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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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와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해 무한한 고무를 느끼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 두 인민은 순탄치 않은 력사의 풍운속에서 신의와 단결을 공고히 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수호하며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를 멈춤없이 써나가고있습니다.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전통과 량국사이의 굳건한 동맹적관계에 기반하고있는 조로관계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씨야련방과 공동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심화시켜나가려는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의지는 의심할바없이 확고부동합니다.
나는 나라의 안전리익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성전에서 로씨야련방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면서 친애하는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합니다.
당신과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4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7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향동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조판공실,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시인민정부,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향동부회장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의 변화와 시대적변천의 시련을 이겨내며 새롭게 변모되면서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78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 풍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오늘 형제적인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여러 차례 력사적인 상봉을 진행하시였으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력사의 새로운 시대에로 인도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적극 리행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키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하며 두 나라 관계가 보다 발전하도록 추동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룡남대사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확실하고도 변혁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것이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1일 브릭스기업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심오한 구조적변화단계를 거치고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난 세기 후반기 경제성장을 주도하던 나라들을 대신하여 새로운 발전동력들이 등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이 공업대상과 수송관 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거나 파괴하고있으며 국제수송로들의 봉쇄와 선박들에 대한 나포를 시도하면서 이미 잃어버린 주도적지위를 되찾기 위해 루추한 수단도 가리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자기의 국익을 지키는 나라들을 비법적인 제재로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를 대상으로 3만여건의 제재가 실시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국가주권을 강화하여왔으며 현재는 믿음직하고 예측가능한 동료국들과의 협조를 발전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지배와 략탈의 도구 국제통화기금
외신에 의하면 대서양연안에 있는 어느한 나라가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22억US$규모의 긴급구제금을 받아 채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채무가 130억US$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이 나라는 채무위기를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으로 일정하게나마 해소해보려 하고있다.이전에도 이 기구의 자금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적이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그 채무상환기한이 다된데다가 또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의 새로운 자금지원이 즉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그에 대한 국제통화기금 집행리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담보를 받아야 한다.그 공정이라는것이 순탄치는 않다.
분석가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앞으로 국제통화기금의 금융지원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경제를 안정시키고 채무위기를 가시기 위한것으로 될수 있겠는지 의혹을 품고있다.
그도그럴것이 기구는 창설당시 국제통화문제에 관한 협조와 통화안정, 국제무역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경제적침투를 위한 도구로 되여왔다.
지금까지 국제통화기금은 그 어느 나라에도 돈을 그냥 준적이 없다.
기구는 해당 나라에 대부를 주기에 앞서 세금을 높이라, 시장을 개방하라, 이러저러한 기업들은 페쇄하라, 경제구조를 재조정하라 등의 가혹하고 무자비한 요구조건을 내놓고있다.그에 응하지 않으면 한푼의 자금도 주지 않는다.
기구의 부대조건에 순응하는 나라들에 자금을 주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주는것이 아니라 몇차례로 나누어주는데 첫 단계에서 해당 나라가 부대조건을 리행하는지를 확인한 다음에야 다음단계의 지원을 계속한다.또한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대부분 나라들에 리자률은 높게, 대부상환기한은 짧게 정해주고있다.국제통화기금의 자금지원을 받는 나라는 이 기구와의 합의나 승인이 없이 경제정책을 작성하거나 실행할수 없다.
결국은 무슨 일이든지 제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기구에서 주인노릇을 하는 서방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받았다가 랑패를 보았다.특히 아프리카나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기구의 강제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다보니 가뜩이나 허약한 경제가 파괴되고 외화의존도가 심화되였다.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또 다른 대부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종당에는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으며 기구에 놀아나 고초를 치르게 되였다.
서방의 한 경제학자가 《일부 나라들은 국제통화기금의 〈인질〉로 되였다.사정이 너무 어려워 그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권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정권을 교체하기도 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국가들을 반대하는데 돌격대로 써먹기도 한다.
그러한 실례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국제통화기금의 지원금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국제통화기금은 우크라이나에 여러 차례에 걸쳐 지원금을 주었다.2008년 11월에도 우크라이나에 164억US$규모의 차관을 제공할데 대한 결정을 승인하였다.그것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것같았지만 실지 서방은 기구를 내세워 정치경제개혁을 요구하고 이 나라의 반대파세력을 지원해주었으며 비정부기구들을 반정부행동에로 사촉하였다.그 모든것은 우크라이나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게 하고 정권이 교체되게 하였다.결과 친서방인물인 젤렌스끼가 권력을 잡고 반로씨야전선의 돌격대로 나섰다.
