괴뢰들이 떠드는 《방어적훈련》이라는것은 가당치도 않는 궤변임을 알수 있다.
괴뢰공군은 기본연습시작부터 《주야간지속출격훈련》일정을 공개하고 그 누구에 대한 《무력화》니, 《선제적제공권장악》이니 하며 북침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괴뢰해병대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준비에 광분하면서 저들의 참가병력수가 2016년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 될것이라고 광고하는 속에 지난 14일에는 미본토와 일본에 주둔하는 미해병대것들도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초보적인 군사상식이 없더라도 《선제적제공권장악》과 대규모상륙훈련을 《방어적훈련》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
명색뿐이였던 《방어》의 외피까지 벗어버리고 공공연히 북침선제공격훈련을 감행하면서도 그 무슨 《방패》라는 낱말을 합동군사연습의 간판에다 달아놓았으니 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짓인가.
유사시 북침전쟁에 가장 먼저 투입될 선제타격무력들이 합동군사연습초기부터 분주탕을 피워대는것만 봐도 이 연습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는것이다.
그 어떤 거짓과 허위도 현실앞에서는 무맥하다. 현실만큼 웅변적이고 명백한것이 없기때문이다.
호전광들이 온갖 거짓나발을 다 불어대도 북침전쟁연습에 씌웠던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란 허울은 이미 다 벗겨질대로 벗겨졌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전쟁광신자, 긴장격화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근일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고통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이 늘어날수록 독점자본가들은 더 많은 재부를 독차지하지만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은 더욱더 빈궁해지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력이 장성하여도 광범한 근로대중이 겪는 가난과 고통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더욱 심해지고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생산력이 장성하고 물질적부가 늘어나게 되는것은 순리이다.그것은 사람들이 풍부한 물질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는 중요한 가능성으로 된다.
그러나 아무리 사회적부가 많이 창조된다고 하여도 그것이 특정한 계급에게 장악된다면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오히려 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물질생활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더욱더 짓밟는 비극적인 후과를 낳게 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의 비참한 생활처지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의 장성과 사회적부의 증대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심화시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이다.이러한 사회에서 생산의 주인이 자본을 소유한 자본가들이라면 근로대중은 말하는 로동도구에 불과하다.생산물의 분배는 자본가들에 의하여 결정되며 그것은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의 도구인 반동통치기구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는다.
자본가계급은 생산활동의 목적을 리윤획득에 두고있다.그를 위해 생산력을 장성시키며 생산된 결과물의 절대다수를 자본증식을 위한 밑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과학기술의 성과를 생산에 도입하는것도 궁극에는 로동강도를 높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피땀을 더욱 악착스럽게 빨아내기 위한데 있다.이러한 경제구도에서는 생산력이 발전해도 근로대중의 빈궁이 심화되게 된다.다시말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이 장성한다는것은 자본가들이 근로대중의 피땀을 더욱더 악착하게 짜내여 제 돈주머니를 더 많이 채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1%의 부유층들은 더 부유해지는 반면에 99%의 근로대중은 날이 갈수록 가난에 쪼들리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9년현재 세계인구의 1%에 해당하는 부호들이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2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가지고있다.미국과 영국, 카나다를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소수 부유층이 사회적부의 대다수를 독차지하고있다.그들이 고급주택과 별장, 자가용비행기까지 가지고 거들먹거리고있을 때 수백수천만의 근로대중은 거리와 골목에서 굶어죽고 얼어죽고있는 형편이다.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날로 심화되는 참혹한 현실을 두고 미국의 언론들까지도 《한 극에는 쏜살같이 늘어나는 재산이 있고 다른 극에는 끝없이 더해만 가는 빈궁이 놓여있다.》, 《미국에서는 확대되여가기만 하는 빈부의 차이가 나라를 멸망시킬수 있는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산력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근로대중에게는 한갖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으며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요구가 결코 실현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의 장성은 실업위기를 악화시키고 광범한 근로대중을 절망과 고통에 몰아넣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이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목적은 보다 적은 로동력으로 보다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한데 있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근로자들은 오직 자본의 노예로서만 존재가치가 있다.기업의 현대화나 규모의 확대, 축소를 비롯한 자본가계급의 경영합리화놀음의 첫째가는 피해자는 다름아닌 로동자들이다.
