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어떤 경우에도 한국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과의 그 어떤 대화가능성도 철저히 불허할 공식립장을 재천명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의 사업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또다시 밝혔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의 정동영이 이른바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측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한것과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조한사이의 회담을 진행할것을 제안한데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넉두리》라고 일축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주권문제를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경계선을 긋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라고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들고나오는 사과요구에 대해서는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평했다.
김여정부장은 지금 리재명과 그의 측근들이 조한사이의 소통공간을 마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데 대해 모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번 자작극의 《창작경위》이며 《주제》이고 《진의도》이라고 찍어서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그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절대로,분명코 없을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과의 대면은 그 자체가 악몽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난 시기 충분히 체험한데 따른 결론이다.》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끝으로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떠드는 소위 상응한 조치라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오든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있다.》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いかなる場合にも韓国と向かい合うことはないだろう 金與正党部長が韓国とのいかなる対話可能性も徹底して許さない公式立場を再宣明
【平壌10月2日発朝鮮中央通信】「われわれは朝韓間の接触可能性が提起されうるいささかの空間や余地も許さないし、いかなる場合にもやつらと向かい合うことはないだろう」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軍事対外事業局の活動報告を受けた席でこのように述べ、朝鮮中央通信社に次のような立場を改めて明らかにした。
金與正党中央委員会部長は、韓国の鄭東泳がいわゆる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てわが方に謝罪を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ことと、軍事境界線を確定するための朝韓間の会談を行うことを提案したことについて「言い返す価値もない妄想であり、一方的なたわごと」だと一蹴した。
金與正部長はそ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いかなる場合にも軍事主権問題を敵対国と議論しない。われわれは会談の方法で国境線を確定するのではなく、徹底した主権行使、すなわち力の使用でわれわれの主権境界線を引く。これはわが共和国政府の確固たる立場だ」と述べた。
金與正部長は、韓国が持ち出す謝罪要求に対して「実に人々を笑わせること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評した。
金與正部長は、現在、李在明と彼の側近が朝韓間に疎通の空間を開い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いることを分かっていると述べ、それが今回の自作自演劇の「創作経緯」であり、「テーマ」であり、「真意」であるとずばりと語った。
金與正部長は、われわれはいかなる場合にも朝韓間の接触可能性が提起されうるいささかの空間や余地も許さないし、いかなる場合にもやつらと向かい合うことは絶対に、決してないだろうと強調し、「韓国との対面はそれ自体が悪夢だ。これはわれわれがかつて十分に体験したことによる結論だ」と述べ、はっきり一線を画した。
金與正部長は終わりに、韓国が喧伝するいわゆる相応の措置なるものに言及し、「やつらがどんな選択をしてもわれわれは万般に準備されている」と確言した。(記事全文)
대결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나토
얼마전 슬로벤스꼬수상이 서방의 불순한 대결기도를 폭로하였다.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기도가 실패하게 된 오늘에 와서 일부 서방정객들이 나토와 로씨야사이에 충돌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나토내 일부 전쟁광신자들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대결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우리는 운명적인 위험에 직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나토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대한 경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로씨야를 겨냥한 나토의 대결공세의 도수는 각 방면에서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끈질긴 군사적지원은 로씨야를 정치군사적으로 약화시키려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무인기, 각종 미싸일들을 끊임없이 넘겨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을 계속 확대하려 하고있다.6월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700억€규모의 새로운 군사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그밖에 여러 나토성원국이 우크라이나와 무장장비의 공동개발에 착수하였다.이로써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 마지막까지 깡그리 써먹으려는 흉악한 속심을 더욱 드러내보이였다.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대한 무모한 테로공격에로 사촉하는 서방의 배후조종은 유럽정세를 더욱더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키고있다.
로씨야를 겨냥한 군사연습의 회수와 규모가 대폭 증가하고있는것도 안보불안을 증폭시키는 위험한 요소이다.
2월 미국과 카나다, 단마르크가 북극에서 《아크티크 에쥐 2026》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3월에는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북부지역에서 미국을 포함한 14개 나토성원국병력 약 2만 5 000명이 참가한 《콜드 리스폰스》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나토가 북극에서의 공격연습을 부단히 벌려놓고있는 목적에 대해 로씨야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그것은 무엇보다도 나토가 북극에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작전을 벌릴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시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5월에는 로씨야-우크라이나대결의 주요전장인 흑해수역에서 나토성원국들의 참가밑에 《오펙스-26》이라는 명칭의 무인정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로씨야의 국경부근에서 나토무력의 배비변경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 역시 랭전이래 전례없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나토는 신속대응무력인 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군단에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지역에서의 작전임무를 새로 맡기기로 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 리뜨바지역에서의 임무를 북동부군단이 단독으로 맡고있었다.그런데 이번에 이 지역들을 여러 군단에 분담한것은 유사시 발뜨해지역에 대규모무력을 신속투입하고 지휘의 효률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뒤이어 나토의 전방지상군이 핀란드에 전개되였으며 최근에는 노르웨이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가 가능한 미국산미싸일종합체가 배비되였다.핀란드가 1980년대이래 유지해오던 핵장치수입과 수송, 공급과 보유의 전면금지조치를 해제함으로써 로씨야의 북부국경가까이에 나토의 핵무기가 전개될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국경부근에서 강화되는 군사연습들과 무력의 배비변경 등 나토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은 로씨야의 강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대응하여 정치적 및 군사기술적성격의 추가조치들을 취할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이 산생되는 곳은 그 어디든 로씨야의 합법적군사목표로 된다.로씨야는 서유럽의 열뜬 사람들에게 세계를 랭철하게 둘러보고 우리의 경고를 신중히 대할것을 권고한다.》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나토의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하여 유럽정세의 불안정은 나날이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9월 29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상 리영철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대학, 과학연구기관, 단체의 대표단, 대표들, 총련 조선대학교대표단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친근한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영광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기며 관록있는 인재육성기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김일성종합대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고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를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을 세계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우리 나라를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들을 뚜렷이 명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토론회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며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드미뜨리 