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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2026.04.10

デビッド・E・サンガー記者

 

トランプ大統領の短期的威嚇は功を奏したかもしれないが、

イランとの根本的な溝は2月当時と同じほどに深い
7日(火)の午前8時6分、トランプ大統領はイランに対し、日没までにホルムズ海峡の開放要求が満たされない限り、「今夜、一つの文明が死に絶え、二度と再興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いう、破滅的な脅しを突きつけた。
それから10時間26分後の東部時間午後6時32分、彼はその脅しを、ひとまずは取り下げた。パキスタン政府の仲介により、世界経済を難航させ、米国の技術的優位とイランの予想外の回復力を見せつけたこの戦争において、2週間の停戦が合意に至ったと述べたのである。
レトリックを天文学的なレベルまでエスカレートさせるトランプの手法は、確かに彼が数週間探し求めていた「出口」を見つける助けとなった。この成功だけで、彼はニューヨークの不動産業界で学んだ戦術:「古い慣習を無視し、最大限の要求を突きつける」が地政学でも通用するという確信を深めるかもしれない。
疑いようもなく、これは土壇場での戦術的勝利であった。少なくとも一時的には、ホルムズ海峡を通じて石油や肥料、ヘリウムの流通が再開され、エネルギー・ショックが世界恐慌を招くと恐れていた市場を沈静化させるだろう。
しかし、この停戦は、戦争に至った根本的な問題を何一つ解決していない。
ミサイルや爆撃で打ちのめされたイランの民衆は依然として、冷酷な革命防衛隊(IRGC)に支えられた神権政治の下に置かれている。指導部が交代したとはいえ、彼らはなじみ深い独裁政権の支配から抜け出せていない。また、今回の戦争の「開戦理由(カズス・ベリ)」であったはずの、爆弾級に近い濃縮度を持つ970ポンド(約440kg)の核物質を含む核兵器在庫も、イランの手元に残されたままだ。
湾岸諸国の同盟国は、ドバイのガラス張りの超高層ビルや、クウェートの裕福な居住区を支える海水淡水化施設が、イランのミサイルやドローンで簡単に破壊され得るという事実に愕然としている。ガソリン価格は高騰しており、「戦闘が止まればすぐに元の水準に戻る」というトランプの公約がこれから試されることになる。
さらに、トランプの政治的支持基盤も分裂している。かつての支持者たちは今、大統領やJD・バンス副大統領をはじめとする側近たちが、「西アジア(中東)の勝てない戦争に米国を巻き込まない」という公約を破ったと非難している。
これらすべてが起きたのは、イラン側が13,000回もの精密爆撃を吸収しながら、石油供給を断ち切り、サイバー軍を米国のインフラ攻撃に送り込むという、見事な「非対称戦争」を遂行できることを証明した瞬間でもあった。
今、トランプが直面している課題は、単に恒久的な和平合意に達することではない。そもそもこの紛争が「戦う価値のある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を、米国民と世界に対して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そのためには、わずか21マイル(約34km)の幅しかないホルムズ海峡を握るイランの「死の手」を振りほどき、核兵器製造の可能性を完全に排除した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点において、イラン側が示した合意内容には不気味な要素が含まれている。イランのアッバス・アラグチ外相は、船舶の航行は再開されるが、それは「誰がいつ通過するかを決定するイラン軍」の管理下で行われる、と記した。
ワシントンのシンクタンク、新アメリカ安全保障センター(CNAS)のリチャード・フォンテーンCEOはこう語る。「イランが海峡の支配権を維持しているが、これは開戦前にはなかったことだ。米国や世界が、主要なエネルギーの急所をイランに無期限に支配される状況を受け入れられるとは到底思えない。それは開戦前よりも実質的に悪い結果だ」。
最終的な合意案も同様かもしれない。4週間前、トランプはイランの「無条件降伏」を要求し、いつ同国が完全に敗北したかを決定するのは自分だと言い放っていた。しかし火曜日の夜、彼のトーンは一変した。パキスタン側に提出されたイランの「10項目案」をベースに今後2週間の交渉を行うことに同意したのだ。トランプはそれを「交渉のための実行可能な土台」と呼んだ。
「イランの案を見たか?」とフォンテーン氏は問う。「それは戦前のテヘランの『欲しいものリスト』そのものだ。ウラン濃縮の権利の国際的承認、地域からの全米軍の撤退、経済制裁の解除。さらに、戦争で受けた損害に対する対イラン賠償金の支払いまで求めている」。
もちろん、これは交渉の出発点に過ぎない。しかし、イラン側が考える「最終的な和平合意」と米国の見解との間の隔たりはあまりに大きく、2週間どころか2年で解決するにも外交的な「柔術」が必要だろう。オバマ政権が2015年の核合意(トランプが2018年に破棄したもの)を交渉するのに、平時でさえ2年半かかった。今回の交渉は、いつ戦闘が再開されるかわからない「剣の下」で行われるのだ。
歴代大統領は20年にわたり、イランとの交渉、制裁、破壊工作を繰り返してきた。今、トランプは「イランと戦うことがより良い結果を生む」という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容易なことではない。
もし彼が、60%濃縮ウラン970ポンドとそれ以外の大量の低濃縮燃料をイラン国外に持ち出せなければ、1日10億ドルを投じたこの戦争で、彼は11年前のオバマ以下の成果しか上げられなかったことになる。当時の合意で、イランは核在庫の97%を国外へ搬出したのである。
もし彼が、イランのミサイル兵器の規模や射程を制限する合意を勝ち取れなければ、トップに掲げた目的の一つを達成できなかったことになる。
そして、もし父アヤトラ・アリ・ハメイニが殺害された爆撃で負傷し、回復中とされる新最高指導者モジュタバ・ハメイニ率いる政府との交渉が、結局の新政府の権威を固める結果に終わるなら、彼はイラン国民を裏切るリスクを冒すことになる。
トランプがイラン国民に対し、立ち上がって政府を打倒せよと促していたのは、わずか5週間前のことだ。今や彼はその政府と「ビジネス」をしている。火曜日、彼は新最高指導者が「以前とは違う、より賢く、過激化していない」世代の指導者であるという主張を繰り返した。しかし、米情報機関はそれに疑念を抱いている。