국제통화기금과 서방의 차관에 의지하여 잔명을 유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는 그들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미끼로 우크라이나를 예속의 올가미에 끌어들이고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국제통화기금이 하라는대로 움직인 나라들은 모두 거듭되는 위기를 당하였다, 기구는 가난한 나라들에 일정한 자금을 주고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빨리 빚을 물라고 다그어댄다, 기구의 차관은 병의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수 있지만 어쨌든 죽음의 종말을 피할수 없게 하는 너절한 약과 같다고 결론하였다.
사실이 그렇다.국제통화기금은 결코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주는 자선기구가 아니다.지배와 략탈을 위한 도구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가꾸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재삼 표명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2일 평양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2) 조선전쟁을 호경기로 삼고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그의 경제적기초는 여지없이 황페화되였다.
1945년 11월 공업생산량은 전시 최고수준의 9%로 떨어졌다.일반국민들의 생활형편은 극도의 령락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당시 미제는 일본군국주의를 재생, 재무장시켜 그를 아시아침략의 돌격대, 길잡이로 써먹을것을 계획하였다.
미국은 각이한 방법으로 일본군수산업의 생산토대를 보존하였으며 그 복구확장을 위하여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투자하였다.
그리하여 일본독점자본은 1940년대말에는 기간공업부문을 발판으로 다시 일떠서게 되였다.
일본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야금야금 쌓아나갔다.
특히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으로 하여 일본의 군수산업은 패망전의 수준을 훨씬 릉가하는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정부는 구일본군무력을 적극적으로 참전시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전쟁개시 한달후 벌써 조선에 파견되여 미군과 함께 군사작전에 참가한 일본군인은 약 2만 5 000명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이밖에도 후방에서 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에 종사한 일본청장년들은 20여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맡겼다.
미제가 조선전선에로의 출동을 위하여 일본에서 리용한 기지시설들은 1953년 1월현재 220개의 병영과 44개의 비행장, 30개의 항만, 79개의 련습장, 116개의 통신시설 등 모두 730여개나 되였다고 한다.
1950년 7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일본은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근 100만t의 미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병기창노릇도 하였다.무기, 탄약을 공급해주고 파괴된 무기와 전투기재들을 수리해주어 미군의 군사작전을 적극 보장해주었다.
조선전쟁 전 기간 일본의 군수공장들이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고 미군에 공급한 군용자동차, 장갑차, 비행기, 저격무기 등과 의료품, 식료품의 총량은 무려 23억~24억US$분에 달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개시후 1년동안에 조선에서 파괴된 자동차의 84%, 땅크의 38%,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의 공장들에서 수리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피의 대가로 막대한 전쟁리윤을 얻었고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고도경제성장의 재정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었다.
조선전쟁 첫해에 일본의 3대강철회사가 그 전해의 20여배, 3대광업회사가 무려 100배이상에 달하는 리윤을 올린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수백개 기업체들의 리윤률은 1950년 상반년에 18.3%였던것이 하반년에는 70.3%로 급격히 증가되였다.
도요다자동차회사는 미군의 군용자동차주문으로 거의 3억¥을 벌어 파산의 위기를 모면하고 일본의 5대자동차독점체의 대렬에 들어설수 있었다.
일본경제의 전반이 군수생산에 집중되였다.
제강업, 조선업 등 기간공업부문의 업체들이 군수산업의 중심에 서게 되고 농업부문은 군량생산을, 운수부문은 군수물자와 병력의 수송을 각각 보장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경제전반이 군수의존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확대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대독점자본가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 《신이 내려준 행운》, 《하늘의 도움》이라고 환성을 올리였던것이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아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생산보장해줌으로써 조선인민앞에 또다시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으며 막대한 돈벌이를 하고 군국주의부활, 재무장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나의 인사를 보냅니다.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또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데서 대화와 련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세계는 전쟁종식과 새로운 전쟁방지, 기후비상사태대응, 불평등해소, 강력한 기술력의 책임적인 인도와 같은 긴급한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과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며 인권을 수호할수 있는 다무적협력에 대한 새로운 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로부터 나는 2026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상주조정자 죠에 콜롬바노선생의 조선방문기간 그를 환대해준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사의를 표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으며 나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
2026년 9월 9일 뉴욕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 되살아난 전범자들
신군국주의의 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이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꿈꾸며 전쟁능력보유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전쟁방화자로서 세계의 엄정한 징벌을 받았던 일본군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시대의 변천속에서 부활하고 대결광으로서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자라나 더 큰 피해를 줄수 있다.
