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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의 여러곳에서 공사진척정형을 알아보면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시공 및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공사기일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올해 공사준비정형을 총화하면서 총리동지는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정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계획된 대상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216사단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를 돌아보면서 선진적이며 능률적인 장비와 기공구들을 더 많이 창안도입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제고하며 전력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조업후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 2단계공사에서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활용할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며 년초의 착공을 년말의 준공으로 이어나가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되기 이전까지만 하여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았다.이러한 차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가능성유무만을 따지면서 차일피일 미루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오랜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결심으로부터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깊이 분석하고 산간지대인 김화군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전국에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하게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지방발전의 주되는 밑천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고 그 집행을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강력히 취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인민적, 혁명적성격과 함께 시간표가 명확한 실현담보로 하여 제시되자마자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오늘 현실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불과 2년만에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20%에 달하는 40개 시, 군들에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새로 건설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자재를 리용하여 생산된 갖가지 식료품들과 소비품들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방침의 일관한 목표이다.당의 원대한 뜻에 떠받들려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으며 해마다 기능적, 건축미학적측면과 질적수준에서 발전되고 지역적특성이 잘 살아나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어김없이 건설되고있다.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려야 하며 그것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실현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완강한 결행력이 아니였더라면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이런 기적이 창조될수 없었을것이다.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하려는 투철한 신념이 구현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보건혁명의 원년이 시작된 지난해에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바꾸어놓은 시, 군병원들과 문명개화의 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고 실리있는 은산종이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지방의 종합적발전을 대표할수 있는 대상들의 시범단계가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그리고 지방변혁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창조령역으로서 신포시와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표본들이 일떠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각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자연부원과 경제적잠재력을 개발하고 유익하게 활용하도록 조건과 가능성을 지어주는 사업도 국가적인 사업으로 적극 진척되여 지방발전의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당과 국가가 전국의 시, 군발전을 전망적으로,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대상별건설을 강력히 견인하는 실행과정에 있어서나 설계와 자금, 설비와 시공력량, 운영준비사업까지 전적으로 보장하는 지도방식에 있어서 그리고 변혁의 령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새시대 지방발전은 말그대로 일대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전국각지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로운 실체들과 더불어 향상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명백히 표현되고있으며 보다 높아가는 인민들의 리상과 자신심, 분발된 노력에 의하여 더욱 커지고있다.
지방인민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러운것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앞당겨진 준공식
락원포에 경사가 났다.
지난해 8월 당의 은정속에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을 선포한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자랑스러운 결실을 거두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들에서는 이곳 주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락원군이 생겨 처음 보는 이 흐뭇한 광경,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현대적으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진행되게 된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2025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테프를 끊어주신데 이어 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마음은 저으기 격동되여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고 심중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래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9.9절을 맞으며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고, 물론 준공식을 명절을 계기로 정치적의의가 있게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꼭 정치적계기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9.9절과 관계없이 오늘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그이를 모시고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던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날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쁘신 어조로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정말 멋있습니다.락원포가 이름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전변되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려고 계획해온 사업이 드디여 결실을 보게 되였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된것이 기쁩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한 선물을 락원군인민들에게 통채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잊으신채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존안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사업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이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명실공히 《락원》이라고 당당히 불리울수 있는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이야말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혁명에서 황홀한 한개의 장, 한개의 절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라고, 우리가 이런 전진속도로 줄기차게 나간다면 머지않아 사회주의승리의 종장이 눈앞에 펼쳐질것이라고 긍지높이 확언하시였다.
끝없는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니 좋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리들을 락원포처럼 꾸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라 형언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졌다.
몸소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고 착공식날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많은 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며 부족점을 바로잡을 명안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과 같이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어촌마을이 태여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시일안에 온 나라가 들썩하게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진행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각별한 관심속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예정되였던 공화국창건기념일보다 앞당겨 진행되게 되였다.
앞당겨진 준공식,
정녕 이 이야기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 락원포의 준공식과 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이도 꽃펴났던가.
