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일위원장/金正日委員長’ Category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새겨보며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 내려쌓인 흰눈을 바라보아도, 이 나라 높은 령, 드넓은 전야, 설레이는 동서해 푸른 물결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와 체취가 력력히 어려오는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성스러운 부름이 있다.

절세의 애국자!

이 숭엄한 부름에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한없이 숭고하고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을 떠나 어찌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애국의 뜻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조선을 빛내여주시고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조국애,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이 숭엄히 떠오른다.

이 고전적명작은 행복한 날 고요한 서재에서 창작된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던 나날에 친히 지으신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전쟁의 불길을 헤치시는 과정에 우리 조국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절감하신 우리 장군님.

지금도 귀기울이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은은한 선률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철학적인 주장도 많고 조국을 찬미한 시와 노래도 수없이 많지만 그 어느 시대에, 그 어느 위인이 조국을 수령의 품으로 노래한적 있었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다.정녕 조국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이였고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관의 천명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

락원을 펼치실 아버지장군님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

 

새겨볼수록 조국의 운명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던 그날의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심중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조국에 대한 사랑 또한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것이였다.

우리 삼가 룡남산마루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위대한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철석의 신념을 담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시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동강의 해맞이》에 절절히 담으시였던 《혁명의 길 이어 세상 끝까지 주체의 노을을 펼쳐가리라》는 사상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책임지실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 우리 조국을 세계에 끝없이 빛내이실 굳은 맹세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에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조국에 대한 생각,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62년 10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은동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어디에 가나 절승경개이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보이고 들리는것이 그대로 시이고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런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수려한 이 절경이 자연의 조화더냐

로동당의 해빛이 하도 따뜻해

인민의 기쁨은 일만단풍에 어리고

누리는 행복은 산상끝에 닿았구나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흥시이니 제목이 없다고, 동무들이 제목을 꼭 달아야 하겠다고 하면 《제일강산》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참으로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살기 좋은 제일강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시고 조국이 소중하시였으면 이렇듯 뜨거운 진정을 토로하셨으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우에 흘렀던가.

돌이켜보면 오늘날 그토록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밑바탕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초석처럼 고여있고 이 땅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한 삶도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뿌리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열렬한 애국의 일념을 안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담으시였던 그 맹세를 지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시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그래서 인민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그토록 사랑하며 절절히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뜻깊은 2월 천만인민은 굳게 맹세다진다.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은 끝없이 승화될것이며 그 세찬 분출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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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안아올린 대정치축전이다.

수도와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기동예술선동대원,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온 나라 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들과 축전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있었다.

이날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공연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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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여난 서정시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2010년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3월 어느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인이 랑송하는 한편의 서정시를 듣게 되시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이 말을 하기 힘들어

이 말을 하기 부끄러워

동네아이들이 아버지자랑 할 때면

나는 저 멀리 강가에 홀로 서있었다

나에겐 아버지자랑 할게 없어서

장내에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언제 봐도 땀내나는 작업복을 몸에 걸친 로동자는 빛이 안나는 사람같고 로동자와 로동자의 아들은 하나로 불리우는것만 같아 강가에 홀로 서있었을 이름모를 소년을 그려보시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랑송을 주의깊게 듣고계시였다.

시랑송이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였다.

못내 감동되신듯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예술인들의 머리속에 지나온 예술선동의 나날들이 떠올랐다.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구들에서 수백번도 더 읊었고 가는 곳마다에서 로동계급의 가슴을 울려준 시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그해 4월 6일부 당보 4면에는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가 실리였다.

시는 발표되자마자 광범한 독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누구는 시를 수첩에 옮겨베꼈고 누구는 신문을 구하느라고 뛰여다녔다.

한편 시를 알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잊지 못할 학창시절을 추억하였다.

그 시는 2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신문에 발표되였던 제대군인대학생의 자작시였던것이다.철도기관사의 아들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 불러준 당의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한 시는 광복거리건설장에서 랑송된 후 온 대학에 파다하게 퍼졌다.당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라면 그 서정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것은 긍지높은 룡남산시절의 추억의 한 갈피속에 묻히게 되였다.시를 쓴 제대군인대학생의 기억에서도 점차 희미해졌었다.…

20여년만에 다시 발표된 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격정에 젖어있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계시였다.당보를 통하여 또 한편의 훌륭한 시를 받아안고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는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시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그러면서도 동네아이들의 평범한 아버지자랑이야기로 엮어진 시가 그이의 심중을 그토록 뜨겁게 울린 까닭을 다는 알수 없었다.