「もしかしたら、うまくいくかもしれない」。亡きジョン・マケイン上院議員の補佐官を務めたフォンテーン氏は言う。「しかし、米国と世界が、戦争開始時よりも悪い状況で終わる可能性も十分にある」。(“Trump finds his offramp with Iran, but causes of war remain unresolved”, ’President Trump’s short-term intimidation may have worked, but the fundamental divides with Iran are as sharp as they were in February’, By David E Sanger, New York Times April 8, 2026)

 

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동지가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계속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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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나는 당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꾸바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장 형제적인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굳건한 토대와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 기초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확언합니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 련대의 뉴대를 확대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는바입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2026년 4월 1일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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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인민회의 제16기 제1차회의에서 또 럼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가 국가주석의 중책을 맡게 된것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온 동지에 대한 윁남공산당과 전체 윁남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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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규탄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행위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지난해 8월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대학살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폭로한바 있다.

얼마전 유엔의 한 전문가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또다시 폭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조직적으로 모욕과 굴욕, 고통을 강요하는 제도》를 운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래동안 팔레스티나인들을 지배하고 굴복시키고 억압하는데 리용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당국의 비호밑에 감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고문행위는 집단대학살의 명백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고문과 학대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국제조사전문가들과 인도주의단체들의 접근을 허용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총포탄으로 쏘아죽이는 한편 남녀로소 가림이 없이 저들의 눈에 거슬리기만 하면 닥치는대로 붙잡아 감옥에 처넣었다.이것이 행정적구금이라는것인데 그 대상에는 한계가 없다.잡힌 사람은 재판도 없이 5년이상 감옥에 들어가있어야 한다.

많은 수감자들이 창문도 없는 독감방에 구류되여 작은 구멍들에서 뿜어나오는 뜨거운 증기 또는 찬공기에 의한 고문, 백열등고문에 시달리고있다.취조를 받을 때는 쇠의자에 묶이워 한잠도 자지 못하고 폭행을 당하고있다.

애당초 이스라엘국내법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을 범죄로 규정하지 않고있다.

2024년 2월 팔레스티나인수감자협회는 이스라엘군과 경찰의 야만적행위를 규탄하면서 《가장 주목되는 범죄행위는 고문과 학대, 무차별적인 구타행위, 총살위협, 강간위협, 군견을 리용한 위협, 시민들을 인간방패로 내모는 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해당부문 전문가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행위와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그들이 《1391호시설》로 알려진 비밀감옥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이스라엘은 모르쇠를 하였다.

모진 고문과 비좁은 감방조건, 영양부족에 의한 후과로 대다수 수감자들이 여러가지 정신육체적질병에 걸리고있다.제일 많이 볼수 있는 질병은 각종 궤양, 악성종양, 심장기능장애, 정신병이다.

교형리들은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기는 고사하고 의학적실험대상으로까지 삼았다.많은 사람들이 고문과 의학적실험, 야밤에 들씌워지는 가스로 하여 죽음을 당하였다.어떤 수감자들은 간수들의 총에 맞아 살해되였다.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이미 오래전에 유엔아동기금은 이스라엘군이 12살부터 17살까지의 팔레스티나소년들을 해마다 평균 700명 구속하고 의자에 비끄러매거나 장기간 독방에 가두어놓고 조직적이고도 제도화된 학대행위를 감행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정신적고문행위도 우심하다.수감자에게 당신의 처도 체포되여 고문을 받았다고 뇌까려 그가 자살을 시도하도록 한것, 한 부부를 장기간 구금하고 그들에게 육체적고문을 가한것도 모자라 자식들의 운명문제를 가지고 위협한것 등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탄압만행의 근저에는 극심한 민족배타주의가 깔려있다.

나치스세력에 의한 유태인대학살이라는 참혹한 피해의 력사를 안고있는 이스라엘이 더 악독한 중동의 파시스트가 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극악한 인권유린, 대량살륙만행을 일삼고있다.

이스라엘은 상전인 미국과 짝지지 않을 악의 본산, 인권유린왕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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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주작전무력의 빠른 확충으로 본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기도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올봄에 들어와 일본무력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추진되고있는 와중에 최근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군》이 《우주작전단》으로 승격되였다.

