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국가의 주권과 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중국외교부가 자국기업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드는 서방의 행위를 문제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한 관리가 중국의 기술이 간첩행위에 리용될것이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늘어놓았다.그는 중국과학기술기업의 기술이 싸이버공격과 망차단위험을 조성할것이다, 서반구에 있는 미국의 동반국들이 중국기업대신 신뢰할만한 공급업체들을 선택하여 국가주권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관리의 발언에 대해 사실을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과학기술폭력, 일방적인 협박으로 락인하였다.미국이 오히려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에서 감청과 감시,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협조동반자를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주권국가들의 권리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날로 격화되는 중국과 서방사이의 첨예한 대립관계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중국의 경제적발전과 장성을 억제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협조를 차단하기 위해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국가안전에 대한 위협》과 같은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중국기업들을 차별하면서 일방적이고 가혹한 제재를 빈번히 가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중국과의 무역협조관계를 단절할것을 강박하는 등 각 방면에 걸쳐 반중국압박소동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과 영국 등 여러 나라가 당치않은 리유로 중국기업들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일부 유럽나라들도 중국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면서 그에 합세해나섰다.
유럽동맹은 중국기업들을 《고위험공급체》로 지정하고 그들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서방의 전횡과 압박소동에 중국이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8월 중국은 미련방통신위원회와 미국내안전성이 자국에 대한 부정적인 조치를 실시한것과 관련하여 보복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의 6개 기업체가 그 제재대상으로 지정되였다.
앞서 유럽동맹의 14개 기업체가 중국의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되였다.중국상무부는 해당 조치가 자국의 기업들에 제재를 가한 유럽동맹의 비렬한 행위에 대응한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무역분야에서 중국과 서방사이의 마찰이 심화되는 속에 며칠전 미재무장관이 20개국집단 재정상회의를 앞두고 언론과 회견을 가지였다.이 자리에서 그는 20개국집단 성원국들이 중국과의 무역조건을 재검토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그는 세계적인 무역불균형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이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해서는 안된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중국과의 무역조건을 재검토해야 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중국외교부는 미재무장관의 도전적인 발언을 강력히 배격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반대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할 시종일관한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이것은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국가주권과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서방나라들의 적대행위를 비난, 도이췰란드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3일 동방경제연단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연설하였다.그는 제재는 서방의 주되는 대외정책수단으로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는 제재를 해제해달라고 유럽에 구걸하거나 빌붙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가 유럽동맹성원국들을 《정복》할것이라는 위구심은 병적증상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나토와 유럽동맹에는 언제나 적이 있어야 한다, 만일 로씨야라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적이 없어진다면 유럽동맹과 나토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선거자들은 자기 정부를 제껴버릴것이다고 말하였다.때문에 나토는 연명을 위한 새로운 구실을 필사적으로 찾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유엔헌장의 주요조항들을 무시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태도는 혐오감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을 유럽을 나치즘에로 복귀시키는 《총통》으로 락인하였다.
그러면서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으며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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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3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홀시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현 수상과 그의 측근들은 본질상 자기 선임자들의 《비참한 위업을 계승》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다시말하여 갖은 방법을 다해 로씨야와 싸우려고 모지름을 쓰는 신나치스트들과 꼭같이 행동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도이췰란드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당국을 지원하고 로씨야령사관들을 페쇄하고있으며 로씨야자산에 대한 여러가지 제한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당국이 실시하는 반로씨야정책은 이 나라의 경제와 국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비참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앞으로도 반로씨야적인 로선을 계속 실시하는 경우 그 후과는 또 다를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눈가리고 아웅하는 놀음
얼마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이 또다시 팔레스티나인마을들을 공격하였다.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발생후 많은 나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직접 나서서 《규탄》놀음을 벌려놓았다.그는 팔레스티나인마을들인 쿠스라와 잘루드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공격을 《폭도들의 범죄적인 만행》으로 묘사하면서 책임있는자들을 체포할것을 요구한다고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격이다.
네타냐후로 말하면 중동의 살인마로, 전범자로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인물이다.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7만 3 0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7만 4 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타냐후는 이 모든것을 《자위》를 위한 전투과정에 흔히 있을수 있는것이라고 정당화하여왔다.살륙을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이였다.
이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의 정계와 군부인물들은 지금도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가자지대에서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보다 광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며칠전에는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이 가자지대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표적살인이 매일 밤 진행되여야 하며 하루밤에 30~40명을 살해해야 한다는 악담을 뱉아놓았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살륙행위를 일삼으면서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고있다.이 지역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과 그들의 재산을 겨냥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행이 성행하고있다.쩍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의 집을 포위하고 먹는물과 전력공급을 차단하고있다.그때문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오도가도 못하고있다.유태인정착민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문제는 그것이 다 이스라엘의 령토병탄정책의 산물이라는것이다.지난 2월에도 이스라엘내각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를 강화하고 정착민들이 땅을 보다 헐하게 차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추가조치들을 승인하였다.이스라엘재정상은 《우리는 정착혁명을 계속하여 우리의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다.》라고 하였다.국방상은 《내각의 조치는 팔레스티나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비법적인 령토표기과정에 대한 정당한 대응책》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스라엘의 목표는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어떻게 하나 팔레스티나령토를 병탄하고 정착촌확장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자는것이다.
