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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4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를 비롯한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그 완벽한 실천강령들을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명시한 시정연설에 립각하여 작성된 결정서초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있었다.

결정서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정치사상적통일을 든든히 다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한 내용이 반영되였다.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을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결정서에는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 국가경제지도기관 정무원들이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본분에 충실할데 대한 문제 등도 명백히 서술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전반적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휘를 실현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론을 세우고 엄격한 계획규률을 확립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뚜렷한 변화와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완성된 결정서가 일치가결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현존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현대화를 실속있게 다그쳐 경제의 자립적발전과 지속적장성을 담보하기 위한 믿음직한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키면서 당중앙이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일심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가려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열정을 배가해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4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불법무법의 《결의》가 또다시 강압채택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습벽화된 나라들이 주동이 되여 조작해낸 《결의》라는것은 우리의 참다운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을 완전히 외곡날조한 허위모략자료들로 일관된 정치협잡문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락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배격한다.

인민의 권리와 복리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증대시켜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철저히 부합되는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편견적이며 악의적인 시각에 체질화된 적대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상습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인권》소동은 결코 정의와 평등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민심을 대표하지 않으며 개별적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론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이다.

20년이상 지속되고있는 대조선《인권결의》채택관행은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에 극도로 오염되여가고있는 유엔인권무대의 유감스러운 현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오늘날 유엔인권리사회앞에 나서는 초미의 과제는 패권주의세력의 국가테로행위,주권침해행위로 말미암아 초래되고있는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다.

중동전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반인륜범죄행위들도 무색케 할 대량살륙만행들이 련발하고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특별보호대상으로 되여야 할 어린이들이 정밀유도무기의 표적이 되여 백수십명이나 숨지는 비극적인 참사가 일상다반사로 빚어지고있다.

패권세력의 침략야욕에 의해 국제법규범과 질서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 국가주권의 침해가 인권유린에로 이어지고있는 랭혹한 현실은 세상사람들에게 국권수호는 곧 인권수호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모략책동으로부터 국가의 존엄과 주권,인민들의 권익을 만반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절대불변하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신하면서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하는데 가담한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태는 반드시 계산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참다운 삶의 권리를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과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が談話発表 2026年4月2日

 

[Korea Info]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이 성스러운 총진군의 앞장에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한 진로를 펼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려보신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모습이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만나시여 뜨거운 경의를 표하신 근로자들도,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리를 함께 하신 공민들도 다름아닌 상원과 천성의 로동계급이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과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과 천성의 감격과 격정의 열파가 시대를 진감하며 이 땅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의 탄부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천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고 사랑이다.

당중앙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온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믿고 우리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설계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고 해도 우리 로동계급에게 맡기면 반드시 해낼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강하다, 드팀이 없다,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부대!

당중앙이 안겨준 이렇듯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이 어찌 격동되지 않을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 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보폭이 어찌 평범할수 있겠는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이 호소문을 보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5년간의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그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있게 추동하자.

우리모두 불굴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분기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결정관철에서 언제나 드팀없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자.

우리가 지켜선 모든 일터와 초소들은 위대한 내 나라를 떠받드는 주추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로동계급의 한 성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모두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최고의 기록을 향해 분투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사상과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더 혁신적이며 보다 완강한 노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앞장에서 펼쳐나가자.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부름이고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오늘 우리 세대가 끓이는 뜨거운 쇠물과 함께 용용히 이어지게 하라.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걸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온 나라의 맏아들답게 철강재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자.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학공업의 자립화,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라.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애국의 열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하라.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무조건 보장하여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천성의 로동계급이 선두에 서서 나라의 석탄공업을 보란듯이 들어올리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나라의 핵심답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열정의 불이 되고 진함없는 추동력이 되라!

오늘의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현대화경쟁, 질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건설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거세찬 건설혁명으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실체들을 떠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변모시키고 지방과 농촌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끓어번지게 하라!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말과 글이 아니라 경이적인 실적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국가의 발전비결을 체현한 시대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따라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위력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 자랑찬 증송운동의 전통을 두줄기 궤도우에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의 성과가 달려있다.

하나의 제품에도 당정책이 비끼고 당결정을 대하는 로동계급의 량심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자.

수산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라.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애국의 열정으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를 이룩하여 당의 구상과 새 5개년계획의 완수를 담보하라!

교육과 보건,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한결같이 분발하여 전반적사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전사라는 영예로운 부름에 항상 충실해온 미더운 군수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의 결심과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으로 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하자.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중앙이 우리를 부른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 당과 국가결정의 가장 완벽한 관철이라는 선물을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삼가 드리자.

위대한 강국에로 향한 당중앙의 시간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새 변혁의 시대가 조선로동계급의 불멸할 명함과 혁혁한 위훈과 더불어 빛나게 하라!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는 확정적이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기 위하여 순간도 멈춤없이 힘차게 앞으로, 더 용감히 앞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2026년 3월 30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흐르는 수도의 새 거리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주인들로 새별거리가 련일 흥성이고있다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자랑인 새별거리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축복을 안고 사랑의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행복의 주인공들을 련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귀중한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가 떠올린 새별거리는 새집들이의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 군민건설자들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소중히 품어안고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새 거리의 준공을 기념하던 력사의 그날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류다른 감회속에 새별거리로 들어서는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주택지구의 웅장화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공화국영웅 로학철, 리수복렬사의 가족들을 비롯한 새집의 주인들은 참전용사들의 유가족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거듭 안겨주는 우리 당의 은정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희한하게 꾸려진 살림집을 몇번이고 돌아보며 너무도 꿈만 같아 눈굽을 적시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들, 공원에서 뛰놀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 만복을 누리는 유가족들의 행복상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새별동 13인민반 4층 2호에 입사한 리관식, 박상옥부부를 비롯한 유가족들모두가 매일과 같이 집집마다 속속 와닿는 여러가지 생활필수품, 부식물은 물론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뜨거운 진정에 송구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어머니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곳을 찾아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넋을 이어 한생을 우리 당따라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결심을 백배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이 새 거리의 숭엄함을 더해주고있다.

참전용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치게 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경건히 바라보며 유가족들은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길에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들과 자식들처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일심분투해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새집의 주인이 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어느 집에 가보아도 오늘의 이 은덕에 보답하려는 한결같은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별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며 우리 수도의 자랑과 영예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추대는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공화국의 무궁한 존위와 강대함을 위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최고주권기관이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표하여 결정하는 국정의 최중대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3월 2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

평양의사당은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를 억세게 담보하는데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최중대국사에 림하여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권리를 책임적으로 행사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제15기 최고인민회의는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추대하는 력사적결정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주권활동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맞이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혁명적대경사이다.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공화국정권을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하며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완수될것이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가장 성스럽고 담대한 개척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

2026년 3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수도 평양이 전변의 새 모습을 청사에 아로새기며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2021년 3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은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를 새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여 수도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온 지난 5년을 한없는 긍지속에 돌이켜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평양의 눈부신 전변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시고 해마다 련이어 전개된 거창한 건설대전을 조직령도하시며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23일 몸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개변시킬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놓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고 당과 정부가 인민들과 한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전역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을 도시건설의 핵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안겨줄 웅대한 건설계획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10여차나 현지에 나오시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수도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창조되던 격동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에 달한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는 기적의 건설신화가 련이어 창조되였다.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량만도 각각 10만 2 000여㎥, 3만 4 000여㎥이고 살림집세대수가 근 900세대에 달하는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단 80일만에 완공되였다.