동시에 인원규모도 종전의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우주령역을 전담하는 소규모부대가 처음 조직된것은 2020년으로서 불과 몇년만에 그 병력이 수십배로 급증하고 그 명칭과 편제 역시 2~3년간격으로 《우주작전군》, 《우주작전단》으로 부단히 변신하고있는 사실은 급속히 몸집을 키우는 일본우주무력의 실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중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중에 《우주작전단》은 또다시 《우주작전집단》으로 더욱 승격되며 일본항공《자위대》의 명칭도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우주작전무력의 발빠른 확충을 단순히 팽창된 군사력전반에 대한 구조정비의 일환으로만 볼수는 없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위대》작전범위를 우주에로 확대하려는 야심밑에 법적, 물질기술적기반을 야금야금 닦아왔다.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의 막뒤에서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해온 일본은 2008년에는 《방위》의 간판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으며 2012년에는 우주개발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던 조항마저 수정해치움으로써 우주군사화를 가로막는 법률적장애들을 제거하였다.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현재 일본은 정탐위성들을 통하여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구축한 상태에 있으며 미싸일기술, 미싸일요격체계까지 갖춤으로써 웬간한 우주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세력으로 팽창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최근 일본정계에 신군국주의세력이 득세하면서 전반적인 군사력배비가 공격형으로 조정되고있는 가운데 우주공간에서도 선제공격좌지를 차지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가속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일본방위성은 우주공간에서의 방위능력강화를 위한 《우주령역방위지침》이란것을 처음으로 책정하면서 여기서 중국과 로씨야의 위성개발을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일명 《스탠드오프방위능력》의 확립을 위한 우주리용을 다그친다고 명백히 밝혔다.

12월에는 우주개발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우주공간에서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하며 다른 나라 위성의 동향 등을 파악하는 위성의 발사에 달라붙는다는 내용이 반영된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도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주공간에서의 군사적우세를 목표하여 우주작전무력을 륙, 해, 공군무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형적인 선제공격무력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질주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몇년어간에 일본항공《자위대》무력이 단독훈련이나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에서 우주에서의 군사태세완비를 위한 작전수립과 실동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군대보유, 참전권, 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으로 우주공간까지 장악하려고 날뛰는 현실은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호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군사화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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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4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불법무법의 《결의》가 또다시 강압채택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습벽화된 나라들이 주동이 되여 조작해낸 《결의》라는것은 우리의 참다운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을 완전히 외곡날조한 허위모략자료들로 일관된 정치협잡문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락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배격한다.

인민의 권리와 복리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증대시켜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철저히 부합되는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편견적이며 악의적인 시각에 체질화된 적대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상습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인권》소동은 결코 정의와 평등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민심을 대표하지 않으며 개별적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론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이다.

20년이상 지속되고있는 대조선《인권결의》채택관행은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에 극도로 오염되여가고있는 유엔인권무대의 유감스러운 현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오늘날 유엔인권리사회앞에 나서는 초미의 과제는 패권주의세력의 국가테로행위,주권침해행위로 말미암아 초래되고있는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다.

중동전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반인륜범죄행위들도 무색케 할 대량살륙만행들이 련발하고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특별보호대상으로 되여야 할 어린이들이 정밀유도무기의 표적이 되여 백수십명이나 숨지는 비극적인 참사가 일상다반사로 빚어지고있다.

패권세력의 침략야욕에 의해 국제법규범과 질서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 국가주권의 침해가 인권유린에로 이어지고있는 랭혹한 현실은 세상사람들에게 국권수호는 곧 인권수호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모략책동으로부터 국가의 존엄과 주권,인민들의 권익을 만반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절대불변하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신하면서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하는데 가담한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태는 반드시 계산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참다운 삶의 권리를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과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が談話発表 2026年4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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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 일제의 강제로동범죄

2026년 4월 2일《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문부과학성은 일본군성노예, 강제노예로동 등 식민지통치시기 저지른 반인륜적죄행에 대해 강제적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를 전면부정한 고등학교교과서들을 심의, 채택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그릇된 력사교육을 통해 후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주입시키려는 음흉한 술책으로서 절대로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만고죄악은 이미 세인이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특히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강제로동범죄를 감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38년 4월 1일 침략전쟁에 요구되는 인적, 물적자원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은 《국가총동원법》이라는것을 뭉그려낸데 이어 《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악법들을 조작개정한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인민들을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닥치는대로 붙잡아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랍치행위에 의해 일본각지에 끌려간 수많은 사람들은 군수공장, 비행장, 발전소, 광산, 탄광 등에서 노예취급을 받으며 고역에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비참하게 생을 마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인도 사람인가?》라고 뇌까리며 아무런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지 못한 곳에 조선인로동자들을 마구 들이밀었으며 결국 1940년-1944년기간에 일본전국의 탄광들에서만 하여도 6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어 수력발전소언제공사장들에서 《인체가 혼합물에 들어가야 언제콩크리트가 견고해지고 언제나 신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줴쳐대면서 우리 로동자들을 마소같이 부려먹다 못해 언제속에 《제물》로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렬도에는 우리 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지 않은 곳이 거의나 없다.

일제의 강제로동을 회상하여 일본의 한 탄광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피해자는 이렇게 증언하였다.