이번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벌어진 정착민들의 폭력행위와 토지강탈행위도 그 연장선이다.
그런데도 네타냐후는 마치도 몇몇 유태인정착민들의 행위인것처럼 몰아붙이고 《규탄한다.》, 《체포를 요구한다.》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다면 네타냐후가 무엇때문에 속에도 없는 이런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적으로 고립되여있다.그 무엇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은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지탄을 받고있다.한때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자위권》을 운운하던 서방나라들까지도 네타냐후에게 군사행동을 중지시킬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팔레스티나인지역들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봉쇄를 해제하라고 압박하고있다.비록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지만 이스라엘이 그만큼 국제적으로 배척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서방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국제형사재판소는 이러한 흐름을 무시할수 없어 전쟁범죄 및 반인륜범죄혐의로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뛰르끼예를 비롯한 여러 나라도 체포령장을 발급하며 보조를 맞추고있다.
바로 그래서 네타냐후가 뻔뻔스러운 《규탄》놀음을 벌려놓았다는것이 분석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그들은 이스라엘이 이런 식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심히 오산하였다.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극악한 전범행위를 덮어버릴수 없다.(전문 보기)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1945년 9월 일본은 포츠담선언의 모든 조항을 접수하고 침략전쟁행위를 확정하는 항복서에 공식 서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력사적결론은 외곡할수 없으며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을 허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집권당국은 력사적죄책에 대한 언급을 회피할뿐 아니라 특급전범자들을 우상화하고 그들의 침략죄행을 외곡, 미화하고있으며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고 《평화헌법》개정을 추진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있으며 지어 군사적위협까지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또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일본당국이 항복서에 명기된 국제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한편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대결에 환장한 유럽의 우크라이나지원놀음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61억€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승인하였다.반항공체계와 미싸일, 탄약, 레이다 등을 조달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유럽동맹은 이 최신지원일괄안이 이전에 승인된 160억€규모의 무장장비조달계획에 추가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지금까지 군사원조나 차관, 담보금, 대부금 등 각이한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에 퍼부은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지난해말에는 2026년과 2027년 두해동안에 총 900억€의 대부금을 제공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유럽이 이러한 지원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기와 자금을 대주어도 우크라이나는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유럽의 막대한 지원은 오히려 안팎으로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동맹이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1 780억€의 재정원조를 주었는데 유럽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허리띠를 조이였다고 조소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재정형편은 날로 악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련방통계국은 2024년말에 국가채무액이 2조 5 100억€에 이르렀는데 그로 하여 국민 1인당 채무액은 3만€이상에 달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같은 시기 에스빠냐의 국가채무액은 1조 6 200억€, 이딸리아의 국가채무액은 3조 52억€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와 그리스, 벨지끄, 영국에서도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였다.
유럽전반을 휩쓰는 채무위기의 주되는 요인은 무분별한 대결야망에 환장하여 과잉지출을 계속하고있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부단히 악화되여왔다.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값눅은 에네르기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가로 유럽나라들은 련쇄적으로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물가상승, 기업파산, 실업위기에 직면하였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침체로 가뜩이나 국고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4년사이에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총액은 30%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판국에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주기 위해 국고를 축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재정이 거덜이 날만도 하다.
이 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중압은 기본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이 몇년간 많은 유럽나라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정권이 자주 바뀌우는것과 같은 사회정치적위기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럽의 대결야망은 동맹내부의 균렬도 조장시키고있다.
여러 유럽나라가 우크라이나지원문제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있다.
부정적인 후과는 이뿐이 아니다.우크라이나의 고위정객들속에서 지원자금을 둘러싼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유럽나라들을 경악케 하고있다.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였는가 하면 대통령행정부 책임자라는자가 억대의 자금을 횡령한것이 드러나고 부수상과 여러명의 상들까지 부정부패행위로 교체되였다.
패배의 기운이 만연하는 이 부패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에 계속 뒤를 대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되고있다.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속에서도 저들의 추가지원이 부정부패행위만 더욱 조장시킬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은 유럽동맹이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휘청거리고있다.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며 다시는 추서기 힘든 극한점으로 몰리우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고창하던 온 서방세계를 전률케 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들은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서방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다, 세상에 잘 알려진 서방의 우위에 대한 신화들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련속 튀여나오고있다.
서방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바삐 맥을 짚어보고있지만 처방은 없다.오히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제위기는 더욱 파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와서 그것은 매우 엄중한 사회정치적문제로 확산되여 자본주의를 밑뿌리채 흔들며 제도의 몰락을 재촉하고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자본가들이 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자본의 억압에 순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19세기말-20세기초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익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로 배집을 불구며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은 줄어들고 《원조》와 《개발》의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강행하던 예속화정책도 통하지 않게 되였다.결국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하지만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진다.그들은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실물경제에서 리윤을 얻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자 금융공간에서 리윤의 기회를 찾고 금융투기행위에 저마다 뛰여들고있다.그것이 자본주의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서방세계에서 1980년대중엽부터 금융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가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나섰다.그전에는 은행은 은행업무에만 종사하고 투자은행은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무를, 부동산회사는 부동산업무만을 하였다.허나 금융업이 활기를 띠면서 은행이나 보험회사, 부동산회사도 마음대로 자금을 투자하여 폭리를 얻을수 있었다.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자유화로 막대한 자금이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나들며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밀려들어가 리윤을 걷어들이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
1984년에는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2002년에는 30.9%에까지 이르렀다.미국은 다양한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거대한 금융자산을 만들어냈다.그리고는 그 모든것을 투기행위에 들이밀었다.
