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2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은은히 울리고있다.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된지도 이제는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 노래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깊이 새겨주며 끝없이 울리고있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강한 극적대조를 이루는 이 노래의 구절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뜨거운 격정을 안겨주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노래가 결코 어느한 작가의 창작적산물이기 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온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을 그대로 진실하게 형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뜻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멀고 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이 땅우에 그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되게 된 경위도 그러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1993년 3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벌려놓은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핵사찰》소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그때 지구를 뒤흔드는 강한 충격파와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것이다.
동해의 푸른 물이 백사장을 적셔주는 바다가솔숲에 돛배모양의 건축형식을 자랑하며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소건설에 자금이 많이 들었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당에서 마음먹고 어린이들에게 지어주는 소년단야영소인데 아까울것이 없다고, 현대적인 큰 소년단야영소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할수 있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오직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소년과외교양사업에서 다시한번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특히 야영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러시고는 먼저 전연마을의 아이들부터 야영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단순히 어느한 단위를 찾으시였다는 의미만을 안고있지 않았다.
이는 후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어떤것이며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가장 힘있는 력사의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가 또다시 전선길을 달리고있을 때 아이들은 뻐스를 타고 즐거운 야영길에 오르게 되였으며 후날 이 감동적인 화폭을 그대로 담은 《장군님과 아이들》이라는 노래가 태여나 설맞이공연무대에도 오르게 되였다.
…
장군님 명절은 천리전선길
아이들 명절은 즐거운 야영
저 멀리 언덕에 하얀 등산모
달리는 차창에 어리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나오자마자 온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으며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이 노래가 힘있게 울리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되새겨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도 잃은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1994년의 마지막날이였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설맞이공연무대를 준비해놓고 이제나저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오시기를 안타깝게 기다리고있었다.
해마다 양력설날을 앞둔 밤이 되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아안으며 마음껏 자랑무대도 펼치면서 일년 삼백예순다섯날이 모두 설날이면 좋겠다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아이들이였다.
그러한 우리 아이들이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기다리는 그들의 마음은 참으로 절절하였다.
하지만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단위를 찾아가고계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품에 안겨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울지들 말라고, 평양에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설맞이노래를 부르고있다고, 동무들은 지금 총대로 그 노래를 지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의 그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을 총으로 말하고싶어 동무들에게로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
바로 이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으실 때에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즐거운 야영길에 오른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간직되여있었고 파도세찬 날바다의 풍랑길을 헤쳐가실 때에도 그이의 눈가에는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창가가 어리여있었다.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그 웃음을 영원히 지켜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시고 조국의 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력사에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아이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의 행복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그런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 나오시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실 때였다.
활기에 넘쳐 집단체조와 무용을 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젖어드는 마음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공연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한 창작가, 출연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출연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있어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어 너희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힘을 얻었다고,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이 꽉 차있었기에 그이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멀고도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나어린 한 소녀가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 어린 가슴에 간직된 마음이 기특하시여 한자두자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어느한 유치원어린이들의 서예와 그림솜씨도 보아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장군님.
《장군님과 아이들》!
정녕 이 노래와 더불어 아이들의 교정에서는 언제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뜻깊은 명절때마다 은정어린 사랑의 교복과 고급당과류들이 그들에게 가슴한가득 안겨졌다.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을 가득 실은 왕차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에게로 달린 이야기, 야영소들에 언제나 변함없이 야영기가 오르던 사연…
진정 항일의 나날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행복의 웃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것이였다.
오늘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이 땅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오직 조선에만 있는 뜻깊은 명곡 《장군님과 아이들》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을 높이 부르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을 더 활짝 꽃피워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의 하많은 사연들을 안고있는 철령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건군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만고불후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장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수행에 분투해나갈 철석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떠받들며 주체혁명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창건기념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천하제일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대표회 진행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개척기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당대회준비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대표회들이 결속된데 이어 각 도(직할시)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내각, 조선인민군, 사회안전성, 철도성 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의 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대표회들에는 해당 당조직의 지도기관 성원들과 시, 군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이 대표회들을 지도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해당 당위원회들의 사업정형을 총화하였으며 지난 5년간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앞으로의 발전지향적인 목표수립과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대표회들에서 보고자들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대표회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항구적인 지침으로 삼고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며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은 배가되고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국익수호와 전면적국가부흥을 담보하는 든든한 초석으로 다져나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결론하였다.