일군들의 속생각을 읽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시는 평범한것을 가지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시대의 정신을 감동깊이 표현하였다고, 종자를 잘 잡고 시적구사를 잘하니 훌륭한 시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좋은 작품입니다.시의 제목도 구수합니다.》

순간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이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우리 시대에 대한 얼마나 열렬한 격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눈가에는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고있었다.기어이 주체철폭포를 쏟아내고야만 성강의 로동계급이며 수십리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수도의 불빛을 지켜가는 미더운 탄부들…

그이의 마음속에 간직된 로동계급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한 투사들이였다.사치와 향락을 모르며 오직 당과 한생을 잇고 령도자를 위한 충성의 삶을 빛내여가는 참다운 동지이며 이 나라를 떠받들고있는 억센 기둥이였다.조국은 바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해나가는 그들에 의해 강하고 아름다우며 부유해지는것이였다.

그래서 무심히 들을수 없으시였다.

로동자의 아들이 박사가 되고 영웅이 되며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자랑을 노래하는 그 서정시는 그대로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당시대만세를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목소리였고 우리 제도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시가 잘되였다고 거듭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일찌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룡성도로확장공사장에서 목도채를 메고 땀흘리시던 그날부터 아니 대대로 농사짓는 가정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그날부터 로동을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으로 여기시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위한 세상,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시는 위대한 령도자,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진정 그것은 사색도 실천도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하시고 정책을 하나 세워도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노래 한곡을 들으시여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희세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로동당시대의 찬가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하고도 비범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시한번 목격하는 그날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 땅의 로동계급이여, 후대들이여, 그대들의 복받은 삶을 목청껏 자랑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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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과 4부자운전수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길우에 꽃펴난 혁명일화들은 새길수록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2001년 7월 7일 드넓은 대지로 전변된 황해남도 태탄군 류정협동농장(당시)의 다네벌에서 있었던 사실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참가하여 애국충정을 바친 사람들의 위훈부터 먼저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리하여 장풍군 공훈뜨락또르운전수 김범룡동무와 그의 아들인 김영수, 김철수, 김인수동무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집떠나 고생하는 자식을 오래간만에 만나는 혈육의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토지정리에 얼마나 동원되였습니까?》 라고 정깊은 어조로 물으시였다.

꿈만 같은 일을 당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며 김범룡동무가 4년동안 동원되였는데 토지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볼수록 대견하신듯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좋은 일입니다.용습니다.》

나라없던 세월 소경엄마의 손을 잡고 이 골목, 저 골목 동냥길을 헤매이던 김범룡동무가 군토지건설사업소(당시) 불도젤운전수로 자진한것은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푼 그날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 전선을 종횡무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의 포성을 장엄히 울리시였다는 소식은 이들 4부자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그들은 지체없이 강원도토지정리현장으로 탄원하였다.

강원도토지정리, 평안북도토지정리, 황해남도토지정리…

아버지와 남편의 정을 그리워하고 남자손을 바라는 처자와 멀리 떨어져 일하는 이들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정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이들 4부자는 어버이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 날만을 손꼽아 세여가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 하루도 불도젤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헐하게 걸어온 길이 아니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닌 4년세월 자기 집안일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사회주의대지를 한치한치 넓혀가는데 자기를 묵묵히 바쳐왔던것이다.

이들이 걸어온 기쁨과 시련의 무수한 언덕들을 더듬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불을 안은듯 뜨거우시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그냥 어깨를 들먹이는 그들의 흐느낌소리가 들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정하지 못하는 이들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그만들 하라고, 집을 떠나 몇해동안 다른데 와서 일하는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거듭 뇌이시였다.

4부자운전수는 북받치는 오열을 애써 누르며 힘들지 않았다고 떠듬떠듬 말씀올리였다.

왜 힘들지 않았겠소.참고 견디니 그렇지.

집안의 가장인 김범룡동무가 끝내 비방울같은 눈물을 떨구었다.

나라일을 더 중히 여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순결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충신들을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그런 훌륭한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기특한 일입니다.자본주의나라같으면 돈벌이를 위하여 떠돌아다닌다고 하겠지만 4부자가 여러해동안 다른 도에 옮겨가며 토지정리를 하는것은 떠돌이생활이라고 볼수 없습니다.이들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몇해동안 동원되여 일한다고 하여 생활비를 더 주는것도 없지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교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도 축축한것이 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들이야말로 훌륭한 애국자들입니다.》

한생 무쇠철마를 다루며 흙더미들을 쭉쭉 밀어내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이 끝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대해같은 어버이품에 와락 안겨들며 오열을 터치였다.

《아버지장군님!》

한생 산중에서 산중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꿈과 희망, 사랑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철탑에 고이는 산정의 수리개들과 수력발전소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떠받드는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 눈물겨운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눈굽을 훔치였다.

4부자운전수와 일군들도 7월의 폭양보다 더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이글거리는 격정의 순간이였다.

