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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의리
혁명적의리는 혁명동지들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혁명적의리는 수령이 개척한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들사이의 의리로서 단순한 인간애로부터 출발하는 다른 의리들과 원칙적으로 구별되며 의리적관계의 가장 높은 형태를 이룬다.
혁명적의리는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 집단주의적인생관에 기초하고있는 의리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적인간이 지녀야 할 고상한 도덕품성의 하나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혁명적의리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중요하고 소중한것이다.혁명적의리를 떠나서는 참다운 동지애에 대해서도,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혁명적의리에 관한 문제는 단순한 품성상문제인것이 아니라 혁명가의 근본에 관한 문제이며 일심단결의 초석에 관한 문제이다.
혁명적의리를 가진 사람만이 조건과 환경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 생사운명을 같이할수 있다.
혁명적의리는 혁명동지들사이의 뜨거운 사랑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동지를 가장 열렬히 사랑하며 동지들사이의 혁명적의리를 지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는것이 혁명가의 도덕관이며 도덕적풍모이다.
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의리는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이며 중심인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자세와 립장,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수령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목숨을 바칠지언정 그것을 저버리지 않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심은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것으로 하여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충실성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미제의 힘만능론은 조선전쟁에서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짓뭉개버린 군사기술적우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조선전쟁도발당시 미제의 무장장비는 높은 수준이였고 경제력에서도 따를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지 5년, 정규무력을 건설한지 2년밖에 안되였고 군수공업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였다.인구수와 령토의 크기, 경제력과 무장장비면에서 적아간의 력량차이는 열배, 백배를 뛰여넘었다.
미제는 조선전선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과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끌어들인 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200여만명의 대병력을 들이밀고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것의 11배에 달하는 7 300여만t의 군수물자를 쏟아부었다.직접적전쟁비용은 150억US$, 간접적전쟁비용은 1 500억US$였다.
미제는 가장 야만적인 살인방법과 파괴수법들을 적용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졌다고 하는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을 련속 갈아대면서 각종 공세들을 악착스럽게 감행하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들이민 화력기재의 밀도, 적용한 전쟁수법의 야만성에 있어서 조선전쟁은 지난 시기에 있었던 그 어느 전쟁과도 대비가 되지 않았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실로 포악한 강적과의 힘겨운 싸움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후날 외신들이 평한바와 같이 《황소와 따벌간의 싸움》은 예상을 뒤집었다.전쟁 3년간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것은 건국이후 백수십년동안 크고작은 나라들과의 그 어떤 전쟁에서도 패한적이 없다고 으시대던 가장 횡포한 나라, 미국이였다.
땅우에서는 《패전을 모르는 상승사단》들이 독안에 든 쥐신세가 되여 전멸되고 하늘에서는 《공중우세의 상징》으로 간주되던 전투기들이 련이어 격추되였다.
높은 출력의 발동기를 좌우에 두개씩 설치하고 9t의 폭탄과 8문의 기관포를 장비하고있어 《하늘의 사자》, 《하늘의 요새》로 불리우던 중폭격기 《B-29》,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단 한대도 격추된적이 없었다고 자랑하던 이 비행기가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4일만에 조선인민군 공군에 의해 산산쪼각나 세상을 놀래웠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제멋대로 싸다니며 주인행세를 해온 미중순양함 《볼티모》호가 조선동해에서 단 4척의 인민군어뢰정의 공격앞에서 비참하게 존재를 끝마치였다.
우리 군대는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법으로 싸워 침략자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미제는 걸음마다 피터지게 얻어맞고 패할수밖에 없었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입은 군사적손실은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였다.
한 외신은 《너무도 얻어맞아 만신창이 되다 못해 아예 없어질번한 미국의 〈큰 주먹〉과 세계의 찬탄의 눈길을 모으며 승리의 단상에 오른 조선의 〈작은 주먹〉! 크지만 약한 리유, 작지만 강한 까닭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도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조선은 무장장비는 렬세하였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조선의 힘, 그것은 그 어느 강대국도 가질수 없는 위력한 정치사상적힘이였다.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도, 잔인성과 포악성도 수령의 명령을 추호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 불굴의 정신, 수령의 령도따라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의 제도와 행복한 생활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힘을 당해낼수 없었다.
수령의 탁월한 령도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신념, 백승의 전략전술로 무장한 인민과 군대를 키우고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짓뭉개는 기적을 낳는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비록 무기는 렬세하였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있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다.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도, 단말마적인 원자탄공갈도 우리 인민과 군대를 결코 놀래울수 없었다.미제가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던 힘만능론, 군사기술적우세는 당과 수령,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영웅적인민과 군대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포악한 침략자도 전민항전에 궐기한 인민과 군대를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였다.(전문 보기)
침략자들의 비참한 운명
수령께 충성하는 길이 곧 조국보위, 혁명승리의 길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들의 업적으로 보나 투쟁정신으로 보나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본받아야 할 혁명가의 모범이며 영웅의 구감입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이 땅우에 조국해방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주었다.
하다면 항일혁명투사들은 삶의 은인이시고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였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본보기, 영웅중의 영웅으로 영생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에서 찾아보게 된다.
수령의 명령을 받드는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우리가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으로 여기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결한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투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충성심은 수령이 준 명령을 대하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그 집행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은 곧 법이며 수령이 준 명령을 받은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항일의 나날 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이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강철이 불속에서 단련되듯이 결사관철의 명령집행정신은 전쟁의 포화속에서 더욱 굳세여졌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전시된 투사들의 초상사진들을 주의깊게 바라보느라면 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4명의 항일혁명투사들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의 맨앞에서 얼마나 용감히 싸웠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공화국창건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 임명받은 그날부터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충직하게 받들기 위하여 수시로 최전방에 나가 전선련합부대들을 지휘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열정적인 군사지휘관이였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앞장에서 믿음직하게 받들어가는 강건동지의 능숙하고 빈틈없는 작전지휘력과 완강한 전개력, 무비의 용감성에 의해 수많은 전투들이 승리로 결속되군 하였다.
그는 남진의 길에서 32살의 너무도 젊은 나이에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이런 그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혁명에 깡그리 바친 사람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이 최상최대의 평가속에 수령의 명령에 언제나 충실하였던 전사의 공훈과 영생하는 삶이 있다.
항일의 나날 사령관동지께서 지정해주신 시간과 장소를 단 1분도, 단 한치도 에누리할수 없다는 결사집행의 의지를 안고 적들의 불무지속을 서슴없이 헤쳐나간 류경수동지는 늘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군 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는 곧 법이요.그이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데 바로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항일혁명투쟁의 불바다속에서 우리가 찾은 진리요.》
위대한 수령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충실할 때 그 어떤 강적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진리를 항일의 나날 실체험으로 절감하였기에 류경수동지는 직접 땅크를 타고 부대의 선두에서 적의 아성인 서울로 돌입하여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류경수동지만이 아닌 항일혁명투사들모두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언제나 최전방에서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항일혁명투사 한창봉동지는 부대가 사단의 주타격방향에서 금강을 도하할데 대한 임무를 받게 되자 즉시 지휘관들을 데리고 금강으로 나가 수심정찰을 진행하였다.
적탄이 불비처럼 쏟아져내리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그는 강의 수심으로부터 물살과 강바닥상태 등을 일일이 조사장악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면밀한 도하계획을 세운 투사는 자신이 직접 경기관총을 틀어쥐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면서 부대를 이끌어나갔다.
김증동동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갱도전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지체없이 화선야장간에서 정대를 벼려내여 굴을 뚫었고 직사포를 고지우에로 끌어올리라고 하시면 불비속에서도 전사들과 함께 바줄을 끌었다.