뿐만아니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불과 한해사이에 56정보의 부지면적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갖춘 송화거리가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확고한 승리를 담보하는 첫 실체로 훌륭히 솟아났다.

수도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의 완전한 융합,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의 유기적이며 과학적인 배치를 완벽하게 실현한 다락식주택구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 주택구의 훌륭한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보다 2 000여세대를 추가하여 15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수백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거창한 건설과제로서 한해전 송화거리건설량의 거의 3배에 달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강인한 투쟁정신과 자력자강의 억센 힘을 총분출시키며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1년안에 결속하고 우리 국가특유의 새집들이풍경을 보란듯이 펼치였다.

새집의 주인이 된 기쁨과 행복, 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수도의 거리들에 차넘치는 속에 2023년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의 장쾌한 동음이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휘날리며 전체 건설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최대의 분발력으로 화성지구 2단계 건설에 용약 분기해나섰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방대한 토량처리와 기초굴착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청년군인들도 높이가 220여m에 달하는 8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빛나게 결속하였다.

2024년에 1단계 건설에 비해 보다 확대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진군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해마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놀라운 전진속도로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였다.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써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의미깊은 발전이 이룩되였다.

2026년 2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마지막단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며 웅건화려하게 일떠선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새별거리의 준공으로 화성지구는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전변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의 상징, 대명사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 이룩된 수도의 발전상을 뿌듯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수도 평양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새겨안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진속도, 투쟁전통을 창조한 긍지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송화거리

2021년 3월 23일 착공

 

2022년 4월 11일 준공

 

화성지구 1단계

2022년 2월 12일 착공

 

2023년 4월 16일 준공

 

화성지구 2단계

2023년 2월 15일 착공

 

2024년 4월 16일 준공

 

전위거리

2023년 2월 25일 착공

 

2024년 5월 14일 준공

 

화성지구 3단계

2024년 2월 23일 착공

 

2025년 4월 15일 준공

 

화성지구 4단계

2025년 2월 16일 착공

 

2026년 2월 16일 준공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 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

당마크와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소형전지들에는 당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고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개별우표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발이 새겨진 우표에는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이어나가는데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된 우표가 나왔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는 우표에는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이 맥박치고있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담은 우표들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줄기찬 전진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Korea Info]

 

위대한 그 믿음에 감격하고 새로운 각오로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탄전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온 나라 탄전이 격정의 불을 안고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천성의 탄부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에 접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과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수많은 탄부들이 그이의 다심한 어버이정과 믿음에 더 높은 석탄산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고있다.

천성탄전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어느덧 사흘낮, 사흘밤이 흘렀다.그러나 지금도 천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고 그이의 뜻깊은 연설을 직접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탄광이 생겨 처음 보는 사변, 크나큰 경사를 맞이한 천성의 탄부들과 일군들, 가족들은 그날의 선거장에 마음을 얹고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뜨거운 격려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차가 자기들앞에 멎어서는 순간 내가 정녕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여 저도 모르게 살을 꼬집어보았다는 전차공처녀의 눈물젖은 목소리에도, 그이께서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우리 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천성의 탄부들이 다 받아안은것만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더라는 탄광일군의 진정넘친 고백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뵙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불과 한달전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5개년계획을 완수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고있는 천성탄부들의 변함없는 애국심을 평가하시여 탄광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아직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는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다고 하시며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으니 누구인들 격정의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을수 있으랴.

8갱 채탄4중대 운반공 홍광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탄광개발자의 한사람이였던 할아버지와 굴진공으로 오래동안 일한 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라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가정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참된 공민들로, 애국자의 전형으로 시대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7갱 굴진3소대장 조남일동무는 언제한번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시원하게 덜어드리지 못한 우리들이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천성의 탄부들모두를 자신의 동지로 불러주시고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뜨겁게 손잡아주신 갱장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진정을 토로한다.이날이때껏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하느라 집보다 막장에서 산 날이 더 많았던 그들, 지난 시기 영광의 자리에는 채탄공, 굴진공들을 내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먼발치에서 한번만이라도 뵈옵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소원으로 안고 산 갱초급일군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으니 그 영광,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할수 있으랴.

기념촬영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제일먼저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6갱 갱장 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석탄증산으로 원수님을 받들겠습니다.》라고 말씀올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내느라 험해진 자기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는 다심한 그 사랑에 저도 모르게 격정이 북받쳐올랐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고무격려를 받아안은 5갱 갱장 김영태, 3갱 갱장 라형섭, 2갱 갱장 조인빈, 1갱 갱장 리일남, 청년갱 갱장 리유일동무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에 그들은 석탄증산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 걸음으로 막장으로 달려갔다.그들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뜻깊은 선거날 18시, 갱입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였다.

교대를 마친 탄부들도 저저마다 막장으로 들어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겠다고 윽윽 벼르는 바람에 일군들은 입갱순서를 정하느라 진땀을 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며 다시 입갱하는 지하전초병들가운데는 8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도 있었다.그들로 말하면 지난해에 1만t의 석탄을 증산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 2월에도 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탄광의 소문난 혁신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각할수록 자기들이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뜻깊은 선거장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친 후 즉시 막장에 진입하여 3월 15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하루사이에만도 여느때보다 훨씬 많은 량의 석탄을 캐냈다.

40여년간 막장에서 일한 11갱 채탄2중대 채탄공 강현찬아바이는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자기에게 그렇게 눈물이 많은줄 그때에 처음으로 알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그이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선거장의 주단을 오래도록 어루쓸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나서 강현찬아바이는 또다시 힘찬 걸음으로 수천척지하막장으로 들어갔다.

걸음에 날개라도 돋친듯한 그의 마음속에서는 거듭거듭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년로보장나이를 훨씬 넘겼는데 이제는 헐한 일을 하라고 젊은이들이 권고할 때 굳이 뿌리치고 채탄공으로 지금껏 일한 이 늙은이의 자그마한 소행도 우리 원수님께서 속속들이 다 알고계신다.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막장길을 변함없이 걸으리라.)

그를 비롯한 11갱의 탄부들은 그날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막장을 뜨지 않고 석탄증산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갱 부갱장 김강석동무도 그달음으로 막장에 들어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았다.그날 그를 비롯한 청년갱안의 굴진공들은 그 전날보다 8m를 더 뚫음으로써 갱이 생겨 아직까지 있어보지 못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30여년간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림금순동무는 자기 맡은 일을 다 수행하는것으로는 도무지 성차지 않아 운반공들의 일을 도와 두몫의 일을 해제꼈으며 2갱의 탄부들이 몇시간동안에 많은 석탄을 증산했다는 소식에 접한 1갱의 탄부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보다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작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을 때 가족소대장 리명미동무는 생각이 많았다.탄전의 녀인들의 남모르는 수고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날 밤 그는 가족소대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성어린 후방물자를 안고 막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돋구어주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격려를 받아안고 보답의 열망으로 기세충천한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가족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 시각에도 석탄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불같은 맹세를 안고 천성의 탄부들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각지 탄부들모두가 분기해나섰다

16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당보를 받아안은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한구절한구절에 탄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지극한 정,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당보를 흥분과 감격속에 독보하는 뜨거운 목소리가 천길지하막장들과 공무기지, 후방기지 등 척후전선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울려나왔다.