정평군에 들려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며.2025.12.24.》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준공비를 제막하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이 어려오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찾아가보면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 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지상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일행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바구니 진정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와 일행이 10일 강동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일행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 추모비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 출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가 1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교부장과 일행을 따뜻이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상혁명
사상혁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여 참다운 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이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이 바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이다.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할 사업이다.더우기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고있는 지금 사상혁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사업으로 나선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실현하여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다그치는것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과업의 하나로 된다.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만드는 인간개조사업이며 모든 사회관계를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는 사회개조사업이다.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상혁명의 기본방법은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이다.
사상혁명의 대상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 사상잔재이며 외부에서 침습해들어오는 반동적사상독소이다.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자면 우선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을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또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직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고 혁명적교양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사상혁명을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이 자신을 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진실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진실성은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하며 사람들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대하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언제나 당앞에 솔직하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정직하게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한 사람이다.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앞에서 항상 꾸밈을 모르듯이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앞에 언제나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마땅한 도리이며 본분이다.
아무리 훌륭한 언변과 뛰여난 실력을 지녔다 해도 진실성이 결여된 일군은 당과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
우리는 가끔 회의나 모임에서는 혁명적인 언사를 써가며 열변을 토하고 결의도 잘 다지지만 실천에 들어가서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지 않는 일군, 맹세를 지키지 못하고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일군들을 보게 된다.
이는 혁명적인 언사로 당과 외교를 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표리부동한 행동이다.
이런 일군은 사실상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이렇게 앞뒤가 다르고 당과 외교를 하는 사람은 어려운 시기가 닥쳐오면 당과 혁명에 충실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 당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일단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일군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군이다.
한마디로 일군들이 진실성을 지니는것은 당과 혁명에 충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진실성을 지니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대중의 신망을 얻어야 하며 그러자면 됨됨이 진실하여야 한다.
직권으로써도, 값비싼 재부로써도 얻을수 없는것이 바로 대중의 신망이며 오직 진심을 바칠 때라야 움직일수 있는것이 바로 대중의 마음이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일군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으며 그러한 일군은 아무리 잘나고 지식수준이 높다고 해도 대중에게서 비난과 버림을 받기마련이다.일군들이 무한히 진실하고 뜨거운 인간으로 가슴에 새겨질 때 대중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을 따라서게 되며 무한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라고,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고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하게 처신하는것을 습벽화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고 언제 어디서나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우선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해야 한다.
당앞에, 혁명앞에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충실성의 집중적표현이며 혁명가의 기질이고 기본자세이다.
사심과 변심이 있는 사람은 앞에서는 당을 받드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사리와 공명을 추구한다.
일군들은 무한히 고지식한 품성을 지니고 사심과 변심이 없이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앞에 자기를 서슴없이 드러내놓을줄 아는 참다운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며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이여야 한다.
군중에게 하는 말과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고 집단앞에 부끄럽지 않게,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게 일하고 생활하는 일군이라야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사심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진실성과 배치되는 사심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절대금물이다.사심이 있는 일군은 수령에게 진실로 충실할수 없으며 혁명임무수행에 참답게 헌신할수 없고 진정한 인민의 충복도 될수 없다.사심이 있는 일군은 순탄할 때에는 당을 따라서지만 형세가 불리할 때에는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진다.
아무리 진실한 일군이라고 하여도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한시도 소홀히 한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심이 독초처럼 싹틀수 있다.
사심을 앞세우면 량심을 속이게 되고 량심을 한번 속이게 되면 두번, 세번 속이게 되며 나중에는 량심을 저버리게 된다.이러한 사심이 자라면 저도 모르게 흑심으로 이어진다.
일군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이 클수록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무한히 낮추고 당생활에 그 누구보다 자각적으로 성실하게 참가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진실성을 지녀야 당과 혁명의 핵심,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참된 지휘성원으로서의 품성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문명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뭉쳐 청사에 불멸할 격동의 년대기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개척정신과 슬기로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갈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 제9차대회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는 일대 분수령을 마련한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온 지난 기간의 투쟁과 그 위대한 결실에 대한 력사의 평가이고 전체 인민의 선택과 의지가 담긴 책임적이고도 엄숙한 립장표명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을 명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새로운 표대를 세운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였다.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강력한 힘,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력을 가일층 분발승화시켜 이룩한 승리를 보다 큰 승리와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제이다.