대표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표회들은 새로 선거되는 당위원회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하는 과업을 반영하여 결정서를 채택하고 철저히 집행할것을 위임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해당 당조직들의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대표회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들을 선거하고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전체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자기 당조직의 총의와 믿음을 항시 자각하면서 당대회에 책임적인 자세로 참가하며 당정책관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해가며 더욱 비등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정치적자각과 열의에 의해 당대회준비를 위한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로병이 넘겨준 공화국기발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우리의 전승세대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이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입니다.》
며칠전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사동구역에서 살고있는 한옥금전쟁로병과 청년대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있었다.전쟁로병이 전화의 포연서린 군복차림으로 모임장소에 들어서자 청년대학생들이 저마다 달려나가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맞이하였다.
잠시후 시작된 상봉모임에서 로병은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피눈물나는 과거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애젊은 나이에 침략자들과의 결사전에 나섰던 준엄한 나날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야만 했던 비참한 생활과 해방후 인민이 주인된 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아온 로병의 5년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대학생들은 조국의 귀중함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로병의 추억은 행복의 터전을 빼앗으려 달려든 원쑤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려야 했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로 이어졌다.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던 일이며 이름없는 고지에서 적탄에 맞아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고지우에 꼭 휘날려달라고 당부하던 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모습, 불비쏟아지는 화선군의소에서 귀중한 전우들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피를 아낌없이 바치던 못잊을 나날들…
포연자욱한 결전장들과 불타는 고지마다에 휘날리던 공화국기발이 금시라도 눈앞에 떠오르는것만 같은 로병의 전투위훈담을 들으며 청년대학생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이야기를 마치며 로병은 공화국기를 청년대학생들에게 넘겨주었다.
전화의 용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듯싶은 공화국기앞에서 한 청년대학생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뜻깊은 건군절을 앞두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첫 세대인 전쟁로병동지와 상봉하고 전투위훈담까지 듣고보니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위대한 승리의 첫 페지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영웅세대의 불멸의 조국수호정신과 7.27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계승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가슴에 차넘칩니다.우리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은 전화의 영웅들처럼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우리의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더 자랑스럽게 휘날려가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이어 많은 대학생들이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 로병이 넘겨준 공화국기발을 바라보며 조국을 피로써 지킨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전쟁로병이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에게 넘겨준 공화국기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오늘의 세대에게 물려주는 귀중한 유산, 고결한 넋과 숨결이였다.(전문 보기)
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무산군, 송화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식이 6일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역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착공식장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주철규동지, 함경북도, 황해남도, 남포시, 개성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불과 2년사이에 120여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문화생활거점건설의 시범을 창조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부터 20개 시, 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집행으로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일상생활속에 스며들고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영예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당대의 현실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대건설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속에서도 지방의 발전국면이 계속 승화되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새 생활에 대한 확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는 차제로 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릴수 있도록 기능공양성과 원료확보를 비롯한 운영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치며 병원, 종합봉사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의 지방건설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얼마나 실질적인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자신들의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재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맡은 대상공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누구나 부러워할 복락을 누리게 된 지역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들에 넘쳐나는 가운데 공사에 착수한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진함없는 열정과 배가의 투신력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문화건설
사회주의문화건설은 낡은 사회에서 물려받은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문화는 정치생활, 경제생활과 함께 독자적이며 중요한 사회생활분야를 이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문화생활전반을 선진문명국의 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정치군사적으로 굳건하고 경제의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의 문화지식수준이 낮고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러한 나라는 결코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새로운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중요한것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 도덕을 비롯한 모든 문화분야를 선진적인 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서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문화의 각 분야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를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기본방식이다.(전문 보기)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해 지방변혁의 방대하고 성스러운 력사적공정은 승리의 시간표따라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속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락원포와 더불어 온 나라에 소문난 락원군의 주민들도 자기 고장에 또다시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을 떠올리는 의의깊은 착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지방의 발전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되는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지역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숙원을 성취함에 더욱 철저하고 완벽할 건설부대 관병들의 격양된 투쟁열기가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사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멸사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촌마을의 선경이 솟아난 락원군에 올해에는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당이 지펴준 지방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시, 군들이 우리가 도달할 부흥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비범하고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펼친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고귀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가고있는 미더운 건설부대의 군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지난 시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는 경공업기지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은 명실공히 락원군인민들의 물질생활뿐 아니라 정신문화령역에서의 실제적인 개변을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지역의 자립적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들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손색없이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이 군을 자급자족하는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만드는데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갈 비상한 각오밑에 원료문제해결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력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지역의 경제, 보건, 문화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력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대변혁을 새로운 앙양에로 또 한단계 도약시킬 보람차고 영예로운 창조투쟁이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애국의지를 만장약하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는 공정별순차에 따라 공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시공력량강화에 지속적인 힘을 넣어 건축물들의 미학성, 실용성,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계속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열화의 사랑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변혁의 대업을 앞장에서 이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념원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문명의 터전,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떠올릴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기고 기다리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펼쳐놓고 로동당만세소리를 높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중기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이름그대로 만복이 넘쳐나는 흥하는 고장으로 몰라보게 변모될 락원군의 래일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은 우리가 수행하는 지방혁명의 목적이 무엇이고 멈춤없는 전진, 줄기찬 창조와 비약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는 압록강반의 천지개벽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
해마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크게 받던 섬지역을 선진성과 독창성이 구현된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개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불과 한해사이에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 바다를 이루고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위화도지구가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특히 지방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과 수십동의 현대적인 시험재배온실 등이 조화를 이룬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 특색있게 일떠서 나라의 온실남새생산과 대농장도시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과시하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걸출한 혁명가,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만년재부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입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사소한 결점도 없이 훌륭히 완공하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어김없이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24년 7월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에 발생한 큰물피해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결속해야 할 대상건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압록강대안에 살림집들만 새로 일떠세우자고 해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아름찬 일이였다.