명성높은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사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리영호동지도 진격의 앞장에서 부대를 이끌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락동강계선까지 몰아내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직급상으로 볼 때 그들은 사단장, 련대장들이였다.한개 부대를 책임진 그들이 굳이 총폭탄이 작렬하는 최전방에 나가 전투를 지휘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사들과 함께 총폭탄이 우박치듯 쏟아져내리는 전투장을 달리며 최고사령부가 구상한 하나하나의 작전과 전투들을 승리로 결속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반드시 승리로 집행되여야 하며 그 승리를 위해서라면 군단장도 사단장도 련대장도 피와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전화의 나날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철석의 신념이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적진으로부터 불과 500m 떨어진 최전선에까지 진출하여 전투를 지휘하다가 치명상을 당한 최춘국동지가 군의에게 《내 생명을 5분만 더 연장해주오.》라고 절절히 부탁한 사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투사가 그토록 바란 생의 마지막 5분간, 그것은 결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였다.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항일혁명투사의 초인간적인 의지력은 꺼져가던 생명에 기적의 불꽃을 지펴주어 사단에 최고사령부의 명령관철을 위한 마지막임무까지 주고서야 눈을 감게 하였다.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작전과 전투들의 승전보고들에는 이렇듯 투사들이 발휘한 특출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정신이 피자욱처럼 진하게 슴배여있다.
진정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수령의 명령을 받아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이였고 비록 직무와 군사칭호는 달랐어도 그들은 모두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였다.
자기 수령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렇듯 무한한 충실성이 위대한 전승사에 가장 큰 주추를 쌓아올렸다.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
지금도 전쟁로병들이 새세대들에게 자주 들려주군 하는 전승담에서 하나와 같이 들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충실할 혁명적신념을 벼리였고 원쑤들을 모조리 쳐부실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 공화국영웅들, 그들은 결코 특출한 군사적자질이나 한순간의 위훈으로 영웅이 된 사람들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고 충실성의 바통을 다음세대에 꿋꿋이 이어준 그것으로 하여 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그토록 값높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동지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책동지는 전쟁시기에 귀중한 생을 마치였다.그러나 오늘도 우리 인민이 투사의 삶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은 전선사령관으로서 그가 전쟁승리에 이바지한 업적이 큰데도 있지만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만사람에게 참된 교본으로 남겨주었기때문이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이 사리원을 돌파하자 김책동지는 중화, 상원, 강동일대에 평양방어선을 구축하고 다음과 같은 불같은 호소로 인민군장병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병사들! 우리모두는 평양성을 지키는 창이 되고 칼이 되여 이 길바닥에 박히자! 원쑤놈들은 그 창, 그 칼 하나하나를 밟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길에 들어서지 못할것이요.우리들은 만일 살이 찢겨 뼈만 남더라도 그 뼈에 불을 달아 원쑤들의 무리속으로 날아들자!》
그리고는 중화에서 상원지구로, 상원에서 다시 강동지구로 달리며 평양방어전투를 앞장에서 지휘했다.
그는 정치일군도 부대장도 아니였다.하지만 조선혁명을 이끌어줄 참다운 령도자를 찾아 오랜 세월 방황해온 투사에게 있어서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 성전에로 전사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는 삶의 권리였다.
두 제국주의침략군대를 벌벌 떨게 한 백전로장 최현동지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외우군 했다고 한다.
우리 수령님의 빨찌산전법대로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군단장이였던 투사가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 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수여해주며 한 말도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그 어떤 훈장과 메달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표창을 받아안은 용사의 가슴에서 끓어번지던 충성의 맹세가 어떤것이였겠는지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체질화된 투사의 모습, 준엄한 적구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으로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관철해나가는 어제날 항일빨찌산지휘관의 견결하고 투철한 충직성은 적후군단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적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주는 호랑이들로 자라게 하였다.
준엄했던 1950년 가을 해방된 지역에서 전시내무사업을 하다가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항일혁명투사 김재민동지는 어느한 산골짜기의 수림속에서 500명가량 되는 인민군대렬을 만나게 되였다.그들은 이곳까지 오는 동안 원쑤들과 수십차례의 전투를 벌리면서 많은 전우들과 지휘관까지 잃었으며 식량도 거의 떨어지고 탄약도 얼마 없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김재민동지는 이런 때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문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들모두를 한사람의 락오자도 없이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이끌고가는것, 바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로서, 지휘관으로서 자기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동무들, 우리는 적후에 있습니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기때문에 우리는 조금도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그 어떤 준엄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끝까지…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찾아갑시다.》
바로 이런 혁명적투지와 신심을 가지고 김재민동지는 대오를 이끌고나가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을 족치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대원들에게 심어준 항일혁명투사 리철수동지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것인가.
1950년 7월 락동강계선에 진출한 리철수동지의 대대가 267.5고지에서 한개 사단무력의 적들과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을 때였다.
적의 박격포탄파편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운 상태였지만 리철수동지는 경기관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적들을 향하여 멸적의 총탄을 퍼부었다.
리철수동지는 적의 공격을 좌절시켰다는 보고를 듣고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말하였다.
《…동무들은 정세가 엄혹할수록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오로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대로 살며 싸워주오.그렇게 되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오.…이건 내가 싸움속에서 체득한 진리이기때문에 남기고 가는 말이요.》
그러면서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자고 하였다.지휘관들과 대원들모두가 리철수동지를 따라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백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고 많은 부대들이 국기훈장 및 자유독립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근위칭호를 받는 자랑을 떨치였다.그 많은 훈장과 메달들, 영예로 가득찬 칭호들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부대를 이끌어간 항일혁명투사들의 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승리전통을 반제반미승리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백승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비상히 증폭시킨것이야말로 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중심으로 오늘도 별처럼 빛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참된 충실성은 수령의 명령을 받들어 언제나 제1번수로 나서는 참된 자세와 립장,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 있으며 새세대들에게 충실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주는 실천적모범에 있다.
수령께 충성다하는 길이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승리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후세토록 새겨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이룩한 빛나는 공적과 값높은 삶은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원쑤격멸의 의지는 죽음도 이겨낸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저지른 전대미문의 살인행위에 대하여 천대만대를 두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정든 고향산천을 피로 물들이고 재더미로 만든 원쑤들을 천백배로 기어이 복수하고야말 불같은 의지는 죽음을 초월하는 힘의 원천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개풍군(당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어느한 면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영국과 면민청위원장 박남진을 체포하였다.놈들은 모진 고문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신념을 지켜 싸운 그들을 풍유동골짜기의 수직갱에 처넣었다.
새벽녘에 그들 두 사람은 가까스로 의식을 차렸으나 깊이 30m가 넘는 수직갱에서 살아나올수 있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하지만 숨이 붙어있는한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 그들은 필사의 노력으로 포승줄을 끊어버리고 갱밖으로 나왔다.
무참하게 학살당한 처자와 마을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기 위해서는, 새 생활의 기쁨 넘치던 이 땅우에 눈물과 피가 강물처럼 흐르게 한 미제살인귀들을 기어이 복수하기 위해서는 이대로 죽을수 없으며 또 죽을 권리도 없다는 원쑤격멸의 의지는 그들에게 죽음을 이겨내는 초인간적인 힘을 주었던것이다.그후 그들은 전쟁이 승리하는 마지막날까지 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1950년 가을 당조직으로부터 받은 임무를 수행하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던 숙천군의 어느한 리의 자위대장 김춘렵을 체포한 놈들은 당원들의 명단과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시뻘겋게 달군 쇠꼬챙이로 그의 온몸을 지지고 못을 박은 판자우에 굴리는 등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그러나 그의 입에서 한마디도 얻어들을수 없게 되자 이튿날 그를 비롯한 여러명의 애국자들을 사형장으로 끌어냈다.이날 그들은 살인악마들의 총탄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러나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흉탄도 춘렵의 심장의 박동을 멈출수 없었다.거리와 마을을 마구 불사르고 무고한 생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원쑤들과는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싸워야 한다는 각오가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고있었기에 가물가물 흐려지는 의식을 애써 가다듬으며 그는 죽음의 문어구에서 기적적으로 벗어나 끝끝내 복수자들의 대오에 다시 들어섰다.야수같은 살인귀들도 앗아가지 못한 그의 생은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그대로 복수의 총알을 마음속으로 만장탄하던 나날이였다.