패망의 수치를 당한 일본군국주의가 렬도에 또다시 뿌리를 내리고 독을 쓰며 성장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범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일본의 주요전범자들에 대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6년 5월 3일에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열리였다.재판기간 주요전범자 28명에 대한 사건심의를 진행하였다.심의도중 2명은 죽고 1명은 정신병에 걸렸다.
결국 1948년 11월 25명에 대하여서만 판결하였다.판결에서는 전 일본수상이였던 도죠 히데끼를 포함하여 7명에게는 교수형을, 16명에게는 종신금고형을, 1명에게는 20년 금고형을, 1명에게는 7년 금고형을 선고하였다.
재판에는 수백명의 증인들이 참석하여 전범자들의 죄행을 증언하였다.
기소된 전범자들의 죄행이 얼마나 엄중하였는가 하는것은 재판에 제출된 각종 증거문건이 2만여통, 판결문은 180페지, 재판기록은 무려 5만페지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군국주의의 청산은 철저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미국이 일본전범자들에 대한 재판을 각방으로 방해하였던것이다.첫째가는 전범자인 왜왕 히로히또를 기소하지 않았으며 200여명에 달하는 전쟁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범죄사실이 애매하다.》느니 하며 여러가지 구실을 내대고 석방을 제기하였다.
재판에서 종신금고형을 언도받았던 특급전범자들도 1950년대중엽까지 모두 석방되였다.
미국은 또한 패망전 일본의 악명높은 사상탄압기구였던 특별고등경찰과 그 관계자들을 극동국제군사재판에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그후 특별고등경찰은 공안경찰로 재조직되여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정당들과 사회단체, 국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하였다.
극악한 전범자들을 살려놓은 미국의 흉심은 패망한 일본군국주의를 재생시켜 저들의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었다.
미국의 비호밑에 살아난 전범자들을 싹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군국주의가 부활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정계에 전범자들이 둥지를 틀었다.1946년 5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요시다 시게루, 1954년 12월 수상이 된 하또야마 이찌로, 1957년에 집권한 수상 기시 노부스께 등은 다 전범자, 군국주의자들이였다.
권력을 틀어쥔 이 전범자들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야망을 품고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내몰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
특급전범자인 기시 노부스께는 《평화헌법》을 패망의 산물로 규정하고 뜯어고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현세기에 들어와 수상자리에 틀고앉아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아베는 바로 기시 노부스께의 외손자였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전범자들은 일본이 패망한지 얼마 안되여 인차 정계를 장악하고 온 사회를 군국주의화하는데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면박
최근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 건립된 대일전승기념비를 해체할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고 억지주장을 하였다.
로씨야측은 일본의 철거요구를 단호히 일축하였다.
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일본의 대일전승기념비철거요구에 《이것은 바람에 불지 말라고, 태양에 빛나지 말라고 요구하는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우리의 력사는 사실에 기초하며 우리의 기억은 기념물에 보존돼있다.》고 강조하고 그는 일본이 력사를 경시하고있는데 그것은 《질병》이라고 혹평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에 대한 특수한 제도적조치로서 오늘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마땅히 력사를 거울로 삼고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지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험한 처지를 비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서방이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정직하게 살아본적이 전혀 없으며 자립적으로 잘살아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날로 영향력을 잃고있는 지금에 와서 서방은 제재와 간섭과 같은 매우 너절한 방법으로 자기의 패권을 유지할 마지막가능성들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력사적측면에서 볼 때 서방 특히 유럽은 심하게 상한 짐승과 비슷하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경제와 정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약화되고있으며 유럽은 자기의 지위를 보다 빨리 상실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가 약화되고 분렬되기를 바라고있으나 잘못 타산하였다고 강조하고 영국수상이 우크라이나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좋지 못한 결말이 우크라이나를 기다리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서방집단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수립할수 있는 수많은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끼예브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는 로씨야는 서방이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전장에서 자기의 목표들을 달성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럽정객들이 로씨야와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고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그는 만일 유럽인들이 로씨야를 공격한다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전쟁일뿐 아니라 《매우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빈곤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정신과 문화의 역할은 자못 크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부강과 번영도 리상과 지향이라는 정신적요인으로부터 시작되고 쇠퇴와 몰락의 비극도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초래된다.력사가들이 한때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을수 없은 기본적인 요인을 집권층의 타락과 방탕에서 찾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빈곤은 사회의 전도를 망치는 첫째가는 요인이라고 할수 있다.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관론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가 부패하고 퇴페한 제도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유럽의 한 언론은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한 전문가단체의 최신보고서자료를 인용하였다.