천성청년탄광과 쌍벽을 이루는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의 격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정히 새겨안으며 탄광의 수십개에 달하는 굴진소대, 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승리갱 채탄4중대 중대장 길원식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채탄공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탄광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다시 일손을 잡았고 새벽에 교대를 인계하고 집에 들어갔던 9갱 채탄2중대의 채탄공들은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어 다시 일터로 나와 낮교대 탄부들과 함께 석탄을 캐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이곳 탄광들에서는 600여명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일제히 채탄중대, 굴진소대들과 탄광마을 주민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격식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 믿음에 보답하자면 열배, 백배로 분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결같이 석탄증산을 맹세했다.이들은 뚝심으로는 척후대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다고 하며 암질조건에 맞는 새로운 굴진방법을 계속 받아들이고 발파효률을 보다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탐구하였다.하여 당일 굴진을 계획보다 수m 더 내밀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

덕성탄광 1갱 채탄1중대 채탄공들도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천성청년탄광만이 아닌 온 나라의 탄전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의 뜻을 무겁게 새겨안았다.이들은 이제 며칠 있으면 맞이하게 될 련합기업소의 창립일까지 월계획을 앞당겨 끝내며 채탄작업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 순별, 월별, 분기별로 맡은 석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할 결의를 다지였다.

자기들의 일터는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지만 마음은 비약하는 조국의 전초에 세워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어떻게 하나 높은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섰다.특히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공들은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오늘처럼 가슴뿌듯하게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그날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온 하루 흥분이 잦을새 없었다.자기들의 일터와 지척인 천성청년탄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때부터 이곳 탄부들은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어했다.막장들에서, 휴계실에서 격식없이 모여앉은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더 분발하여 석탄증산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자고 서로서로 뜨거운 약속을 나누었다.

감격과 격정의 열파는 동부와 북부지구의 탄전들에서도 세차게 굽이쳤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은 탄부들속에 들어가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더욱 늘일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새 탄광개발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에 화답해나선 탄부들은 새 탄밭마련을 위한 사갱굴진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석성탄광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막장을 떠났던 10여명의 탄부들이 한달음에 달려나왔다.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제손으로 석탄 한덩어리라도 더 캐내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고 하면서 반드시 로력혁신자로 이름떨칠것을 다짐하고 막장으로 들어갔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 문천탄광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사람들가운데서 탄광의 지배인에게 투표해주신 그 깊은 의도를 남달리 무겁게 새겨안았다.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한데서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며 잠시나마 만족감에 사로잡혀있은 자신을 채찍질하였다.하여 그달음으로 공무기지로 달려나갔다.그리고 공무기지의 종업원들에게 석탄생산을 부쩍 끌어올리자면 어떻게 하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탄차생산량을 훨씬 늘일 방도를 토의했다.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절감했다.이들은 지난해에 우리 식의 유압식종합채탄기를 만들어낸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종합굴진기도 개발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대를 이어가며 탄전을 지켜가는 탄부들의 열의는 더욱 비상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데 무한히 격동된 이들은 애국의 행로를 더욱 굳건히 이어갈 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덕천탄광 사동갱 굴진공 오현성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가슴에 새기고새길수록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고, 전차갱 갱장으로 사업한 할아버지와 채탄공으로 일한 아버지에 대해 은근히 자부심은 가지고있었지만 평범한 탄부가정들을 애국적인 탄부가정으로, 참된 공민들로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도 대를 이어 탄부로 내세우겠다고 당조직을 찾아와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한생토록 굴진공으로 일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문천탄광 굴진공이 된 리일석동무와 세대주가 섰던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박혜숙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탄광의 애국자탄부가정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석탄생산에 떨쳐나섰다.

모든 탄전의 녀맹원들과 각 탄광마을 주민들의 정신력도 비상히 앙양되였다.

이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해하며 저저마다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어떻게 하면 석탄증산투쟁에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막장에서 교대를 잊고 탄을 캐는 남편들에게 무엇이 힘이 되겠는가를 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의 녀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격동되여 운반로선으로 달려나왔다.이들은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적지 않은 흘린 탄을 수집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이바지하였다.

각지 탄광들이 여느때없이 후방물자를 한가득 안고 막장으로 들어가는 녀인들로 붐비였다.

남덕청년탄광마을의 8지구반장 강봉화녀성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음식을 들고 5갱의 탄부들을 찾아갔고 4지구반장 리순미동무도 1갱으로 여러가지 후방물자를 한아름 안고 들어갔다.탄광의 공무직장에서 일하고있는 한 녀성로동자는 남편이 당세포비서로 일하고있는 1갱 채탄1중대를 찾아가 중대가 석탄증산투쟁에서 꼭 앞장서달라고 열렬히 부탁했다.지난해 11월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은 로동보호감독과 홍봉선녀성도 2갱 탄부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온갖 성의를 다해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람전동 9지구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고심하고계시는데 우리가 석탄증산에 나선 남편들을 더 잘 도와주자고 하면서 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이런 열의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온 나라의 모든 탄전마을들에서 고조되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온 나라 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정을 배가하며 기세충천하여 석탄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형봉탄광에서-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공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보다 큰 창조와 변혁에로의 새로운 투쟁이 시작된 장엄한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2026년 3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선거장에 찬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존엄과 영예가 실린 선거표의 무게를 체감하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으며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는 0.0037%, 기권한 선거자는 0.00003%이다.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들가운데서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93%,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7%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687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들과 일군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

이것은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온 애국적공민들로서 새로운 고조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수 있는 국가정치활동가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가정치제도를 확고히 고수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모든 리상과 행복을 훌륭히 실현하려는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국가주권은 전체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인민의 주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선거결과보고를 종합하여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제1호 만경대선거구 조명철