그는 두발가진 승냥이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는 심정으로 맡은 혁명초소에서 위훈과 혁신의 자욱을 수놓아갔으며 새세대들에게 미제원쑤놈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면서 그들의 가슴마다에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의 무리를 씨도 없이 박멸하고야말 의지를 더욱 서리차게 벼려주었다.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그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이들의 가슴을 놈들에 대한 증오로 끓게 하였고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격멸소탕할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하게 하였다.
오늘도 이 땅에는 침략의 무리가 또다시 감히 덤벼든다면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릴 비상한 각오 안고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빛내여가는 복수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전원회의의 기본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국가와 인민을 위해 채택한 당결정집행에 양보없이 철저하고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하며 부족점과 편향시정에 주저없이 단호한 투쟁기풍과 방식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자는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의 기본정신에는 전당이 당결정집행에서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과 투쟁원칙, 철저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를 지향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의 성과적완결을 실속있게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비껴있다.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나타나는 부족점과 편향들을 제때에 시정하는 투쟁기풍을 확립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관건적인것이 바로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채택한 당결정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그 어떤 양보도 모르는 철저한 투쟁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철저성, 무조건성!
이것은 당결정집행의 근본요구이다.
어느 당조직을 막론하고 일단 채택된 당결정은 에누리할 권리가 없다.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양보도 없이 정확히 집행해야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전변을 가져올수 있으며 그만큼 우리 혁명이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만해도 대단하다고 자체위안을 하며 당결정에 반영된 과업들을 적당히 수자나 맞추어놓는 식으로 집행하려는것은 당을 속이고 인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국가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해야 한다.
뜻깊은 올해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활동성이 뚜렷이 검증되는 계기이다.
지난 5년간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된 과정은 당조직들이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어떤 투쟁기풍, 어떤 전진방식으로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관철하는 길에 도전과 장애들이 앞을 막아나설수 있지만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난관극복의 첫째가는 동력으로 틀어쥐고 헌신적노력과 분투로써 과감히 뚫고헤쳐야 한다.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완수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부족점과 편향시정에 주저없이 단호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요인들과 정황으로 하여 일부 비정상적이거나 편향적인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당조직들에서 일단 잘못된 문제에 대하여서는 발전적견지에서 대담하게 인정하고 단호히 그리고 시급히 대책을 세우는것이다.
부족점과 편향을 놓고 이러저러한 리유를 앞세우거나 주저하며 외면해버리는것은 그런 문제가 다시 발생할수 있게 하는 전제로 되며 전진과 발전, 보다 완벽하고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우리의 투쟁을 저애하는 걸림돌로 된다.여기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것은 근원을 해부학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찾아냄으로써 편향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중앙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뜻깊은 올해의 투쟁과업은 빛나게 완결될것이며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량심
혁명적량심은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회적의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들은 혁명적량심을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혁명적량심은 혁명가의 생명과 같다.혁명가들은 혁명적량심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그 어떤 명예나 안락도 바라지 않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며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변함없이 혁명가의 본분과 도리를 다해나가는것이다.혁명적량심을 저버리면 혁명가로서의 사회정치적생명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가치도 잃게 된다.
혁명적량심은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실천활동에서 검증된다.
혁명적량심은 우선 수령을 진심으로 우러러모시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서 나타난다.
혁명적량심은 또한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사업하고 생활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적량심은 또한 그 어떤 특전과 특혜를 바람이 없이 청렴결백하게 살려는 깨끗하고 결곡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데서 나타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량심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적량심에 기초한 충실성이라야 공고하고 진실한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티없이 맑고 순결한 마음으로 충성다하는것은 혁명가의 마땅한 도리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량심에 의거하여 도덕화되여야 누가 보건말건 언제 어디서나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될수 있다.
혁명적량심은 정치사상적단련을 일상적으로 성실하게 하고 자체수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는 과정에 체질화되게 된다.(전문 보기)
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극악한 대량살륙기도의 발로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행위에 못지 않게 반인륜적인 범죄는 다름아닌 생화학전만행이다.
일찌기 미제는 생화학무기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을것을 획책하고 그 개발생산에 미쳐날뛰였다.1925년 제네바에서는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의 가스 및 세균학적전쟁방법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는 의정서가 채택되였다.미국은 이 의정서의 조인을 줄곧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국회상정마저 중지시키였다.
《방역》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도처에 꾸려진 《연구소》들에서는 여러 인종 특히 아시아인들을 대량살륙할수 있는 생화학무기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이것은 아시아를 먼저 정복해야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 론리에 따른것이였다.
미제는 악명높은 일본군 731부대의 전범자들로부터 360여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감행한 8 000여건의 세균, 독가스실험자료들과 각종 참고자료들, 사진자료, 환등자료, 세균탄설계도면, 설비들을 모두 걷어쥐였다.그리고는 일본군 731부대의 자료가 미국의 계획을 《엄청나게 보완, 확장했다.》라고 쾌재를 올리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는 세균전실행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 《가택수색》을 구실로 주민들을 강제로 집에서 몰아내고는 천연두비루스에 오염된 물품들을 집안에 마구 널어놓는 등의 음흉한 방법으로 병을 전파시키였다.이로 하여 1950년 12월중순부터 평양시를 비롯한 35개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였다.미제는 패주과정에 미군과 괴뢰한국군내에서 발생한 티브스환자들을 의도적으로 길가의 집들에 마구 들이밀어 주민들을 전염시키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여러가지 크기와 종류의 세균탄들이 일본 도꾜와 규슈에 있는 특별공장들에서 생산되여 괴뢰한국의 부산과 대구에 있는 세균무기저장고들로 수송되였다.
미제는 감염성과 치사률이 높고 잠복기가 각이한 병원체들을 선택하였다.이것은 전염속도를 높여 우리 인민들을 대량살륙하려는 악랄한 흉심의 발로였다.
2010년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는 작전상황에서 세균전을 위한 특정병원체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실전시험강행을 명령한 조선전쟁시기 미합동참모본부의 1급비밀문서가 발견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1951년 11월 청천강이북-압록강남안지대와 양덕, 함흥, 원산에 첫 세균탄을 공중투하한 미제는 1952년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세균전으로 넘어갔다.그해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서북부지역과 중요수송로, 후방의 중요철도간선, 분기점들과 그 주변의 주민지대를 비롯한 169개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세균탄을 투하하였다.
미제는 세균무기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1951년 5월 6일 남포시에 대한 무차별폭격때 유독성가스를 대량 살포하여 1 379명의 주민들을 살해하였다.그해 7월 6일과 9월 1일에는 원산지구와 황해남북도 여러 지대에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을 투하하여 수많은 중독자, 희생자들을 발생시켰다.그것도 부족하여 살인마들은 독해물로 처리한 사탕, 과자, 엿, 건빵, 통졸임 등의 식료품들과 지페를 뿌리는 비렬한짓도 감행하였다.
1952년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2개월동안에만도 미제는 41차에 걸쳐 조선인민군 진지들에 질식성 및 최루성가스탄을 발사하였으며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뿌려 무고한 인민들을 살해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제일 많이 사용한 화학무기는 스파나팜탄이였다.무려 1 500여만발이나 퍼부었다.우리 인민들을 대량살륙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농촌, 공장과 기업소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릴 목적으로 불길의 온도가 900~1 200℃에 달하는 스파나팜탄을 대대적으로 투하하였던것이다.