월가의 자본가들은 세계경제를 좌우지할수 있다는 과대망상에 들떠있었다.탐욕의 그늘밑에서 서방경제는 치명적인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금융투기는 드디여 거대한 거품경제를 폭발시키고 자본주의세계전체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던 거대은행들이 쓰러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미국에서는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하던 자동차공업이 전면적인 파산에로 줄달음쳤다.강철, 전자, 화학, 섬유공업을 비롯한 경제의 많은 부문도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주식시장들에서는 주식폭락현상이 꼬리를 물고 이는 금융위기를 보다 악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거품경기가 발생하고 붕괴되는것은 서방세계에서 일상사로 되였다.그만큼 막대한 채무를 걷어안게 되였고 경제는 항시적인 위기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
미국만 보아도 얼마전에 채무액이 40조US$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2008년 10조 2 000억US$에 달하였던 채무는 2017년에 20조US$로 되였고 2022년에는 30조US$를 돌파하였다.10조US$가 더 늘어나는데 불과 4년이라는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미국의 채무는 수습할수 없는 계선으로 들어섰으며 자본주의세계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프랑스에서는 올해 1.4분기에 국가채무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756억€ 증가하여 약 3조 5 400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자본가들은 탐욕실현을 위해 여전히 실물경제보다도 금융공간에서의 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서방세계에 경제위기와 함께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이 자주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층이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늘인다,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다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그러한것들은 자본의 탐욕을 저지시키는데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였다.실지로 가장 부유한 계층들이 각이한 측면에서 보다 큰 폭의 감세특혜를 누리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정책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재부분배는 필연적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며 경제는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정치는 보다 반동화되게 된다.극소수가 법과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대다수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고 사회적부를 탕진하게 되면 내부모순이 격화되여 커다란 사회적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빈궁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법칙이다.
한때 번성하던 로마제국은 사실상 전쟁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민심에 의해 망하고 탐욕에 의해 붕괴되였다.자본주의도 그 탐욕에 의해 서서히 파멸되고있다.
이미전에 서방의 한 잡지는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10여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은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종말론이 대두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번영》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종말이 다가오고있다.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력사발전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결립장이 더욱 더 명백히 표명되고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26일 국무성 대변인을 비롯한 미행정부관계자들은 미국이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그 누구의 《인권유린》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악의적인 적대적기도를 보다 로골화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일정대로 강행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중정탐행위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소동과 《인권》모략책동,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하였다.
수사적,행동적으로 그 대결립장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의는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보다 위험한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지역의 구조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국면에서 지역의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담보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미국의 핵태세가 보다 공격적으로 변이되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의 범위안에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국의 군비증강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전한 안보환경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고있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립장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전제밑에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3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米国の対決立場がより一層明白に表明されていることを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
26日、国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をはじめとする米政府の関係者は、米国が「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引き続き専念」しているとし、「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いかなる変化も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また、誰それ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問題をうんぬんし、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内部の不安定を作り出そうとする極めて不純かつ悪意的な敵対的企図をより露骨にした。
一方、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地域諸国に脅威となる米日韓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日程通り強行する計画を発表し、空中偵察行為をはじめさまざまな形態の反朝鮮軍事的挑発を次々と強行している。
これで、トランプ政権は「非核化」騒動と「人権」謀略策動、軍事的威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政治体制、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ようとする自分ら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を遺憾なく再確認した。
修辞的かつ行動的にその対決立場を一層はっきりさせている米国の対朝鮮敵意は、朝鮮半島の緊張の局面をより危険な水準へと加熱させ、地域の構造的な不安定を招く根源である。
米国の恒久的な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危険な形に進化している重大な情勢の下、地域のいかなる緊張緩和を期待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核は主権守護の絶対的保証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とその持続的強化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最も責任あり、正確な選択である。
米国の核態勢がより攻撃的に変移し、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の範囲内で本格化する日本の再武装化と韓国の軍備増強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全保障上の環境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説明を与えてい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化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米国の繰り返される「非核化」の立場表明によって弱化されたり、希釈されたりしない。
過去に対する途方もない執念は、いかなる場合にも現実を滞らせたり、未来を抑制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対朝鮮政策においていかなる変化もなく、今後もないという前提の下、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より断固かつ明白に主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
米国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にあくまで最強硬で対応するというわれわれの対米政策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記事全文)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위기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의 2027회계년도 예산안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 무인잠수정에 장거리미싸일발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의 추진,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공격용무인기의 개발 등이 반영되여있다.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안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방위백서》는 일본당국의 《국가방위》와 관련한 지향과 실현방식이 어떠한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방위백서》에는 군수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져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를 전쟁치부론으로 락인하였다.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군수산업발전에 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려는 다까이찌정부의 흉심을 명료하게 폭로한 개념이라고 할수 있다.