보고서는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의 총체라고 지적하였다.
많은 나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의 퇴페가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정치가는 퇴페와 개인주의로 인한 서방의 몰락은 불가피하다고 단정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위기, 경제위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엄중한 위기는 바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적부패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도덕관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중요한 요인들로 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와 함께 자본주의력사의 전 행정은 사회적모순의 끊임없는 격화로 이어져왔다.제도내부에 존재하는 각종 모순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빈곤의 심화가 사회정치적모순과 위기를 격화시키는 악순환속에 흘러온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죄악의 행적이다.그러나 그것이 오늘처럼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관, 도덕관은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이다.
서방세계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억누르는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간주하는 배타적인 리념이다.그것은 필연코 사람들을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놓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게 된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저 하나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희생시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도덕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설교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약육강식의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서 가지친 사상정신적독소들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로정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도덕관은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과 륜리관은 더더욱 이지러지고있다.
약육강식이 극히 정당하고 보편적인 생활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과 로인들, 어린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짓밟는것은 례상사로 되였다.인간증오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독성비루스처럼 전파되여 인종차별, 소수민족멸시가 하나의 사회적인 풍조로 공인된 형편이다.이것은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페단이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을 《진리》로 간주하는 서방식륜리관의 패륜패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직업륜리》이다.의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리기를 바라고 총기류생산업체는 각종 총기류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기를 바라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몇해전 어느한 서방나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마다 서로를 리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먹이감으로 대하는 비인간적인 도덕관, 륜리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실상 인간사회가 아니라 야수들의 란무장이다.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위기는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정신도덕적빈곤의 가장 엄중한 후과는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는것이다.
사회의 몰락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돈이 사람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운명까지도 결정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관계를 랭랭한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인간관계의 기초도 사랑과 정이 아니라 금전이고 삶의 목적도 돈에 귀착된다.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금전에 대한 탐욕은 인간의 정신도덕을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가들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면서 사회를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간다.
최하층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빈곤과 비참한 죽음이 강요될 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환락가들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유흥장들이 변태적인 향락과 정신적부패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남녀를 분간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괴상한 입묵을 한 사람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고 백주에 폭력과 강도질이 뻔뻔스럽게 성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야 할 선과 도덕이 오히려 사회적인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범죄단체들의 조직범죄가 날로 횡행하고있지만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은 똑똑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사회적으로 성행하는 범죄의 근원이 생활상곤난과 정신질환에 의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의사나 교원, 군인 지어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까지도 금전욕에 환장하여 사기협잡범죄, 살인범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마약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거리와 골목마다 차넘치고있다.사회전반이 통채로 범죄와 악에 쩌들어 시시각각으로 썩어가고있다.
그러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니 사람들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고 개탄하였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다싶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건전한 정신, 도덕생활을 파괴하고있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더욱 빈궁화되고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의 퇴페와 함께 극도로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이 약육강식을 낳고 도덕적부패가 사회를 극도의 타락에로 몰아가는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빈곤을 극도로 심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반동통치배들이다.
사회성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은 해당 국가정치의 반영이고 그 직접적산물이다.
자본주의국가기구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실현의 정치적도구이며 서방나라 정객들은 대독점들의 하수인, 사환군에 불과하다.