미제는 1952년 5월부터 세균전 및 화학전적용범위를 확대하고 7~10일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재오염시키기 위한 작전을 대규모적으로 감행하였으며 11월부터는 후방의 요충지대와 교통중심지들을 오염시키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하였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은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기 위하여 저지른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이다.
독가스사용금지에 관한 헤그선언,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의 가스 및 세균학적전쟁방법을 사용함을 금지할데 대한 제네바의정서, 륙전법규와 관례에 관한 조약 및 규칙을 비롯한 국제법들과 전쟁규범에는 세균무기, 유독성화학무기 등 대량살륙무기들의 사용을 금지하며 그 사용자들을 엄중한 전범자로 규정하고 형사적책임을 추궁하게 되여있다.
언제인가 한 외신이 의미심장한 글을 실은적이 있다.미국이 생물무기의 사용을 반대하는 국제공동체의 활동에 건설적으로 참가할 대신 다른 국가들에 대한 도발적인 중상을 일삼고있다는것, 그 목적은 자기의 좋지 못한 경력과 변함없는 야망을 숨기려는데 있다는것이다.
당연한 지적이다.미제야말로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이 다른 민족, 다른 국가에 대한 멸살책동을 서슴지 않은 세계최대의 생화학전범국이다.(전문 보기)
미제가 투하한 각종 세균탄들
전염병전파에 리용된 생물체들
피해자들의 처참한 모습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천만인민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분투하자!》 등에는 당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더욱 분투해나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가 반영되여있다.
탄부들에게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불같은 열의가 선전화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자!》,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인 탄광도시로!》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 《각급 재해방지기관들의 재해위기대응능력을 높이자!》에는 큰물과 해일을 비롯한 자연재해로부터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각급 재해방지기관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출하고 위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이 땅우에 전승의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73년이 되여온다.
73년, 장구한 그 세월과 더불어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무수한 기적과 전변이 일어났다.순간도 멈춤없이 내닫는 그 세월속에 세기가 바뀌고 세대도 바뀌였다.
허나 조국땅 방방곡곡에 자리잡고있는 전승의 성지들은 70여년전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토록 길이 전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전승의 성지인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다.10여년전 이곳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이곳에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위대한 전승업적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
높고낮은 산발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가신 그날은 2015년 6월 8일이였다.
이날 사적지에 도착하시여 최고사령부지휘처와 그 주변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사적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바늘잎나무들과 그 너머의 수려한 산발들을 바라보시며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되여있고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령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였기때문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나라가 해방된 때로부터 5년,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2년도 채 안되였던 그때, 말그대로 신생국가였던 우리 조국에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가 제국주의침략무리를 이끌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왔던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던가.
세상사람들은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말하고있다.실지로 미제는 전쟁기간 미륙군의 3분의 1, 미공군의 5분의 1, 미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많은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우리 인민앞에 닥쳐든것은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목숨걸고 싸워 조국의 촌토를 지켜내느냐 하는 심각한 운명문제였고 해방후 처음으로 겪어야 했던 준엄한 시련이였다.
그러나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거꾸러뜨리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은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대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전승이 마련된 곳, 우리 수령님께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는 승리의 화살표를 그으시던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 서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렇듯 수수하고 소박한 집에 계시였다는 생각으로 눈굽이 달아올랐다.
다름아닌 이곳에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빛나는 승리의 진군로가 펼쳐지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이 창조되였음을 더없는 긍지와 무한한 자부속에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참관길을 이어갔다.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
최고사령부지휘처와 그 주변에는 수십년세월 찾아오는 사람들의 가슴을 서늘케 하여온 미제공중비적들의 기총탄자리와 터지지 않은채로 땅속에 깊숙이 박혀있는 500kg짜리 폭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불발탄을 바라보시며 저 폭탄이 터졌더라면 큰일이 날번 했다고, 우리 수령님은 정말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지휘처가까이에 떨어진 500kg짜리 폭탄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다 와보게 하여야 한다고, 여기에 와보아야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적들이 최고사령부지휘처를 공습한것은 1951년 7월 29일 밤이였다.
이날 고용간첩들의 무선련락을 받고 불의에 이곳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집무실을 향해 기총사격을 가하였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앉아계신 곳으로부터 기총탄이 박힌 곳까지의 거리는 불과 2m도 되나마나한 위험한 거리였다.
최고사령부에 대한 기총사격으로도 제놈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미제의 고용간첩들은 그때로부터 1년후인 1952년 8월 어느날 또다시 무선으로 적기들을 지휘하여 이곳을 폭격하게 하였다.
원쑤들이 근 14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150개의 폭탄을 퍼부으면서 휘발유통까지 뿌려 그 지대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고있던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갱도문어구에 서시여 최고사령부주변 구분대들의 대피를 지휘하고계시였다.
바로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불과 20여m 되는 곳에 500kg짜리 폭탄이 떨어졌던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천만다행히도 불발탄이였다.
적들이 떨군 150개의 폭탄들중에서 유일하게 터지지 않은 단 한발의 불발탄이였다.
한 나라의 최고사령부가까이에 그런 불발탄이 떨어진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전무한 일일것이다.오죽했으면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자기들의 참관일정에 포함시켜달라고 해당 일군에게 설명하다가 그가 잘 알아듣지 못하자 종이장우에 집 하나를 그려놓고 그곁에 땅속에 반나마 박힌 불발탄을 그려보였겠는가.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주변에 떨어진 불발탄은 최고사령부를 해치려던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과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준엄한 결전을 치르시였는가를 생동한 실체로 보여주는 력사적증거물들이다.
바로 그렇듯 위험천만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으시고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여러 사적터를 지나 사연깊은 작전실앞에 이르렀다.
척 보기에도 집무실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수수한 반토굴식으로 된 작전실이였다.
이곳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수한 책상과 의자들이 놓여있고 군용지도들이 벽면을 꽉 채운 작전실안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작전실도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리용한 작전실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소박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검소하게 생활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으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작전지도조차 한 벽면에 걸수 없어 다음벽면에까지 걸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크지 않은 작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이 작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들의 《하기공세》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쟁승리를 위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보고문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도 집필하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곳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2시간동안 30분에 한번씩 포부대들의 기동정형을 보고받으시며 직접 전투를 지휘하시였다고, 예술영화 《5시부터 5시까지》가 그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창작되였다고 하면서 최고사령부에 와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만경대가문의 사연깊은 권총을 받아안으신 뜻깊은 곳도 바로 이 작전실이라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전사들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기도를 짓부셔버리기 위해 그처럼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시면서도 온 나라를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사적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수떨어지는 갱도공사장에도 자주 나오시여 나어린 전사에게 착암기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가꾸신 과일나무에서 딴 과일을 군인들의 손에 들려주기도 하시였습니다.그리고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위훈담을 일일이 들어주시고 기관단총과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시였습니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잊지 못할 전화의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몸소 닭을 기르시며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신 사연을 전하는 닭장, 군인들과 함께 잉어를 기르시던 못을 비롯하여 사적지의 곳곳을 돌아볼수록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도 승리한 조국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세상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숭엄해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때로는 말을 타시고, 때로는 야전차를 타시고, 때로는 험한 산길을 걸으시며 우리 수령님 전화의 나날에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속에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대가 더욱 튼튼히 뭉쳐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었다.
돌아보면 볼수록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천으로, 만으로 새겨안게 되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였다.
영원히 전해가야 할 혁명의 만년재보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사적지의 여러곳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던 우리는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서 다시금 걸음을 멈추었다.