쁴슈늬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총장, 방방 중국 베이징대학 부총장의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축하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대학이 사회주의교육로선을 견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여 나라의 발전에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교육과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사회정치학, 경제학, 어문학, 수학 및 물리학, 생물학 및 환경보호학, 화학 및 재료과학, 정보기술 및 자동화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하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력강화와 호상 단결은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근본담보》, 《중조친선의 본보기적의의》, 《조선의 해방과 쏘련》, 《친선적이고 우호적인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 《새시대 중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실제적인 협조기회와 전망에 대하여》, 《사용의 측면에서 본 조선어성구의 구조적변화에 대하여》, 《테라헤르쯔량자사태레이자》, 《완화된 분수계라쁠라시안들에 의하여 생성된 반군의 정칙성》, 《식품환경인증을 위한 지표로서 탄소흔적의 적용가능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첨단에네르기재료설계》, 《스피넬근적외선장기지속발광재료의 구조조절과 발광특성》 등의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사회 및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학술적성과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9월 30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이날 저녁 옥류관에서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토론회기간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 중국, 벨라루씨의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합의서들과 량해문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의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맞으며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여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우리는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게 되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 학자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이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며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도록 의의있는 회합을 마련해주시고 토론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과학기술과 교육의 발전으로 인류사회의 진보를 더욱 힘있게 촉진해나가려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무한히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귀국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교육발전을 위한 투쟁에 분투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의 열렬한 애국충심과 높은 실력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기간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화성거리를 비롯한 아름다운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귀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귀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주체조선특유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고 위민헌신을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로 간주하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더욱 빛내일것이며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훌륭히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다방면적인 학술교류와 접촉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이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발전과 교육진흥에 매우 유익하다는 확고한 공통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귀국의 여러 교육과학기관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 귀국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일동
2026년 9월 30일 평양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6) 대폭 늘어난 군사비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전쟁국가에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의 흉심은 군사비증액책동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집권세력은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꾸리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군사비지출을 음으로양으로 늘이여왔다.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해 일본은 1976년에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한다고 규정하였지만 그 자체가 교활한 술책이였다.국내총생산액이 계속 늘어나는 조건에서 군사비를 1%로 정한다고 해도 그 액수는 계속 증가한다는 타산이 깔려있었던것이다.
일본의 군사비는 이 1%규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2000년대초에 이르러 지출액에서 미국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하지만 일본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재무장화야망을 실현하는데서 1%한계선은 거치장스러운 장애물이였던것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여러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실제적인 군사비지출을 늘이였다.
그중의 하나가 보충예산을 리용하는것이였다.보충예산은 정기예산작성이후에 특별히 긴요해진 사업을 위한 추가적인 예산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정기예산에서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정도로 해놓고는 이 보충예산에 군사관련 항목을 끼워넣는 방법으로 실제적인 증액을 실현하였다.
이와 함께 예산액을 청구할 때 사항요구를 제시하는 방법도 고안해냈다.군사예산안을 작성하여 제출할 때 금액을 명시하지 않고 항목만을 제시한다는것이다.때문에 총적인 예산액이 많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이외에도 원래 군사비에 포함시켜야 할 비용을 다른 부문의 예산항목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법도 리용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년간에는 군사비증액을 제한하는 장애물자체를 없애버리려고 책동하고있다.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억제할 생각이 없다느니, 현정세가 《전후 최대의 위기적인 상태》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령토를 지켜내기 위한 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느니 하고 떠들던 끝에 2022년말에는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이후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공식적인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사상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군사비를 대폭 증액한 일본은 그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탕진하고있다.
지난해에도 《자위대》의 병력과 무장장비의 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얼마전에는 여기에 배비할 첫 수송선의 진수식을 진행한데 이어 앞으로 련이어 건조, 배비하려 하고있다.
한계를 모르는 군사비의 끊임없는 팽창과 그를 밑천으로 한 선제공격능력, 장거리타격능력의 부단한 확대는 《평화국가》, 《전수방위》의 너울을 벗어던지고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의 속심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을 위해 군사비증액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전쟁세력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는 날로 부각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9日に発表した談話「挑発の張本人は自作茶番劇の代償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南部国境線一帯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いわゆる調査結果なるものを発表してわれわれ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る挑発行為を働いた。
韓国一族らしく、劇作術があまりにも下品で低劣である。
もちろん、このような茶番劇は決して新しいものではない。
去る9月21日に問題の地雷爆発が起きた時、すでにわれわれはソウルのシナリオについて予想し、韓国軍部ごろが演じている謀略劇の底意も見抜いた。
結論から言えば、今回の事件は挑発時期と手法において、10余年前に世界を騒がせた「木箱地雷事件」をそのまま彷彿(ほうふつ)させる明白な自作自演劇である。
当時も、かいらいは西部国境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をわれわれと無理やり結び付け、それを口実に情勢緊張の水位を持続的に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今回も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根拠のない結果をつくり上げ、「妥当で相応の措置施行」を公然とうんぬんし、われわれ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を「正当化する名分」を作り出している事実である。
知らない所で出所も分からない地雷を踏んで爆発させ、無鉄砲に誰それを疑って停戦協定違反が明白であると言い散らす汚らわしい醜態をただ座視してい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に荒唐無稽で悪意的かつ強盗さながらの態度がどこにあるだろうか。