군수산업의 발전을 국제경쟁력의 강화, 경제장성의 촉진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놓은것은 다까이찌정부의 지향이 철저히 일본을 군사대국, 신군국주의국가로 변신시키는데 있으며 그 실현방식도 모든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군수산업발전에 집중시키는것으로 확정하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과거시대에나 현시대에나 전쟁국가들은 심각한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경제의 군사화를 바싹 다그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군 하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이나 그 이후의 크고작은 전쟁들 거의 모두가 전쟁국가, 침략국가들이 저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일으킨것들이였다.
일본 역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전쟁의 전적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범국, 적국으로 락인찍혀져있다.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래일도 국제사회의 항시적인 경계의 시야속에 있어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가며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전범기업체들과 군수기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장시키고 그들을 각종 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생산에로 내몰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막대한 군사비의 수혈을 받고있는 일본의 대소군수기업체들은 침체기에서 일대 부활기에 들어섰으며 그로 인해 경제의 군사화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무모한 군수산업확장은 일본에 부흥이 아니라 더 엄중한 위기만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현재 일본의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중산층, 빈곤층에 가해지는 재정적부담도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일본경제산업성의 전 관리는 이러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군비확장은 교육, 보건과 같은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압박하게 되며 나라를 재정적불균형과 경제장성부진이라는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수산업확장은 경제적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안전보장측면에서도 일본을 위기의 중심에 더욱 가까이 세워놓는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철두철미 자멸의 함정을 파는 행위이다.
만사는 결코 일본지배층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새겨준다 구성시에서 감행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며
얼마전 구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미제가 구성지구에 침략의 더러운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쫓겨나기까지는 불과 하루밖에 안된다.하지만 그 하루동안에도 원쑤놈들은 이렇게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야수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는 자료를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관장 김철우동무는 구성시에는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만행장소들이 무려 수십개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우리는 인간야수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을 안고 시의 여러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구성시라고 하면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전하는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이 하나하나의 력사유적들도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고발하는 증견자로 되고있다는 김철우관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향한 곳은 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남문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구성남문은 미제공중비적들이 마구 투하한 소이탄에 의해 형체도 알아볼수없이 무참히 파괴되였었다고 하며 관장은 이런 사실을 전해주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구성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폭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이곳에는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다리들이 있었다.미제공중비적들은 이 철길다리들을 끊어버리려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줄폭탄을 퍼부으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철길다리폭격에 참가하였다가 격추되여 겨우 목숨을 건진 한 미군비행사놈은 자기가 34번째 폭격에 나왔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철길다리들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제의 폭격만행은 점차 공장과 병원, 학교, 저수지, 농가들을 비롯하여 평화적인 대상들과 주민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
하여 력사유적들과 공장들은 물론 풍산저수지(당시)가 무참히 파괴되여 수백정보의 땅과 농가들이 침수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안의 곳곳에서는 500㎏짜리 폭탄을 비롯하여 미제가 투하한 수많은 불발탄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각종 폭탄들을 구성시 한개 지역에만도 1만 8천여개나 떨군 사실을 통해서도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 전 지역을 초토화하고 무생명지대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임을 알수 있다.
미제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끓이며 우리는 시내중심의 북쪽에 위치한 북문턱고개로 향하였다.
그 옛날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던 장수들의 군사지휘처들중 하나였던 북장대가 자리잡고있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있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되고있다.관장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이곳에서도 침략자들의 악랄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구성지구로 기여들던 미제는 발길이 닿는 마을마다에서 집들을 불태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길안내로 나서라는 제놈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이 고개에서 또다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단 하루사이에 660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660여명, 그것은 원한의 땅 신천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평균 하루에 학살한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는것이였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데 관장은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장소들이 시의 거의 모든 동과 리들에서 발굴되였다고, 이것은 놈들의 발길이 찍혀진 그 어디서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미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비롯한 불순적대분자들을 규합하였는데 《치안대》를 비롯한 각종 반동단체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이 감행한 계획적인 살인만행에 적극 가담하였다.이런 악착한 살인귀들에 의해 구성시는 단 하루동안에 죽음의 지대로 변하였던것이다.
그날의 피비린 참극을 잊을수 없어 만행체험자 전보패로인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자기 가정의 피맺힌 원한을 들려주고있다며 관장은 우리를 그가 살고있는 상석농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에서 로인을 만났다.
로인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날의 생매장터는 이렇게 이름으로만 남아있지만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의 눈앞에는 원쑤들의 낯짝이 더욱 생생히 떠오른다며 격분을 토로하는것이였다.
당시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리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바로 그 시각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여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이 죽음의 학살터에서는 이미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이 무참하게 생매장당하였다.
정녕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이처럼 단 하루사이에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실은 심각한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며 관장은 양하동부근에서 감행된 살인만행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동산면 양지리자위대장(당시)이였던 백형규는 마을의 소문난 씨름군이였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불순적대분자들은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선뜻 범접할념을 못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마을에 기여들자 원쑤놈들은 때를 만난듯이 상전들을 앞세우고 그의 집에 달려들었다.
당시 그는 후퇴조직사업으로 집을 떠나있었고 만삭이 된 안해와 3살짜리 딸만이 남아있었다.
차마 임신부와 어린애까지야 해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들을 소개대렬에서 떨구어두었던것이 한생의 한으로 남을줄 어찌 알았겠는가.