인민의 힘으로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앞당기고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기 위해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제라는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구현이 가지는 력사적의미가 있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외부의 도전과 장애도 의연히 지속되는 현 단계의 전반적형세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해법들을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과 더불어 영구히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립증하고 조선혁명의 로정우에 승리의 표대로 새겨진 전투적기치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자랑찬 행적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상이 정당하고 단결된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우리 위업이 무궁한 발전의 원천을 가지고있기때문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자력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방식이 언제나 정확하고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변함없는 기치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하고 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을 보다 굳건한것으로 되게 하며 자력에 의거한 전진방식, 투쟁방식이 불변의것으로 되게 할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새로운 변혁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류헌정사상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의 헌법화라는 특대사변을 이룩해내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핵무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진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고 국가안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다.
미국과 서방의 지배주의적간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패권질서에 대항하는 다무적협력기구들이 확대발전되고있는 사실은 현 세계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무주의에로 급속히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방위력을 멈춤없이, 한계없이 확대진화시켜나감으로써 미국을 위시로 한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력량의 전위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일극세계야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집권사, 절대의 존엄과 권위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 자체강화의 위대한 표대가 있어 조선로동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 최장의 집권사는 세기와 세기를 넘어 무궁토록 이어지게 될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전진기상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심화시켜야 하며 이는 당중앙이 제시한 5대당건설강령의 철저한 실행으로써만 담보되게 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견실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과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실제적인 질적발전과 도약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을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활동의 첫걸음으로 삼아야 하며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내재되여있는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하여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방략과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
자기자신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무조건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에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외교부장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가 왕의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회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가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와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리념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는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의동지는 습근평동지와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지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에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심화시키며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1945년 10월 10일의 아침》, 아크릴화 《새 조선의 탄생》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유화 《협동화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 조선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조선화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시며》,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 등의 작품들이 숭엄히 전하고있다.
아크릴화 《혁명적무장력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를 비롯한 작품마다에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세계가 어려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훌륭히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과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은 조선화 《문화농촌의 아침》, 유화 《신포의 랑만》, 《행복의 별천지 화성거리》, 아크릴화 《현대축산의 새 모습》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 성, 중앙기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현은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4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미술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환영하여 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 외교부장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왕의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지난해 9월 력사적인 조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쌍방사이의 고위급래왕과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온 조중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식현대화를 다그쳐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다음으로 왕의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이 이룩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성과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근면성과 지혜를 발휘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혁명투쟁속에서 맺어지고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이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며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쌍무협조가 더욱 심도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불패의 조중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장중보옥처럼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으며-
이국땅 일본에서 조선대학교의 개교종이 울린 1956년의 그날로부터 어언 70년이 흘렀다.
조선대학교의 70년, 이것은 그저 자연의 순리에 따라 흘러온 세월이 아니다.
절세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사랑속에 대를 이어 주체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영광의 로정이였으며 민족적박해와 차별이 뒤따르는 일본 한복판에서 자주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 백절불굴의 투쟁이 응축된 기적의 력사이다.
이역의 아들딸들 한품에 안으시고
모든것 다 주시는 어버이사랑은
시련의 광풍이 모질게 막아서도
순간도 뗄수 없는 우리의 명줄이라네
…
한식솔로 우릴 품어 그늘을 가셔주고
애국의 먼길 갈 신념의 기둥 주셨네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 그 품은
온넋을 다해 따를 우리의 조국이라네
아 한없는 그 정에 마음이 끌리여
아 원수님 원수님 그 품밖에 우리는 몰라라
오늘 우리 조선대학교 교정에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고마움의 노래 《그 품밖에 우리는 몰라라》이다.
난생처음 조국땅을 밟아본 학생들이 스스로 지어부른 이 노래 구절마다에는 주체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에서 리상과 포부를 마음껏 무르익혀나가는 전체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꾸밈없는 진심, 이역의 아들딸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세워주시고 장중보옥처럼 귀중히 여기시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해외교포대학입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대학창립 70돐을 맞는 이 시각 나는 조선대학교 학장으로서 우리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과 동포학부모들이 언제나 가슴에 안고 잊지 못해하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새겨보게 된다.