新任国防部長官のたわいない豪気に合わせて「国民の力」の連中を含むソウルの為政者は、撤去した対朝鮮拡声器を再び設置すべきであると熱弁を吐いている。
自分らが半世紀以上、入ってみたことのない荒地で爆発したといういわゆる地雷の出所についてそれほど容易に断定してしまうのも軽々しい行為だが、事件の責任を他人に先に負わせ、それを証明するための「物的証拠」をつくり上げようとする韓国一族の振舞いこそ、荒唐無稽さと言語道断の極みである。
最近、南部国境一帯で繰り返し目撃する韓国軍部ごろの奇怪な行為と結びつけながら、なぜ現在の時点で「地雷事件」が必要なのかをわれわれは綿密に注視している。
南部国境線付近での敵の挑発的行動も、日を追って度を超えている。
周知のごとく、わが軍は二年前から国境強化の一環として南部国境一帯で遮断物工事を行っており、これはいかなる軍事的目的とは無関係な徹底した主権行使であるだけだ。
しかし、韓国軍部好戦狂らは国境遮断物工事に動員されたわれわれの人員が「線を越えた」と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警告放送や警告射撃まで加えながら、わが軍人の身辺の安全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最近になって、特に8月からは敵が警告放送と警告射撃を毎日のように強行して乱暴を振舞っている。
韓国軍部が喧伝するわが軍人の「線を越えた」という主張は、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する意図的かつ計画的な無理押し主張である。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わが軍人はたった一度も国境線を越えたことがない。
これは明白に、言い掛かりであり、挑発である。
韓国軍部は、肉眼でも確認できる境界線一つもまともに判別できず、自国の地、他国の地も見分けられない自分らの低能について世界が何と言うかを先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決して、国境線一帯で働かされる憂慮すべき敵対行為をただ座視していないであろう。
一発の銃弾でも、われわれの地に着弾する時は多くのこと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
もし、南部国境永久化工事を行うわが軍人に向かって韓国軍ごろが警告射撃でない実際の射撃をするならば、わが国境部隊は即座で容赦ない報復を加えるであろう。
すでに、それに対する対応行動指針が国境線防御区分隊に下達された状態であり、最近挑発が頻繁である韓国軍第3軍団第21歩兵師団の非武装地帯の方向にわが軍は戦術的反撃手段を増強する措置を取ることにした。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国境地域でわれわれに対する悪意的な言い掛かりと挑発の頻度数が増え、それがわれわれの領土と軍事主権に対する実際の侵害につながるなら、ならず者の群れはいまだかつて体験してみなかった状況に直面するであろう。
理性的な思考で得失関係を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いという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人気も引けない空威張りで「勇敢さ」を発揮していると、惨憺かつ破局的な境遇を自ら招くようになるだけだ。
ソウルの自作茶番劇の劇的クライマックスは決して好ましいものではないだろうし、全ての結果の全責任は挑発を企画した当事者らが負うこと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
국방성 부상 려철웅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려철웅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의례방문하고 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와 회담하였다.
담화와 회담에서는 력사적인 2025년 10월 평양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조선윁남친선관계에 상응하게 두 나라사이의 군사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또한 호지명주석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윁남인민군 부대와 군의대학 등을 참관하였으며 윁남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가 마련한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제2차 조로학장연단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은 과학과 사회발전의 담보》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평양건축대학, 리과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 모스크바국립측지 및 지도학종합대학, 모스크바국립언어학종합대학, 울라지보스또크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조로 두 나라의 권위있는 70여개 대학 총장, 학장, 대표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와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꼰스딴찐 모길렙스끼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친선과 선린,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전략적인도밑에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준 련관부문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두 나라 대학들사이 교육 및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단에서는 경제와 문화, 자연과학, 공학 및 기술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주제로 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호상협조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로 두 나라 대학들사이 과학 및 교육분야에서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연구생 및 실습생파견을 비롯한 협조발전에서 의의있는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고 건설적이며 혁신적인 제안들을 교환하였다.
연단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교육, 자격 및 학위의 호상인정에 관한 협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사이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으며 두 나라 교육기관과 여러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위한 실무면담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은 이날 저녁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28일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단장은 지난 1년간 세계는 호상불신과 대립, 주권침해와 군사적충돌로 전지구적인 불안정과 무질서가 극도에 이른 엄혹한 현실을 매일과 같이 목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새해벽두부터 세계적범위에서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 사변들이 터져 전쟁과 류혈충돌 등 안보불안정위기는 더욱 증대되였으며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과 전염병전파, 원유가격상승으로 인류의 생존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사회경제적위기는 더욱 격화되였다.
인류는 유엔이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원하고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유엔은 배타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나라들의 강권과 일방주의로 하여 기능마비에서 의연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현존하는 온갖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자면 모든 성원국들이 유엔헌장의 본연의 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수호하고 호상단결과 협력을 우선시하면서 문제해결의 적중한 방도를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그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발전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다음단계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목표들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이 제약받은 지난 5년간은 우리 국가에 있어서도 시련의 시기였지만 우리는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특유의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자생력을 키우고 모든 도전들을 극복하며 괄목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실속에서 우리 공민모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가장 옳은 길이였으며 우리가 선택한 자력갱생, 자생자활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신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대한 사업들에 자신감있게 착수하였다.
우리의 앞길에는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자체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목표한 모든것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패권국가의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의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이 무참히 침해당하고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무맥하게 붕괴되고있는 오늘의 참담한 현실은 법과 질서에 대한 정의로운 제창과 간절한 소망만으로는 그 무엇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은 미국을 위시한 추종국가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대결행위로 하여 지난해와도 또 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격화상황을 마주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조준한 미일한의 련합군사체제를 핵요소가 포함된 보다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진화시키고있는 미국은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전쟁각본들을 체계적으로 수정갱신하면서 도발적성격이 강한 각양각태의 전쟁시연과 무력증강을 통해 그 실행력을 부단히 배양숙달하고있다.
미국이 서울의 핵잠수함보유야망을 승인하고 적극 추진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최신형미싸일과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이동배치하고있는 현 군사동향은 불안정한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있다.
한편 지난 세기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특등전범국인 일본은 지금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평화헌법》개악, 《전수방위》에서의 탈피, 군사기구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책동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전반에 전운을 몰아오고있다.