이 세상 만복을 한가슴에 안은것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4부자운전수는 가슴들먹이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겠다고 거듭거듭 맹세를 다지였다.

헤여지기가 못내 아쉬우신듯 4부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을 따뜻한 어조로 격려해주시며 토지정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겨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4부자운전수들이 자기들이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일을 잘하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걸어온 애국헌신의 길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그늘 한점 없는 벌판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은 이처럼 걸음걸음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정과 열로 천만의 대오를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이끈 일심단결의 천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은 철의 대오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2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은은히 울리고있다.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된지도 이제는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 노래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깊이 새겨주며 끝없이 울리고있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강한 극적대조를 이루는 이 노래의 구절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뜨거운 격정을 안겨주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노래가 결코 어느한 작가의 창작적산물이기 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온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을 그대로 진실하게 형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뜻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멀고 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이 땅우에 그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되게 된 경위도 그러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1993년 3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벌려놓은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핵사찰》소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그때 지구를 뒤흔드는 강한 충격파와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것이다.

동해의 푸른 물이 백사장을 적셔주는 바다가솔숲에 돛배모양의 건축형식을 자랑하며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소건설에 자금이 많이 들었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당에서 마음먹고 어린이들에게 지어주는 소년단야영소인데 아까울것이 없다고, 현대적인 큰 소년단야영소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할수 있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오직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소년과외교양사업에서 다시한번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특히 야영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러시고는 먼저 전연마을의 아이들부터 야영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단순히 어느한 단위를 찾으시였다는 의미만을 안고있지 않았다.

이는 후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어떤것이며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가장 힘있는 력사의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가 또다시 전선길을 달리고있을 때 아이들은 뻐스를 타고 즐거운 야영길에 오르게 되였으며 후날 이 감동적인 화폭을 그대로 담은 《장군님과 아이들》이라는 노래가 태여나 설맞이공연무대에도 오르게 되였다.

장군님 명절은 천리전선길

아이들 명절은 즐거운 야영

저 멀리 언덕에 하얀 등산모

달리는 차창에 어리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나오자마자 온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으며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이 노래가 힘있게 울리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되새겨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도 잃은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1994년의 마지막날이였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설맞이공연무대를 준비해놓고 이제나저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오시기를 안타깝게 기다리고있었다.

해마다 양력설날을 앞둔 밤이 되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아안으며 마음껏 자랑무대도 펼치면서 일년 삼백예순다섯날이 모두 설날이면 좋겠다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아이들이였다.

그러한 우리 아이들이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기다리는 그들의 마음은 참으로 절절하였다.

하지만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단위를 찾아가고계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품에 안겨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울지들 말라고, 평양에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설맞이노래를 부르고있다고, 동무들은 지금 총대로 그 노래를 지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의 그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을 총으로 말하고싶어 동무들에게로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

바로 이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으실 때에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즐거운 야영길에 오른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간직되여있었고 파도세찬 날바다의 풍랑길을 헤쳐가실 때에도 그이의 눈가에는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창가가 어리여있었다.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그 웃음을 영원히 지켜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시고 조국의 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력사에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아이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의 행복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그런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 나오시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실 때였다.

활기에 넘쳐 집단체조와 무용을 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젖어드는 마음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공연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한 창작가, 출연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출연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있어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어 너희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힘을 얻었다고,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이 꽉 차있었기에 그이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멀고도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나어린 한 소녀가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 어린 가슴에 간직된 마음이 기특하시여 한자두자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어느한 유치원어린이들의 서예와 그림솜씨도 보아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장군님.

《장군님과 아이들》!

정녕 이 노래와 더불어 아이들의 교정에서는 언제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뜻깊은 명절때마다 은정어린 사랑의 교복과 고급당과류들이 그들에게 가슴한가득 안겨졌다.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을 가득 실은 왕차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에게로 달린 이야기, 야영소들에 언제나 변함없이 야영기가 오르던 사연…

진정 항일의 나날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행복의 웃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것이였다.

오늘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이 땅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오직 조선에만 있는 뜻깊은 명곡 《장군님과 아이들》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을 높이 부르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을 더 활짝 꽃피워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의 하많은 사연들을 안고있는 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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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온 나라에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령도사를 깊이 되새겨주고있다.

자력의 억센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주체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금진강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창성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자력자강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변함없이 내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생명력이며 전진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시며 전면적륭성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2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명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한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자주, 자립, 자위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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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에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전구들에서 박력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도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을 더해주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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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2월의 봄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이 땅에 뜻깊은 2월이 밝아왔다.노래에도 있듯이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한 2월,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이다.

주체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하나로 이어준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하기에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영광의 나날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2월,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가 가셔지지 않았지만 우리 인민은 2월을 봄이라 부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맞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부터 이 땅의 2월은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기약하는 봄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깃들었다.