반동통치배들은 자본의 억압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들속에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쉬임없이 주입시키고있다.어용언론을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그들을 노예적굴종과 타락에로 안내하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어느한 정치가는 실험실들과 연구소들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있는 곳이 자본주의세계이다, 서방나라들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미칠 지경이 될 때까지 진부한 선전을 거듭하고있다고 신랄히 타매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진실한 인간도덕이 짓밟히고 비인간적이고 부패한 풍조가 범람하게 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고 필연이다.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적모순을 날로 격화시키고 그것이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며 자본주의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가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빈곤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자본주의는 스스로 쇠퇴몰락과 파멸을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대결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은 서방나라들이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의 내부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대규모적인 전략을 실행하고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의지의 련합》회의에서 서방나라들은 끼예브당국에 해방된 로씨야지역들과 후방종심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파괴 및 테로공격을 보다 강화할것을 지시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의 반체제파들에 국내외의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임무를 하달하고 로씨야의 선거하부구조에 대한 싸이버공격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로씨야외무상이 폭로한데 의하면 서방이 이달에 있게 될 로씨야의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공포와 항의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망상밑에 혐오스러운 방법들에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최근에 들어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이 서방제미싸일과 무인기들로 로씨야종심의 수많은 민간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하루에 1 000대의 무인기로 로씨야의 민간대상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로씨야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학교와 유치원들을 공격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인민들의 내부단결을 파탄시켜보려는 서방의 비렬하고 음모적인 도발행위는 로씨야의 응당하고도 강력한 반격에 부딪치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하부구조에 대한 로씨야무력의 효과적이고 강도높은 대응타격에 의해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군수물자공급체계가 파괴되였다.
지상작전에 림하고있는 로씨야군부대들도 진격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는 국내반항공체계를 개선강화하고 무력기관과 사회기관들사이의 행동일치를 보장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로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들을 철저히 제압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당국이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저들스스로가 《판도라함》을 열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모험주의적인 투기행위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지만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8월 로씨야에서 통일로씨야당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사회의 모든 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완강성을 발휘하고있는데 로씨야의 위력과 앞날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과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당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메드베제브는 로씨야는 단결의 힘으로 외부의 거센 압력을 이겨내면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추억과 전통, 나라와 영웅들에 대한 긍지감은 로씨야로 하여금 사회를 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해나갈수 있게 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의 견결한 투쟁기세와 완강한 반격에 의해 서방과 우크라이나당국의 군사모험주의적책동은 계속 좌절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얼마전 서방의 발기에 의해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러한 안전보장리사회회의가 아무리 많이 진행된다고 해도 그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로씨야인민과 군대는 서방의 모험적인 대결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특수군사작전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단결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건설에 전력하여 일련의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반드시 실현하고 당과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당신과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키는데 보다 큰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귀국은 사회경제분야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여 수립되여왔습니다.
따라서 의심할바없이 나는 당신과 함께 우리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가장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입니다.
이것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다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주권강화, 국가안전보장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2025년 방문기간 내가 직접 목격한 평양의 거대한 변혁들은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로선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직관적으로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나는 현 지정학적도전속에서 우리 국가들이 주요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하여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로선에 대응하여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책임적인 직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국제사회가 격찬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탄을 자아내는 변혁의 새시대
《최근년간 조선의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급속도이다.》, 《조선의 모습이 눈에 뜨이게 변모되고있다.》, 《수도뿐 아니라 지방과 농촌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장들,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정말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다.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이루어진 결실이다.김정은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데 정말 위대한분이시다.령도자의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이 복을 누리는 나라는 세상에 조선밖에 없다.》, 《조선의 발전은 완전히 빛속도이다.이것이 바로 김정은령도자가 가져오신 조선의 발전상이다.》, 《조선에 와서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것은 한해동안에 착공과 준공을 다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한다.현실적으로 조선에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거리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해마다 일떠서고있다.이런 속도로 발전한다면 10년후에는 조선의 모습이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변모될것이다.》, 《조선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더욱 강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이것은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친 우리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이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수도시민들뿐 아니라 농촌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고있다, 이런 정책은 누구나 내놓을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정책이다, 사회주의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기적과 비약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필연적결과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속도는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낸다.