《반격능력》간판을 내들고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일본의 야망은 전패국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이는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세계열점인 조선반도지역에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지수가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누구도 침략전쟁을 도발해올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력사용의지를 철저히 억제관리하고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은 강력한 힘에 의하여 철통같이 담보되여왔고 앞으로도 불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핵억제력은 철저히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힘이며 불가항력이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열창, 합창으로 온갖 수사를 동원해 부정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공식적인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의 강세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위협들을 엄격히 통제관리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나가는데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에 더더욱 충실할것이다.
그는 변천되고있는 현시대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여 인류앞에 나서고있는 도전과 위기들을 인류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관리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는 유엔을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이 철저히 보장된 모두를 위한 유엔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이제는 유엔을 개혁할 때가 되였다.
특정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성원국들모두의 의사와 리익이 균등하게, 평등하게 대변되도록 유엔의 진정한 민주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이다.
유엔의 일원으로서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의 정신에 립각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공정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국가주권과 안전리익, 발전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공동번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화약고증설은 렬도를 거대한 화약통으로 만드는 자멸행위이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방위력강화》를 위한 탄약보충이라는 미명으로 《자위대》의 화약고증설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전국적으로 1 400동의 화약고를 가지고있는 일본《자위대》는 표준화된 설계에 따른 화약고를 2032년까지 약 130동 더 늘이기로 계획하고있다.
현재 건설장소가 정해져 설계와 공사가 추진되고있는 65동가운데서 이미 3동은 올해 8월까지 완성되였으며 나머지 65동정도는 장소를 정하고 2027년도이후에 설계작업에 진입한다.
앞으로 화약고의 증설규모는 일본당국이 올해중에 예견되여있는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 문서의 정식 개정에 따라 계획보다 더욱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화약고의 증설은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현 집권자가 년초부터 장기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범국 일본이 침략전쟁은 물론 그 과정에 있을수 있는 장기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전투지속능력강화를 위한 사전준비까지 갖추고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전략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당국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방위예산》의 대폭적인 증가 등 이전 정권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극히 위험한 신군국주의적인 정책을 뻐젓이 강행해나서고있다.
뿐만아니라 수중발사형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대대적인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자위대》의 지휘체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침략전쟁준비완성에 열을 올리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참전권과 교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는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로서의 전모를 갖추고도 이제는 장기전까지 타산하여 전국도처에 화약고를 대대적으로 늘이려 하고있다.
한시바삐 해외침략의 주로에 들어서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화약고증설놀음은 렬도전역을 일촉즉발의 거대한 화약통으로 만드는 자멸행위이다.
한세기전 전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피비린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군국주의가 아시아에서 장기전의 진탕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끝내 패망한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그 쓰라린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발광한다면 제2의 패망만을 불러올것이라는것을 일본의 신군국주의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와 우리의 불변한 대응선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절대적인 핵우세를 통한 전지구적범위에서의 패권수립을 기도하고있는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파행위로 말미암아 국제안보형세는 핵재앙의 문어구에로 각일각 다가서고있다.
핵무기를 일극패권실현의 기둥으로, 폭제의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의 공공연한 수직, 수평전파행위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축의무를 무책임하게 포기하고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고있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의 진상과 그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전지구적인 핵악몽을 몰아오고있는 수직전파의 주범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45년 7월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린 미국은 선제적인 핵점유를 영구적인 핵독점으로 이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은 핵독점을 지탱하기 위해 《핵에네르기의 국제관리》라는 기만적인 주장밑에 1946년 6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의 핵개발을 엄격히 통제할것을 발기해나섰으며 그것이 실패하자 핵융합을 리용하는 보다 강력한 열핵무기인 수소탄을 개발하여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해보려 하였다.
1958년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공인된 중성자탄의 기초설계를 끝내고 1963년 첫 폭발시험을 감행하였으며 1983년부터는 실전배비를 통해 핵무기에 의한 대량살륙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미국이 1945년부터 1994년까지 1, 032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랭전이 절정에 달하였던 시기 3만 2, 500여개의 각종 핵공격수단을 보유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악의 제국》의 마수에 든 핵무기가 얼마나 엄청난 인류사적재앙을 초래할번하였는가 하는것을 수자적으로 웅변해주고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독점적핵우세를 과신하던 미국은 1960년대중엽에 들어와 과도한 군비지출로 인한 재정적부담과 세계 2대핵보유국으로 부상한 쏘련의 핵강세에 대한 위구심으로부터 핵군축의 막뒤에서 핵우위선점을 노린 보다 교활한 술수에 매달리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쏘련 및 로씨야와 전략무기제한에 관한 1차협상(1969년-1972년)과 2차협상(1972년-1979년)을 비롯한 쌍무적인 핵군축협상들을 벌려놓고 경쟁적수에 비한 핵렬세를 예방하기 위해 20여건의 조약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요격미싸일제한조약(1972년),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1987년), 전략무기축감조약-1(1991년), 전략무기축감조약-2(1993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002년)을 비롯한 군비통제틀거리들은 미국의 핵패권야망에 의해 체계적으로 말살되였다.
부쉬2세행정부시기인 2002년 6월 미국은 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선제적인 핵공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미싸일방패구축에 광분하였다.
유럽안보의 초석이였으며 핵전쟁방지를 위한 중요통제장치의 하나였던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 역시 2019년 8월 파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결국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출몰하는 불안정상황이 때없이 조성되고있다.
올해 2월 미국은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량적제한조치의 효력을 1년간 연장할데 대한 로씨야의 제안을 끝끝내 무시하고 로미사이에 남아있던 마지막핵군축조약의 만료를 방치하였으며 결과 어떠한 법률적제약도 받음이 없이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확고한 전제를 장악하게 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설》을 여론화하면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명목밑에 핵폭발시험재개를 획책하고있는것도 전략적적수들을 핵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핵전력증강의 급진적인 가속화를 실현해보려는 저의에서 출발한것일뿐이다.