《둘이 한조가 되여 한 사람은 캐내고 다른 한 사람은 운반하는 일을 하였다.기준량으로 정해진 작업을 끝마치지 못하면 밖으로 내놓지 않았으므로 어떤 때에는 아침 7시부터 19시간을 일하였으며 다음날 새벽 3시에 밖으로 나오는 때도 있었다.식사는 보통 돼지도 먹지 않을 그런것을 주었는데 배가 고파 힘을 쓸수 없었다.》

이렇듯 일제의 강제로동범죄를 고발하는 증거자료는 일본의 력사도서들과 정부문건들에도 명백히 밝혀져있다.

일본의 한 도서에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났다.》고 수록되여있으며 1942년 8월 당시 일본후생성에서 진행된 회의를 기록한 문건에도 《조선에서 많은 사람들을 랍치하여 주로 군관계의 공사를 시켰다.》, 《강제적으로 끌고와 가혹한 로동을 시키니 도망가는자가 나왔다.》와 같이 강제로동범죄를 인정한 당시 고위인물들의 발언내용이 적혀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징용은 《조선사람들의 자원적의사》에 의한것이라느니, 어떤 형태로 일본에 왔든 강제동원은 아니였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으로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력사외곡행위를 강행하였던것이다.

그러나 력사는 결코 고쳐쓸수 없으며 지워버릴수는 더더욱 없다.

일본반동들이 저질스러운 말장난, 글장난질을 일삼으며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쓸수록 그것은 죄악에 찬 력사를 부정하고 그를 되풀이하려는 현 일본위정자들의 비렬하고 더러운 진면모만을 보다 부각시킬뿐이다.

아무리 요술을 피워도 일본은 강제로동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의 악정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다당제

2026년 4월 2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여러 정당이 서로마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주기적으로 벌리군 한다.최근년간에는 그 주기성이 헝클어지는 률이 높아가고있다.

듣기 좋은 말로 이를 선거경쟁, 집권경쟁이라고 한다.비평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추악한 권력쟁탈전, 국민을 희롱하는 정치적인 도박놀이이다.

다당제의 진면모를 파헤치면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대중적인 불만과 항거의 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정권이 조기에 붕괴되는 현상들이 발생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면서 련립관계를 맺고 정권구성에 참여했던 정당들사이의 대결이 격화되고 야당들과의 새로운 련립이 형성되는 등 복잡다단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그를 계기로 각이한 명칭을 가진 정당들이 정계에 등장하여 세력을 확대하고 지지기반을 넓히고있다.

그러나 사회의 형편이나 국민들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지는것은 전혀 없다.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극단에로 치닫게 됨으로써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결과가 빚어지고있다.

정당들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반감이 급격히 높아가는 분위기를 타고 지난 시기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였던 우익정당들까지 정계에 진출하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서방세계에서 정치전반이 우경화에로 기울어지고있는 경향이 뚜렷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각이한 정당들에 의한 정권교체가 빈번히 일어나도 근로대중의 처지에서 티끌만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부르죠아다당제가 얼마나 기만적인 제도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실감케 한다.

부르죠아다당제는 국가권력을 자본가들의 독점물로 만드는데 복무하는 정치적도구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다당제가 여러 정당이 정권구성에 참여하게 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치제도라고 찬미하고있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특권을 행사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만이 여당이 될 자격을 가질수 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정당들을 만들어놓고 선거때마다 그것들을 쉬임없이 돌려가며 여당의 자리에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 유지하면서 국가정치를 좌우지한다.반면에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은 정계에 등장할수 없게 되여있다.간판은 다당제로 내걸었지만 국가권력은 자본가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근로대중은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압제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사에는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을 정계에 끌어들인 기록도 없지 않다.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영국에서는 정부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투쟁이 급격히 고조되였다.사태가 불리하게 번져가자 자본가계급은 보수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내쫓고 《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을 공약으로 내건 당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였다.

그런데 이 당은 집권하자마자 립장을 돌변하여 로동자들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보장하는 정책들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이라는것이 빈 간판뿐이고 사실상에 있어서 그 당은 영국부르죠아지들의 하수인에 불과하였음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그로 하여 정부가 대중의 신뢰를 잃게 되자 자본가계급은 집권층을 보수세력으로 교체하였으며 보수당정부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자 또다시 다른 당을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대중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권력을 유지해왔다.지금 서방나라들의 정치실태도 그와 별반 다를바 없다.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정치무대에 등장한 정당이라면 그가 어떤 강령을 내세우건, 어떤 정책을 표방하건간에 자본가계급의 하수인, 그들의 리권실현의 둘러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해준다.

부르죠아다당제는 자본가계급의 독재통치실시에 복종되는 강권과 전횡의 무기이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에 대한 탐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권력의 독점을 필요로 하며 정당들의 활동을 자기들의 정치적지배에 유리하게 조종하고있다.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당들의 활동에는 무제한한 자유를 보장해주고 지어 국가예산을 통하여 막대한 재정적지원까지 제공한다.반면에 자본가계급의 특권적지위에 위협이 되는 정당들의 활동은 비법화되고 철저히 탄압말살되고있으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출현은 완전히 억제되고있다.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당들은 활동이 극히 위축되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독점재벌들이 선출한 정당들은 상전이 쥐여준 권력을 휘둘러 국가정책을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수립하며 강권으로 그 실행을 철저히 담보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자본가들의 세금은 삭감하고 근로자들의 세금은 인상하는 이중적인 세금정책이 실시되거나 기업체들에 고용자들을 마음대로 해고하고 채용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이 강행추진되는것은 그 대표적실례들이다.이러한 공간을 통하여 자본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우심해지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도에 달하게 된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반동통치가 근로대중의 항거에 부닥칠 때에는 권력의 자리에 보다 포악하고 극단적인 세력을 올려앉히고 로골적인 독재통치를 실시한다.