크지 않은 나라가 서방의 가혹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 비결은 국가지도자의 비범한 령도력과 조선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에 있다고 생각한다.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더더욱 강해지고 무궁번영할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면적부흥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해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조선로동당:위민헌신과 변혁의 5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새로운 변혁시대의 대건설성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대건설구상에 따라 해마다 평양에는 화려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였으며 시, 군들에는 지역적특성에 맞는 공장들이 생겨났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말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촉진시킬수 있는 공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전하였다.또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개시를 알리며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고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의료기관들이 건설된 사실, 사회주의문명개화를 뚜렷이 보여주는 새로운 풍경들이 펼쳐진 사실들을 전하면서 신문은 대건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진장한 잠재력과 함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질로 하는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람들은 당지도부가 인민을 가장 훌륭한 미래, 보다 아름다운 생활에로 인도한다는 굳은 확신과 락관을 가지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경제, 문화, 국방 등 많은 분야에서 긍정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성과는 인민들이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굳게 뭉쳐 완강히 투쟁해온 결실이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생기가 흘러넘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고있으며 도시로부터 농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중요대상건설에서 기뻐할만한 진전을 련이어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생기가 넘쳐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5년동안 해마다 평양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빛나게 결속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농촌의 면모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새로운 농업정책에 따라 알곡생산구조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난 사실,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과 축산기지의 본보기대상들이 련이어 준공된 사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힘있게 추진되여 지방의 모습이 현저히 달라진 사실 등을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 《인민을 떠받든 령도자》, 《헌신의 려정》, 《인민중시의 나라 조선》, 《근로인민의 세상》, 《조선의 지방발전정책의 전망》 등의 제목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로씨야의 《쁘라우다》를 비롯한 여러 신문은 《조선의 김정은총비서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며 인민이 제일로 바라고 반기는 실체들을 련이어 일떠세우도록 하신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다름아닌 그이이시다.》라고 찬양하였다.
신문들은 수도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평범한 근로자들이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곳곳에 일떠서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고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믿음을 가장 소중한 재부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간주하시는것이 바로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먄마의 인터네트통신은 조선이야말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여 마음껏 복락을 누리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고 녀성들과 아이들이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살고있다.살림집도 국가투자로 지어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준다.상상을 초월하는 투자가 들어간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평범한 사람들이 리용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는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이 보다 본격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한집안에서도 영양이 제일 약한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뒤떨어진 지역에 먼저 도움을 주고 혜택을 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의도이다.이것은 확실히 〈고도성장〉을 제창하는 나라들의 발전방식과는 차이나는것이다.원료조건이 부족하고 운영조건이 불리하면 국가적인 지원을 늘여서라도 나라의 가장 뒤떨어지고 척박한 고장들에부터 현대적인 공장들과 문화보건시설들을 세워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인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특집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는것이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어려워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은 김정은령도자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군사적위력
전란과 충돌이 그칠새 없는 오늘의 국제정세는 힘이 약하면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지킬수 없고 평화도 누릴수 없다는것을 가장 명확하게 실증해주고있다.악의 세력의 횡포앞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침략과 파괴, 살인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겹쳐든 속에서도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고있다.
지난해 4월 구축함 《최현》호 진수기념식보도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퍼지자 사회교제망가입자들은 《놀라운 일이다.구축함을 400여일만에 건조했다는것이 사실인가.미국에서는 이러한 구축함을 건조하는데 4~5년이 걸린다.》, 《조선의 함선제작속도가 대단하다.이런 속도라면 여러 형태의 구축함들을 련이어 진수할수 있을것이다.》, 《조선의 해군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를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찬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김정은령도자는 강의한 지도자이시다.〈국방발전-2025〉는 조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둔 〈화성포〉미싸일을 비롯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직접 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의 위력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 《600mm초대형방사포는 아무리 봐도 정말 멋있다.》, 《조선의 기계화무력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앞선 순위에 있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진행된 열병식은 자기 국가와 인민을 사수하려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립증하였다.》, 《조선군대는 지금까지 본 군대들중에서 전투원들의 자질이 제일 높은 군대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은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발전력을 가지고 전진하고있다.이제 조선이 또 무엇을 개발할지 도저히 가늠할수가 없다.한마디로 조선은 빠르게 변모되고있다.》, 《국가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된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는 《조선공군의 대규모적인 발전을 알게 되였다.김정은령도자가 이끄시는 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를 가지고있다.》, 《조선은 정신력과 공격기세가 충천한 공군을 보유한 세계군사초강국이다.조선을 건드릴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김정은령도자처럼 정의롭고 용감하며 대담하게 실행하는 령도자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조선은 정말 대단하다.제재속에서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부상하였으니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는 《김정은령도자가 처음으로 공개한 핵동력잠수함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급속히 상승시키게 될것이다.이 잠수함은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모두 탑재할수 있게 설계되였다.잠수함이 건조되면 지역의 안보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것이다.》, 《나라는 작아도 실력으로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있으니 존경이 간다.》, 《세계최고의 군사강국 조선이 있기에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담보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령도아래 조선은 지금 국방공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조선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부르는 만세는 결코 가식적인것이 아니다.그이는 정말 국민들이 만세를 터칠만한 국가수반이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세계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그 행복의 터전에서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기쁨넘친 생활은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TV화면들을 통해 화성지구에 펼쳐진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보면서 어느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이것은 꿈이 아니라 조선식사회주의실체이다, 조선사람들의 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선에서는 새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화성지구 4단계구역의 살림집들과 새별거리의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좋은 살림집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조선의 정책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결과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하군 하시는데 세상에 이런 령도자는 없다, 김정은동지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고 격찬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조선에서 사회주의리상향이라는 말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체제보다 우월하다.바로 그래서 서방의 정객들이 사회주의를 그렇게 두려워하는것이다.서방언론들이 이제는 더이상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발전과 거대한 사회적성과들을 외곡하는 거짓말을 늘어놓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인터네트에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선전이 전부 거짓이며 제재와 봉쇄책동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는것을 확증해준다는 글들이 수없이 올랐다.