놈들은 그의 안해를 끌어내여 온갖 행패질을 다하다가 나중에는 총창으로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밟아죽이였다.
그리고는 고사리같은 두손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며 기여오는 어린 딸애에게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원쑤놈들이 저지른 이런 악랄한 살인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룡리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독립3분조원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얼굴마다에서는 치솟는 분노가 서리발치고있었다.
알고보니 리의 계급교양강사가 농장원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마을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는것이였다.
리에서는 자주 이곳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조직하고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었다.
당시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리동필동지를 체포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놈들은 그의 어머니를 이곳에 끌어다놓고 아들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로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은 이번에는 큰 돌로 또다시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며칠후 기룡리 배양고개에서 리동필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열손가락과 발가락들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문하다가 악착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그때 놈들속에는 리동필동지와 한마을에서 살던 놈도 있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이렇게 구성시의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하지만 해방후 행복한 생활을 안겨준 공화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6명의 당원들을 생매장한 대안리 소재지마을뒤산의 막운골생매장터와 리인민위원장(당시) 최광준동지를 무참히 학살한 조일리의 자그마한 다리앞을 비롯하여 시안의 곳곳에는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슴배여있었다.
오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은 많이도 변하여 수십년전 그날의 원한이 서린 곳마다에도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고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그 장소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그곳에서 억울하게 쓰러진 이들이 흘린 피의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들의 죄행을 되새기며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벼리고있는것이다.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길에서는 순간의 해이도 있어서는 안되며 철천지원쑤들을 가장 무자비하게,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는 견결한 계급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국가의 핵심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중국은 대만문제를 국가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그것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으며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 《대만독립》과 《두개 중국》을 반대한다는것, 이는 중국의 변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의 그 어떤 《독립》시도도 용납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도 중국은 《대만대표》가 머지않아 벨라우에서 열리게 되는 태평양섬나라연단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연단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이 국제기구활동에 참가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연단사이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발전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일본의 나가사끼시에서 진행된 《평화기원식》에서의 좌석배치를 놓고 대만이 소동을 일으켰다.
일본주재 《대만대표》는 자기들의 좌석이 외교단구역밖에 배치됨으로써 《국격》과 《지위》가 의도적으로 왜소화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항의놀음을 벌렸다.
이는 즉시에 중국의 반격을 받았다.일본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은 국가가 아니므로 《국격》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대만측이 제 능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도처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것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대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있다.
지금 일부 서방나라들은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시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5월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독립》을 꾀하는 대만당국과 그를 비호하며 지원하는 서방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비관과 절망속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
청춘은 희망과 열정, 미래의 대명사이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는것이 청춘시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희망이나 포부도 없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속에서 허덕이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생의 유일한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다.
바로 그 돈이 없는탓에 교육도 받지 못하고 변변한 일자리조차 얻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문명하고 번영하는 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사실 오늘 서방나라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한심하다.어느한 서방나라 조사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
설사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라고 하여도 그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차례진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불가능한것이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직업이 없고 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인구가 100만명을 넘으며 그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잃어버린 세대》라는 낱말이 사회적으로 통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한 세대를 통채로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다고 실토하였다.
잃어버린 세대, 그것은 정신적빈궁과 무지, 몽매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대명사이라고도 할수 있다.
너 아니면 나라는 극도의 개인주의,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판을 치는 가혹한 사회에서 새세대들은 부모형제간의 정이나 벗들간의 우정과 같은 인간의 초보적인 정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랭혈동물로 변하고있다.사회의 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개인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청소년들이 범죄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독소로 되고있다.《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부패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방종과 색정에 물젖은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몸서리치는 범죄의 장본인,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의 절대다수가 청년들이다.
솟구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사회발전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미래의 역군이 아니라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오늘 서방세계의 참담한 현실이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 현시기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바로 청년문제라는 개탄의 목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고있는 청년범죄의 근원을 따져본데 의하면 대부분이 취업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대한 불만, 앞날에 대한 고민과 그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제도자체가 청년들을 범죄의 장본인으로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세대들의 정신육체적파멸과 함께 자본주의는 쇠퇴몰락에로 끝없이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적대적움직임을 거듭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가장 첨단화된 전술미싸일이며 지상목표물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1억 2,500만US$분의 《AIM-9X 싸이드와인더》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무성은 우리의 이른바 《인권실태》를 장악기록하고 대조선정보류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인권》모략활동에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상기행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령역에 새로운 위협요소를 추가하고 우리 국가사회제도에 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미국의 적대적관행이 지속성과 련속성을 띠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된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한국의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적극 부추겼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사이의 군사적일체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행위가 지역의 안보환경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은 간과할수 없다.