오늘 《미국우선주의》,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정책기조로 하여 미국핵무력의 현대화는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수준에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인 《골든 돔》수립을 선포하고 《우주공간을 단독으로 장악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신형우주무기개발 및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우주통제수단의 《무해성, 비치명성, 가역성》을 주장하면서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은 부쉬2세행정부시기에 들어와 근거리궤도를 저들의 관할범위내에 강제로 편입시키고 반위성무기로 다른 나라들의 우주통신망을 파괴하여 공중이나 우주에서의 정보수집을 방해하는 보다 공격적인 우주정책을 시행해왔다.
최근 미군부가 《궤도상에서의 우주통제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공식 인정한것도 이러한 우주패권정책의 연장으로서 적수국들에 대한 전략핵공격에 더욱 유리한 우주작전공간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현으로 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륙지와 바다, 공중, 우주공간을 아우르는 《4대작전령역》에서 절대적인 핵우세를 담보하기 위한 미국의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움직임이 보다 광란적인 양상을 띠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10년간 약 9, 460억US$를 투자하여 지연되고있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개발, 100대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배비, 12척의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건조의 실현을 재촉하고있다.
또한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의 개발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배비를 급속히 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미국이 핵사용문턱을 크게 낮추어 전술핵무기사용을 념두에 둔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달라붙고있는 사실은 이러한 핵무기들이 단지 적수국들의 《위협제거》를 목적한 비치용《억제수단》이 아니라 유사시 전장투입을 위한 실전용무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책동과 핵사용기도로 말미암아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전균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세계는 핵군비경쟁의 와류에 보다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2.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교란하는 수평전파의 장본인
1968년에 조인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핵무기보유국과 비핵국가의 전파방지의무,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권리, 핵군축을 위한 협상추진 등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전파방지제도의 초석으로서의 사명을 배태하였다.
그러나 조약은 태생적사명과 인류의 념원과는 배치되게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비핵국가들, 약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지배와 간섭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화하였으며 기탁국인 미국스스로에 의해 란폭하게 외곡되고 그릇되게 해석되면서 평화와 안전도모에 언제한번 제대로 기여한적이 없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핵심조항들에 어긋나게 추종세력들에게 핵무기기술을 공공연히 넘겨주고 나토성원국들과의 핵공유를 조약이 규제할수 없는 대상으로 만들어놓았으며 오늘날 《핵우산》 및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목밑에 타국령토에 자국의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배비하고있다.
1954년부터 서부도이췰란드(당시)와 이딸리아, 프랑스, 뛰르끼예, 네데를란드, 그리스, 벨지끄 등 8개 나라에 미국핵무기가 배비되기 시작하여 그 수는 1960년에 약 3, 000개에 달하였으며 1971년에는 7, 300개를 넘어섰다.
한편 일본, 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된 미국핵무기수는 1, 700여개(1960년경)로부터 3, 200여개(1967년)로 늘어났으며 특히 한국에는 1985년까지 1, 720여개가 전개되였다.
현재 미국은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저들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나토핵공유계획에 따라 유럽비핵국가들의 민간하부구조를 포함한 모든 방위요소들이 임의의 순간에 미국핵무기들과 일체화될수 있게 되였으며 유사시 미국핵무력의 유일지휘에 복종시키고 핵무기사용방법을 련마하기 위한 전쟁시연이 매해 어김없이 감행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운영을 정례화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사실은 미국의 주도밑에 핵동맹으로 각일각 진화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의 진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
오늘까지도 국제적인 우려와 위구심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핵보유와 여러 친미국가의 《자체핵무장》노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와 묵인조장, 후원의 산물이다.
1969년 9월 당시 미국대통령 닉슨과 이스라엘수상 메이르사이에 진행된 밀담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였으며 이스라엘은 핵폭탄제조를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가 중동의 위협으로 된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가 이스라엘의 핵야망을 문제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으며 결국 중동에 핵불안정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그후 1980년대말 부쉬1세행정부는 1, 500여개에 달하는 핵무기개발용설비들을 암암리에 이스라엘에 판매하였으며 1998년 클린톤행정부는 이스라엘에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외연을 부단히 확장하고있는 오커스와 핵잠수함을 보유하려는 한국과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950년대중엽에 벌써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을 내건 《원자력마샬계획》에 따라 일본에 우라니움농축기술을 비롯하여 핵무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넘겨준 미국이 두차례(1968년, 1987년)에 걸치는 《미일원자력협정》개악으로 일본에 비핵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페핵연료재처리와 플루토니움비축을 할수 있는 특수한 지위를 부여해주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이 이미 5, 50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약 48t의 플루토니움과 1.2t의 고농축우라니움을 비축하고 일류급의 핵개발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세계최대의 잠재적핵보유국으로 등장하게 된 오늘의 현실도 미국의 적극적인 핵전파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커스협정에 따라 비핵국가에 대한 핵국가의 군사용핵기술이전의 표본이 마련되게 된것은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핵정책의 본질을 직관할수 있게 하는 단편이다.
핵잠수함제공과 핵기술이전이라는 《2대핵심기둥》을 골자로 하고있는 오커스협정이야말로 미국의 핵정책이 저들의 편의적인 기준에 따라 배타적인 쁠럭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뉴질랜드, 카나다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오커스를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핵잠수함동맹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해준것은 핵잠수함을 매개물로 하는 오커스방식의 핵전파행위의 또 다른 립증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성을 추가하는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한국과 1956년에 체결하고 1974년에 개정한 《원자력협정》, 1987년에 발표하고 1999년에 개정한 《과학기술협정》 등을 내걸고 핵무기개발에 전용할수 있는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넘겨주었다.
그후 2015년 또다시 《원자력협정》개정협상놀음을 벌려놓고 페연료의 《경외》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활동을 승인함으로써 《준핵국가》로 키돋움하려는 한국의 핵야망에 푸른등을 켜주었다.