자기의 리윤을 위하여 자본가들은 생산공정과 수단을 현대화하면서 근로자들을 대대적으로 해고하고있다.일본의 한 기업에서 고도기술의 도입으로 전문가, 기사, 숙련공이 1만 2 000여명이나 해고당한것은 그 한 실례로 된다.
최신과학기술의 도입은 특히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로동자들을 대량적으로 실업자대렬에 떠밀고있다.중소규모기업들은 과학기술의 도입과 생산의 재조직에서 대규모기업들보다 뒤떨어지게 되며 따라서 그들과의 경쟁에서 패하여 파산몰락하지 않을수 없다.그리하여 수많은 근로대중이 실업자로 전락되여 가난에 시달리고있다.
실업위기는 자본주의경제의 고유한 현상인 생산의 침체로 하여 더욱 악화되고있다.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와 경기후퇴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량해고, 기업파산소동이 계속되고있으며 이것은 실업위기를 더욱더 심화시키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는 실업위기는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증대시키고 생활을 파괴하며 온갖 사회악을 빚어내고있다.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절망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있으며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의 《번영》과 《문명》을 념불처럼 외우고있을 때 생존의 길이 막힌 근로자들속에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끊임없이 빚어지고있다.일본에서만도 한해에 수만명씩이나 자살하고있는것은 실업위기가 얼마나 파국적후과를 빚어내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은 근로대중의 피와 눈물로 얼룩져있다.
생산력의 장성이 로동자들의 고통으로 되고 물질적부가 늘어나도 근로대중은 극도의 기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는 모순된 사회, 이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긴장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연습이다.》, 《긴장고조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지난 13일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두고 줴쳐댄 망발이다.
그야말로 뻔뻔스러운 언어도단, 적반하장격의 궤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방어적》이고 누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고조에로 치닫게 하는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성격과 규모 등에서 일찌기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은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인정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번 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공격훈련으로 일관되여있다.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지역점령》, 《안정화작전》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격에 중점을 두고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실지로 연습시작 첫날 괴뢰공군은 이번 훈련기간에 유사시 《적핵심전력을 무력화하고 선제적제공권장악을 위한 절차숙달을 목표로 하는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겠다고 공표하였다.
더우기 이번 연습에는 대규모의 병력과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이 참가하고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사단급규모의 《쌍룡》훈련과 련합특수작전훈련 등 20여개의 야외실기동훈련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어진다는 사실은 얼마나 많은 병력이 참가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미군특수전항공기 《AC-130J》를 비롯하여 미국의 정찰, 전자전항공기들이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상공에서 맴돌고있으며 벌써부터 호전세력들이 내뿜는 화약내로 인하여 남조선에는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상대방을 《격멸》할 목적밑에 강행하는 이번 침략전쟁연습을 두고 남조선민심자체가 《이대로 가다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군사위기, 전쟁위기가 도래할것이다.》고 불안해하고있는 형편이다.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명명백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며 그 강행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평화파괴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도발》이니, 《긴장고조》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그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이 감행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고 우리를 《도발자》로 매도하여 날로 높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회피해보자는것이다.
하지만 눈앞의 현실보다 더 뚜렷한 증거가 또 어디 있겠는가.
오히려 그것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도발자, 전쟁미치광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더욱더 세계앞에 각인시켜줄 따름이다.
역적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정세긴장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대담 :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강화와 그 위험성(2) – 남조선문제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이 나눈 대담 –
론평원: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실전소동이라는것은 여기에 참가하는 병력과 장비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세계전쟁사를 돌이켜보면 침략세력들은 전쟁연습을 구실로 방대한 무력을 해당 지역으로 자유롭게 기동, 전개하여 불의성과 타격력을 높여왔다.
이번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연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에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물밀듯이 쓸어들고있다. 공개된것만도 미핵동력잠수함 《스프링필드》호와 전략폭격기들인 《B-1B》와 《B-52H》, 최신형이지스구축함 《라파엘 페랄타》호, 최신형지상공격기 《AC-130J》, 첨단무인공격기 《MQ-9》(《리퍼》) 등이 동원되여 련합공중훈련과 특수작전훈련이 벌어졌다.
연구사: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련합해병대상륙훈련들인 《쌍룡》과 《케이멥》의 규모가 확대되여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조선반도가 세면의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조건에서 해안상륙작전을 북침전쟁수행을 위한 관건적고리로 보고있는 호전세력들은 2012년부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함께 《쌍룡》이라고 하는 남조선미국련합상륙훈련을 대규모적으로 벌리고있다.