국가권력을 파쑈화하는 동시에 극단주의를 주장하는 정당들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치를 보다 반동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최근 서방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정치경제적위기가 악화되는 속에 파시즘을 신봉하는 우익세력들이 정치무대에 대대적으로 등장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근로대중에 대한 강권정치, 독재통치를 실시함으로써 뒤흔들리는 자본의 지배체계를 공고히 하고 착취와 억압을 가일층 강화하려는 자본가계급의 음흉한 기도의 산물이다.

현시기 서방나라들에서 우익정당들이 대대적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의 우경화, 반동화가 보다 가속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더욱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다당제의 간판밑에서 보다 반동화되여가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진면모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아무리 《민주주의》로 미화하여도 부르죠아다당제의 반동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재무장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력사는 비반복적인 사건들의 루적이라는 말이 있다.하지만 과거사에 기록된 사건, 행위들과 현시대에 발생하는것들사이에 존재하는 류사성과 공통성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될 경우도 있다.

지금 일본이 급속히 다그치고있는 재무장화, 군국화에로의 행보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은 수십년간 《평화국가》의 간판처럼 써먹던 《전수방위》의 원칙을 내던졌고 《자위대》를 공격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주변나라들을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보유하였을뿐 아니라 미싸일들의 사거리를 훨씬 더 늘이고 지상, 해상,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최근에 보도된데 의하면 일본은 미국주도의 군수산업집단과 함께 새로운 미싸일발동기생산계획실행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각종 공격무기들의 본격적인 개발 및 대대적인 생산을 통해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이 활기증진에 들어서고있으며 많은 중소기업체들이 군수산업에 종속되여가고있다.

이로써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로 급속히 내달릴수 있는 경제적기초가 더욱더 굳혀지고있다.

일본의 무기수입량이 주목되고있다.

2021년-2025년 세계적으로 거래된 무기량에 관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의 무기수입량은 2016년-2020년에 비해 76% 증가하였다.보고서는 일본이 고성능무기수입을 계속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2026회계년도부터 미국산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 400기를 사들이려 하고있다.2014년 영국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 65기를 총 1억 4 000만US$에 구매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일본이 공격형무기보유에 얼마나 많은 군비를 탕진하려 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엄청난 국고금을 무기수입에 퇴수처럼 쏟아붓는 일본극우익정부의 의도는 그 어떤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을만큼 아주 명백하다.바로 간특한 술수로 《반격능력》이라는 외피를 씌운 적기지공격능력, 좀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주변나라들과 전쟁을 능히 치를수 있는 전투력을 보유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들은 《명치유신》후 군국주의의 길,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에 들어서고 무력으로 강점한 지역들에서 야만적인 대량살륙을 감행했던 죄악에 찬 과거와 결코 무관하다고 볼수 없다.

지난해 10월 수상 다까이찌가 일본을 행각한 미집권자와 함께 미핵추진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에 올라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겠다.》라고 호기를 부린것은 일본을 《평화국가》의 거치장스러운 허울을 완전히 벗어버린 전쟁국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언이다.

일본의 현 정권은 미중앙정보국과 같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국내외정보문제를 총괄하는 기구도 내오려 하고있다.

그와 함께 간첩방지법제정도 강행하려 하고있다.은밀히 수립해오던 파쑈체제를 계속 완비해나가려는 시도라고 할수 있다.

지금 다까이찌정권의 최종목표는 헌법 9조를 개악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헌법 9조는 제정된 후 수십년동안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을 다시 밟을수 없게 하는 법적인 제동장치로 되여왔다.비록 집권세력의 기괴한 《헌법해석》에 의해 제구실을 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부식되였지만 그래도 극우익세력에 있어서는 매우 시끄럽고 불편한 조항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다까이찌가 지난해 선거유세기간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면 안되는가.》라고 력설하며 헌법 9조개악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주장한것은 임기기간 그의 총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아주 투명하게 보여준다.바로 더는 헌법의 제약을 받지 않는, 바로 개악된 헌법의 철저한 담보를 받는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를 빚어놓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령토, 령해, 령공사수》의 미명밑에 올해중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독자적인 억지력확보》의 간판밑에 《비핵3원칙》을 허물어버리려는 야망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일본의 집권세력이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완성에 장애로 되고있는 마지막빗장들을 모두 뽑아내는데 열중하고있는것만큼 동북아시아정세의 긴장도도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전 시기에 비할바없이 국제사회에 확연하게 로출되고있는 일본의 매우 좋지 못한 변화는 결코 밝은 미래에로 향해가는 전진이 아니다.