제2호 광복선거구 조금주

제3호 팔골선거구 김윤실

제4호 장훈선거구 김두원

제5호 갈림길선거구 김여정

제6호 축전선거구 김춘희

제7호 대평선거구 변순철

제8호 원로선거구 리일배

제9호 경상선거구 최철중

제10호 교구선거구 박지민

제11호 련화선거구 홍세철

제12호 서창선거구 김은철

제13호 평천선거구 옥용수

제14호 안산선거구 김춘철

제15호 봉지선거구 성계철

제16호 륙교선거구 표혁산

제17호 새마을선거구 김광만

제18호 미래선거구 리영남

제19호 보통강선거구 량승진

제20호 류경선거구 전종호

제21호 붉은거리선거구 김수길

제22호 개선선거구 림경애

제23호 비파선거구 문 철

제24호 전승선거구 김재룡

제25호 긴마을선거구 김혜옥

제26호 서성선거구 김금선

제27호 장경선거구 리성준

제28호 긴재선거구 하정복

제29호 하신선거구 장명철

제30호 중신선거구 김정혁

제31호 선교선거구 리영숙

제32호 등메선거구 김정관

제33호 영제선거구 원 일

제34호 률곡선거구 리금별

제35호 동대원선거구 리만성

제36호 삼마선거구 김정철

제37호 새살림선거구 리광천

제38호 동문선거구 정금철

제39호 청류선거구 계춘영

제40호 문수선거구 고경일

제41호 탑제선거구 최정실

제42호 사곡선거구 김정철

제43호 룡흥선거구 조성철

제44호 대성선거구 김승찬

제45호 안학선거구 리영식

제46호 락랑선거구 한정혁

제47호 정오선거구 박광춘

제48호 정백선거구 유영룡

제49호 충성선거구 조용원

제50호 관문선거구 박경진

제51호 승리선거구 고송덕

제52호 원암선거구 문경호

제53호 토성선거구 박성룡

제54호 을밀선거구 김승진

제55호 과학선거구 김혁천

제56호 전위선거구 김성희

제57호 하당선거구 윤광영

제58호 서룡선거구 박성민

제59호 신간선거구 김령성

제60호 력포선거구 리은주

제61호 능금선거구 최선희

제62호 사동선거구 김기옥

제63호 두루선거구 최희태

제64호 휴암선거구 조석호

제65호 리현선거구 양학명

제66호 룡성선거구 남복선

제67호 림원선거구 함철남

제68호 은하선거구 김용환

제69호 어은선거구 박춘규

제70호 순안선거구 전인숙

제71호 석박선거구 박금희

제72호 삼석선거구 박송심

제73호 도덕선거구 박 훈

제74호 강남선거구 최주혁

제75호 영진선거구 리원옥

제76호 강동선거구 양영진

제77호 봉화선거구 홍성호

제78호 삼등선거구 정금철

제79호 상리선거구 김원철

제80호 흑령선거구 차동균

제81호 봉문선거구 김억철

제82호 화성선거구 전일호

제83호 화원선거구 박경수

제84호 청계선거구 림동훈

제85호 평성선거구 류영옥

제86호 신배선거구 송연희

제87호 역앞선거구 김화성

제88호 삼화선거구 안덕원

제89호 주례선거구 김명진

제90호 옥전선거구 신경호

제91호 구월선거구 김승두

제92호 봉학선거구 김영진

제93호 안주선거구 황영진

제94호 신안주선거구 안정학

제95호 미상선거구 김명남

제96호 등방산선거구 김선명

제97호 남평선거구 리금철

제98호 원풍선거구 리군호

제99호 개천선거구 김창건

제100호 군우선거구 김미영

제101호 건지선거구 길명진

제102호 람전선거구 김성찬

제103호 삼봉선거구 김세식

제104호 알일선거구 안금철

제105호 룡운선거구 문용철

제106호 각암선거구 유태성

제107호 순천선거구 리경호

제108호 새덕선거구 리경철

제109호 석수선거구 강지영

제110호 련포선거구 박명길

제111호 봉우선거구 김금세

제112호 수복선거구 장영복

제113호 직동선거구 최성근

제114호 룡악선거구 김송림

제115호 덕천선거구 최장일

제116호 공원선거구 김성호

제117호 제남선거구 정창호

제118호 청송선거구 서광웅

제119호 상덕선거구 강은철

제120호 무안선거구 박태성

제121호 대동선거구 리성범

제122호 시정선거구 박영민

제123호 연곡선거구 리광미

제124호 증산선거구 최철우

제125호 석다선거구 김재혁

제126호 풍정선거구 정영식

제127호 평원선거구 박영애

제128호 원화선거구 손금숙

제129호 어파선거구 김병호

제130호 운봉선거구 고길선

제131호 한천선거구 로광남

제132호 숙천선거구 허 윤

제133호 룡덕선거구 강경호

제134호 검산선거구 김성희

제135호 채령선거구 양정남

제136호 남양선거구 김재성

제137호 문덕선거구 오인권

제138호 립석선거구 최춘실

제139호 룡오선거구 리 익

제140호 상봉선거구 황덕조

제141호 흥안선거구 고철만

제142호 성천선거구 원옥숙

제143호 군자선거구 리경훈

제144호 신성천선거구 한동성

제145호 장림선거구 김기근

제146호 신양선거구 김성철

제147호 양덕선거구 손 철

제148호 동양선거구 김 성

제149호 은산선거구 리순철

제150호 천성선거구 조철호

제151호 령대선거구 리윤호

제152호 재동선거구 오영철

제153호 학산선거구 리종철

제154호 대일선거구 김광을

제155호 북창선거구 김영철

제156호 송남선거구 리영철

제157호 옥천선거구 김광수

제158호 인포선거구 김동혁

제159호 득장선거구 리 영

제160호 맹산선거구 리용남

제161호 녕원선거구 홍명일

제162호 대흥선거구 박재원

제163호 회창선거구 리철산

제164호 신작선거구 김준혁

제165호 석항선거구 장세현

제166호 운곡선거구 김영식

제167호 신의주선거구 김성옥

제168호 백사선거구 김미화

제169호 남중선거구 김성남

제170호 민포선거구 오영철

제171호 수문선거구 조선수

제172호 친선선거구 김일혁

제173호 류상선거구 강령모

제174호 와이선거구 김춘실

제175호 석하선거구 김혜영

제176호 락청선거구 전명일

제177호 연하선거구 김영진

제178호 정주선거구 현영순

제179호 대송선거구 리영준

제180호 고안선거구 전현철

제181호 남호선거구 박대성

제182호 오산선거구 박진명

제183호 구성선거구 김정철

제184호 백석선거구 서주영

제185호 방현선거구 홍병철

제186호 차흥선거구 양명철

제187호 피현선거구 강창철

제188호 량책선거구 정운남

제189호 백마선거구 최정철

제190호 룡천선거구 박광웅

제191호 북중선거구 김정철

제192호 룡암포선거구 한관일

제193호 신암선거구 김광운

제194호 염주선거구 리명길

제195호 다사선거구 서원길

제196호 외하선거구 최영진

제197호 수부선거구 장창하

제198호 철산선거구 김용남

제199호 동림선거구 김명근

제200호 청강선거구 김상일

제201호 신곡선거구 리영옥

제202호 선천선거구 최승철

제203호 월강선거구 황영길

제204호 삼양선거구 김득성

제205호 인암선거구 서종진

제206호 곽산선거구 최혜란

제207호 원하선거구 김철남

제208호 관상선거구 황준택

제209호 운전선거구 황경훈

제210호 대오선거구 문봉란

제211호 박천선거구 김창룡

제212호 덕삼선거구 한상만

제213호 맹중선거구 장영애

제214호 녕변선거구 장금숙

제215호 팔원선거구 김철원

제216호 구장선거구 최영만

제217호 룡등선거구 김성국

제218호 룡문선거구 김영성

제219호 수구선거구 최순철

제220호 운산선거구 류만형

제221호 풍양선거구 리룡남

제222호 명조선거구 조석철

제223호 태천선거구 김명호

제224호 은흥선거구 백은화

제225호 학선선거구 김성일

제226호 천마선거구 당영일

제227호 조악선거구 김근철

제228호 의주선거구 김인호

제229호 운천선거구 김선경

제230호 덕룡선거구 최영덕

제231호 삭주선거구 김유일

제232호 금부선거구 김명식

제233호 수풍선거구 리광남

제234호 청성선거구 박충우

제235호 대관선거구 옥금순

제236호 대령강선거구 김정식

제237호 창성선거구 최양혁

제238호 동창선거구 강영옥

제239호 벽동선거구 김성일

제240호 신도선거구 김태성

제241호 분강선거구 왕창욱

제242호 매야선거구 최성일

제243호 해청선거구 박원옥

제244호 읍파선거구 리영일

제245호 옥계선거구 김영희

제246호 서애선거구 장영록

제247호 석천선거구 리순희

제248호 학현선거구 리광호

제249호 양사선거구 리히용

제250호 벽성선거구 리재옥

제251호 죽천선거구 안명준

제252호 강령선거구 조혜숙

제253호 부포선거구 오재환

제254호 금동선거구 현은철

제255호 옹진선거구 오세철

제256호 수대선거구 리해임

제257호 사곳선거구 전룡남

제258호 긴고개선거구 김광원

제259호 전산선거구 강노을

제260호 태탄선거구 최옥성

제261호 류정선거구 김광진

제262호 장연선거구 김명길

제263호 락연선거구 황명진

제264호 삼천선거구 엄봉식

제265호 달천선거구 권명국

제266호 송화선거구 정봉철

제267호 은률선거구 김금철

제268호 금산포선거구 류 광

제269호 장련선거구 정영화

제270호 은천선거구 강만섭

제271호 량담선거구 허종만

제272호 안악선거구 로명일

제273호 월지선거구 김기룡

제274호 대추선거구 리철룡

제275호 신천선거구 조현석

제276호 새날선거구 왕명필

제277호 새길선거구 곽영호

제278호 반정선거구 김봉도

제279호 재령선거구 한종혁

제280호 삼지강선거구 리혜숙

제281호 장국선거구 리상도

제282호 북지선거구 김대성

제283호 신원선거구 소병환

제284호 무학선거구 김태명

제285호 한촌선거구 강정희

제286호 봉관선거구 김광욱

제287호 배천선거구 원경모

제288호 금성선거구 리향옥

제289호 정곡선거구 우종설

제290호 봉량선거구 리철만

제291호 금곡선거구 안성철

제292호 연안선거구 주철규

제293호 오현선거구 김정옥

제294호 송야선거구 김태식

제295호 천태선거구 박순란

제296호 해월선거구 길봉찬

제297호 청단선거구 오혜선

제298호 남촌선거구 강명철

제299호 덕달선거구 김정수

제300호 청정선거구 조국화

제301호 과일선거구 김춘남

제302호 포구선거구 여천수

제303호 룡연선거구 변종춘

제304호 구미선거구 정봉식

제305호 사리원선거구 오명춘

제306호 원주선거구 김봉남

제307호 미곡선거구 김일국

제308호 선경선거구 량은철

제309호 광성선거구 고성심

제310호 정방선거구 윤태실

제311호 운하선거구 박창호

제312호 구천선거구 김명심

제313호 석탑선거구 최주철

제314호 송림선거구 김철수

제315호 당산선거구 박정근