종전의 려단급으로부터 사단급으로 확대되여 진행하는 이번 《쌍룡》훈련에는 미해병대병력 5 000여명, 괴뢰해병대와 해군병력 7 000여명을 포함하여 1만 3 000여명의 병력과 20여대의 스텔스전투폭격기《F-35B》를 탑재할수 있는 미해군의 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4만 1 000t급)를 비롯한 많은 무장장비들이 동원되며 처음으로 영국특수부대 《코만도》의 1개 중대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과 괴뢰들은 이번 상륙훈련을 병력 및 장비의 탑재, 해상이동, 사전연습, 《결정적행동》인 해안침투, 돌격, 상륙성과확대 등의 4단계로 구성하여 보다 공세적, 공격적성격을 띠고 진행하며 지난 시기와 달리 상륙훈련의 전과정을 《북정권붕괴 및 안정화작전》을 기본으로 한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하여 강행할것이라고 줴쳐대고있다. 그러면서 《미군의 최신예함정이 동원되여 단시간내에 대규모병력을 상륙시키는 훈련을 하는것만으로도 큰 압박이 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론평원: 련합해병대훈련인 《케이멥》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1976년부터 진행하는 대대급규모의 훈련으로서 초기에 《해병대기초전지훈련》으로 불리우다가 2011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여 해마다 조선서해 5개섬일대에서 실시되여오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올해에 《케이멥》훈련을 20차례이상으로 력대 가장 많이 진행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연구사: 이렇게 놓고볼 때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구태여 밝히지 않아도 잘 알수 있다고 본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을 위한 실전숙달에로 들어감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전쟁국면이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의 하나이다. 령토도 크지 않은 비좁은 땅에서 세계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리는데 대하여 내외각계가 그 위험성과 후과에 대해 거듭 경고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새해벽두부터 《전쟁준비》, 《일전불사》, 《확전각오》, 《정권종말》과 같은 호전적폭언을 줴치며 극도의 대결광기로 전쟁위험을 최대로 고조시켜온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매일과 같이 벌리는 북침불장난소동, 그 무슨 《정상화》와 《정례화》를 운운하면서 또다시 강행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때문에 조선반도정세는 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으며 시시각각으로 전쟁의 불구름이 짙어가고있는것이다.
론평원: 옳은 말이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어디서부터 오고있으며 그 장본인은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동시에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끝)(전문 보기)
■ 련 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행위가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3일부터 감행되는 미국남조선대규모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추종세력과 함께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식모임이라는것을 강압적으로 벌려놓으려고 기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비렬한 《인권》압박소동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우리는 미국이 현시점에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이 없는 《인권카드》를 또다시 꺼내든 흉심을 명백히 간파하고있다.
핵문제를 가지고는 더이상 우리를 어쩔수 없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오합지졸의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인권》압박책동에 매여달리는것은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진 미국의 너절한 악습이며 우리는 이미 이에 익숙되여있다.
미국이 부질없이 추구하는 반공화국《인권》대결소동은 저들이 우리와의 힘의 대결에서 더이상 견디기 힘든 막바지에 밀리우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인권문제》를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제도붕괴,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비렬한 내정간섭도구로 도용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인권》책동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아무러한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오늘의 현실은 조미대결이 힘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제도의 대결이며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사상으로써,무장으로써 끝까지 결산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를 전면부정하는 미제국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대미대적립장이다.
인권은 곧 국권이며 국권수호를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자주권과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장 비렬한 적대모략책동에 초강력대응할것임을 다시한번 엄숙히 천명한다.