재일조선인대학을 내오자고 하시며
조선대학교의 탄생은 해방후에도 일본에서 계속 살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사람들로 하여금 대를 이어가며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학교문전에도 가볼수 없어 자기 이름 석자마저 쓸줄 몰라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우리 1세 동포들은 자신들이 겪은 노예살이의 설음을 자식들에게는 절대로 물려줄수 없다고 하면서 너도나도 푼돈을 모아 학교건설에 떨쳐나섰다.
조선사람사는 곳마다 민족교육의 화원을 가꾸어나가는 나날에 동포들마음속에는 고등교육에 대한 소원이 저절로 부풀어올랐다.
당시 일본에서 조선학생들의 대학진학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았다.
이 랭혹한 현실앞에서 우리 동포들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방된 민족의 성원들답게 자녀들에게 자주적인 고등교육을 줄수 있는 자체의 대학창설을 절실히 바라고있었다.
자체의 대학창설은 그 어떤 외부적요구에서가 아니라 일본땅에서 자기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조선사람으로 당당히 살아나가려는 동포들스스로가 갈망한 요구였으며 이들의 숙원을 풀어주는 사업은 총련조직이 떠맡아야 할 최우선적인 과제였다.
멀리 사는 자식들이 감히 아뢰지 못한 사정을 남먼저 헤아려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의 나라 땅에 대학을 세우고 운영해나가기가 결코 조련치 않지만 어떻게 하나 기어이 재일조선인대학을 내오자고 하시며 총련이 이 사업을 대담하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대학창립의 로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반동들은 《수도 도꾜에 평양의 공화국기가 날리는 조선대학이 서다니, 무슨 괴괴망측한 일인가.》고 떠들어대면서 《조선대학건설반대기성동맹》이라는것까지 조작하고 대학창립을 로골적으로 가로막아나섰다.
더욱 분노스러운것은 제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데 습관된 사대주의, 민족허무주의자들이 《주제넘게 대학이 다 무엇인가.》, 《재일조선인에게 무슨 대학운영경험이 있는가.》라고 줴치며 《대학무용론》, 《시기상조론》을 동포사회에 류포시킨것이였다.
이런 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애국 1세들은 돈이면 돈, 쌀이면 쌀, 자기에게 있는 모든것을 바치여 대학창립의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우리 힘으로 우리 대학을 세우자!》
1956년 4월 10일 마침내 조선대학교의 첫 종소리가 일본 도꾜의 상공에 울려퍼졌다.
그런데 초창기의 대학모습은 너무도 초라해 눈물없이는 볼수 없었다고 한다.
교사가 없어 도꾜조선중고급학교구내에 곁방살이로 대학간판은 달았지만 교실에는 책걸상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다.
학생들의 생활형편 역시 말이 아니였다.
지독한 생활고는 배움에 대한 소박한 꿈마저 무자비하게 앗아갔다.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밤잠을 아끼며 일하고도 끝내 교정을 떠날수밖에 없었던 학생들, 그들의 등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볼수밖에 없었던 교직원들의 심정은 쓰리고 아팠다.
조선대학교는 대학운영을 포기하는가 마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정녕 이역땅에서의 대학교육은 허황한 꿈이란 말인가.
모두가 절망의 심연에 잠겨 대학운영을 거의나 포기한 그때 바다너머 조국에서 꿈과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한이 있어도 이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당시 조국에서는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벽돌 한장, 세멘트 한포대가 정말 귀하였다.
공장 하나 짓자고 해도 온 나라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그처럼 간고한 시기였다.
1957년 4월 그 귀한 돈을 받아안던 날, 우리 동포들모두가 울고 또 울었다고 한다.
조국에서 보내온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조국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민 사랑의 결정체였으며 숨져가던 민족교육을 소생시킨 생명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대학생들에게 해마다 조국의 장학금이 안겨지는 해외교포운동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태여나게 되였다.
조선대학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2차와 제3차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에 의하여 1959년 6월 13일 도꾜도 고다이라시 무사시노 한복판에 50여개의 교실을 가진 4층짜리 본관과 사무실, 후생시설, 각종 실험실습실을 갖춘 배움의 전당으로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조선대학교가 있기에 애국자들이 자란다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대학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이어나가는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굳건히 다져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대학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총포성없는 전쟁이 벌어지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선대학교와 이역의 아들딸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나는 지금도 1996년 1월의 조국방문나날을 더듬어볼 때면 북받치는 격정으로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대표자회에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과 함께 내가 인솔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도 참가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월 22일 우리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시였다.