당과 정부가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들보다 불행을 당한 사람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과 함께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2024년 12월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할수 있는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도시로 개변시킬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지역의 변천을 위한 새 건설계획을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몇해어간에 동해지구의 중평과 련포, 수도 평양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을 건설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는데 여기 섬지역에까지 온실바다를 펼쳐놓게 되면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건설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건설과정을 청년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시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시키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인민군부대들과 함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온실종합농장건설을 또다시 맡아안게 되였다.
대온실농장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이 꾸려지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대책들이 적시적으로 세워졌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정예대오의 특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선물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넘친 격려사는 인민군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대원들을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당겨오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였다.
지방변혁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청년건설자들이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실행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년간 건설한 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을 동시에 일떠세워야 하는 대온실농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기존의 건설관례를 초월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중앙지휘부와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한편 단계별목표와 사업체계를 혁신적으로 정연하게 세우고 각 시공단위들에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건설경험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면서 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
강추위로 섬지역의 모래땅은 두텁게 얼어붙고 세찬 광풍이 때없이 몰아쳤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관철정신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전진속도를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건설자들은 강용한 기개와 분발력을 활화로 분출시키며 짧은 기간에 수백만㎥의 성토 및 절토공사, 수십㎞의 도로닦기와 1, 100여만장의 블로크생산, 62만여㎥의 골재확보 등을 선행시킴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군인건설자들이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림상철소속부대가 330여동의 반궁륭식온실기초굴착공사를 단 보름동안에 해제낀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온실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반층이 질메흙으로 형성된 위화도의 특성에 맞게 건설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선인민군 김영삼소속부대에서는 능률적인 건설공법들을 도입일반화하여 6만 5, 000여㎥에 달하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압록강반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개된 온실기초공사는 군인건설자들의 사상과 신념을 검증하는 대결전이였다.
천연암반처럼 얼어붙은 땅을 한토막한토막 까내야 했고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굴착한 토량이 무너져 기초자리가 메워지면 하루에도 수차례나 퍼내야 했다.
중평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쟁기질과 본때로 두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10여만㎥의 성토공사를 20일동안에 완성하고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장의 보도블로크를 깔아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대의 정성을 기울인 관병들의 일본새는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우리 군인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의 반영이였다.
련속공정의 순차에 따라 보여주기와 기술학습,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건설물의 질제고에 중심을 두고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온실골조공사가 2025년 5월까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철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수도의 전위거리와 평안북도피해복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열혈청춘들의 공격기상이 나래치는 가운데 대건설전역이 청년판으로 들끓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위훈창조, 기적창조의 표대로 억세게 추켜들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는 청년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은정어린 선물들을 한가득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은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당에서 준 과업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수도청년들은 공사량이 방대하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단시일에 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허리치는 감탕속을 헤치며 반구형유리수경온실들의 지하구조물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고 10여일은 걸린다던 트라스설치를 5일만에 완성한 이들의 청년돌격정신은 온 건설장을 비약의 열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국도처에 청춘의 이름으로 빛나는 위훈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여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기한전에 해제끼고 려관 및 시설물들과 새로 맡은 궁륭련결식박막토양온실건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
부모형제들이 누려갈 앞날의 행복상을 그려보며 평안북도려단의 청년건설자들은 맡은 온실골조 및 미장공사, 타일붙이기, 트라스설치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으며 황해남도려단, 함경남도려단, 평안남도려단, 함경북도려단, 개성시려단, 량강도려단, 강원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집단적혁신으로 공정별작업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2025년 하반년에만도 네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온실종합농장을 그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건설의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농장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까지 내려보내주시면서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꾸리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은 170여건에 달하며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850여건을 헤아리고있다.