주체112(2023)년 3월 12일
평 양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が声明発表
【平壌3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12日、次のような声明を発表した。
わが国家に反対する米国の極悪非道な敵対行為が袖手傍観できない重大な域に至ったこと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次のように声明する。
13日から強行される米国・南朝鮮の大規模戦争演習と時を同じくして、米国は追随勢力と共にありもしない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国連安保理非公式会議なるものを強圧的に開こうともくろんで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卑劣な「人権」圧迫騒動を対朝鮮敵視政策の最も集中的な表れとして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われわれは、米国が現在の時点で無用の長物同様の「人権カード」をまたもや持ち出した腹黒い下心をはっきりと見抜いている。
核問題ではこれ以上、われわれを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という窮地に追い込まれるたびに、烏合の衆である追随勢力をかき集めて「人権」圧迫策動に執着するのは、一つの公式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米国の汚い悪習であり、われわれはすでにそれに慣れている。
米国がたわいなく追求する反朝鮮「人権」対決騒動は、自分らがわれわれとの力の対決でこれ以上、耐えがたい窮境に陥っていることを自らさらけ出すだけである。
米国が久しい前から「人権問題」を自主的な主権国家の体制崩壊、政権交代を目的とする卑劣な内政干渉の道具に盗用してきた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米国と追随勢力の対朝鮮「人権」策動は、真の人権保障とは縁もゆかりも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朝鮮人民の真の権利と利益を抹殺するための最も政治化された敵対的手段にすぎない。
こんにちの現実は、朝米対決が力の対決である前に思想と制度の対決であり、米帝国主義とはもっぱら思想をもって、武装をもって最後まで決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哲理を再び深く刻み付けさせている。
わが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を全面否定する米帝国主義者を無慈悲に懲罰して必ず高価な代償を払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わが人民の変わらない対米・対敵立場である。
人権はすなわち国権であり、国権守護のために可能な全ての手段を使うの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自主権と権益を徹底的に守るため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最も卑劣な敵対謀略策動に超強力に対応するということを再び厳かに宣明する。(記事全文)
론평 : 전대미문의 군사연습은 전쟁도발자들에 대한 산 고발장이다
지난 6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위기관리연습》으로 막을 올린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오늘부터 기본단계에 들어갔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를 힘으로 기어이 압살하려는 호전세력의 극악한 모험적흉계의 산물이다.
사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이 그칠새 없이 감행되지만 이번 합동군사연습과 같이 그 규모와 내용, 성격에 있어서 호전성과 무모성이 극도에 달한 전쟁연습은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었다.
지금도 사람들은 지난해 8월 괴뢰역적패당이 5년만의 《대규모야외기동훈련부활》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댔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잘 기억하고있다.
그때 합동군사연습의 테두리안에서 13개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이 벌어졌었는데 이번 연습에서는 그것을 훨씬 릉가하는 20여개의 각종 련합훈련들이 강행된다. 그것도 종전에 려단급규모에서 감행하던 련합상륙훈련 《쌍룡》을 사단급규모로 확대하는것을 비롯하여 20여개의 야외기동훈련을 과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으로 실시하겠다는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을지 프리덤 실드》때 콤퓨터모의방식에 의한 련합지휘소훈련과 병행하여 야외기동훈련을 감행한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전을 가상한 전구급야외기동훈련이 기본으로 되고있다.
게다가 호전광들은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약속이 빈말이 아님을 이번 연습으로 증명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때부터 미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였고 기본연습에 들어가면 더 많은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에 전개될수 있다고 설쳐대는 상황이다.
이뿐이 아니다. 올해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종전과 달리 1부의 《방어》연습을 없애버리고 2부인 《공격》연습만 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긴장고조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형식상이나마 뒤집어씌웠던 《방어》라는 간판마저 내던지고 북침공격계획을 공공연히 숙달완성하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방어》없는 《방패》훈련은 전형적인 선제공격훈련일뿐이다.
또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기존관례에서 벗어나 11일간 휴식없이 련속 강행되게 되는데 호전광들은 이에 대해 《전쟁상황이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경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말하자면 실전에서 침략군의 실동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연습을 하겠다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도발기도와 전쟁광기가 이미 극한계선을 넘어섰음을 뚜렷이 웅변해주고있다.
이 전대미문의 전쟁연습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이상 수습하기 어려운 파국에로 몰아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전례없는 로골성과 위험성을 띤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 이것은 그대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 흉악무도한 진짜 전쟁도발자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하는 산 고발장이다.(전문 보기)
론설 : 《친일선언문》의 배경과 추악한 흉심
3. 1인민봉기 104돐이 10여일이 지났으나 아직도 남조선인민들은 오욕과 수치감을 느끼며 개탄과 울분을 토로하고있다.
무엇때문인가. 바로 이날에 윤석열역도가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친일망언을 쏟아냈기때문이다.