일본은 한때 경제생활에서의 《번영》을 크게 떠든적이 있었다.그렇지만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의 력사는 그 《번영》의 막뒤에서 음으로양으로 군국주의를 재생시켜온 로정이라고 할수 있다.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원한과 증오의 대상인 야스구니진쟈를 특급전범자들을 숭배하는 거점으로 만들어놓은것은 일본에서 군국주의가 독을 쓰며 자랄수 있는 정치사상적터밭으로 되였다.

일본이 로골적으로 기도하는 재무장화, 군국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군국주의에는 영원성이 없으며 반드시 닥쳐오고야마는 그 종말은 매우 비참하다.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가 이를 명확히 실증해주었다.

일본집권세력은 동맹국들과 결탁하여 재무장화, 군국화에 광분하는것이 자국을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로 되는가를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半島国際問題研究会 KOREA INTERNATIONAL AFFAIRS

2026년 4월 1일 웹 우리 동포

 

朝鮮半島国際問題研究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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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축하성명 발표

2026년 3월 2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축하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은 성명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전세계에 보여주시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성명은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과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이라고 찬양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는 조선에 있어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상세히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이 조선인민에게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전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인민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명성을 떨칠것이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것이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축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기를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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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등과 해외동포예술단, 예술인들이 참가한다.

해당 나라의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이 보내여온 공연록화편집물들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전쟁과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념원과 해당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예술작품들도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의 공연록화자료를 심사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조선중앙TV 등으로 방영하며 축전진행정형과 심사결과를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기로 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인칭송열기가 세차게 분출되는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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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빈말로 끝나군 하는 일본의 재발방지요청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 나고시에 있는 한 야구장에 미군직승기가 긴급착륙하였다.훈련하고있던 소년야구팀선수들이 혼비백산하여 흩어지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자칫하면 인명피해까지 날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방위성이 서둘러 《대책》을 취하였다.미군측에 《항공기정비 및 점검을 철저히 할것》을 요청하였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것이다.

해마다 목격되고있는 광경이다.미군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면 일본당국은 재발방지를 요청한다.미군측이 그에 《깊은 리해》를 표시한다고 하지만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있다.그야말로 소귀에 경읽는 격이다.

필연이라고 할수 있다.불평등한 미일지위협정이 있기때문이다.이 협정은 시설의 건설과 운영, 훈련, 출입, 관세적용 등 주일미군의 활동 및 지위와 관련한 세부항목들을 규정한것으로서 모든 측면에서 미군측에 유리하게 되여있다.협정에 따르면 미군에는 비행금지구역, 비행고도 등을 규정한 일본항공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그때문에 미군용기들은 아무데나 돌아치며 위험을 조성하는것이다.

일본에는 미군사고와 관련한 조사권한도 없다.

2015년 8월 사가미하라시의 한 미군기지창고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창고주변에는 주택들과 함께 학교와 보육원도 있었다.사건발생후 현지주민들이 개탄스러워한것은 미일지위협정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전혀 파악할수 없다는것이였다.일본의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미군시설에 출입할수 없으므로 폭발한 창고안에 어떤 위험한 물질들이 들어있었는지 알수 없는것이였다.

한달후 미일지위협정에 일련의 수정이 가해졌는데 그것은 사실상 수정이 아니였다.사고가 일어난 미군시설에 대한 출입을 《미군측이 고려한다.》는 얼빤한 문구가 첨부되였는데 《고려》라는것은 결국 미군측의 립장을 따른다는것이다.

온통 결함투성이의 미군용기들이 하늘이 좁다하게 돌아쳐도 또 거기에서 때없이 각종 부분품들이 마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도 일본당국은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재발방지타령만 늘어놓을수밖에 없다.

사실 미군용기들이 리착륙할 때마다 내는 굉음, 때없이 울리는 살벌한 총포성은 일본인들속에서 불안과 공포심을 증대시키고있다.언제 또 대참사가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어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특히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쩍하면 발생하는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사고때문에 하늘을 올려다보는것도 저어하고있다.

국민들속에서 미일지위협정을 재검토할데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지만 일본당국은 미군기지에 의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동이 닿지 않는 소리로 대답하군 한다.미일지위협정을 국익에 맞게 개정할수 있는 권리가 없는것이다.

미군을 위한 온갖 뒤치닥거리는 열성껏 맡아하고있다.

2021년 8월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가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유기불소화합물이 들어있는 페수를 하수도로 방출하였을 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미군측은 농도를 낮추었다고 둘러쳤지만 조사결과 허용기준의 13배에 달한다는것이 밝혀졌다.주민들의 항의가 비발치자 일본정부는 지하저장탕크에 남아있는 도람통 1 800개분에 해당한 페수를 근 1억¥을 들여 처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유기불소화합물이 검출되였을 때 미군측이 정화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한것과 정반대이다.

2022년 3월 오끼나와에서 미군이 직승기를 리용한 훈련을 사전통고없이 진행하여 론난을 일으켰을 때에도 같다.당시 일본정부는 《일미안전보장조약의 목적달성》을 위해 실탄사격을 동반하지 않는 미군용기의 각종 훈련을 미군기지밖에서 진행하는것은 승인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을 두둔해나섰다.그런데 미일지위협정에는 이에 대해 명문화한 규정이 없다는것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당국의 저자세가 얼마나 환멸스러웠던지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는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뿌리깊은 대미굴종의식과 함께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집념, 바로 이것이 당국자들로 하여금 자국민들의 불만과 분노를 외면하게 하는것이다.