현실은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위협을 확장해나가는데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성이 높은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항구적으로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거침없는 립장표명을 명백히 인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정치적안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위협이 항시 존재하고있는 현실을 깊이있게 파악하고있으며 각이한 령역에서의 적대적행위들에 엄중히 그리고 즉시적으로 강력히 반응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8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わが国家の安全環境と地域情勢に否定的影響を及ぼす一連の敵対的動きを重ねて見せていることで27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務省は、現在、米軍が運用する最も先端化された戦術ミサイルであり、地上標的の攻撃に使用できる1億2500万ドル分の「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を韓国に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
これに先立って米国務省は、われわれのいわゆる「人権実態」を掌握、記録し、対朝鮮情報流入に有利な条件を整えるための「人権」謀略活動に数百万ドルの資金を支援するという計画を発表した。
上記の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領域に新しい脅威要素を追加し、わが国家社会制度に不安定を生じ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敵対的慣行が持続性と連続性を帯び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すもう一つの事例である。
今年だけでも、米国は天文学的金額に及ぶ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新型海上作戦へリ、攻撃用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各種の殺人装備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韓国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とその同盟国間の軍事的一体化が加速化している中、韓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行為が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及ぼす否定的な影響は看過できない。
現実は、米国が新しい対朝鮮脅威を拡張していくことにどんなに積極的で熱意が高いのかを遺憾なく見せている。
われわれは、今一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恒久的に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滞りない立場表明を明白に認識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安全と政治的安定に対する外部勢力の悪意的企図と脅威が常時存在している現実を深く把握しており、異なる領域での敵対的行為に重大に、そして即時的に強く反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자본주의의 멸망을 촉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어떤 형태의 민주주의이든지 그 우렬은 해당 사회의 안정과 국민의 복리보장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세계적인 본보기》로 내세우군 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지금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다.왜냐하면 그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경제형편이 계속 악화되고있기때문이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이후 경제는 호전되지 못하고 계속 침체의 일로를 걷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는 서방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하고 통화팽창과 피난민문제를 격화시키고있으며 광범한 근로대중을 생활상곤경에 빠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정부와 집권자, 여당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증대되고있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에서 확대되고있는 이 혼란상은 서방식민주주의가 결코 우월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임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의 기초는 철두철미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이다.
오직 자기 일개인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관념, 금전만 있으면 모든것을 장악하고 제 마음대로 좌우지할수 있다는 견해가 사회를 지배하는 경우 그것은 필연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생존법칙을 낳게 된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이 일상생활로 된 서방나라들에서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패자로 굴러떨어지고 극히 일부만이 승자로 되는것이 사회의 일반적원리로 되여있다.
자본주의의 어지러운 력사를 훑어보면 서방식민주주의가 독점자본을 낳았고 그 독점은 서방세계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며 끊임없이 강화되여왔다.
20세기의 첫 공황인 1900년-1903년 경제공황과 1929년-1933년 세계적인 대경제공황을 비롯하여 자본주의세계를 극도의 혼란속에 빠뜨렸던 경제위기들은 독점의 강화만을 초래하였다.재벌들은 공황이 발생할 때마다 파산의 나락으로 몰리운 기업들을 눅거리로 병합흡수하여 대기업을 만들어내군 하였으며 그 과정에 정부나 국회도 마구 주무를수 있는 거대한 독점으로 성장하여왔다.
자료에 의하면 1929년-1933년 대경제공황은 국제적인 금융재벌들의 흉책에 따라 발생한것이였다.당시 미국 월가의 한 주식업자는 《주도세밀한 계획에 따라 뉴욕화페시장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대부제공량이 별안간 감소된것으로 하여 1929년위기가 조성되였다.그것은 사실 국제적인 부호들이 미리 모략하고 단행한것이였다.》라고 주장하였다.
대경제공황이 한창이던 1930~1933년기간에 총 8 810여개에 달하는 크고작은 은행들이 파산되였다고 한다.그 은행들은 모두 미국 뉴욕의 5대금융대재벌들의 눈밖에 난 대상들이였다.
모든 사람들을 최악의 생존경쟁속에 빠뜨리는 각종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패자는 상대적으로 약한 대상들과 광범한 근로대중이였고 승자는 극소수의 재벌들이였다.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참혹한 위기속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전례없이 늘어나는 반면에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은 오히려 더욱더 포만한 생활을 누리군 하였다.이것이 경제적혼란이 조성될 때마다 펼쳐지군 하는 서방사회의 괴이한 풍경이다.
력사와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리윤획득을 위해 그 어떤 위기조작도 서슴지 않는 극소수를 배출하는 정치리념이고 금전을 만사해결의 전능한 수단으로 삼는 극소수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체제이며 근로대중을 탐욕실현의 대상으로 삼는 극소수를 위해 복무하는 정치도구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정치와 경제생활모두가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에 의해 좌우지되고있다는데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적인 본질이 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해가 바뀔수록 악화되는 각종 혼란과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못가진 매우 취약한 민주주의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는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그것은 대의제정치 특히는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나도는 국민의 여론, 매일같이 울려나오는 국민의 목소리는 여당과 정부, 국회가 자기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혼란과 위기를 한시바삐 가시고 공평한 정치를 실시하라는것이다.하지만 재벌들을 위한 정치체제에서 국민을 위한 공평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국민의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마다 집권자들을 교체하고 정권을 바꾸는것은 서방나라들에서 흔히 적용되는 통치수법이다.그를 통해 혼란과 위기의 책임을 집권자들에게 넘겨씌우고 민심을 얼려넘기려 하고있다.