제316호 황주선거구 라옥희

제317호 청룡선거구 박명선

제318호 삼정선거구 홍명철

제319호 흑교선거구 박동석

제320호 연탄선거구 김형식

제321호 수봉선거구 백명관

제322호 봉산선거구 윤철수

제323호 마천선거구 추성복

제324호 송정선거구 백민광

제325호 구연선거구 김선일

제326호 은파선거구 리혁철

제327호 강안선거구 주동철

제328호 광명선거구 리철웅

제329호 린산선거구 리정희

제330호 대촌선거구 성남수

제331호 서흥선거구 석명화

제332호 범안선거구 주용일

제333호 수안선거구 김정식

제334호 남정선거구 박금성

제335호 연산선거구 리명철

제336호 홀동선거구 리혁철

제337호 신평선거구 김동칠

제338호 만년선거구 최광수

제339호 고로선거구 윤영일

제340호 곡산선거구 박충성

제341호 신계선거구 최근영

제342호 정봉선거구 조창섭

제343호 추천선거구 권철남

제344호 평산선거구 최두용

제345호 청수선거구 송순희

제346호 남천선거구 리웅길

제347호 금천선거구 량 일

제348호 강북선거구 정찬광

제349호 토산선거구 안영실

제350호 삼성대선거구 최 권

제351호 승호선거구 리철룡

제352호 만달선거구 김철룡

제353호 상원선거구 신영일

제354호 명당선거구 윤재혁

제355호 중화선거구 전향순

제356호 명월선거구 한길수

제357호 강계선거구 강은경

제358호 연주선거구 리영학

제359호 부창선거구 류철민

제360호 야학선거구 리수련

제361호 석현선거구 박문철

제362호 외룡선거구 리영재

제363호 의정선거구 김하규

제364호 흥주선거구 허경심

제365호 역평선거구 박철훈

제366호 솔모루선거구 리병국

제367호 추평선거구 김철진

제368호 희천선거구 조춘룡

제369호 전평선거구 조명철

제370호 만포선거구 박성철

제371호 구오선거구 고병현

제372호 문악선거구 윤춘성

제373호 전천선거구 리영철

제374호 학무선거구 조주철

제375호 운송선거구 신창길

제376호 성간선거구 동금옥

제377호 성룡선거구 전수선

제378호 장강선거구 리성식

제379호 화평선거구 김창남

제380호 중강선거구 안순철

제381호 자성선거구 전명옥

제382호 시중선거구 공성옥

제383호 위원선거구 김창걸

제384호 량강선거구 박용남

제385호 초산선거구 조국철

제386호 우시선거구 김봉순

제387호 고풍선거구 리철호

제388호 송원선거구 최철민

제389호 동신선거구 김경철

제390호 룡림선거구 강정심

제391호 랑림선거구 조영호

제392호 향산선거구 김남혁

제393호 태평선거구 리명국

제394호 세길선거구 림순희

제395호 관영선거구 추명길

제396호 장덕선거구 박향미

제397호 덕골선거구 김창석

제398호 원산선거구 김명일

제399호 명석선거구 남명호

제400호 원남선거구 박선영

제401호 포하선거구 김창호

제402호 복막선거구 리윤수

제403호 신성선거구 리성철

제404호 문천선거구 장영남

제405호 문평선거구 권용남

제406호 옥평선거구 배류필

제407호 천내선거구 김정범

제408호 화라선거구 리성원

제409호 안변선거구 백성국

제410호 배화선거구 문윤식

제411호 고산선거구 최영승

제412호 부룡선거구 리선권

제413호 설봉선거구 주문진

제414호 통천선거구 리광혁

제415호 송전선거구 리기춘

제416호 고성선거구 김춘명

제417호 온정선거구 최춘길

제418호 금강선거구 황룡일

제419호 속사선거구 장금철

제420호 창도선거구 리혜경

제421호 김화선거구 로승혁

제422호 회양선거구 최승택

제423호 세포선거구 리성일

제424호 후평선거구 문 철

제425호 평강선거구 홍창옥

제426호 복계선거구 김철범

제427호 철원선거구 신철희

제428호 내문선거구 박종호

제429호 이천선거구 김천만

제430호 판교선거구 백정순

제431호 법동선거구 조국철

제432호 동은선거구 유경학

제433호 삼일선거구 김덕훈

제434호 상신흥선거구 조영수

제435호 서운선거구 문영선

제436호 서상선거구 김성호

제437호 풍호선거구 맹귀녀

제438호 회상선거구 권인숙

제439호 세거리선거구 허성철

제440호 리화선거구 김미란

제441호 덕산선거구 강현수

제442호 사포선거구 주창일

제443호 새거리선거구 리충성

제444호 초운선거구 정홍수

제445호 흥덕선거구 한성옥

제446호 흥서선거구 도성광

제447호 해안선거구 리철학

제448호 운중선거구 하명철

제449호 천기선거구 리혁철

제450호 서호선거구 박룡식

제451호 풍어선거구 윤성철

제452호 신포선거구 리정남

제453호 옥금선거구 리학문

제454호 양화선거구 한길훈

제455호 단천선거구 최정숙

제456호 쌍산선거구 문상권

제457호 신단천선거구 허태철

제458호 덕흥선거구 김재원

제459호 복천선거구 조성철

제460호 광천선거구 최 흥

제461호 백금산선거구 한광상

제462호 금골선거구 류광명

제463호 북두선거구 황영삼

제464호 함주선거구 리경일

제465호 구상선거구 조현철

제466호 동봉선거구 주창석

제467호 상중선거구 전성민

제468호 정평선거구 한영옥

제469호 선덕선거구 박동철

제470호 신상선거구 박영진

제471호 초원선거구 박국범

제472호 독산선거구 리명철

제473호 금야선거구 박현철

제474호 인흥선거구 최영선

제475호 가진선거구 김철삼

제476호 광명성선거구 박철수

제477호 중남선거구 김창길

제478호 고원선거구 김광석

제479호 부래산선거구 박근일

제480호 수동선거구 김철영

제481호 이룡선거구 권성환

제482호 장동선거구 리성원

제483호 요덕선거구 조성남

제484호 영광선거구 리만복

제485호 수전선거구 김 혁

제486호 기상선거구 김영식

제487호 신흥선거구 김영학

제488호 상원천선거구 온성식

제489호 부흥선거구 리명석

제490호 장진선거구 리 령

제491호 양지선거구 정상철

제492호 부전선거구 김창일

제493호 락원선거구 김동춘

제494호 홍원선거구 전경희

제495호 산양선거구 강상철

제496호 운포선거구 정길훈

제497호 덕성선거구 조선화

제498호 사과선거구 김인범

제499호 북청선거구 리원종

제500호 신창선거구 박구호

제501호 신북청선거구 정용혁

제502호 청흥선거구 한명희

제503호 리원선거구 김성빈

제504호 구읍선거구 황창숙

제505호 라흥선거구 김영남

제506호 허천선거구 류상훈

제507호 신홍선거구 신홍철

제508호 상농선거구 박수범

제509호 금호선거구 장창민

제510호 송암선거구 전철혁

제511호 청학선거구 전승국

제512호 제강선거구 최승주

제513호 장평선거구 최광혁

제514호 학성선거구 리광남

제515호 길주선거구 김장웅

제516호 일신선거구 차동수

제517호 주남선거구 박명호

제518호 영북선거구 리경일

제519호 화대선거구 조금희

제520호 룡미선거구 리용선

제521호 명천선거구 김두일

제522호 룡암선거구 박 철

제523호 룡반선거구 김원혁

제524호 명간선거구 강추련

제525호 어랑선거구 신건남

제526호 어대진선거구 전금월

제527호 경성선거구 김남숙

제528호 하면선거구 김상일

제529호 승암선거구 서상현

제530호 부령선거구 정명원

제531호 무산선거구 윤 철

제532호 남산선거구 장금식

제533호 상창선거구 김광남

제534호 연사선거구 로성금

제535호 회령선거구 원정현

제536호 오산덕선거구 리순실

제537호 학포선거구 고창국

제538호 유선선거구 리호성

제539호 왕재산선거구 김옥련

제540호 온성선거구 김준일

제541호 종성선거구 최영호

제542호 경원선거구 신철웅

제543호 고건원선거구 양기성

제544호 룡북선거구 김영준

제545호 경흥선거구 신광혁

제546호 오봉선거구 김기수

제547호 신진선거구 조정룡

제548호 교동선거구 박승철

제549호 청암선거구 김철호

제550호 련진선거구 김광일

제551호 간해선거구 진금송

제552호 포항선거구 박병수

제553호 수북선거구 김현명

제554호 남향선거구 윤학송

제555호 말음선거구 김성원

제556호 수남선거구 김옥실

제557호 송평선거구 김주성

제558호 사봉선거구 리광호

제559호 강덕선거구 김광철

제560호 수성선거구 백금수

제561호 라남선거구 전용학

제562호 라북선거구 태진혁

제563호 남청진선거구 리용민

제564호 부윤선거구 강영주

제565호 혜산선거구 김영호

제566호 혜장선거구 신철국

제567호 탑성선거구 김룡일

제568호 송봉선거구 최창학

제569호 련봉선거구 김혜영

제570호 룡하선거구 리명일

제571호 월탄선거구 김영남

제572호 고읍선거구 리명혁

제573호 지경선거구 오경희

제574호 보천선거구 김경철

제575호 삼지연선거구 최련희

제576호 대홍단선거구 정철수

제577호 백암선거구 고재길

제578호 덕포선거구 한영호

제579호 운흥선거구 백도일

제580호 갑산선거구 지형록

제581호 오일선거구 한수경

제582호 풍서선거구 리성국

제583호 삼수선거구 류은섭

제584호 항구선거구 리룡준

제585호 후포선거구 리성남

제586호 은덕선거구 리영민

제587호 건국선거구 윤정호

제588호 류사선거구 서창렬

제589호 와우도선거구 김금룡

제590호 돈의선거구 홍정심

제591호 마산선거구 송승철

제592호 대대선거구 김호철

제593호 갑문선거구 박승일

제594호 강서선거구 김일현

제595호 서학선거구 리명기

제596호 청산선거구 윤춘화

제597호 서기선거구 김명남

제598호 삼묘선거구 리일환

제599호 천리마선거구 김 혁

제600호 강선선거구 리건성

제601호 보봉선거구 한성철

제602호 화석선거구 리홍림

제603호 대안선거구 김만형

제604호 옥수선거구 김일경

제605호 룡강선거구 리영식

제606호 룡호선거구 박호철

제607호 온천선거구 김정환

제608호 한현선거구 허영만

제609호 서화선거구 박정철

제610호 귀성선거구 임준혁

제611호 동명선거구 채정옥

제612호 라진선거구 신영철

제613호 창평선거구 최천국

제614호 선봉선거구 최영보

제615호 웅상선거구 신창일

제616호 개성선거구 리용근

제617호 선죽선거구 최경남

제618호 성균관선거구 천영세

제619호 운학선거구 최광민

제620호 개풍선거구 김순명

제621호 의포선거구 박성철

제622호 판문선거구 정경택

제623호 채련선거구 김용길