흰눈을 떠이고 아아하게 솟은 정일봉, 하많은 사연 안고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의 크지 않은 뜨락에 마음을 세워보면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숭엄히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봄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영원한 인민의 봄을 가꾸시려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세계정치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당대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모든것은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선포와 전당주체사상화,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의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강력한 힘…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 눈부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 한 인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지금도 격동의 그 세월을 돌이켜보느라면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꽃피는 봄날처럼 화창한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격동의 년대기, 온 나라가 거세차게 들끓던 나날들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맞고보낸 그 모든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대행운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뿌듯이 체감해온 행복과 영광의 세월이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우리 장군님께서 준엄한 고난의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며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그길을.

굽이굽이 뻗어간 험준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섬초소에로의 배길, 판문점과 351고지, 대덕산과 지혜산의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그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이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는 길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 나날에 우리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이제 보라.통장훈을 부를 날이 꼭 온다.동무들 믿으라!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되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참으로 그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빛나는 승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참다운 생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것은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였다.

그래서 해마다 뜻깊은 2월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을 위해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가 누려온 행운중의 행운, 무한한 영광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아오시는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은 끝없이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에게 가장 크나큰 고무,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는 그이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과 의리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2월의 언덕에서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 제69권 출판

2026년 1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5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4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백승을 떨쳐온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우리 당과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다》에서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권위있고 존엄높은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쥐여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이 로작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여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평양326전선공장은 현대화수준이 높은 표본공장이며 전국의 모범공장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함경남도의 공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소금밭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 《미루벌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원산만제염소는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이다》에 명시되여있다.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혁명적예술공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대의 기념비적대작이다》 등의 로작들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훌륭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제약공업을 발전시켜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정성제약연구소는 나라의 위력한 약품연구 및 생산기지이다》에서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치료예방사업과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나라의 돌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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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2025년 12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가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리재덕의 아들 우명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80년을 수놓아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려정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정일장군께서 서거하신지 14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깊어만 가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장군은 한평생 조선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시며 국가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이 세상 그 어느 명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자신의 불멸의 한생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부모들과 맺으신 혁명적우의를 귀중히 여기고 계승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은 오늘날 김정은총비서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소중한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나라로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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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위인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 사무치는 그리움과 충정의 열기를 활화로 분출시키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세울 인민의 일편단심이 12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한없이 경건한 심정으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절세위인들께서 끝없이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장정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군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일심전력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영원한 인민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6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등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군중들은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존엄과 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기였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자신들이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천리방선의 초소마다에서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국가방위의 주체로,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천하제일강군의 기개와 용맹으로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 덕성이야기모임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마다에서 조선사람특유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높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12월의 조국강산에 펼쳐진 애국충정의 화폭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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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만고의 업적을 경건히 회억하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12월 17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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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중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를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혁명의 지도적지침, 필승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신것은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백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의 한 정계인사는 이렇게 칭송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바로 이러한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남기신 고귀한 유산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위대한 사상은 세계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은 독창성과 심오성, 과학성과 인민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생애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그이는 전 생애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처럼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분은 일찌기 없었다.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이것을 어찌 인디아의 한 인사의 격정의 토로이라고만 하랴.

민주꽁고의 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도록 하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와 같은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회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흰눈이다.그이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조국앞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념비와 동상들을 세워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시였다.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기네국내방송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 인민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그이의 령도사는 인민을 위하는 참다운 정치가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준 나날이였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서거후에도 여전히 자애로운 어버이로 불리우시며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칭송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정일동지는 한 나라의 운명만을 지키지 않으시였다.정의의 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불패의 군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목소리이다.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온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가지고 조선을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시였다.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지나온 력사는 침략의 총소리가 들려온 다음에야 두손에 총을 잡게 하는 정치, 침략의 총탁이 나라의 대문을 들부신 다음에야 총과 대포를 만들게 하는 정치의 력사였다, 나라의 망국사도, 평화의 파괴도 여기로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세계정치계는 조선의 새로운 조국수호의 정치, 세계평화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의 큰 종소리로 하여 깊은 잠에서 깨여났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다.군사선행, 참으로 옳은 주견이다.그분께서는 군사선행을 조국수호의 근본담보, 침략과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보시였다.정치사의 대발견이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찍부터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없으며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 철리를 새기고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김정일각하께서는 조미핵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춤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핵무기로 이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는 령도의 거장,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도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세계가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인류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2025년 12월 15일《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혁명령도의 나날 인민들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맺으시고 력사에 영원불멸할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무수히 아로새기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인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그토록 중히 여기시며 꼭꼭 보아주시고 거기에 뜻깊은 친필도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 정녕 잊지 못할 그 이야기들을 다 합쳐놓으면 절세위인의 믿음과 사랑의 한평생이 되고 그이의 품에서 끝없는 영광과 행복만을 누려온 인민의 열렬한 송가가 되기에 그리움의 12월 천만인민은 사연깊은 친필들과 더불어 어려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넓고 자애로운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명줄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불같은 진정을 담은 편지들을 우리 장군님께 삼가 올리고 또 올리였다.