특히 미국은 1998년과 2003년 한국의 원자로들에서 플루토니움을 추출한 흔적이 발견된 정황을 고의적으로 덮어버렸으며 한국이 2000년 우라니움농축설비를 개발하여 고농축우라니움을 3차례나 추출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였을 때에도 《학술실험에 불과한것으로서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비호해나섰다.
저농축우라니움연료사용의 간판을 내든 미한핵잠수함협조가 종당에는 무기급핵물질농축권리와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것이라는 사실, 오커스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가 이전받게 되는 핵잠수함연료로 16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다는 사실은 수평전파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조영해준다.
한편 올해 7월 미국은 우라니움농축 및 페핵연료재처리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추가의정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핵전파방지의 《황금기준》이 루락된 민수핵협정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고있다.
수직과 수평을 종횡무진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가 계속 묵인된다면 《판도라의 함》은 완전히 열리게 될것이며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것이다.
* *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로 하여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수호와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성보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동선택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국제조약도 한계를 벗어난 미국의 핵전력강화와 핵전파책동을 제어하지 못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에 철저히 립각할것이다.
이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안전환경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명백한 기준점으로 될것이다.
2026년 9월 27일
평양
나날이 변모되는 모스크바
얼마전 로씨야에서 모스크바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뿌찐대통령이 수도시민들앞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의 날을 축하하면서 모스크바시민들과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함께 이겨내고있는 도전과 난관은 일시적인것이며 모스크바와 로씨야는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시민들의 노력에 의해 수도가 세계적인 대규모공업, 과학 및 문화중심지들중의 하나로 되였으며 사회분야와 사회공간창조, 문화유산보존사업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모스크바의 날은 이 도시의 형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였다.
1147년에 형성된 모스크바는 로씨야의 수도로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1947년과 1987년에 이어 1997년에 모스크바형성 850돐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된 때로부터 해마다 전통화되고있다.
2016년부터는 9월의 첫번째 혹은 두번째 토요일에 기념행사가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국가건설과 경제발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수도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고있다.공민들에게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모스크바가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로씨야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력사외곡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교외에 빠뜨리오뜨공원이 꾸려져 애국주의주제의 교양장소로 리용되고있다.빠뜨리오뜨는 로어로 애국자라는 뜻이다.빠뜨리오뜨공원에서는 여러 계기에 성대하고 의의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로씨야정부는 이를 통해 후대들에게 전승의 력사를 알려주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모스크바가 대규모공업의 중심지, 과학연구 및 교육거점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진척되여가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경제에 미친 후과를 제거하고 하부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 결과 최근 몇해동안 모스크바의 공업생산량은 2배로 늘어났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노력에 의하여 보건부문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다양한 거점들과 공간들을 훌륭히 꾸리고 수도를 아름답고 깨끗한 세계적인 도시로 보다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오물개혁》이라는 주제밑에 비법오물장들을 없애고 오물의 재생리용을 위한 가공에로 이행하여 재생산업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결과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3개의 공장이 모스크바교외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수도의 면모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보다 개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경제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는 주요광물자원의 매장지,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있다.금, 은, 백금, 금강석, 석, 아연, 철, 동, 크롬, 월프람, 흑연, 니켈, 중석, 우라니움과 같은 광물자원이 많다.이토록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빈궁의 질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오랜 세월 서방나라들에 헐값으로 자원을 빼앗겨왔기때문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잘못된 관례를 바로잡으려 하고있다.방대한 광물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지금껏 원조에만 의존해오던 력사를 끝장내고 대륙을 자체의 힘에 의거한 제조지역으로 전환시키려 하고있다.
주요광물자원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 5월에 진행된 《아프리카해방의 날》경축행사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자원을 보호하는것은 우리 아프리카인들의 의무이다, 아프리카는 더이상 세계지정학에서 후차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같은 해 7월말에 진행된 아프리카해방운동수뇌자회의에서 남아프리카대통령은 대륙에서 채굴되는 광물자원이 아프리카의 리익실현에 이바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식민주의적인 채굴방식을 배격하였다.
지난 8월 전아프리카 및 아프리카학회 회장은 어느한 기자회견에서 자원관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그것을 손에 넣는 나라들만 부유해지고 아프리카는 계속 고통을 겪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부를 지키는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자원관리와 리용에서 독자성을 지향하고있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주요리티움정광수출국이다.이 나라에서는 2022년에 리티움광석수출을 금지하고 정광수출을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정광수출도 금지하려 하는것이다.이 나라는 지금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말라위는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코발트를 비롯하여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에 쓰이는 귀중한 자원들을 원료로 수출하지 않고 가공하여 수출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하고있다.
이처럼 아프리카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근시안적인 대결정책이 초래할것은 자멸뿐이다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에서 《자위대》의 병력과 무장장비의 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에 배비하는 첫 수송선의 진수식이 있었다.모래불에도 오를수 있게 되여있는 이 수송선은 《아까네》호로 명명되였으며 다음해 3월에 취역하게 된다고 한다.일본은 이런 수송선을 련이어 건조하여 《자위대》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그 취지에 대해 《방위력강화》를 추진하는데서 병력과 무장장비를 수송하는 능력이 부족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력설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공격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일본의 집권세력은 《방위》의 명목으로 재군사화, 재무장화에 광분해왔다.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군사관련 문서에 《반격능력》이라는 간특한 표현을 쪼아박고 주변나라들에 대한 공격능력보유를 정식 합법화한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상대측의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군사적거점들을 사전에 타격하여 무력화시킨다는 《반격능력》보유는 명백히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 침략전쟁도발을 위한것이다.그 실행을 위해 일본은 극초음속, 장거리미싸일로 《자위대》를 무장시켜야 한다는것을 《방위백서》에 성문화하고 공격용무기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일본의 선제타격능력확장은 지역의 안전환경을 보다 위태롭게 만들고있다.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군비확장과 전쟁준비를 위한 명분으로 다른 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고 그에 대한 《대처》에 광분하는것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 집권세력은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이 힘의 균형을 이루고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면서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있다.군사비를 사상최고로 늘이고 극초음속미싸일개발,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탕진하고있다.이미 군수산업의 대대적인 확장을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였으며 이제는 독자적인 핵무기보유까지 주장하고있다.