한 사회교제망가입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사진들을 보면 조선이 번영하고있으며 조선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는것이 직관적으로 안겨온다.》,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김정은령도자의 사랑을 받는 조선사람으로 다시 태여나고싶다.》, 《역시 막강한 군력이 있으니 마음놓고 훌륭한 관광명소도 일떠세우고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정녕 우리 조국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상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불세출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렬도를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호전적인 세력으로 자라난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이 렬도에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의 광풍을 몰아오고있는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환경은 심히 위태한 국면에로 다가서고있다.
공개된바와 같이 9월 7일-11일 조선반도지역에서 벌어지는 미일한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와 때를 맞추어 일본에서는 8일-24일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일본《자위대》가 미국, 오스트랄리아무력과 야합하여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한다고 한다.
《오리엔트 쉴드》는 1982년부터 거의 해마다 일본각지에서 륙상《자위대》와 미륙군사이에 진행되여온 군사연습으로서 지난해부터는 오스트랄리아륙군도 가담하고있다.
일본은 《동양의 방패》를 의미하는 이 연습이 《동아시아에서의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련대강화》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강변하면서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화하여왔다.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의 약 3, 700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이번 연습에서는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실탄사격과 락하산강하훈련이 진행되며 특히 지난 6월 미태평양군의 대규모실동연습인 《밸리언트 쉴드》에 맞추어 일본에 전개된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가 처음으로 인입된다고 한다.
《Mk41》수직발사장치들로 구성되여있는 《타이폰》체계는 사거리가 각각 1, 600km, 300km이상인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SM-6》해상대공중미싸일을 장착하여 함선과 지상공격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최근년간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어 장거리타격수단의 실전배비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에도 전례없이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상대로 실전능력을 완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력과 참전권, 교전권보유를 불허당한 전패국 일본이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지난 7월말 태평양상에서 첫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함상시험발사를 자행한데 이어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까지 이번 전쟁시연에 인입시키려는것은 명백히 지역내 주권국가들을 표적한것으로서 응분의 우려와 경계심을 증폭시키기에는 충분하다.
더우기 불법무법의 전횡과 폭제로 현존국제질서를 엄중히 파괴, 유린하고있는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주변국가들의 문전에서 불장난질을 련속적으로 벌리려는 현 일본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행태는 시간이 다르게 공격적으로 진화하고있는 일본의 현주소를 가리키고있다.
《2026년 방위백서》에 《새로운 전투방식》항목을 추가로 쪼아박은 일본의 신군국주의호전광들이 력대 최고수준의 군사비결정,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과 장거리항행이 가능한 무인잠수정의 개발, 《자위대》지휘체계에 대한 인공지능도입, 방위성의 기구개편시도 등 군국주의정책을 끈질기게 강행추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렬도의 재침열기는 극도로 달아오르고있다.