제624호 장풍선거구 고명화

제625호 구화선거구 리승진

제626호 지혜산선거구 노광철

제627호 간백산선거구 백상철

제628호 은파산선거구 박광섭

제629호 칠봉산선거구 박희철

제630호 멸악산선거구 김광혁

제631호 마두산선거구 박경호

제632호 봉수산선거구 김종관

제633호 대덕산선거구 김경호

제634호 경암산선거구 강순남

제635호 장자산선거구 김봉호

제636호 장수산선거구 박영성

제637호 대성산선거구 박영일

제638호 만년산선거구 리준식

제639호 구월산선거구 김흥교

제640호 매봉산선거구 주동철

제641호 천마산선거구 리경철

제642호 무학산선거구 김상갑

제643호 승리산선거구 리창길

제644호 오성산선거구 권영철

제645호 관모산선거구 서춘식

제646호 월비산선거구 위승철

제647호 두류산선거구 리강철

제648호 백마산선거구 최창기

제649호 송악산선거구 홍철웅

제650호 수양산선거구 리성철

제651호 신덕산선거구 김학철

제652호 동흥산선거구 지영복

제653호 오가산선거구 고명수

제654호 백학산선거구 김성기

제655호 룡악산선거구 함효식

제656호 성천강선거구 고인철

제657호 구룡강선거구 최영호

제658호 북청강선거구 최광일

제659호 차일강선거구 김덕호

제660호 비류강선거구 리영철

제661호 합장강선거구 전영준

제662호 장자강선거구 김영수

제663호 성룡강선거구 길성웅

제664호 금진강선거구 길룡근

제665호 외금강선거구 안영식

제666호 림진강선거구 김봉철

제667호 해금강선거구 옥기남

제668호 례성강선거구 김효남

제669호 금천강선거구 박창선

제670호 대동강선거구 은철호

제671호 청천강선거구 김영군

제672호 압록강선거구 김강일

제673호 두만강선거구 권태영

제674호 남천강선거구 김태근

제675호 내금강선거구 신기철

제676호 혁신선거구 유광우

제677호 홰불선거구 오병철

제678호 소백수선거구 김경룡

제679호 금수선거구 박영관

제680호 모란봉선거구 리철남

제681호 해방선거구 리창대

제682호 미산선거구 림영철

제683호 별동선거구 방두섭

제684호 전진선거구 심홍빈

제685호 자성강선거구 서홍찬

제686호 봉화산선거구 전대남

제687호 금강산선거구 김복남

2026년 3월 1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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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유한 정치풍토로 하고있는 우리 국가주권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과시하려는 전체 선거자들의 적극적이고 비등된 열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진행되고있다.

18시현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투표가 끝났으며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머무르고있는 해외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현재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

2026년 3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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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Korea Info]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의 명당자리에 참전영웅들에 대한 영원한 존경과 경의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선 새 거리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도 친히 안겨주시며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고 그들모두가 하루빨리 복된 생활을 누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의 강대함과 불멸의 명성을 빛내인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새별거리는 또다시 감격과 환희의 열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속에 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유가족들이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평양시안의 일군들, 군민건설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새 거리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지에서 유가족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새집들이경사를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참전영웅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애국의 자양이 되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백배해준 유가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전해주었다.

그들은 참전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렬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부흥과 번영의 희열을 선참으로 체감하며 긍지스럽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유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여온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온 거리가 흥성이는 속에 영웅들에게 드리는 인민들의 경의심이 깃들어있는 새집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에 목메여 터치는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안해 리향란은 새집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 인사말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한 자기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도 안겨주시고 좋은 집을 받아안고 남편생각이 더욱 간절해질 속마음도 다정히 헤아려주시던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며 눈굽을 적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결혼상을 받아안고 가정을 이룬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렬사의 맏아들과 며느리는 날마다 크나큰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별동 42반 3층 3호에 입사한 현인철, 정영옥부부는 영웅의 부모라고 누구나 존경하며 떠받들어주고 친혈육이 되여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매일, 매 시각 뜨겁게 받아안으며 특전특혜를 누리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조국,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이라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친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끝없이 부흥하는 조국의 기상이 약동하는 수도의 번화가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룡진렬사의 어머니 안승희는 떠나간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 귀중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진성영웅의 안해 리지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집에 입사하고보니 보답의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모습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자식의 옳바르고 대바른 성장에 고임돌이 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는 별로 영생하는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갈 유가족들의 애국충심의 맹세가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새별거리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예의 거리로, 그들이 바라던 번영의 꿈과 리상, 사회주의만복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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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시대의 새 주인들로 훌륭히 교양육성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가 아니라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야 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그런것만큼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시종일관하게 중시하여야 할 기본사업, 선행사업이다.