일본당국의 재발방지요청이 매번 공허한 말공부로 끝나고 주일미군에 의한 사고가 반복성, 지속성을 띠는것은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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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골적으로 드러낸 령토강탈기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내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국유지》로 분류하고 정착촌확장을 다그치며 이 지역에 대한 행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유태인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땅을 침범하여 세운 정착촌을 승인, 합법화해주던 이전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유지》의 감투를 씌워 완전히 빼앗아 거기에 정착촌을 버젓이 세우겠다는것이다.

2024년 7월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7km²에 달하는 땅을 몰수하였었다.30년래 가장 큰 규모의 토지몰수였다.그해에만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약 23.7km²의 토지가 이스라엘의 《국유지》로 선포되였다.

그때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것이였다.이번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전체를 대상으로 하였다.요르단강서안지역을 통채로 이스라엘땅으로 만들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겠다는것이다.

그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도전하는 오만무례하고 횡포한 행위이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중동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 원인중의 하나는 이스라엘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기인된다.

유태인정착촌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다.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팔레스티나령토를 강점한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내쫓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하였다.1967년 9월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첫 유태인정착촌이 건설된이래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이 생겨났다.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 팔레스티나땅을 저들의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가자사태를 계기로 이스라엘은 저들의 령토강탈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해 3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한데 이어 두달후에는 이 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12월에는 19개의 새로운 정착촌건설계획을 또다시 허가하였다.가자사태이래 승인된 정착촌의 수는 69개로 늘어났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중심에로 정착촌들을 확대하며 비법적으로 건설된 여러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는것을 포함한 방대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지막생존공간으로 된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불순한 야망의 발로인것이다.

이번에 이스라엘의 재정상은 정착촌을 계속 확대하여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내뱉았다.

팔레스티나대통령부는 이스라엘이 취한 조치를 규탄하면서 《이것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사실상의 병합이다.병합계획의 개시를 선포한것은 비법적인 정착활동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까밝혔다.

아랍국가련맹, 이슬람교협조기구와 많은 나라들도 정착촌확장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결정들이 해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물론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면서 그러한 조치들이 현실을 뒤집고 용납될수 없는 사실상의 병합을 추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해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가 있기때문이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해나서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는 이스라엘이 중동 전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발언하였는가 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이스라엘정착민들에게 령사봉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달라지지 않는한,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이 달라지지 않는한 팔레스티나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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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마샬안》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서유럽나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외원조계획이다.《유럽부흥계획》이라고도 한다.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이 1947년 6월 하바드종합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내놓았다.그해 7월 빠리에서 열린 유럽경제협조회의에서 정식으로 이 계획을 발표하였다.그는 《유럽의 부흥》을 위해 미국이 경제원조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조건으로 미국상품에 대한 관세를 낮출것과 공업과 재정에 대한 미국의 통제를 승인할것을 제기하였다.

《마샬안》은 1948년 4월부터 1952년 6월까지 실시되였다.《원조》액은 약 150억US$였고 집행기관은 미국의 《경제협력국》이였다.

미국이 《마샬안》을 통해 추구한 목적은 파괴된 유럽나라들의 곤난한 경제형편을 악용하여 《원조》의 명분으로 과잉상품을 대대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유럽을 미국의 독점시장으로 장악하며 나아가서 유럽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를 실현하는것이였다.그를 위해 미국은 낡은 기계설비들과 부분품들을 유럽나라들에 비싼 값으로 대량 팔아먹고 잉여농산물과 상품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마샬안》은 순수 경제적인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았다.서유럽나라들에 대한 쏘련의 정치경제적영향력을 막고 프랑스,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좌익세력을 제압하자는데도 중요한 목적이 있었다.

미국은 《마샬안》에 따르는 유럽경제협력기구를 만들어내고 운영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동유럽나라들은 여기에서 배제하였다.프랑스와 이딸리아에서는 반동세력을 사촉하여 《원조》를 받는 대가로 공산당출신의 국회의원들을 정부에서 내쫓게 하였다.공산당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그의 합법적인 활동을 금지시키게 하였다.

《마샬안》은 미국주도의 침략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한 미끼로도 리용되였다.

1951년 미국은 국회에서 호상안전보장법을 채택하고 그에 따라 저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에 추종하며 군사동맹에 가담하는 나라들에만 《원조》를 제공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마샬안》은 나토의 조작과 확대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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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선제공격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배비단계에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장거리미싸일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구마모또시에 처음으로 실전배비한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달중에 시즈오까현에 《섬방위용》이라고 부르는 지대지미싸일을, 래년도이후에는 혹가이도와 미야자끼현의 《자위대》주둔지 등에도 장거리미싸일들을 순차적으로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안에 두는 미싸일을 렬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지금 장거리미싸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공격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퍼부어대고있다.

일본이 실전배비를 다그치려 하는 12식미싸일은 몇년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한 미싸일들로서 주변지역 해상을 모두 타격권안에 두게 된다.

또한 이 미싸일은 해상목표뿐 아니라 항구, 비행장 등 지상의 고정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다목적능력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명백히 장거리공격형무기로 평가되고있다.