우리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전해에 일어난 한신아와지대지진에 의한 피해상황부터 물어보시였다.
한 총련일군이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은정속에 동포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고있다고 말씀을 올렸다.
이어 내가 이 자리에 참가한 정치경제학부 졸업학년 학생들속에 대지진으로 어머니를 잃은 학생이 있다는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학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전문과 위문금에 무한히 고무되여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조선대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였으며 오늘은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내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안되였다고, 참 안되였다고 하시며 그 학생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비록 동무는 이국땅에서 어머니를 잃었지만 우리 조국이 있고 총련조직이 있으니 결코 외롭지 않다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우리모두는 친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에 감격으로 울고 또 울었다.
대지진으로 인한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베풀어주신 그 은정은 우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로 하여금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애국의 한길만을 걸어나가게 하는 마음의 기둥, 억센 추동력이 되였다.
우리 대학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
2002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삼가 올린 대합창공연록화편집물을 친히 보아주신 혁명일화도 크나큰 감동속에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이 충성심이 높고 야외에서도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대학교가 이렇게 주체의 사상체계가 튼튼히 서있기때문에 신진핵심들이 믿음직하게 자라나고 애국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
조선대학교 학장이 나의 건강을 축원하였는데 총련의 미래를 위하여 축배를 듭시다.조선대학교는 애국위업의 대를 이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총련의 유일한 신진핵심육성기지입니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총련사업을 지도하면서 큰 충격을 받은적이 두번 있다고 하시며 그 하나는 총련에서 대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를 창작하였을 때이고 또 하나는 이번에 조선대학교 대합창공연을 보았을 때라고 하시며 거액의 자금까지 배려해주시였다.
그 사랑에 의하여 우리 대학도서관이 오늘처럼 웅장하게 개건현대화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은 조선대학교의 과정안으로부터 대학에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동식물표본에 이르기까지 교정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다.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이끄시는 믿음의 손길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조선대학교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억세게 걸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6년 4월 10일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지난 기간 조선대학교의 교직원들은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으며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은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연혁의 갈피마다에는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대학의 졸업생들, 학부형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애국충정과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황금만능의 이역땅에서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으며 일신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오로지 민족교육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이런 미더운 애국자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더욱 존엄높고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해외교포대학인 조선대학교는 진정 우리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귀중한 재부라고 내세워주시며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본분에 맞게 모든 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재일조선인운동의 핵심골간으로,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움으로써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권위와 명성을 계속 떨쳐나가야 한다고 우리 대학이 틀어쥐고나갈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오늘도 잊을수 없는 2024년 6월 우리 원수님께서는 비상방역조치가 해제되지 않은 속에서도 오직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들만을 위해 조국에로의 하늘길을 특별히 열어주시고 배움의 나날을 마련하여주시는 하해와 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당시 대학에서는 졸업학년 학생들의 긴급모임을 조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동무들을 조국으로 불러주시였습니다.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지만 우리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들을 특별히 조국으로 불러주시였단 말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는 순간 우렁찬 환호성이 온 장내를 진감하였다.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조국방문이 현실로 다가오다니!
우리가 조국으로 간다!
아버지원수님 계시는 평양으로 간다!
뜻밖의 희보에 학생들은 울고웃으며 격정을 터뜨렸다.
따뜻이 품어안아 만가지 희망을 다 실현시켜주는 어버이품속에 안긴 우리 학생들의 행복은 끝이 없었다.
그토록 가고싶었던 조국에서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들을 자기 발로 찾고 자기 눈으로 본 참관의 나날에, 바라고 바라던 혁명의 성산 백두산답사행군길에서, 그리고 어디를 가나 《우리 아들딸들이 왔구나.》하며 정답게 손잡아주던 조국인민들의 모습에서 학생들은 강대한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품이 동포자녀모두의 운명을 지켜주고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조국청년들과 팔을 끼고 어깨겯고 애국의 인생길을 함께 걸어나갈 결심을 가다듬고 돌아온 졸업학년 학생들, 조국의 정기를 머금은 그들의 모습에 자기 미래를 겹쳐보는 하급생들…
오늘 우리 조선대학교 교정에는 랑만과 신심이 넘쳐나고있다.