사람들의 성장과정이자 혁명의 전진과정이며 인간의 발전수준이자 사회의 발전수준이다.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한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사람과의 사업, 인간의 옳바른 성장에 항상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하고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승화시킨데도 어려있고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주고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준데도 비껴있다.전체 인민이 조선혁명의 주인다운 정신과 풍모, 도덕을 지니고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소유한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 우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구간을 경과하고있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화할 때만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광범한 대중을 새시대의 개척자,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자각적으로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는 관점과 일본새가 사회전반에 철저히 확립되여야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눈부신 변혁속도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로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것이 인간개조, 인간육성사업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며 지난 5년간 이룩된 승리와 성과들은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대중의 힘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고착되고 혁신, 창조, 전진이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될수 있은것은 물질적자원과 인적자원에 앞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며 모든 사람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에 대한 명백한 기록과도 같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하지 않다.사람들을 참된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켰다고 하여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힘을 넣으며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잠시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와 귀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을 계속 고조시키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새시대의 전진기상과 대치되는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들을 불사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거창한 새 변혁시대는 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창조의 거인으로 만든다는것이다.

지식은 사람의 가치를 빛내여주는 보석이라고 할수 있다.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은 혼자서 평범한 열, 백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며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지만 아는것이 없는 사람은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으며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사람에게 있어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다.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우리 위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풍부한 지식을 지닌 실력가, 실천가형의 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로동자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공장, 기업소들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아도 생산성과를 확대할수 없고 농업근로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나 바라면 다수확을 안아올수 없으며 일군들이 아는것이 없으면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만다.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아졌고 그것을 실현하는 창조력과 실천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과학과 기술은 부단히 갱신된다.어제날의 낡은 지식과 경험,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는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할수 없으며 그 어떤 변화도 주도해나갈수 없다.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의미있고 소중한 결과들을 멈춤없이 이루어낼수 있다.

불굴의 개척과 비상한 창조로 안아올린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우리 인민이 올라서야 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아는것이 부족하면 자연히 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하게 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더디여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불가능과 한계에 과감히 도전하는 창조의 거인들로 억세게 성장할 때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새 문명의 개척자, 창조자로 성장시킨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전제로 한다.사람들이 혁명적인 사상의식, 다방면적인 지식과 함께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고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할 때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고 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도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발전과 문명의 새 력사는 더 높은 리상과 꿈을 품을줄 알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열렬히 지향하는 인민만이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풍족한 물질적부를 향유한다고 하여 새로운 인간으로 저절로 태여나는것은 아니다.현실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떠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습성, 생활방식을 개선하고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을 시대의 전진에 맞게 부단히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선진문명의 세계에로 인도하는 강력한 힘이다.지난 5년간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고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해온것은 단순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가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실현에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빠르게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고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성장시키자는데 그 숭고한 뜻이 있다.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문화도덕적풍모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개진은 더 높은 속도로 더 휘황한 미래를 당겨와야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원이다.