일본이 《섬방위용》이라고 우겨대며 실전배비를 계획하고있는 미싸일계렬도 다를바가 없다.

일본방위성이 스텔스 및 요격회피기술과 장거리타격능력을 갖추었다며 공개한 《섬방위용》반함미싸일 하나만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미싸일은 1 000km로 늘어난 12식반함순항미싸일의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지어 릉가할것으로 보고있으며 앞으로 각이한 형태로 계속 개량될것이라고 한다.

세계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이 미싸일은 현재 《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구축함이나 호위함, 지상이동발사장치, 전투기와 같은 각종 발사수단들에 다 탑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거리는 일본에서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다음으로 사거리가 긴 미싸일로 된다고 분석하고있다.

각종 장거리타격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것인가.

아니다.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준비완성의 일환이다.

현재 일본은 《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 《날로 심각해지는 안전환경》을 떠들어대는것으로 재무장화를 정당화해보려고 날뛰고있으며 방대한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지상과 해상, 우주를 포괄하는 모든 령역을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무력으로 계속 뒤덮는 한편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을 통한 과거 죄악에 찬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분위기를 한껏 고취하고있다.

2021년-2025년 무기수입량이 2016년-2020년에 비해 76%나 증가하였으며 그 대부분의 무기들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장거리타격수단들이라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가 최근에 들어와 보다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주변지역에서 강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속속 다 끼여들며 실전능력을 다각적으로 다져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배비를 다그치고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세인의 강력한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렬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선》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것이다.

지역의 안전환경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야망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지고있다는것이 오늘 마주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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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の安全環境は日本軍国主義によって厳しくなっ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3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再武装化を狙った日本の軍国主義復活策動が先制攻撃手段の本格的な実戦配備の段階へとつながっている。

先日、日本防衛省は射程が大幅に増えた長射程ミサイルである12式地対艦誘導弾を熊本市に初配備すると正式に発表した。

日本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月中に静岡県に「島しょ防衛用」と呼ぶ地対地ミサイルを、来年度以降には北海道と宮崎県の「自衛隊」駐屯地などにも長射程ミサイルを順次配備することを画策している。

もし、この計画が現実化すれば、日本は周辺国を射程圏内に入れるミサイルを列島全域に配備することになる。

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企図と言わざるを得ない。

日本は今、長射程ミサイルの開発と配備が「敵基地攻撃能力の要」になると露骨に唱え、これに膨大な人的および物的資源を投資している。

日本が実戦配備を急ごうとする12式ミサイルは、数年前から射程を大幅に延ばし、地上だけでなく海上と空中でも発射できるように改造したミサイルで、周辺地域の全ての海上を打撃圏内に入れることになる。

また、このミサイルは海上の目標のみならず港、飛行場など地上の固定目標を打撃できる多目的能力も持っているので明白に長距離攻撃型兵器と評価されている。

日本が「島しょ防衛用」と言い張って実戦配備を計画しているミサイル系列も、同様である。

日本防衛省がステルスおよび迎撃回避技術と長距離打撃能力を備えたとして公開した「島しょ防衛用」対艦ミサイル一つだけを見てもそれがよく分かる。

このミサイルは1000キロに増えた12式対艦巡航ミサイルの射程とほとんど同じであるか、はては上回ると見ており、今後さまざまな形態に引き続き改良されるという。

世界のメディアと軍事専門家らは、このミサイルは現在「自衛隊」が保有しているミサイル駆逐艦や護衛艦、地上移動発射装置、戦闘機のような各種の発射手段に全て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その射程は日本で米国の「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に次ぐ長射程のミサイルになると分析している。

各種の長距離打撃手段の引き続く開発と実戦配備が果たして日本が唱える「専守防衛」のためのものなのか。

そうではない。

これは、徹頭徹尾、再侵略のための戦争準備完成の一環である。

現在日本は、「周辺国のエスカレートする脅威」「日を追って深刻になる安全環境」を言い立てることで再武装化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狂奔しており、膨大な軍費を投資しながら地上と海上、宇宙を含む全ての領域を周辺国を攻撃することのできる武力で覆い続ける一方、靖国神社の参拝などを通じた過去の罪悪に満ちた侵略戦争を賛美する雰囲気を最大に鼓吹している。

2021年―2025年の兵器輸入量が2016年―2020年に比べて76%も増加し、その兵器のほとんどが「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長距離打撃手段であるという事実だけを見ても日本の「敵基地攻撃能力」の確保が最近になって一層活発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

周辺地域で強行される軍事演習に続々と介入し、実戦能力を多角的に打ち固めてきた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に熱を上げると同時に実戦配備を急いでいるという事実は、その使用時期が現実に接近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物語っている。

その長距離打撃手段の着弾地は日本が「差し迫った脅威」「前例の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指名した朝鮮をはじめとする周辺国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世人の強い懸念と非難にもかかわらず日本が今のようにふさわしくもない不格好な振る舞いを続けるのなら、必ず列島の「沈没」を自ら招く「レッドライン」に触れる好ましくないことに巻き込まれるであろう。

地域の安全環境は、過去の罪悪に対するいささかの罪意識もなしに再侵略野望に血眼になって狂奔する戦犯国の軍国主義復活によって一層厳し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現実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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