2025년 8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기능구조를 바꾸며 남새저장고도 새로 건설하는 등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주변들에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들과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고 방풍림과 자연공원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지대적 및 지질적조건에 맞게 배수, 통수능력을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양성과 농장운영에 필요한 농기계 및 설비보장, 채종을 비롯하여 완공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준비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이 모든 면에서 손색없이 완성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건설자들을 혁명과 창조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없이 강도높게 진행하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화선식정치사상교양의 중요성을 각인시킨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사상공세가 대건설전역에서 힘있게 전개되여 수많은 정치사업경험들이 창조되고 널리 일반화되였으며 건설자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그해 9월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지역개발을 위한 대상건설정형과 전망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경영관리의 정보화,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건설장주변환경정리작업을 시설물이나 설비조립과 꼭같은 주요공사실적지표로 보고 질적으로 잘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을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를 주시고 조국의 서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격동적인 호소는 군민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였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반밀페식유리수경온실들과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 태양빛발전체계를 갖춘 온실 등이 건설되고 탄산가스 및 질산생산공정, 영양액공급계통을 비롯한 기본생산기술공정들과 온실관리에 필요한 설비들이 그쯘하게 구축될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1단계 제방공사가 앞당겨 완공됨으로써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방벽이 압록강반에 솟아났다.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10월에도 마감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사업인것만큼 건축은 물론 환경정리와 원림경관조성에서도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경영준비를 잘 갖출데 대한 문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온실농장지구의 지대정리와 원림록화 및 방풍림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절세위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가 없다.
2025년 11월 완공단계에 이른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그 방대성과 독창성, 종합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면서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며 준공의 날에는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청년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건설자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체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 도로건설을 완벽하게 결속한 기세로 나무심기와 방대한 면적의 주변환경정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시키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금잔디와 20여종에 15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인공못과 자연공원들이 어울려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펼쳐진 아름답고 황홀한 원림경관에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천해나가는 건설자들의 애국적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위원회,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 수산성 수산연구원, 중앙버섯연구소, 평양기계대학, 리과대학 등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대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들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문천발브공장, 자강도림업관리국 랑림림산사업소 등 련관단위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책임적으로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획된 물동량을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철도성철길건설려단, 평안북도철길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은 백열전을 벌려 수십만㎥의 토량처리를 해제낀 기세로 다리들과 1만여㎡의 옹벽공사를 비롯한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위화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건설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립장으로 잔디심기와 자연공원꾸리기 등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남새작물비배관리를 비롯하여 온실운영준비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선행시키였다.
남편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격동적인 화선선동을 벌리며 리발, 신발수리, 옷수리 등 각종 봉사활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머니, 친누이의 심정으로 돌봐준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건설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군민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대온실군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지방변혁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섬지역의 천지개벽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앞으로 10년, 20년안에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위화도지구에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평가하시면서 청년들과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전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분발력과 과감한 용기를 발휘하여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과 세련된 령도, 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에 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기의 명함을 세세년년 자랑스럽게 떨칠것이다.
2026년 2월 5일
평 양
리상이 높고 혁명열이 충천한 청년대오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에서 용맹떨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의 위훈창조열의 고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진군기세가 대단하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있으며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하는 열의도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안고 첫시작부터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이에 따라 전국도처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모임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5 000명 대합창공연을 통하여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의 열의를 고조시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는 그들의 투쟁기세를 보다 앙양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벌리였다.청년건설자들은 영광의 당대회에 완벽한 창조물을 선물로 드리기 위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지금 청년건설자들은 몸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자신들의 투쟁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청년들의 열의가 드높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깊이 학습하고 일제히 용광로1, 2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동맹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그리고는 얼어붙은 정광처리작업에 달라붙었다.이에 큰 고무를 받은 수많은 동맹원들이 교대를 마치는 차제로 작업에 스스로 참가하여 하루동안에만도 수십t의 원료를 보장하였다.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하여 로천분광산,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버럭을 처리하였다.
청년들을 영광의 절정우에 높이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탄광청년들의 투쟁기세가 앙양되고있다.특히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는 대장을 비롯한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돌격대의 리강동무를 만나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모두가 하루계획을 두배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런 투쟁기풍은 평남탄전의 청년탄부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김유봉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가 1월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금 평남탄전의 60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급단위 청년동맹조직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득장청년탄광에 나가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 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굴진성과를 확대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하게 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에 망라된 청년들도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매일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파광산의 청년들은 대담한 증산투쟁결의목표를 세우고 떨쳐나선 광명갱의 동맹원들의 모범을 따라 개인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광산적으로 많은 동맹원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혁신자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청년들은 청년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도안의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친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주요건설장에 달려나가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였다.