패망후 지난 80여년간 그 무슨 《불침항공모함》을 운운하며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렬도전역을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핵전초기지, 병참기지로 통채로 내맡긴 일본이 오늘날 전패국의 굴레마저 벗어던지고 신군국주의에로 거침없이 줄달음치고있는 엄중한 현 상황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제반 현실은 침략의 유전자를 대물림하고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을 다스릴수 있는 유일무이의 처방은 압도적이며 독보적인 전쟁억제력을 만반으로 갖추는것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핵보유국들의 문전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선제공격범위를 대폭 확장하고 실전능력을 확보하려고 획책할수록 일본본토는 주변나라들의 조준경안에 더욱 선명하게 들게 될것이다.
렬도전역을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기필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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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의 굳건한 반석우에서 날로 승화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의 국경도시들인 라선시와 하싼을 련결하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정부와 건설자들은 친선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과시하고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성심을 바쳐 불과 49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리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가 축성보강되고 인적교류와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협력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이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의 이름으로 명명된것은 두 나라 인민의 선린우호관계를 진실한 동지적신뢰관계로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와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이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양영진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 두 나라 정부간 운수대상건설에 관한 협조는 2년전 평양에서 진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이라고 하면서 오늘 자동차다리준공의 력사적인 사변을 목격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라는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호상원조는 국제정세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진함없는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두 나라의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기관의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된것은 쌍무협조전반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사변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친선협조의 기념비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고 쌍무관계발전에 줄기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는 다리건설을 통해 축적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실질적인 결실들을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지시에 따라 라선시의 준공식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하싼의 준공식장에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로씨야련방 운수상 안드레이 니끼찐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을 축하하는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량측의 차행렬들이 개통된 다리를 통과하였다.
정부수반들은 결속발언에서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상징, 자랑스러운 산아이라고 하면서 조로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갈 량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준공식참가자들은 개통된 다리를 돌아보았다.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은 조로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전략적인도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호혜적인 쌍무교류와 장기적인 협조계획들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 담화 발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은 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조선의 이른바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도발적인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또다시 감행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미군부는 9월 8~24일 일본,오스트랄리아와 력대 최대규모의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기도하고있으며 연습기간 지역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전략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폰》을 일본에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그어놓은 《제1렬도선》내에서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한다는 목적밑에 조작된 특수부대인 륙군 다령역신속기동부대를 올해중에 한국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가 핵요소를 동반한 위험한 공격적실체로 변이되고있는 속에 미국주도의 전쟁시연들이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너머의 불안정상황을 한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안보위협으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의 새로운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립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현실화되고 증대되고있는 격돌위험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적중한 방도는 진화된 새로운 대응력의 부단한 적용이다.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적근원들을 억제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결행함에 추호도 주저하지 않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일관한 군사활동원칙이다.
나는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에 경종을 울리며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필요한 경우 우리는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실천으로써 적들의 준동에 대응하는 의지와 능력을 표현해보일것이다.(전문 보기)
金成基国防相が談話発表
【平壌9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金成基国防相は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日本、韓国は朝鮮のいわゆる「核およびミサイル脅威」に対応するという口実の下、挑発的な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またもや強行している。
これと同時に米軍部は9月8日から24日までに、日本、オーストラリアと歴代最大規模の「オリエント・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を行おうと企図しており、演習期間、地域諸国を射程圏に入れた戦略中距離ミサイルシステム「タイフォン」を日本に配備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設けた「第1列島線」内で周辺諸国を軍事的に抑制する目的の下に作り上げられた特殊部隊である陸軍多領域迅速機動部隊を年内に韓国に送り込もうとしている。
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が核要素を伴わせた危険な攻撃的実体に変異している中、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が時空的空白がなく相次いで強行されている現実は、朝鮮半島と地域外の不安定状況を限界に追い込む重大な安全保障への脅威であ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がわれわれとの新しい軍事的対決を企図するなら、われわれも力の立場に立って強力で反射的な対応措置を取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現実化し、増大している激突の危険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鉄桶のごとく守るための最適の方途は、進化した新しい対応力の不断な適用である。
国家の安全を脅かす敵対的根源を抑制し、挑発者を膺懲(ようちょう)するための憲法的義務を決行することにいささかも躊躇(ちゅうちょ)しないのは、共和国武力の一貫した軍事活動の原則である。
私は、朝鮮半島地域に懸念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作り出している米国と追随国家の無分別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警鐘を鳴らすと共に、それが招く悪結果について重大に警告する。
必要な場合、われわれはより強力で断固たる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の蠢動に対応する意志と能力を見せ付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