일본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우리 학생들은 모두가 부모슬하를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있다.
그들의 보금자리인 기숙사창가에선 명랑한 웃음소리 흘러나온다.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올 리상과 포부를 안고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며 지식의 탑을 쌓아나가는 학생들, 그들이 마주한 탁상등은 온밤 꺼질줄 모른다.
이것이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다.
우리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이역의 온갖 유혹과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이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성장하며 숭고한 정신과 애국애족의 뜻을 지닌 자주적인 민족인재, 풍부한 지식과 응용능력을 가진 창조적인 인재, 집단주의정신과 실력을 겸비한 실천형의 인재로 준비해나가고있다.
동포학부모들은 어렵고 복잡한 정치경제적환경속에서도 우리 대학을 믿고 자녀들을 보내면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으며 대학교직원들은 학생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역군으로 키워주시고 우리 대학을 덕과 정이 넘치는 배움의 요람으로, 동포들 누구나가 희망안고 바라보는 명문대학으로 빛내여주시는 은혜로운 스승이시다.
* * *
주체로 빛나는 조선대학교의 미래는 창창하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는 승리의 그날을 마중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드는것은 민족교육이 달성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라고 하시면서 여기서도 기본은 조선대학교의 교육토대강화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걸어온 70년을 자부하면서 다가올 100년을 내다보며 출발하는 조선대학교는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학제를 합리적으로 정비개편하는 한편 학생위주의 교육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크게 비약할것이다.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철의 진리로 새겨안고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영원히 영광넘친 총련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
2026년 4월
조선대학교 학장 한동성
우리 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타이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참가팀들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조별련맹전 2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요르단팀을 8:0으로, 우즈베끼스딴팀을 6:0으로 이기고 8일(현지시간) 한국팀과 마지막경기를 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련속적인 공격을 들이댐으로써 상대팀을 5:0으로 타승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연구기관들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과 미싸일총국은 4월 6일과 7일,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시험,기동형근거리반항공미싸일종합체의 전투적신뢰성검증시험,전술탄도미싸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대장이 해당 시험들을 지도하였다.
김정식대장은 전자기무기와 탄소섬유탄은 여러 공간에서 각이한 군사적수단들에 결합,적용하게 되는 전략적성격의 특수자산이라고 언급하였다.
미싸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은 기동형근거리반항공미싸일종합체의 전투적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미싸일총국 탄도미싸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연구소는 전술탄도미싸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새끼탄위력평가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로 6.5~7㏊의 표적지역을 초강력밀도로 초토화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저원가재료를 도입한 발동기최대작업부하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하였다.
미싸일총국은 상기시험들이 우리 무력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들로서 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개발 및 갱신하기 위한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철도성, 륙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해당 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반영된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있었다.
철도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철도수송의 안전성, 신속성, 원활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과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보다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항만, 부두 등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고 수송능력을 개선하여 경제발전과 대건설전구들에 요구되는 물자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륙해운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상정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면서 건재의 국산화를 일관하게 추진하는것과 함께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기계화비중을 높여 건축물의 질과 안전성을 제고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실력경쟁열기를 고조시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첨단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며 우리 식의 새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연구과제수행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세계적추세에 맞게 첨단기술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척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론의되였다.
문화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창작창조활동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새롭고 참신하며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문학예술작품들을 내놓음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건전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전문체육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며 체육과학교육수준을 부단히 갱신하고 대중체육사업을 활기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부여된 책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완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기본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새기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개진을 가져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무한한 헌신과 분투로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서 보다 의의있는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각오를 더욱 굳히였다.(전문 보기)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개시된 중대한 시기에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국가건설전략을 실현하는데서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시하고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이번 강습회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모든 시, 군을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우리 국가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및 방법론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비서들,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지방당사업과 련관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조직지도부장인 김재룡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이후 지난 5년간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공화국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개척과 활기찬 약진으로 끓어번진 지난 5년간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리념에 맞게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시대,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진 격동과 환희의 날과 달들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갈수 있는 중대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불과 몇해사이에 전국의 많은 농촌마을들의 면모가 일신되고 농업생산토대가 일층 강화되였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바다가양식기지들, 어촌문화주택지구,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농장이 훌륭하게 일떠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상초유의 엄혹한 시련과 도전이 겹쌓였던 지나온 나날들에 깃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와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발전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로 뜨겁게 수놓아졌으며 시, 군당위원회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될데 대한 멸사복무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으로 정립하시여 전당의 당조직들, 시, 군당위원회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사업방법과 지역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중앙의 파견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독창적인 시, 군강화로선을 제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며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지방혁명의 위대한 설계가, 견결한 개척자, 완강한 실천가이신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실록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5년간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을 위하여 분투하여온 만경대구역당위원회, 회령시당위원회, 김화군당위원회, 장연군당위원회, 함주군당위원회 등 많은 시, 군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당사업정형이 평가되였다.