최근 외신들을 통해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10년동안에 수상이 7번 바뀌였다.프랑스에서도 대통령 마크롱이 2017년 5월 집권한 후 수상을 7번이나 교체함으로써 지난 30년동안 한 대통령밑에서 수상교체가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이딸리아에서는 지난 10년동안에 5명의 수상이 교체되였고 6년동안 4차례의 정부교체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다른 유럽나라들의 정계도 최근년간 매우 불안정하다.정부수반자리에 올라앉는 인물이 바뀌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다.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나라들에서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의 임기가 보통 4년 또는 5년 등 일정한 기한으로 정해져있다.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선거가 주기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현재 서방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들은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의 주기성이 완전히 파괴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선거에서 주기성의 파괴는 곧 정책의 련속성, 지속성의 파괴로 이어진다.
국민의 기대를 모으는 귀맛좋은 정책을 공약하고 당선된 집권자라고 해도 실지 정치운영은 현 복잡한 사태를 해소하는데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있다.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집권자는 인차 선거자들의 항거에 직면하게 되며 그럴수록 당파들사이의 싸움, 소속정당의 내부모순은 더욱 격화된다.종당에 집권자는 퇴진을 강요당한다.
새 집권자가 등장하여 다른 정책을 내놓지만 그도 역시 전자의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된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재시동정치》가 만연되고있으며 걸핏하면 집권자를 교체하는것이 이미 서방정계의 일상사로 되였다고 비평하였다.
영국 만체스터대학의 한 교수는 빈번한 집권자교체로 선거와 국정운영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다, 정치활동시간의 80~90%가 선거경쟁에 소비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명정권들의 련속적인 출현으로 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계획, 전략적인 문제들의 해결에 대해서는 론하기가 더욱 힘들게 되여가고있다. 정기적인 선거계절에 관계없이 걸핏하면 선거가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책문제는 계속 뒤전으로 밀려나고있다.
서방세계가 이렇듯 파괴적인 혼란에 빠져들고 사태를 수습할 능력을 잃고있는 근본원인은 그 나라들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로 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7월 영국의 새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앤디 버넘은 연설에서 자국이 《브렉시트》와 관련한 국민투표를 진행한 후 10년간의 정치적불안정을 겪었고 2008년의 국제금융위기후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떨어졌지만 정부가 오랜 기간 줄곧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았으며 바로 이 과정에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수상교체도 가속화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빈곤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엄중한 생활난에 빠져들게 하는 통화팽창, 에네르기가격의 상승과 같은 민생과 관련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뾰족한 방책을 찾지 못하고있다.
결국 누가 국가 및 정부수반으로 되든,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든 민심을 얻을수 없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를 이루는 기둥인 다당제는 위기를 격화시키는 요인이다.
다당제는 여러 계급과 계층들의 적대적모순관계, 대립관계가 부단히 악화되고 별의별 주의주장이 다 란무하는 혼잡스러운 자본주의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수립된것이다.이 정당제도는 정권교체에 참여할 힘과 능력이 있는 정당 다시말하여 금전의 뒤받침을 받는 정당들로 이루어져있다.
선거때마다 정당들은 정치적지배권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면서 쟁탈전을 벌리군 한다.그러한 쟁탈전이 보다 잦아지고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지금 사회는 더 혼란에 빠져들고 각종 위기들이 심화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에서 근간으로 되는 대의제 또한 위기악화를 조장하는 우환거리이다.
일원제 또는 량원제로 되여있는 국회는 그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각종 정책안들의 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들의 대결마당이다.그 정책안들은 모두 국민이 아니라 각자 자기 당을 금전으로 후원해주는 재벌들의 리익실현과 관련된것들이다.
때문에 국회청사에서는 정사와 법채택문제를 놓고 리해관계가 판이한 여야당 국회의원들사이에 쩍하면 야비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지어 패싸움까지 일어나군 한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는 자본주의가 최악의 상황에 빠져들고 민심을 잃을 때마다 파시즘세력을 자래우는 터밭으로 되고있다.
지금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정치경제적혼란속에서 기성의 정당들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있다.대신 정치무대에 새로 등장한 극우익정당들이 정권을 쥐기 위해 《자국우선주의》, 《민족우선주의》를 고취하며 민심을 얻으려 하고있다.
독점재벌들은 파시즘을 찬미하는 극우익정당들을 내세우는 방법으로 위기탈출을 시도하고있다.