지금도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몸소 보내주신 친필이 소중히 새겨져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던 때에 조선중앙통신사의 15명 당원들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로 나아갈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언제한번 만나보신적 없는 평범한 당원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의 편지에서 충성으로 끓어번지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을 읽으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늘같은 정과 믿음을 담아 한자 또 한자 회답서한을 써보내주시였다.

《2세포 당원동지들에게

동지들의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김정일

1990.11.1》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날의 회답서한은 진정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의 당원들만이 아닌 우리 당에 운명을 맡기고 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분출이였으며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이어진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방식이였다.천만인민을 품어안아 값높은 삶을 누리게 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친필서한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담은 박용철 8형제군관들의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동지들과 같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사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은 필승불패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 한 군수공장의 제대군인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그들이 나라의 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지는데서 본때를 보이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신 사연, 덕천탄광 사동갱 고속도굴진소대 당세포 당원들의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편지를 받아보시고 당은 동지들을 믿는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였던가.

붓대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지식인들의 가슴마다에도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이 불변의 글발로 새겨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뜻깊은 친필들은 곧 인민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손길이였고 이 나라 인민들과 아이들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는 따사로운 빛발이였다.

그 손길, 그 빛발은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세기 90년대후반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발파직장 로동자부부,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 대홍단으로 자원진출하는 어느한 피복공장의 처녀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 정성옥선수…

이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에는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불같은 맹세로부터 인생의 기쁨과 행복, 격동적인 사변에 대한 감동에 이르기까지 자기들의 속생각과 인생길에서 체험한 충격적인 사실 등이 꾸밈없이 담겨져있었다.자기의 소중한 희망과 포부를 청원드리는 내용으로부터 그 누구도 모르는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만단사연이 다 적혀져있었다.

항일의 로투사도, 이제 갓 우리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도, 20대의 청년과학자며 시대의 선구자들, 일본에서 살다가 공화국의 품에 안긴 사람들…

이렇게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럼없이 위대한 장군님께 편지를 올리였고 장군님께서는 그 편지들에 사랑과 진정이 담긴 친필을 써주시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식솔로 혼연일체의 관계를 이룬 이런 가슴뜨거운 화폭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혁명일화 《반가운 편지》가 전하는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새벽이슬을 맞으시며 한폭의 그림같은 선경마을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농장원의 살림집에 들리시여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살림형편도 물어주시고 부엌에까지 내려서시여 생활을 보살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여기에 발전소를 건설했으면 응당 그 덕을 보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이 좋은 집에서 전기로 밥까지 해먹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장군님,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좋은 집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집주인들인 농장원부부가 이렇게 말씀올렸건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아니라고, 전기로 밥까지 지어먹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때로부터 두달후 범안리의 농장원부부가 온 마을의 전기난방화가 실현되고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는 기쁨과 감격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바로 그 사연깊은 편지를 받아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뜻깊은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도 인민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활달한 필체로 새기신 글발들이 오늘도 삼삼히 어리여온다.

자강도 전천군의 12명 제대군인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한자한자 써주신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는 은정어린 친필 그리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 국립연극단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 희천발전소 건설자들,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받아안은 귀중한 친필들,

이는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헌신을 말해주는 증견이고 우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후손만대에 전하는 위인실록이며 우리 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힘있게 고무하는 기치이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은 조선의 출판물들에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주고받는 뜻깊은 편지들이 자주 실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한적 있다.

《인민들과 전사들이 드리는 지지와 고무에서 큰 힘을 얻으시며 준엄한 시련을 이겨나가시는 인민적령도자의 풍모, 령도자의 신임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인민, 이것이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이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조선의 모습이고 영원불멸할 힘이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이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불멸의 친필들에 언제나 마음을 비추어보며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을 일념을 가다듬는 우리 인민이다.

천만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승리와 영광의 행로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은 눈부신 현실로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5년 12월 10일《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는 12월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을 뜨겁게 새겨볼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오르는것은 무엇인가.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혁명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내 조국을 빛내여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크나큰 격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혁명의 길에는 엄혹한 시련도 있고 예상밖의 풍파도 있는것만큼 혁명가들은 시련을 뚫고 난관을 이겨내는데 습관되여야 한다.억센 신념과 강의한 의지가 없이는 엄혹한 시련과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수 없으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 간직해오신 투쟁의 좌우명이였고 드팀없는 혁명신조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야 한다는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현할수 없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백절불굴의 영웅적인민을 믿고 무궁무진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견결한 혁명신념이였고 철석의 의지였다.