보고에서는 일부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이 언급되고 그 원인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하고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 줄기차게, 더 완강하게 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에 참가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진을 안아온 지난 5년간의 사업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며 과학적인 지도와 노력을 기울일 때 시, 군의 근본적인 변혁과 발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지 못하고 정치의식제고에 응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데로부터 발로된 결함들과 교훈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지방발전, 농촌문명건설의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자기 지역을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더욱 깊이 새기면서 시, 군발전에 관한 정책의 원리들을 폭넓게 체득하고 정치실무적자질과 풍모를 배양하기 위한 강습에 진지하게 참가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시, 군당위원회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며 지방의 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시키는데 필요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과 방법론들을 충분히 습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지방변혁의 세기적대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맡은 중임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나라의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공화국특유의 면모와 고유의 특색이 응축된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 담화 발표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7일 발표한 담화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변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6일 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과 관련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에 대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내 각계의 분석은 참으로 가관이다.
한국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반응》,《정상들사이의 신속한 호상의사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같은 소리를 한다면 이 역시 세인을 놀래우는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으로 기록될것이다.
담화의 주제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에 대하여 말한다면 분명 그는 아주 짤막한 점잖은 문장과 표현으로써 한국을 향하여 재치있는 경고를 날렸다.
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길래 내가 읽은 담화의 속내를 일깨워주고자 한다.
《잘했다,너희가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뻔뻔스러운것들 무리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 안전하게 살려면 재발을 막아라,계속 앞에서 까불어대면 재미없다,편하게 살려면 우리에게 집적거리지 말아!》 이것이 내가 읽은 담화의 기본줄거리이다.
오늘도 김여정부장은 며칠전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조작된 그 무슨 《결의》에 대한 언급을 하는 와중에 한국을 동네개들이 짖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 평하면서 어제 밤 자기의 담화가 재미있었는가를 나에게 물었다.
물론 나는 그에게 한국측의 《희망섞인 해몽》이 매우 재미있다고 답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チャン・グムチョル第1副相兼10局局長が談話発表 「最も敵対的な国家である韓国の正体は変わらない」 2026年4月7日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총리동지는 기업소에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제고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수안군과 신계군, 서흥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앞그루작물의 생육상태와 당면한 영농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고 필지별, 품종별 특성에 따르는 영양관리와 관개시설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잘하여 가물피해를 최소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면적을 계속 늘이며 농업부문 일군들이 영농사업에 대한 기술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평양중등학원과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에서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교육도서보장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면서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원아들을 실천능력을 소유한 인재로 키우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큰 힘을 넣어 교과서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제진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 교과서생산, 공급과 관련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평양증착공구개발사 경질합금원료생산소를 돌아보면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훈동지, 리경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드팀없이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의 해당 내용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우리 위업을 더 큰 승리에로 도약시키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당대회가 명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 과정에 여러 부문, 단위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에 의해 상원과 천성 등 전국각지에서 증산경쟁운동의 봉화가 타오르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의 귀중한 첫 결실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1.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강한 기강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의 자질과 지휘능력을 제고하며 사상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어떤 조건에서든 완벽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자기가 지닌 의무에 대한 긴장된 책임의식밑에 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맡은 임무수행에 전심분투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실행대책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높이고 석탄,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공업부문의 생산력을 질적으로 강화하며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계속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과 산업 및 국토건설을 완강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교육토대와 수준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학생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문제,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상정되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가물과 큰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생태환경보호사업을 혁신하고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해당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서도 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내각의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강조되고 필요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