인민대중이 하늘이라면 그 인민을 깨우치고 묶어세워 강력한 주체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전체 당원들과 동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키우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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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 인민은 지나온 5년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과감한 분투로 더 높은 실적, 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나붓기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더 큰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여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발전하는것은 혁명의 본성적요구이다.만일 혁명이 혁신을 배제하고 기존의것을 고수하는데로만 나간다면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계속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려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당의 계속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 원동력이다.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물러서거나 주춤하는것이 아니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나가고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투철하였기에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과 변혁을 륭성과 번영의 도약대로 삼고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지난 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백배하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 열망이 비껴있다.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을 가장 명확하게, 철저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당의 혁명적구호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것은 자기 대의 고행과 분투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인민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하기 좋아하는 훌륭한 인민이다.강용한 분발력과 완강한 분투로 한계에 도전하며 전인민적창조대전의 진두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기성의것을 타파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귀감이다.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굴함없는 투쟁본때가 슴배여있으며 특히 그것은 지난 1년간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언제나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하며 전위대로서 맹활약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경이적인 기적만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오늘의 련속공격전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안일해이와 방심, 완만성이며 여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서는 뒤걸음질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람만이 참다운 애국자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사회주의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내세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투신력을 배가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가열되여있기에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더욱 약동하고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을 이룩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구호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섬으로써 앞으로의 5년을 더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5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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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  위대한 국가의 공민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뜻깊은 선거날을 앞두고 어디서나 애국의 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이즈음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한다는 영예감과 더불어 더더욱 숭엄히 새겨지는 소중한 사상감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자부심이다.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니지 못한 우리 인민의 이 한없는 긍지와 영예는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와 더불어 더욱 승화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뜨겁게 굽이치는 내 조국의 현실에서 우리는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한없는 격정의 메아리를 듣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어디서나 이 말을 들을수 있다.공장과 농촌, 일터와 마을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공화국공민이라는 자부가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다.

공화국공민, 여기에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나라 인민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 국가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불러보는 인민의 격정은 류다르다.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높은 존엄과 강대한 힘을 지닌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한없는 긍지에 넘쳐, 엄혹한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우리의 국호이다.

장중한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새날의 창문들은 활기에 넘쳐 열리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러 경의를 드리는 이 나라 인민의 눈빛은 숭엄하다.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열창하는 근로자들의 심정을 들어보아도, 황금이삭 설레이는 전야에 《우리 조국》이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겼던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하나같이 마음속에 간직된 열렬한 진정을 느낄수 있다.

내 나라는 위대하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이는 세상에서 제일 존엄있고 훌륭하며 가장 아름다운 나라에 대한 찬탄이고 《위대한》이라는 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열광이다.

70여년전 처음으로 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에 새 나라의 공민된 환희가 비껴있었다면 오늘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는 인민의 눈빛은 가장 위대한 나라 인민이라는 크나큰 자부로 빛나고있다.

걸어온 인생길도, 나이도 직업도 서로 다른 수천만 인민이 자기 국가의 위대함을 온넋으로 절감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한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국가를 위대한 나라라고 부를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국가에 대한 최고의 사랑, 최고의 자부라고 말할수 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아직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의 이 드높은 자긍심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싶은 인민의 더없는 긍지는 그 눈부신 존엄과 힘으로부터 온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국가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것은 가장 당당하고 신성한 존엄과 영광을 주는 성스러운 국가이기때문이다.

세계만방에 자주와 존엄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의 국호를 불러만 보아도, 강대한 힘의 동음으로 격정의 해일을 일으키며 천하무적의 주체병기들이 열병광장을 누비는 감격의 시각에 서보아도, 우리 군대의 필승의 기상과 용맹한 기개를 목격할 때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참으로 존엄있고 힘있는 나라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아니던가.

지샐줄 모르는 평양의 밤, 불빛이 환한 화성거리만 놓고보아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이룰수 없는 시대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불과 몇해사이에 선진문명이 응축된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국가의 저력이 얼마나 무진한가를 충분히 체감할수 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당정책집행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한것도 오늘속에 래일을 안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가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을 격동적으로 웅변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국이 존엄이라면 가장 최고의 존엄이 여기에 있고 조국이 행복이라면 가장 진정한 행복을 여기서 느낄수 있으며 조국이 미래라면 가장 찬란한 미래도 여기서 볼수 있다.바로 그 존엄, 그 행복, 그 미래의 주인공이 이 땅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 우리 인민모두인것이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의 삶과 행복이 꽃피는 진정한 조국의 참모습이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인민은 한목소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조국이라고 다함없는 감격과 긍지에 넘쳐 부르는것이다.

하다면 무엇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그토록 위대하고 공민의 영예가 그처럼 빛나는것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국가와 강용한 인민이 있다!

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정권건설사, 이 나라의 승리의 력사가 말해주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워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그이의 눈부신 영상은 세계만방에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이고 온 세상이 우러르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는 강대한 내 나라의 존엄이며 그이의 걸출한 령도력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이 조선의 위상이고 불패의 힘이다.비범출중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실천력으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국가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의 업적으로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고 인민과 더불어 사회주의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위대성이며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자부이다.

공화국공민의 영예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 더없는 행복감이다.

그 영예, 그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이 나라의 공민들은 충성과 애국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생명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그리고 다함없는 진정을 담아 온 나라가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천만인민의 끝없는 고마움과 경탄속에 빛을 뿌리는 이런 인민정권, 이런 강대한 나라, 위대한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것은 자기들이 선거한 인민의 대표들이 국사를 론하는 회의장들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그것을 반영하여 정책을 책정하기때문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그 뜻깊은 날에 우리 인민은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온 세계에 또다시 긍지높이 자랑하리라.

나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당당한 공민이라고.

누구나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참된 공민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떳떳이 자랑하자.

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전국의 선거장들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공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이 시작된 시기에 실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하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였다.

대의원후보자의 등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의 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회의에서 결정되였다.

선거자회의에는 선거자들의 의사를 대변할수 있는 해당 선거구안의 근로자들과 기관, 기업소, 단체의 일군들이 참가하여 선거자들로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였다.

선거자회의 참가자들은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인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갖추고있는가를 공정하게 심의평가하였으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투철하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하고있으며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대중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있는 공민에게 지지를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가운데서 다수의 지지표를 받은 공민을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모든 선거장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고 그들에 대한 소개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사상생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당사상생활은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정신적량식을 받아안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정치사상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정치생활이다.

당원들의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정치생활이며 이 과정에 당원들이 당과 사상적으로 결합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유지해나가게 된다.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당원은 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영원히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당생활은 당사상생활과 당조직생활의 두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과 밀접히 결합되여있다.당조직생활은 당사상생활을 전제로 하며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그러므로 당원들은 당사상생활을 당조직생활과의 유기적인 통일속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드는 활동과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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