지난 1일 윤석열역도는 서울에서 개최된 《제104주년 3. 1절기념식》에 머리를 들이밀고 이른바 《기념사》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역도는 《기념사》에서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느니, 《일본이 과거의 군국주의침략자에서 보편적가치를 공유하는 협력동반자로 변하였다.》느니, 《심각한 북위협, 안보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느니 하는 망언을 마구 쏟아냈다.
천년숙적 일본에 일말의 타매나 과거죄악을 반성할데 대한 요구는 한마디도 없고 아부굴종과 반역으로 일관된 표현과 문장으로 《기념사》를 도배한 추악한 매국노-윤석열역도.
오죽하면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까지도 일제히 의미심장하고 평가할만하다, 일본에 대한 명확한 비판은 없었으며 일본남조선관계개선을 지향하는 윤석열의 자세가 반영됐다, 력사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력대《정권》의 대일자세전환을 각인시켰다, 반일감정을 정치문제에 리용하지 않겠다는 명백한 신호를 일본에 보냈다며 쾌재를 올렸겠는가.
그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치욕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언론과 인터네트에 실린 사회각계층의 반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대통령자격으로 발표한 기념사인지 의심할 정도이다,》,《한일간의 모든 상처가 깨끗이 아문것처럼 묘사한 기념사》,《일본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는 윤석열의 력사관이 의심스럽다.》,《누가봐도 3. 1절기념사가 아닌 토착왜구의 친일선언문이다.》, 《리완용을 훨씬 릉가한다.》, 《일본이 재침야욕에 들떠있는 꼴을 뻔히 보면서도 협력을 운운하는 윤석열은 매국노이기전에 조선사람의 탈을 쓴 일본군국주의자이다.》…
문제는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비난에 부딪칠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윤석열역도가 이같은 《친일선언문》을 서슴없이 발표하였겠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하루빨리 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미국의 압박이 작용했기때문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분석평가이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과의 관계개선과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추진은 남조선괴뢰들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이 대중국포위환형성을 위해 가장 중시하고 급속한 추진을 시종일관 강박하고있는 문제이다.
최근에는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핵사용정책》을 공동으로 론의하기 위한 《3자확장억제협의체》라는것까지 내오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괴뢰들과 조률하고있는 《확장억제》론의에 일본을 포함시키겠다는것이 미국의 의중이다.
이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식 핵계획그룹》과 같은 《핵전쟁모의기구》를 창설하려는 기도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조선과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필수적이므로 미국은 괴뢰당국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다그치라고 달구어대고있다.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명줄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상전의 요구를 어떻게 거부할수 있겠는가.
그러니 민심이 반발하고 《윤완용》이라는 각계의 비난이 비발칠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일선언문》을 《3. 1절기념사》로 둔갑시켜 발표하였던것이다.
다음으로 윤석열역도의 《친일선언문》에는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과 손잡고 반공화국압박과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위험한 기도가 짙게 깔려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분석평가이다.
역도의 이러한 기도는 섬오랑캐들의 만고죄악을 단죄하고 성토해야 할 자리에서조차 생뚱같이 그 무슨 《북위협》, 《안보위기》따위를 극구 고창하며 《미일남조선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떠벌인데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함께 북침을 준비하는데서 일본반동들과의 군사협력을 사활적인것으로 여기고있다.
현시점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맺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움직임이 그것을 충분히 립증해준다.(전문 보기)
대담 :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강화와 그 위험성(1) – 남조선문제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이 나눈 대담 –
론평원: 13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상반기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이미 지난 6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연습》이 개시되였다.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이며 대결광인 윤석열역도가 집권한후 《주적론》과 《선제타격론》이 부활되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정상화》가 제창되면서 지난해에 하반기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가 례년에 없이 최대규모로 벌어졌다.
연구사: 지난해에 이어 강행되고있는 올해 상반기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실드》는 지난 시기와는 다른 양상을 띠고 전개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보다 엄중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한마디로 이번 연습이 보다 로골적이고 공격적인 완전한 실전소동으로 그 침략적, 도발적성격이 더욱 강화되였다고 할수 있다.
그 근거는 우선 보다 호전적으로 완성된 북침전쟁전략과 작전계획이 이번 연습에 적용된것이다.
미국이 감행하는 모든 침략전쟁은 교전상대방을 먹기 위한 전쟁전략을 꾸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모의완성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미국의 북침전쟁전략은 이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에 시험적으로 적용된 《예방전략》의 외피를 씌운 《선제공격전략》, 다시말하여 상대를 먼저 타격하여 모든 《위협》을 앞질러 제거하고 타고앉는다는 전략이다.