그 신념과 의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눈부시게 펼쳐놓으시였다.

1970년대에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친 속도전의 불바람이며 세인을 격동시킨 70일전투속도,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며 이 땅을 들썩하게 한 1980년대의 격동적인 나날들…

진정 그 모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위대한 혁명신념과 의지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신념과 의지의 위대함, 강의함을 우리 인민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그때가 어떤 때였던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세계사회주의시장의 붕괴, 몇해째 계속된 자연재해…

너무도 극악하고 중과부적인 고난이 중중첩첩 가로놓여있었다.남들같으면 일어서기는커녕 살아숨쉬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할 극난한 환경이였다.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방향타를 어떻게 틀어쥐시고 질풍쳐오시였던가.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혁명가는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불에 타죽을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위대한 혁명세계가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응축되여있는것인가.그렇듯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장정에 나서시였다.

그길은 말그대로 사생결단의 려정이였다.

오늘 우리가 하는 고난의 행군은 총포성이 없는 전쟁, 의지의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이 전쟁에서는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만이 승리자로 될수 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이 눈시울뜨거이 어려온다.

그 불멸의 장정에는 몸소 야전차를 미시며 한치한치 오르시였던 오성산칼벼랑길도 있었다.눈비를 맞으시며 넘으시고 깊은 밤, 새벽에도 넘으신 철령도 있었고 사나운 파도속을 뚫고헤쳐가신 초도에로의 바다길도 있었다.

초인간적인 정력과 결사의 각오로 이어가신 그길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군 하시였다.

199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차는 세찬 눈보라를 맞받아달리다가 백두산갈림길을 10여리 앞두고 멎어섰다.

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산갈림길까지 걸어가자고 하시는것이였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눈길을 헤치며 걸어보아야 조선혁명이 어떤 혈로를 헤쳐왔는가를 알수 있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산에서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는가를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앞장에서 눈보라를 헤치시며 힘있게 걸음을 내짚으시였다.

바늘끝처럼 느껴지는 눈가루, 옷자락을 세차게 흔드는 맵짠 바람…

그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흰눈덮인 백두대지를 굽어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백두의 혹한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찾아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고수하여야 한다.

그것은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더욱 굳히신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제일 고귀한 혁명유산이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만들고 강성부흥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그날의 눈보라길과도 같은 무수한 혁명령도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가 자기의 신념과 의지를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숭고한 모습으로 보여주시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로 튼튼히 키워주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짱을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전사들의 가슴마다에 백배해주시며 《동지애의 노래》도 즐겨부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

어이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토록 엄혹했던 시기에 눈보라 사나운 자강도에로 달려가시였던가.

자강도를 본보기로 하여 강행군의 돌파구를 여실것을 결심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는 몸을 아낄것이 아니라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하시며 강행군속도를 높이신 위대한 장군님, 그 잊지 못할 현지지도길에서 그이께서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자강도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헌신의 세계,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근본바탕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가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가질수 있은것은 언제나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우리 인민이 있기때문입니다.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입니다.》

바로 그래서였다.고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라는 충성의 노래를 절절히 부르고불렀다.인민의 그 믿음, 그 진정을 억만금에도 비기지 못할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정녕 하늘처럼 믿고 떠받드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뿌리를 두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신념과 의지는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그렇듯 위대하고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빛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의 원천으로, 언제나 백승만을 안아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체질로, 투쟁본때로 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체질화한 최강의 대오로 더 억세게 자라났고 우리 인민은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았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투철한 혁명신념과 의지로 심신을 가다듬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시던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이 땅우에 눈부시게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으로 약동하는 이 세월을 목격하면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대하면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을 체감하면서 위대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벅차게 새겨안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기어이 이 땅우에 부흥강국을 일떠세울것이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은 천만년 길이 영생하실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2025년 12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더욱 가슴젖는 12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천갈래, 만갈래로 이어지는 추억의 갈피를 번질수록 사회주의 내 조국 그 어디에나 력력한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사무치게 어려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숭엄한 마음 안고 불러본다.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는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거리이다.

한평생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의 단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끝없이 수놓으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장정이.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헌신의 그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던가.

그것은 사랑이였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나는 일생을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는 결심을 가지고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적복무정신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사시였다.

돌이켜보면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을 진정한 보람으로 여기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순간순간을 그렇듯 빛나게 수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의 한생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불러보는 지명이 있다.

초도!

오늘도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격정어린 사연을 끝없이 전하여주는 부름이다.

1996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도를 현지시찰하시기 위하여 부두에 나오시였다.