일본이 《방위》의 간판을 걸었지만 속심은 재침이다.《자위대해상수송군》을 확대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를 위한것이다.지난해 《자위대해상수송군》의 편성완결식에 참가한 방위상은 그 목적에 대해 유사시에 병력과 무장장비의 보다 신속하고 확실한 전개를 위한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그가 말한 유사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섬나라인 일본은 과거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상작전으로부터 시작하였다.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 때에도, 태평양전쟁을 도발할 때에도 함선들의 이동전개, 병력과 장비의 수송 등 해상작전으로부터 첫발을 뗐다.
일본은 이를 재현하려 하고있다.오래전부터 대형전투함선들을 련이어 건조하고 여기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함선들의 명칭을 그대로 달아놓았다.해상《자위대》의 작전반경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하였다.해상《자위대》는 때없이 지경밖에 나가 미싸일을 쏘아대고 기뢰를 해제하는 훈련을 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전철을 밟으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은 국제사회의 우환거리로 되여 커다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판하고있다.남에게 화를 들씌우려는 근시안적인 대결정책이 초래할것은 자멸뿐이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기를 해소할 리념은 자본주의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
사회의 전도와 운명은 리념에 의해 좌우된다.
이상하게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부르죠아사상조류와 지론이 나돌고있다.신실증주의, 실용주의, 사회행동론, 실존주의 등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대개가 관념론과 형이상학, 신학적인 론리들로 엮어져있다.서방세계의 쇠락이 다그쳐지는 속에 지금도 련속 쏟아져나오고있는 오가잡탕의 학설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본주의의 존재방식인 착취와 억압,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고 그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극구 변호하고있는것들이다.
하다면 자본가계급에게 매인 리론가, 매문가들이 만들어내는 각이한 사상조류들과 리념이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엄중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서방세계는 각종 혼란과 위기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빈번한 정권교체와 치렬한 선거경쟁으로 정책은 점점 뒤전에 밀려나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면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되는것과 함께 정치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이 격화되고있다.여기에 극우익세력들이 제각기 정당들을 뭇고 정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서방세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자기들을 자본의 희생물로 삼는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원망과 한탄,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계속 터뜨리고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민중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잃고있는 사회가 종당에 사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가관은 그 무슨 주의니, 리념이니 하는것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쇠퇴와 몰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꾸어놓을만한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은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자주 제창하고있다.
이 3개 개념들의 뜻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인간의 오랜 념원과 지향이 내포되여있다.각이한 력사적단계를 거치는 과정에 근로대중은 계급들사이의 모순과 적대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왔다.서방나라들은 인류의 숙원을 오도하여 초계급적인 《자유, 평등, 박애》의 리념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간판처럼 되여왔다.
프랑스만 놓고보아도 《자유, 평등, 박애》란 개념이 쇠돈에도 부각되여있고 전국각지의 학교정문들에도 새겨져있다고 한다.겉보기에는 마치 프랑스가 이 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 국가체제가 이 리념대로 작동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뜻대로 사는 사회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 평등, 박애》가 기만적인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3년전 프랑스에서는 한 경관이 교통단속과정에 17살 난 북아프리카계프랑스인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인종차별, 인간증오가 초래한 경찰의 이 살인범죄행위는 프랑스가 떠드는 《자유, 평등, 박애》가 허위임을 실증해주었다.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고층상업지구주변에서 대중적시위가 일어났다.
한 외신은 이 사실을 1980년대와 1990년대, 21세기 여러 년대에 각이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프랑스의 각 지역들에서 일어난 항의시위들과 대비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다.즉 정부가 모두를 위한 평등과 박애를 공약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 특히 유색인종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있다.》라고 비평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정객들과 법관, 교육자, 학자, 종교인 등이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혀가 닳도록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언제 폭발할지 모를 계급적모순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 평등, 박애》가 현실화된다는것은 꿈에도 바랄수 없는 일이다.
미국은 범람하는 온갖 사상조류들중에서도 실용, 실존이라는 두 주의를 쌍지팽이로 삼고 생존을 유지해왔다.
《유익한것》과 《만족을 주는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가 주관관념론적인 철학사조이라면 사회, 집단과 동떨어진 개인을 찬미하고 불안과 자살을 합리화하는 실존주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고 비애와 염세를 고취하며 혁명적변혁을 부정하는 반동적인 인간철학이다.
실용주의나 실존주의의 공통점은 《나》라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문제를 다루고있다는것이다.
결국 친밀한 사회적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우리》, 《집단》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소거된 순수 《나》라는 일개인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대한다면 남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기만하고 속여 제 리속을 챙기는것만이 진리로 된다는 결과밖에 나올것이 없다.또한 사람들이 항시적으로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 공포와 절망도 매 개인의 본성적발현으로 된다는 사상이 만연되면 근로대중은 착취사회가 빚어내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을 알수 없게 되고 투쟁이 아니라 타락과 방종, 무의미한 자살의 길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이 사이비진리들이 란무하는 속에서 극소수 독점재벌들은 부를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반면에 빈민촌들에서 사는 숱한 사람들은 가난과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있으며 나중에는 타락하여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고있다.
미국이 재벌들의 천국으로 되고 세계의 많은 재부를 저들에게로 집중시킬수 있은것도, 자본가계급이 반인민적사회에 대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항의를 계속 눅잦힐수 있은것도 실용주의, 실존주의와 같은 반동사상리론들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계속 주입시켰기때문이다.