《선제공격전략》은 《적극적인 억제전략》, 《능동적억제전략》, 《맞춤형억제전략》을 거쳐 오늘은 《확장억제전략》으로 보다 구체화되였다.
론평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이 북침전쟁전략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계획들도 여러가지 경우를 예상하여 면밀히 작성해놓았다.
그가운데는 우리의 핵시설들을 불의에 《타격》하기 위한 《5026》이라는 《외과수술식》작전계획도 있고 《무력화타격》을 기본으로 한 《5027》전면공격작전계획도 있다. 또한 여러가지 우발적인 사건을 구실로 전쟁을 도발하고 확대해나갈것을 타산한 《작전계획 5028》이나 《작전계획 5029》,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로 그 누구를 《동요》와 《붕괴》에로 유도하고 우리의 힘과 능력을 최대로 소모약화시킬것을 노린 《작전계획 5030》도 있다.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와 《작전계획 5029-05》,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정밀타격으로 파괴》하고 특수전병력을 투입하여 핵무기를 탈취하겠다는 《작전계획 8022-02》도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종전의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에 이 작전계획들을 적용하여 그 현실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면서 보다 도발적으로 수정, 보충, 완성한것이 바로 《작전계획 5015》이다.
여기에는 《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미싸일시설에 대한 정밀타격》, 《탐지-교란-파괴-방어》라는 《4D작전개념》, 《평양점령작전》, 《수복지역에 대한 치안과 질서유지》 등이 포함되여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마다 이에 따라 북침전쟁수행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한 형형색색의 전쟁연습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러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이며 호전적인 《작전계획 5015》를 보다 공격적으로 갱신한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을 이번 연습에 도입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과 사태의 엄중성이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연구사: 옳은 말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명백한 실전소동으로 되는 근거는 다음으로 연습의 내용과 전개방식이 지난 시기와는 다른 양상 즉 공격성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다.
종전에는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의 항의와 규탄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명색상으로나마 합동군사연습에 《방어》의 의미를 부각시키면서 1부와 2부, 즉 《방어》와 《반격》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하지만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열흘이 넘는 전기간 중단없이 시종일관 공격훈련으로 강행된다.
특히 지금까지 《년례적인 훈련》이니, 《방어적성격》이니 하던 모든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을 통하여 《북지역점령 및 안정화작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것이라고 줴쳐대면서 《북점령》이라는 침략적,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와 함께 종전의 려단급규모를 사단급으로 확대한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롯하여 20여개의 야외실기동훈련을 과거 《독수리》훈련수준으로 강도높게 진행하며 이를 통하여 그 무슨 《대응능력》, 《실전능력》이 한층 강화될것이라고 공언하고있다. (계속)(전문 보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 합동군사연습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금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번 연습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최대로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기때문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대규모의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한 각종 북침전쟁연습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짜놓고 실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악화에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위기관리연습》에 이어 이번에는 상반기 합동군사연습을 본격적으로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머리우에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의도적인 도발행위, 침략전쟁의 서곡임이 분명하다.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횡포무도한 호전광들의 전쟁칼춤이 얼마나 엄중한가 하는것은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이전 시기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해 형식상으로나마 내들었던 《년례적인 방어성격의 연습》이라는 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북침공격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에 진행할 련합상륙훈련 《쌍룡》을 지난 시기와 달리 《북정권붕괴 및 안정화작전》을 기본으로 한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하여 강행할것이라고 하는 등 20여개의 야외실기동훈련들을 실전과 같이 보다 공격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다.
연습의 전과정이 철저하게 공격적, 공세적인 내용으로 일관되며 《북지역점령》과 그에 따른 《안정화작전》을 점검할것이라고 내놓고 공언하고있다.
이처럼 상대방을 《격멸》할 목적밑에 대규모의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강행하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남조선에서도 조선반도의 첨예한 긴장상태와 대결국면을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망동, 스스로 위기를 몰아오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선제공격》, 《북은 주적》, 《전쟁불사》, 《정권종말》과 같은 적대적언사와 크고작은 북침불장난소동으로 대결분위기를 극대화시킨것도 모자라 공공연히 《북점령》을 고아대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려고 하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기필코 전쟁위험의 격화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모든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 극악무도한 전쟁도발자, 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