그날 날씨는 사나왔다.차디찬 날씨에 바다에서는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이런 날씨에 작은 쾌속정에 올라 륙지에서 멀리 떨어진 초도에로 간다는것은 커다란 위험을 동반하는 일이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을 막아나서며 뽀트와 같은 작은 쾌속정으로는 섬에 못가신다고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 다닌적이 있는가고, 섬에서 초병들이 기다린다고, 전사들을 찾아가는 나의 앞길은 그 어떤 풍랑도 막지 못할것이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풍랑사나운 바다를 헤치신 그날의 항행길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어가신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어찌 초도만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험한 령을 넘고넘으신 철령과 오성산,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판문점초소와 351고지는 오늘도 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고부르시며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그 하많은 전선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헌신의 장정이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를 증견하고있다.

우리 장군님은 고귀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영원한 귀감으로 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장정이 너무도 놀라운것이여서 언제인가 일군들이 격정에 넘쳐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가 하는것은 력사의 증견자들이 후세에 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삶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그길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였다.

지금도 자강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1998년 1월 머나먼 길을 달려 자강도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이곳 도의 책임일군은 대한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것도 밤에 렬차강행군을 꼭 하셔야만 되는가고 절절히 말씀올리였다.

그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을 하는 사람이 언제 밤과 낮을 가리고 날씨를 가려가며 다니겠는가고 하시면서 현지지도대상들을 이틀동안에 다 돌아보겠다고 알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틀동안에 돌아보실 단위는 무려 20여개나 되였다.보통상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다.그것도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깊고깊은 산골길을 헤쳐가야 하는 현지지도의 길이였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중소형발전소들과 여러 공장,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고 밤에는 숙소 아닌 렬차칸에서 자강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잠시도 쉬지 못하신 우리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위대한 강계정신이 태여나지 않았던가.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다.자기들의 일터와 고장에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그 자욱을 따라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 승리의 진격로가 열리게 되였다는 격정의 토로를.

포전에서 몇알의 구운 감자로 끼니를 에우시고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백두대지에 이어가신 현지지도길이 전하는 사연, 검덕지구의 가파로운 령길을 헤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흥청년영웅광산과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룡양광산을 하루동안에 다 돌아보신 감동깊은 사실, 주체적인 비료생산체계확립에 절실히 필요되는 대형산소분리기생산을 위하여 흥남에서 락원까지 밤새 천리길을 달려오신 전설같은 이야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기신 고귀한 헌신의 자욱은 얼마이며 그길우에서 태여난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과 야전리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과 같은 눈물겨운 혁명일화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정녕 생각만 해도 가슴뜨겁다.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헌신적인 현지지도는 그야말로 초인간적인 강행군이였다.

2011년 12월의 이야기를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야전렬차에서 몇몇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그이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일군들은 작별인사를 올릴 시간이 되자 솟구치는 눈물을 머금고 부디 건강을 돌보시며 휴식하실것을 거듭 간청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고맙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이렇게 일하는데 습관이 돼서 일없다고 하시면서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고, 자신께서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애오라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라는 간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력사에 류례없는 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그렇다.

167만 4 610여리, 오늘도 이 수자는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념원의 열도를, 그것을 위해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무게를.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이 땅우에 빛을 뿌리는 귀중한 재부들, 행복의 열매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애국헌신의 길에서 겪으신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라는 생각에 눈시울적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더욱 격정을 금치 못하는것 아니랴.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던 절절한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온 나라 인민은 이 위대한 애국의 정신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열망으로 가슴끓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이 땅우에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안아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12월의 흰눈

2025년 12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이 아침 우리는 이 글을 7년전 12월에 있었던 가슴뜨거운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2018년 12월 16일, 이날도 눈이 내렸다.우리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을 앞두고 강산도 하얗게 소복단장을 한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이윽하여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심중에 간직된 하많은 사연을 되새기시는듯 추억깊은 시선으로 흰눈덮인 설경을 바라보시다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과 영결하던 그날처럼 눈이 내렸다고, 온 나라 강산에 덮인 흰눈을 보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나직이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눈꽃이 날리는 설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신채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티없이 깨끗한 흰눈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정갈한 마음그대로이라고, 하늘도 세월이 갈수록 더해지는 우리 인민의 간절한 그리움을 아는것같다고.

정녕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마음, 세월이 갈수록 더해지는 간절한 그리움이 12월의 흰눈에 얼마나 뜨겁게 실려있는것인가.

12월을 맞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흰눈덮인 삼지연시로 달리고있다.

하얀 눈세계를 이룬 삼지연시, 백두산기슭 산간문화도시의 눈부신 모습을 바라보시며 야전복차림으로 환히 웃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르면 한평생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도 불같이 헌신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인민의 마음속에 내려앉으며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흰눈, 그 은빛세계가 가져다주는 추억은 참으로 가슴뜨겁다.