한것은 못잊을 그날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서 동행한 일군들과 사적지일군모두를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숭엄히 되새겨져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지휘처를 돌아볼수록 빨찌산장군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진다고, 최고사령부지휘처는 대를 이어 영원히 전해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영원히 전해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그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이어 새로 건설한 조국해방전쟁사적관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인민과 군대는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더욱 빛내이시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슴배여있는 최고사령부지휘처주변을 반경화식으로 꾸려 주위의 자연지세와 어울리게 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사적건물은 오늘과 같이 원상그대로의 최고사령부지휘처로 만대에 길이 전해질수 있게 되였다.
오늘날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찾는 참관자들은 이곳에 들어서면 마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군복차림그대로 환히 웃으시며 집뜰안에 서계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사무치게 그리던 창문가에 불밝은 최고사령부가 바로 여기로구나 하는것을 깊은 감동속에 느끼게 된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전승사가 어떻게 창조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가를,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깃든 사적지의 모든것이 과연 어떻게 되여 혁명의 만년재보라는 값높은 부름속에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가를 말해주는 전승의 성지이다.
* *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가 천년암반처럼 억세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며 전승의 성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길이 불멸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며 우리는 유서깊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떠났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신념
혁명적신념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려는 굳은 각오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혁명적신념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없이 그것을 과감하게 뚫고나가며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적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그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려는 숭고한 감정, 강의한 의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이루어진다.
혁명적신념은 사회주의사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맞는 사회이며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히 믿는데서 표현된다.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굴함없는 투지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명랑하게 락천적으로 생활해나가는데서 나타난다.
순간의 안일과 해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소극과 보수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며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은 혁명적신념을 굳게 간직한 사람에게서만 발현되는 법이다.
혁명적신념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는 충실성이다.
혁명적신념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인 수령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께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없이 수령을 받들어나가는 충실성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혁명적신념을 굳게 간직하기 위해서는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적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조직생활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이색적인 요소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며 그것을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빛나게 된다.(전문 보기)
조국과 나의 운명은 하나이다 우리 나라의 첫 녀성공화국영웅인 조옥희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며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은 세상만물에 이끼를 덮는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더욱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적유산이 있다.그것은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을 지킨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숭고한 조국관이다.공화국의 첫 녀성영웅인 조옥희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느라면 그에 대해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체험을 통해 새긴 진리만큼 값지고 귀중한것은 없다.전승세대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조옥희동지에게도 조국해방을 전후하여 가슴깊이 새겨안은 극적인 인생체험이 있고 그로부터 얻은 인생의 귀중한 진리가 있었다.
조옥희동지는 1923년 9월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9남매의 맏딸로 태여났다.
해방전 조옥희동지에게 있어서 가난과 굶주림보다 더욱 가슴을 아프게 찌른 쓰라린 체험은 나라가 없는탓에 받아야 했던 온갖 천대와 멸시였다.병져누웠던 아버지가 대대로 진 빚값을 물지 못해 휘청거리는 몸을 끌고 지주집머슴살이를 강요당해야 했고 조선치마저고리를 입었다는 죄 아닌 죄로 그는 억울한 매도 맞아야 했다.광산로동자에게 시집을 갔지만 기둥처럼 의지하던 남편을 뜻밖에 잃고 의지가지할데 없는 막돌같은 신세로 살아온것이 조옥희동지의 해방전생활이였다.정말이지 조옥희동지는 너무도 일찌기 나라를 빼앗긴 백성에게는 상가집개만도 못한 운명이 차례진다는것을 사무치게 깨달았다.
그러던 그는 조국해방과 함께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나라에서는 그처럼 갈망하던 땅의 주인이 되여 건국사업에 헌신하는 평범한 농민의 딸인 조옥희동지를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고 중앙당학교(당시)에까지 불러 공부시켜주었으며 학교를 졸업한 다음에는 녀성일군으로 내세워주었다.
이처럼 길가의 조약돌처럼 버림받던 조옥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고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었다.
그런 그였기에 조국앞에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을 때 군내 녀성들을 전선원호사업에 궐기시키였으며 전진하는 인민군대오를 따라 식사보장사업을 도맡아하면서 여러 전투에도 참가하였다.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에는 사랑하는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선참으로 지남산인민유격대에 탄원하였다.
조옥희동지는 늘 어려운 임무를 자진하여 맡아나섰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는데서 적지 않은 위훈을 세웠다.
그러던 조옥희동지는 지남산인민유격대를 《소멸》하겠다고 달려든 적《토벌대》와의 치렬한 전투에서 적들을 유인하다가 부상을 당하여 체포되게 되였다.
적들은 유격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그에게 10여일간이나 별의별 악착한 고문을 다 들이댔으나 그의 혁명적지조를 꺾을수 없었다.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사형장에서 조옥희동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러 적들을 전률케 했고 《저는 조선로동당원으로 죽습니다. 당이 있는한 우린 이깁니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27살 꽃나이에 생을 마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옥희동지가 당원의 지조를 끝까지 고수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는 비보를 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였으며 1951년 3월 7일 우리 나라 녀성들가운데서 처음으로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하다면 평범한 녀성인 그가 어떻게 되여 그렇듯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삶을 살수 있었겠는가.
조옥희영웅이 공화국의 품속에서 산 날은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 나날 그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것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과 나는 하나의 운명이라는 숭고한 인생관이였다.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고 가정도 없으며 후대들의 미래도 없다는 자각, 자신의 희망과 행복, 오늘과 미래, 그 모든것과 운명적으로 결합되여있는 조국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으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였다.
하기에 그는 준엄한 전쟁의 나날 늘 조국의 운명을 걱정했고 조국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각오를 안고 그렇듯 용감히 싸울수 있었다.
조옥희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은 곧 자신의 삶의 전부였고 행복이였으며 미래였다.그가 지니였던 이런 숭고한 조국관이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강렬한 의지,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신념을 낳았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도 발휘하게 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들은 전승세대처럼 일신상의 모든 고락을 조국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애국의 길에 충정을 다 바치는 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앞에 과감히 나서야 하며 불요불굴하는 의지로 사회주의건설에 분투하여야 할것이라고,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국력이 강해질수록, 부강번영의 래일이 가까와올수록 누구나 조옥희동지와 같은 전세대 영웅들이 지니였던 숭고한 조국관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조국은 나의 운명이고 조국과 나는 하나의 생명체이라는 자각, 조국이 없으면 너와 나, 우리모두의 행복이 꽃펴나는 삶의 터전도 없으며 후대들의 밝은 미래도 없다는 철리를 전승세대의 생의 메아리로, 절절한 당부로 간직하고 어디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과 숨결을 같이하고 생의 자욱자욱이 이 땅의 번영에 깃들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높이 떠받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여기는 예술작품전시장이 아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를 돌아보고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는 평양국제문화회관으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련일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과 우리 세대의 보복의지를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조각, 서예 등 많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는 해마다 6월 25일을 맞으며 열리고 그때마다 원쑤들의 만행을 단죄하는 미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전시되고있지만 전시회의 주제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오직 하나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흡혈귀 미제와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하여야 합니다.》
원쑤놈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보여주는 하나하나의 미술작품들을 통하여 참관자들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것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의 무리이며 가장 극악한 살인마라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을 비롯한 곳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인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 당시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치솟는 격분속에 보고 또 보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천백배 복수의 의지가 차넘쳤다.
하나하나의 미술작품들은 식인종무리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중세기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들을 고문하고 학살한 력사적사실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유화 《악귀놈들아》를 보며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참관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했다.어머니에게서 어린 자식을 강제로 빼앗아 불붙는 집에 던져넣으려는 미제야수놈과 자식을 애타게 찾는 녀성을 총탁으로 내리치는 계급적원쑤놈, 미국놈의 손아귀에 잡혀 애타게 엄마를 찾으며 우는 아이의 정상은 참으로 보는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뼈저린 고통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원한과 증오에 찬 눈길들과 불끈 쥐여진 주먹들은 분노의 용암이 폭발의 분화구를 찾는듯싶었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물고기절임탕크에 몰아넣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원쑤놈들의 죄행을 보여주는 유화 《원한서린 절임탕크》를 비롯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미술작품들은 많았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악착한 살인귀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남긴 뼈아픈 상처를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전시된 미술작품들은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것을 다시금 가르쳐주는 교과서와도 같았다.