1920년대-1930년대 서방세계가 경제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독점재벌들이 그 출로를 대경제공황의 마지막해인 1933년에 히틀러를 파쑈두목으로 하는 도이췰란드민족사회주의로동자당에 정권을 넘겨주고 막대한 금전의 힘으로 파시즘세력을 세계대전에로 내모는데서 찾았다는것은 력사가 다 아는 사실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위기를 해소하고 국민을 구제할수 있는 명약이 아니라 서방의 쇠퇴몰락, 자본주의의 멸망을 급속히 촉진하는 사약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반인민성, 반동성을 더욱 드러내는 서방식민주주의를 배척하고있으며 그가 몰아올수도 있는 위험을 철저히 경계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일동안 끼예브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리용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기 위해 감행한 시도는 모험적인 투기행위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제를 파괴하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탄시키는 방법으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끼예브당국은 전장의 상황과 우크라이나의 경제실태, 부정부패로 오염되여가고있는 사회와 국가의 실상 등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못한데로부터 정세를 격화시키는 길을 택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이러한 모험주의적행위에 대처하여 우크라이나의 군수공업기업소들에 대한 타격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타격을 시작할 때 내세웠던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당국은 스스로 《판도라함》을 열어제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자기 령토에 있는 대상들이 공격을 받는데 대해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신군국주의가 몰아오는 대결광기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흉기를 들고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들었던 때로부터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정신감정》과 같은 각종 구실을 내대면서 조사를 회피하고 흉범을 징벌하지 않고있는 문제를 엄정히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사건을 경하게 처리하려는 행위는 부정적인 현상을 묵인조장하는것이며 그것은 일본자체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도 사건을 속히 조사하여 관계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재발을 철저히 막을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륙상《자위대》의 미야자끼현 에비노기지주둔부대에 소속된 《자위관》이 중국대사관의 담을 넘어들어가 《신의 이름》으로 중국외교관들을 죽이겠다고 광기를 부리다가 체포되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측이 수십차례나 일본의 사법당국에 해당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격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였지만 일본측은 《유감표명》으로 사건을 굼때려 하거나 《건물에 대한 불법침입》이라는 일반범죄로 외곡, 축소하려들면서 범죄자를 감싸돌고있다.이러한 행위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에 대한 도전이다.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불법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 그것을 당국이 음으로양으로 비호하고있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태는 일본사회의 우경화경향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든 범죄자는 23살 난 청년이다.그는 성장기에 학교들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대》에 들어가서도 외곡된 침략력사와 광신적인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받았다.
외신들이 범죄자의 중국대사관침범사건에 대해 일본의 우익사상과 외곡된 력사관의 여독이 얼마나 뿌리깊고 그 피해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고 평가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며 국민들과 새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과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로골화되고있다.침략력사와 전쟁에 대한 반성의식을 희석시키고 지어는 패전에 대한 앙심까지 배양하고있는 이 집요한 세뇌책동으로 하여 일본사회전체가 부단히 우익에로 기울어져가고있다.이러한 교육 및 사회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군국주의세계관을 가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특히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인위적으로 조작, 과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자위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세뇌교육은 《황군》에 대한 찬미와 복수주의적인것으로 일관되고있다.
2년전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공개발표하여 사회적우려를 자아낸바 있다.《자위대》의 고위관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리기도 하였다.이 극단한 군국화흐름을 다름아닌 우익집권세력이 주도해오고있다.
교과서개악과 《히노마루》, 《기미가요》의 법제화로부터 시작하여 《평화헌법》의 개악시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우익정권들은 력사수정주의적이며 군국주의적인 정책들을 대물림하며 강행실시해왔다.현 정권이 발족된 후 그러한 정책들은 무모한 선제공격 및 재침전쟁책동과 결부되여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선제타격력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력대 최대의 군사비를 쏟아부으면서 군수기업체들을 급속히 확장하고 장거리미싸일과 대형전투함선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있다.군수산업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신형무기들을 본토에 끌어들이고 《자위대》를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시키고있다.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일본이 앞으로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위정자들은 지역평화를 위협하고 앞으로 파괴할수도 있는 도발의 주역으로 다름아닌 새세대들을 내세울 판이다.
미래를 담당할 새세대들을 위험한 신군국주의길로 내모는것은 일본지배층이 저지르고있는 죄악들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패망일에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대대적인 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
대륙침략열에 한껏 들떠있는 일본에서 고위보수정객들이 해마다 각종 계기들에 이러한 짓거리를 부지런히 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군국주의정책을 적극 뒤받침할수 있는 정신적지주를 든든히 박아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참배놀음은 전무한 양상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5일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일본수상 다까이찌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진쟈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일본에서 현직수상이 패망일에 이와 같이 요배한것은 매우 보기 드문 행태로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외신들이 이번 요배를 두고 《원격참배》, 《실제적인 참배를 위한 〈4분의 1〉보 전진》이라고 평한 사실을 통해서도 극도에 달한 다까이찌의 군국주의야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은 재침실현에서 필수적인 선제공격무기들의 실전배비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그리고 핵보유까지 노린 《비핵3원칙》의 개정시도 등 이전 정권들에서는 없었던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다까이찌는 실지 참배에 가까운 《기습요배》를 단행하는것으로써 현 정권에 들어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는 전쟁준비책동에 대등하게 사회전반에 재침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지금껏 추구하여온 해외팽창의 《숙원》을 한시바삐 실현하려는 조급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다까이찌는 요배후 진행된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서 침략력사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전쟁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였다.
이렇듯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집권자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어 숱한 보수정객들도 경쟁적으로 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였다.
특히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았다고 할수 있는 일본방위상의 진쟈참배가 또다시 이어진것은 이번 참배놀음의 위험한 성격을 여지없이 시사해주고있다.
죄많은 과거사를 유일하게 청산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군국주의후예들이 해외침략에 앞장섰던 잔인무도한 침략자, 살인마들을 기를 쓰고 《숭배》하며 복수주의적인 전쟁에로 질주하고있는 엄중한 동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전범국, 패망국의 과거를 애써 외면하며 교훈을 찾지 않는 일본은 불피코 그 과거를 되풀이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패망일을 계기로 여느때없이 세차게 일으킨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