오늘도 흰눈에 어린 우리 장군님의 심오한 뜻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흰눈철학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신의 흰눈철학은 자아희생이라고 하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철학가, 그 어느 위인이 흰눈에 이렇듯 깊은 철학적의미를 담은 례가 있었던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고결한 헌신의 세계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간직하실수 있는 신조였다.

흰눈덮인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탄생하신 그날부터 남다른 인연을 맺으신 흰눈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에 아로새기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그 얼마이던가.

흰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생눈길, 눈보라길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와 눈물짓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흰눈을 밟으시며 혁명의 수만리길을 헤치시였다.세월의 모진 눈보라는 자신께서 다 맞으시고 인민들에게는 따뜻한 봄을 안겨주시기 위해 흰눈우에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그길에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지켜선 최전방초소를 찾아 넘으신 철령의 아슬아슬한 령길도 있었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자강도에로의 현지지도길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그 강행군길, 눈물겨운 헌신의 길들에 눈보라는 얼마나 모질게 몰아쳤던가.

하건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운명을 억척으로 지키시려, 조국을 부강번영하게 하고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시려 사납게 휘몰아치는 그 눈보라속으로 질풍같이 야전차를 달리시였다.

그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들을 앞장에서 헤쳐가신 그날들에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 더더욱 굳게 자리잡은 불같은 의지는 무엇이였던가.

어느한 기회에 새로 형상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노래가 안겨주는 깊은 정서적감흥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자랑으로!

차디찬 겨울이면 언땅을 포근히 감싸안아주고 따스한 봄이 오면 소리없이 녹아내려 그 땅에 풍만한 생명수를 부어주는 흰눈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일념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눈내리는 날이면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이어가시는 강행군길에 마음을 얹으며 뜨거움에 잠기군 하였다.

이 시각 우리 장군님께서 눈덮인 어느 전선길의 아득한 험산준령을 넘고계시는것은 아닌지, 눈내리는 험한 논두렁길을 걷고계시지는 않는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인민은 그이께서 잠간만이라도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고바랐다.

하지만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겠다던 우리 장군님께서 이 소원만은 정녕 풀어주실념을 하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을 따뜻한 아래목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험한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였다.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보루로 다지시기 위하여,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강국건설의 활로를 여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고스란히 눈보라속에서 보내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데 또 있었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잊지 못해하시며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고귀한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눈이 내린다고,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던 그 갈리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못잊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않고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력사의 맹세,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연의 눈은 계절을 맞추어 내리지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추억깊은 흰눈이 계절을 모르고 쉬임없이 내린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내려앉는 12월의 흰눈은 속삭인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그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말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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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68권 출판

2025년 11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4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내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 《현시기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우리 일군들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킬데 대하여》의 로작들에는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량심으로, 최고의 도덕의리로 깊이 간직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에서 상하일치, 관병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양시키고 군인생활을 개선하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전군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싸움준비를 다그치는데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함경북도의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평안북도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하여》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할데 대하여》, 《농업혁명에서 기본은 종자혁명이다》, 《콩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는 종자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콩농사방침을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은 자기의 고유한 전통을 살려나가야 한다》, 《작가, 기자들은 주체의 필봉, 선군의 붓대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예술창조사업을 잘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고 그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명작을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군대체육을 하루빨리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더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청년들에게 혁명적인 소설책을 많이 찍어 보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8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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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67권 출판

2025년 10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의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닥쳐와도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인 승리와 대변혁을 이룩해나가는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견결히 받들어나가며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전당, 전군, 전민을 당의 혁명로선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혁명사적지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사상이 《혁명사적을 길이 빛내이며 화선군의, 화선간호원들의 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기관, 기업소와 지방들에서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등의 문헌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혁명의 수도를 굳건히 보위할수 있게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포병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게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자》, 《부대의 싸움준비를 갖추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등에서 구분대들의 전투준비를 철저히 갖추고 훈련을 더욱 강화하며 부대관리와 군인생활을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기계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락원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구성공작기계공장은 우리 나라 기계공업현대화의 본보기이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토지정리의 위대한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자》에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틀어쥐고 더 좋은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해내며 토지정리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알곡생산을 늘여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예술단체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반영한 혁명적인 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할데 대한 사상이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공연은 높은 전투성과 호소성, 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진 훌륭한 공연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 《예술선전대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들고나가야 한다》의 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라는데 대한 문제, 간부대렬을 잘 꾸리고 간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킬데 대한 문제, 기본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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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2025년 8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항일혁명전쟁에서 쏘련군장병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불멸의 위훈이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간고처절한 전화속에서 맺어진 조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와 혈연의 뉴대는 국제적정의와 련대성의 참다운 본보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여 세기를 이어 다져진 불패의 조로친선은 앞으로 더욱 굳건히 강화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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