서예 《승냥이는 날 때에도 승냥이, 늙었어도 승냥이, 그 새끼도 승냥이이다.》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승냥이는 날 때에도 승냥이, 늙었어도 승냥이, 그 새끼도 승냥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승냥이들의 흉악한 몰골이 그대로 드러나는듯싶은 서예작품의 글발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가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만행을 감행한 승냥이 미제,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앞에 혼비백산하여 패전의 고배를 마시고도 아직도 침략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그 후예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미술작품앞에서 참관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대도 철천지원쑤 미제를 반드시 격멸소탕하고야말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참으로 전시회장은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과 잔인한 학살만행을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피맺힌 원한에 대한 준엄한 론고장과도 같았다.
그렇다.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
이것은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만이 아니라 절대로 변할수 없는 반제반미계급투쟁의 영원한 주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술전시회장에 차넘치는 복수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문 보기)
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물불을 가리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무한히 격동된 각지의 탄부들이 보답의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분투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이 결정은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전국의 탄광지구가 완전일신, 천지개벽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고무된 각지 탄부들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묻어온 자기들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를 이룩해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이 채택된 때로부터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만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석탄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며 탄부들의 투쟁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원들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은 석탄을 더 캐내는것도, 탄광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도 원래는 탄광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들의 일감이였다고, 하지만 당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감까지 다 맡아안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었는데 피가 한동이씩 끓어넘치는 우리 청년들이 응당 굴진에서 새 기적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분기해나섰다.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청년돌격대원들은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 전진하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탄광 혁신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지난 6월 23일부터 매일 1.5배의 생산실적을 내였으며 그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맡은 일을 끝낸 다음에도 다른 소대원들이 일하는 채탄막장에 찾아가 그들을 도와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도,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립석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고마운 당의 은덕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석탄공업성 책임일군들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막장마다에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무섭게 분출하는 탄부들의 투쟁열의가 더 큰 증산의 봉화로 타오르도록 하였다.
석탄공업성의 책임일군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막장들에 들어가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탄부들의 정신력에 불을 달아주었으며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석탄공업부문에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방송선전, 직관선전, 예술선동, 구두선동의 방법으로 감명깊게 펼치도록 함으로써 탄부들의 충성의 열기, 애국의 열기를 더한층 고조시키였다.
그 어느 막장에 가보아도 이제 머지않아 우리 사는 탄광마을에도 희한한 탄광도시가 생겨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석탄을 더 많이 캐내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가 더욱 굳어진다는 탄부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혁신의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 등 대중적인 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에서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석탄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탄광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에서도 같은 기간에 1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 전차갱과 청년갱, 승리갱의 탄부들도 경쟁적으로 굴진을 선행시켜 매일 계획을 125%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연풍탄광 공무직장의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탄광의 병기창을 지켜선 성원들도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될 그날을 떳떳이 맞이할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공구와 부분품생산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줄기찬 투쟁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흘린탄수집과 동발목나르기, 운반선로정비를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하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탄광마을의 녀맹원들과 오랜 공로자들, 년로보장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이 모든 벅찬 현실들은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한마음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나가고있는 각지 탄전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의 발현이며 그들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의 분출이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임을 우리 한시도 잊지 말자.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서슴으랴.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우리 어찌 물불을 가리랴!
이런 억척의 신념과 각오를 가지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각지 탄전의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룡수탄광에서-
최대룡 찍음
-삼록탄광에서-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뜨겁게 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열기로 조국강산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
한평생을 바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계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그이께서 이 땅우에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승승장구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왔으니 어찌 인민의 마음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력사에는 애국의 한생을 살며 후세에 길이 전해질 공적을 쌓아올린 위인들이 있었다.하지만 고금동서 그 어디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운 위인은 있어본적이 없다.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의 감정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강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그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그이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가 제일먼저 숭엄히 떠오른다.
이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날소년동맹 연예대원들의 공연종목으로 창작하신 노래이다.
1928년초 무송에서 청소년들에게 조선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가사를 쓰시고 곡을 붙이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는 그후 《새날》신문에 실리여 청소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조국애와 혁명적락관주의를 뜨겁게 심어주며 널리 보급되였다.
눈부신 아침의 해빛에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을 담으시며 간악한 원쑤들을 내쫓고 조국해방위업을 완수할 의지를 피력하신 우리 수령님,
명작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조선이 독립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애국의 굳은 맹세를 품으시고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며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들고싶으신 념원으로 가슴끓이시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삼삼히 어려온다.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은 참으로 유별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조국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되찾고 세상에 빛내여야 한다는 애국의 큰뜻을 지니시고 10대에 벌써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하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위대한 애국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위대한 애국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에 대하여 얼마나 뜨겁게 전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렇게도 뜨겁게 불러보시였던 《사향가》의 선률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여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는 위대한 애국의 선률과도 같은 《사향가》, 단지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만이 아니였다.불후의 고전적명작은 그대로 아름다운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사랑, 기어이 조국을 찾고야말 철석의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향가》는 정말 잊을수 없는 노래라고, 우리는 산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간직했고 그 노래에서 힘을 얻어 일제놈들을 용감히 쳐부셨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봄이 각별히 그리운 법이라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부르신 《사향가》는 그대로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과 의지를 끝없이 북돋아주는 자양분과도 같은것이였다.
건국의 어려운 초행길을 헤쳐나가실 때에도, 조국의 촌토를 지켜내시던 전화의 그날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부강조국을 건설하실 때에도 언제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노래를 부르시며 힘과 용기를 얻으시였다.
조국에 대한 감정이 그리도 뜨거우셨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사랑하는 조국을 기어이 해방하실 철석의 의지를 담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몸소 창작하신것이다.
《반일전가》, 《피바다가》를 비롯하여 항일혁명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고야말 그이의 불굴의 신념과 굳센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북만원정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들의 끈질긴 추격, 혹심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에 담으신 우리 수령님,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일제를 기어이 조국땅에서 내쫓고 나라의 해방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끝까지 원쑤를 치자!
우리 수령님의 이렇듯 억센 신념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서 그대로 맥박쳤고 그 불굴의 정신에 떠받들려 조국에로의 진격로가 열리였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언제나 불타오른 혁명에 대한 책임감과 필승의 의지, 진정 그것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분출이였음을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오늘도 뜨겁게,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항일전의 나날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무수한 사선의 고비를 헤치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조국과 혁명앞에, 인민앞에, 후손만대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는 오늘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9년 10월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신 그날 단풍이 붉게 타고 물소리 유정한 천하제일 묘향산절경을 바라보시며 우리 수령님 읊으시던 즉흥시의 구절구절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아름다운 우리 조국, 그 아름다움은 태고적부터였건만 인민과 더불어 빛을 뿌린 력사는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빼앗긴 땅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뜨리던 그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명소는 많아도 그것은 남이 즐기는 명승지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피바다,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내 조국은 그 이름 세상에 떨치게 된것 아니던가.
한없는 긍지와 자부, 만족감에 넘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읊으신 이 시는 우리 인민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축되여있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낀 열렬한 조국애의 정화였다.