실용주의는 지난 세기말엽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붕괴시킨 주요독소들중의 하나였다.당시 그 나라들은 사회주의사상을 《낡은 사고의 상징》이라고 떠들면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축출하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였다.그 결과로 초래된것은 집단주의의 파괴이고 극단한 개인주의의 번성이였다.사회와 국가를 위한 헌신이 삶의 보람으로 되였던 훌륭한 시대는 사라지고 누구나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만을 위하여 분주히 뛰여다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시대가 펼쳐졌다.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후에도 서방세력과 그 하수인들은 의연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나라들에 사상을 바꾸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일것을 더욱더 로골적으로 강요하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철학박사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에 실용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은적이 있다.그는 글에 이렇게 썼다.
《무엇때문에 그들(서방)이 사상(사회주의)을 그렇게 싫어하는가? 그것은 사상이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답을 주기때문이다.즉 사상은 사람, 사회, 국가, 종국적으로는 생활의 가치가 어떻게 되여야 하는가를 규정한다.그러나 실용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것은 모두 철저히 리기적인 동물적본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을 지향하고있다.이로부터 색정과 치부를 찬양하고 인간의 최상의 리상과 사회의 리념을 부정하고있다.대독점자본가들이 돈으로 그것도 가장 혐오스럽고 너절한 딸라로 송시를 엮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 글에서 그가 말하자고 한것은 무엇인가.사회주의를 버리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는것은 곧 망하는 길이라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에 실용주의를 한사코 받아들일것을 강요하는것은 결코 그 나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다시말하여 그 나라들을 저들의 신식민지로 전락시키고 그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풍부한 자연부원을 헐값으로 가져갈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다른 나라들이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만 《유익한것》으로, 《만족을 주는것》으로 된다.그런 면에서 볼 때 실용주의는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지배, 략탈의 사상적도구라고 말할수 있다.
다른 나라 인민들을 착취하고 타국의 자원을 강탈한다고 해도 그것은 서방나라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부를 늘이기 위해서이지 자국의 근로대중을 빈곤에서 구원하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류포시켜온 궤변들중에서 대표적인것의 하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이 리념은 사람들을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고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서방세계에서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는 철두철미 돈많은자들의것이다.반면에 돈없는 사람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예속과 불평등, 인권유린과 파쑈독재의 혹독한 칼날이다.
국민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을 사회의 지배자로 내세우는 리념,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서방세계에서 심화되는 각종 사회정치적, 경제적위기들을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
그러한 정치가 광범한 대중의 배격을 받는것은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이 정치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해 내온 다당제, 대의제는 오히려 혼란을 가증시키는 요소들로 되고있다.부단한 정권교체로 위기를 극복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본주의의 병집을 더 자래울뿐이다.
자본주의리념은 사회의 단합이 아니라 분렬을 조장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리념적기초로 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합법화된 서방나라들에서는 계급과 계층들사이, 인종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사회적혼란과 정치경제적위기는 바로 그 어떤 리념으로도 수습할수 없는 계급적 및 인종적모순의 산물이다.
인간이 아니라 금전이 최우선시되는 사회, 오직 자기를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야 승자가 되는 사회에서 리윤획득에 환장한 자본가들과 고혈만을 빨리우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마음을 하나로 합칠수 없고 그 관계가 증오와 적대로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해당 사회가 직면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길에 들어설수 있는 방도는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사상과 리념에 있다.
서방세계의 모든 위기는 곧 사상의 위기, 리념의 위기이며 그 악화의 결말은 자본주의의 파멸이다.(전문 보기)
반인륜범죄의 진상을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행태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할데 관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떠들어댔다.그 대상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만든 이스라엘연출가들이다.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수록한 이 영화는 베네찌아국제영화축전에서 주요상을 수여받았다.
이스라엘당국이 이에 신경을 돋구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도적이 코 세운다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3년전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만행은 온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스라엘군은 늙은이든, 녀성이든, 어린이든 가림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전까지의 집계자료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약 7만 7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그중 6만 7 000명이상이 병원에 실려와 숨지였다.약 17만명이 부상당하였다.어린이부상자수만 하여도 4만명이상인데 그중 2만 1 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이스라엘은 폭격, 포격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마저 무시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았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살림집들도 무참히 파괴하였다.
약 30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고 약 20만채가 심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였다.적어도 38개의 병원과 수십개의 의료쎈터들, 구급차들이 파괴되였다.현재 이곳에는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고있는 병원이 하나도 없다.약 670개의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이 파괴되였으며 1만 3 500여명의 학생과 830명의 교원, 190명의 학자가 무참히 살해되였다.
이스라엘군의 장기간에 걸치는 군사적공격으로 위생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가자지대에서는 전염병들이 퍼지고있다.물이 부족하고 수십만t의 페기물이 방치되여있는 곳에 수많은 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기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조치로 심각한 기아위기가 초래되였다.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였다.이스라엘군은 먹을것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었다.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다.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리였다.
한 전문가는 《내가 과거에 분석한 다른 전쟁지역의 피해규모와 비교했을 때 가자지대의것은 상상을 초월하였다.이 정도의 엄청난 피해가 이처럼 빠르게 발생한것은 본적이 없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관리도 가자지대가 《지구상에서 제일 큰 로천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에도 살륙만행은 그치지 않고있다.
이 기간에 1 300여명이 살해되고 4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것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의 진상이다.
이번 기록영화출품과 상영에 대하여 독을 쓰는 이스라엘당국자들의 행태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3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유럽나라들이 절망에 빠져 공개적인 테로방법에 매여달리고있는 끼예브당국에 고갈된 탄약고를 보충하고 숨돌릴 틈을 주도록 하기 위해 정화를 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유럽인들이 협잡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꿈꾸는 1991년의 우크라이나국경선을 보존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거짓말을 하는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였으며 범죄적방법으로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자기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그 어떤 형식의 회담기간에도 특수군사작전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길륭현에서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위문전문을 보내온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으로 되며 당신과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재해지역 인민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떨쳐일어나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21일 베이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