소용돌이치는 력사의 중심에 서시여 위대한 자주의 홰불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그 어떤 엄혹한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자주적대를 굳건히 세우시며 이 조선을 세계의 유일무이한 자주의 나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서 어려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받들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이 넘쳐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가꾸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이런 숭고한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고 그 어느 위인도 체험해보지 못한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을 억척으로 지키고 세계만방에 빛내여갈 높으신 뜻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지방변혁을 위한 투쟁령역의 새로운 확대는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결단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더욱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어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주려는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지방발전의 또 다른 변화의 서막이 이 땅에 열리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라는 결정서가 채택된것으로 하여 지금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자립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들만이 아닌 공화국령토안에 있는 전체 인민들이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있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조치는 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려는 웅지를 지닌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새 변혁시대는 미증유의 거대한 사변과 기적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위대한 시대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실행을 강력히 담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결코 순탄한 시기에 채택된것이 아니여서, 나라에 여력이 넉넉한 조건에서 취해진 조치가 아니여서 지금 온 나라 인민은 방대한 폭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우리 당의 이번 중대결단의 력사적무게를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는 제8기기간보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찾아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우리 당의 결심은 아무리 부과된 과업이 많고 힘에 부치여도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반드시 실현하여 이를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의 제일 큰 성과,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로 만들자는것이다.
우리당 80여년력사에 특기할 장엄한 변혁의 년대가 흐르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나온 변혁의 5년간을 릉가하는 보다 거창하고 더욱 눈부신 변천사를 장엄하게, 줄기차게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를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에 도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과감한 전략적결단이다.
오늘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당이 얼마나 방대한 투쟁전역들을 펼치고있는가에 대하여 누구나 잘 알고있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있고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세번째 해를 장식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 그리고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과업들은 결코 수월하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개변하는 사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한 대업이다.하나의 탄광마을을 일신시키는데만도 적지 않은 로력과 수단, 자재와 자금이 지출된다고 볼 때 전국의 탄광지구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에는 막대한 투자와 공력이 요구된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무거운 투쟁과업과 병행하여 방대한 전선을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쉽게 결단을 내릴 용이한 문제가 아니다.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하며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의지이다.천길땅속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탄부들을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기 위하여 우리 당은 방대한 일판이 전개된 속에서도 온 나라의 탄광지구개변이라는 또 하나의 건설전역을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기꺼이 떠맡아안았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짐을 떠안을수록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탄광지구건설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과 뜨거운 손길아래 거창한 변혁시대의 새로운 력사가 태동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 사업은 무조건 해내는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은 그 실현가능성이 확고히 담보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당의 정확한 투쟁방침, 옳바른 방법론이 있고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으며 전면적발전을 개척하면서 다져온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이 있기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끊임없는 헌신분투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가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중대조치이다.
탄을 캐는 일은 그 자체가 힘든 로동을 동반하며 탄광주변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이 다른 곳보다 뒤떨어지는것은 보편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여왔다.이러한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워 우리 탄부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펼쳐진 변혁시대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의 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다같이 새롭게 일신되고 지역적특성에 맞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수준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또한 현대적인 축산농장과 대규모온실농장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가 보다 다양해지고 풍만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그가 무슨 일을 하든 꼭같은 물질문화적복리를 누려야 한다는것이다.온 나라의 곳곳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에서뿐 아니라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땅밑에서 순결한 애국의 행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탄부들에게서도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령역이 새롭게 개척되게 되였다.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탄광로동계급, 언제나 말없이 수고많은 탄부들이 응당 남부럽지 않은 문명을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당은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이제 더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는 중대과업으로 내세웠다.머지않아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또 다른 긍정적인 변화가 이룩되고 높아가는 석탄산과 함께 우리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 탄부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탄광지구의 완전일신, 천지개벽이라는 웅대한 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거창한 창조, 세기적인 변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인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자리잡고있었다.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우리 탄부들을 더 높이 내세우시기 위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새로운 력사가 탄생하게 되였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그처럼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모래알에 비기시며 상상을 초월하는 억만짐을 스스로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수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를 커다란 행복속에 더욱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사명감을 백배하시며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나라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에 와서 우리 인민은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이 있기에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력사적대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세기적인 변혁사를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기념연회 마련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6월 30일 대사관에서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창건후 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근본적인 조건들을 마련하였으며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 공헌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더욱 굳건해지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도와주고 지켜주며 진심으로 단결하는것은 중조친선교류의 기본흐름이며 두 당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선도적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7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밀접한 전략적의사소통을 유지하시며 두 당,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당 및 국가관리에서의 경험교류를 심화시키며 중조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 중국공산당의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김성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중국공산당이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의 질적발전과 사회적인 안정을 실현하며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공고히 하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중국에서 이룩되는 모든 성과들은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령도와 중국인민이 선택하고 건설해온 사회주의제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공산당의 력사에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함께 투쟁하고 승리하여온 친선사도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친선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였다고 하면서 두 당 수뇌분들께서는 올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한 조중당건설경험교류좌담회가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속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조선로동당과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고 인민을 묶어세워 변혁을 안아오는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건설경험들이 소개되였으며 사회주의와 자주, 정의를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 당사이의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들이 표명되였다.(전문 보기)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 개막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역발전의 특색있는 거점, 혁신적인 진흥의 상징으로 솟아난 위화도지구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가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생사기로에 놓였던 인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시고 몸소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기적을 안아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고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4.25려관을 찾으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화도지구를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이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특색있는 경관, 위화도지구의 불야경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농촌문화도시의 모습을 반영한 사진들도 전람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개막식이 29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불모의 땅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대온실농장이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조국수호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조국수호정신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말한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동지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하지만 그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선 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였다.
조국수호정신은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의 한치의 땅,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열렬한 조국애와 자기희생정신, 집단주의에 기초한 대중적영웅주의이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위대한 시대정신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며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그들을 조국수호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견지하며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전승세대가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존대하고 위해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을 자자구구 새기며 전국의 탄부들과 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감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실로 거창한 변혁투쟁이다.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이런 전변을 결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다.
이것은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복무정신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나선 어머니당의 불같은 열과 정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 헌신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시각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면 석탄공업지구들을 거창하게 변화시키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
정녕 그이의 심중에는 탄부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되여있던가.
지나온 간고한 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보실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생각하시며 항상 탄부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도 온 나라의 탄부들은 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초석처럼 떠받들어온 탄부들,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온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바로 그들을 위해 내리신 대용단이였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천지개벽시킨다는것은 사실상 보통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너무나 아름찬 사업이였다.하물며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여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끓고있는 때에 이런 결심이 내려지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지금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많은 의의있는 사업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만 놓고보더라도 최근 우리 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힘있게 추진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벌써 4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고 올해에는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된다.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계속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해야 할 사업들이 그처럼 방대하건만 우리 당은 전국의 탄광지구, 결코 탄부세대들만이 아닌 탄광마을들에 살고있는 교원, 의사를 비롯한 모든 주민세대들에게 새 살림집을 안겨줄 방대한 변혁투쟁을 결심하고 책정하였으니 세계의 그 어느 당이 이런 결단을 내린적 있었는가.
이 세상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우리 당은 거창한 대업을 또 하나 걸머지고 배가의 분투를 요하는 투쟁에 나섰는가.
위대한 인민의 당!
바로 이 부름에 그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은 가장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 인민의 행복, 인민의 안녕을 위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이며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 당은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왔으며 그 나날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모습이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라고,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하여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투철한 복무정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거창한 변혁기를 펼치며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국이 아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해마다 눈부신 실체들로 전환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여서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농촌에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키는 방대한 사업을 결심하신것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이번 전원회의의 결정이 완벽하게 실행되는 그때에 가서 온 나라의 탄전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투쟁해온 나날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확신한 진리이고 뜻깊은 전원회의와 더불어 온 나라를 진감시키는 격정이고 환희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상에 없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한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에 담겨진 감명깊은 사연을 전하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관되여있는 수많은 자료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전재고아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은혜로운 사랑을 전하는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도 있다.
이 작품은 윤일희전쟁로병이 1990년대초에 창작한것으로서 그의 가족들이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내여온것이다.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
창작가와 작품의 제목, 창작년대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전후 인민군대에서 정치일군으로 오랜 기간 사업한 윤일희전쟁로병은 군복을 벗은 후 동사무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체험한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시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인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동해안전선일대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데려오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들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전재고아들을 학원에 데려다 공부를 시킨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미제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서는 전쟁의 참화로 하여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이 언제나 떠나지 않고있었다.
1950년 12월 2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해 평안남도 순천군 내남면 사평리(당시)의 어느한 농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곳에서 한 녀인이 올망졸망한 세 아이를 데리고 살고있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주인은 어디 갔는가고 물으시였다.순간 녀인은 밀려오는 설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기둥처럼 믿고 살아오던 남편을 원쑤놈들에게 빼앗긴 사연을 자초지종 말씀올리였다.
녀인의 이야기를 가슴아프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아주머니, 얼마간만 참으시오.…주인의 뜻을 이어서라도 마음을 굳세게 먹고 살아야지요.애들문제는 그리 걱정마십시오.
농가를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잃은 아이들의 정상이 마음에 걸리신듯 차가 내남벌을 지나 고개를 넘을 때까지 오래도록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때로부터 한주일이 지난 1951년 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김책동지를 찾으시였다.
새해의 첫 명절날도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온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에게 각 도와 중요도시들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을 세워 전재고아들을 국가가 맡아키우도록 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을 설치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고 유자녀학원과 애육원들을 내오고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기 위한 국가적조치가 취해졌다.
이것은 혁명투쟁을 하는 목적도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재고아들과 관련한 명령과 결정, 조치들가운데는 1952년 6월에 하달된 군사위원회 명령 제288호 《강원도내 전재민 및 고아들을 이주시킬데 대하여》도 있다.
이에 따라 전재고아들을 무사히 후방으로 데려오기 위한 영예로운 전투임무가 윤일희동지가 속한 부대에도 맡겨졌다.
인민군군인들이 정렬한 자리에서 부대장은 새 전투임무를 주었다.
그것이 바로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이였다.
이 임무를 받아안은 윤일희동지를 비롯한 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미제침략자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리는 고지마다에서 한사람한사람의 군인이 귀한 때여서 자기들에게 전재고아들을 후송할데 대한 명령이 하달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한개 조를 책임진 조장으로 임명된 윤일희동지가 자기 조에 배속된 군용차들을 돌아볼 때였다.
군용차마다에는 큼직한 지함들이 실려있었다.
무슨 지함들인가고 묻는 그에게 후방일군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최고사령부에서 후송과정에 아이들에게 먹이라고 보내준 당과류들입니다.》
순간 윤일희동지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치밀어올랐다.
군용차들이 전재고아들을 위해 전선에서 후방으로 달리고 포탄과 탄약상자를 싣군 하던 적재함에 당과류지함이 올라있는 현실을 목격하며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였다.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
바로 이것이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비록 적들과 격돌하는 전투는 아니여도 한개 고지를 탈환하고 수백놈의 적유생력량을 소멸하는것보다 몇갑절 중요한 전투임무라는 생각이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갈마들었다.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는 새벽, 아이들을 태우고 기운차게 달리던 군용차가 어느한 고장을 지날 때였다.선두차가 아츠러운 소리를 내며 멈춰섰다.
수많은 녀인들이 길옆에 모여있었던것이다.
그들을 헤치고나온 한 사람이 이 근방의 리인민위원장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후방으로 가는 전재고아들의 휴식을 보장할데 대한 지시를 받고 나왔다고, 좀 쉬고가라고 하는것이였다.
이윽하여 녀인들이 아이들을 품어안고 미시가루를 탄 꿀물을 먹인다, 옷차림을 바로잡아준다 하며 따뜻한 정을 기울이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마치 친어머니며 할머니, 누나를 만난듯 그들에게 매여달렸다.어린 아기들은 그리고그리던 엄마품을 찾은듯 녀인들의 품을 정신없이 파고들었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그 화폭을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군인들에게 리인민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역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무사히 데려오도록 하신 소식을 전해듣고 누구나 격정에 겨워있다고 하면서 이 휴식도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인들의 뇌리에는 지나온 로정에서 적기의 움직임을 알려주던 항공감시초소들이며 함포탄과 적기의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와 도로를 복구하면서 순간도 지체하지 말라고 손저어 바래주던 후방인민들의 모습이 격정속에 돌이켜졌다.
정녕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는 전재고아들을 위한 후송길이 구간마다 표시되여있는것이 아닌가.
얼마후 청천강을 넘어선 자동차대렬은 세개 편대로 갈라져 박천, 운전, 정주지역에 꾸려놓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들어섰다.내각의 일군들과 교양원들, 교원, 의사들이 아이들을 반겨맞아주었다.
산수좋고 양지바른 아늑한 계곡, 마치 가렬처절한 전쟁과는 인연이 없는듯 새들의 지저귐소리, 시내물소리가 유정하게 들려오는 그곳은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다.
당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전재고아들이 생활하도록 하고 교육과 교양, 건강을 돌봐줄 교원들과 교양원들, 의사들도 보내주었다.그리고 전재고아들속에 형제들이 있다는것까지 헤아려 그들이 아무때나 불편없이 만날수 있도록 하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인민군군인들은 앞으로도 중대한 후송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다졌다.
그들이 1차후송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후송길을 달리던 어느날이였다.
아이들을 태우고 떠날 차비를 하고있던 윤일희동지에게 한 군인이 달려왔다.그는 1211고지에서 백수십명의 어린이들이 떠났으니 기다려달라는 긴급통보를 보내온데 대하여 전하였다.
윤일희동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1211고지에서는 가렬처절한 혈전이 벌어지고있었던것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적들과의 가렬한 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전재고아들을 한명한명 찾아내여 집결처로 보내였을 1211고지 용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앉아서 아이들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전선가까이에로 맞받아나갈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여 통천, 고성, 김화, 창도, 평강 등 여러 지역으로 아이들을 찾아 군용차는 밤낮없이 달리였다.
후송길이 늘어날수록 그것을 막으려는 적들의 책동도 발악적이였다.적들은 시간까지 맞추어가며 후송차들이 가는 곳마다에 줄폭탄을 퍼부었다.
후송대오가 어느한 고개를 지날 때였다.저녁어스름이 깃들무렵 적기들이 까마귀떼처럼 달려들어 후송대를 향하여 기총사격을 하고 폭탄을 마구 떨구기 시작하였다.
기총탄이 날아드는 순간 한 분대장이 날렵하게 몸을 날려 아이들을 덮었다.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품어안고 생의 마지막미소를 짓는 그의 잔등에서는 선혈이 뿜어져나왔다.
잠시후 섬광이 번뜩하더니 우리의 미더운 고사포병들이 반격을 가하였다.산중턱에서는 비행기사냥군조가 적기를 향해 맹사격을 퍼부었다.적들의 선두기가 총에 맞은 까마귀마냥 불타 떨어지고 나머지놈들은 줄행랑을 놓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총포탄이 작렬하는 준엄한 사선의 고비들을 여러 차례나 뚫고헤치며 마침내 후송임무를 완결하였다.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진 이런 감동깊은 내용을 담고있다.
파괴와 살륙의 상징인 전쟁은 불피코 전재고아들을 낳기마련이다.하지만 세계전쟁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전재고아들을 위한 군사위원회 명령이 내려진 례는 찾아볼수 없다.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친부모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하늘같은 은정속에 전재고아들은 비록 부모형제는 잃었어도 이 세상에서 제일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의 미래로, 앞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지 않았던가.
당시 이 가슴뜨거운 사실들은 싸우는 고지들과 전선원호로 들끓던 후방의 곳곳에 전해져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그렇다.
우리가 지금 미제침략자들과 맞서 피를 흘리며 싸우는것도 후대들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불비속에서도 아이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을 안아온 또 하나의 위력한 힘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간주하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