안변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늪지대를 개간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작업현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2일동안에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수백명 청년들은 원료직장에 나가 850t이나 되는 광석하차작업을 단숨에 해제끼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 동맹원들은 돌격대활동으로 하루동안에 방대한 량의 석회석락반처리작업을 진행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동맹원들은 누구나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이 과정에 5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백명의 청년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청년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떨쳐나선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량의 거름을 포전에 냈다.사리원시 해서농장 청년작업반, 판교군 구당농장 청년분조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청년들도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청년집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전국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이어 남포시에서는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장에로 탄원해나섰다.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신포의 새 양식장이 전하는 사연
신포시가 나날이 흥해가고있다.
두해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다시마와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대량적으로 수확되고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열달도 채 안되여 일떠선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으며 아담하게 일떠선 새 농촌살림집들마다에서는 이곳 주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포시의 부흥,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이야기들중에는 신포시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의 새 양식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실도 있으니 우리 그날의 잊지 못할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감격도 새로운 2024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소집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양식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그렇지만 안전을 담보할수 없는 위험한 바다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옥죄여들었다.
동행하던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리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동선에 오르시였다.
해변가에서는 잔잔해보이던 바다였지만 기슭이 점점 멀어질수록 몹시도 움씰거리였다.파도를 헤가르느라 발동선도 크게 흔들리군 하였다.
조마조마한 마음은 일군들 누구나 같았지만 양식장이 가까와올수록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속은 더욱 바질바질 타들었다.
바다속에 사방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당장이라도 발동선의 추진기를 붙잡을것만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는 배를 모는 사람에게 속도를 높이지 말아달라고 여러번이나 간절히 부탁까지 하였다.
얼마후 발동선은 양식장어구에 이르렀다.
검푸른 물결우에 무연하게 펼쳐진 양식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곳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떼가 없이 떠있는 바줄들을 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우에 바줄이 떠있는데 어떻게 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사업소에는 당시 양식장수역의 상태에서 떼를 달면 힘이 조성되여 박아놓은 매몰닻이 빠질수 있기때문에 일정한 기간 자연적으로 매몰닻이 모래에 묻힐수 있게 하기 위하여 떼를 달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이 설명해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이제는 양식박사가 되였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양식에 대한 파악도 부족하고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그였건만 이렇게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시니 몸둘바를 몰랐다.
끝없는 감격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배는 어느덧 양식장에 이르렀다.
동행한 몇몇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식하고있는 밥조개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다물속에 잠겨져있는 드레를 들어올리였다.
순간 발동선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졌다.일군들은 심장이 금시 졸아드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들어올린 드레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밥조개가 손톱눈만 하다고 하시며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을 숭엄히 우러르는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땅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위험한 배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였으랴.)
이윽하여 양식장을 돌고난 발동선은 기슭으로 향하였다.
머지않아 갖가지 해산물들이 생산되게 될 이곳의 래일을 그려보시는가 만족속에 양식장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도에 바다를 낀 10여개의 시, 군이 있다고 하는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다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날의 바다길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이어가실수 있는 사랑의 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신포의 바다길과 같은 헌신의 그길이 과연 얼마이던가.
아직은 그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찾아가신 검덕지구의 길이며 몸소 허리치는 침수논에까지 들어서시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사연깊은 안석간석지, 뜻밖의 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사랑하는 인민들을 구출하시기 위하여 직접 구조전투를 지휘하신 비내리는 비행기지와 큰물이 사품치는 위험천만한 곳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상황을 돌아보시던 그길…
정녕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끝없이 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새 행복, 새 생활이 마중오고있으니 동해의 푸른 물은 오늘도 끝없이 출렁이며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것만 같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제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인것이다.(전문 보기)
《부자시》의 래일을 그려주는 흐뭇한 풍경
본사기자 한광명, 리설민 찍음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계속혁명의 힘찬 포성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련이은 착공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진군의 첫 기슭에서 진행되는 착공식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한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3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우리 당의 숙원을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받들어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와 이해를 마감하는 준공계절에는 전변된 고향의 새 모습을 체감하게 될 근로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에 20개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지방건설의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고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게 될 부흥의 재부들은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건강증진에 훌륭히 복무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해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자생력과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정신적재부로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관병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지방개화의 위대한 혁명사업의 앞장에서 계속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변화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승리만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와 인민앞에 건설물의 질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대상공사를 가장 완벽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열의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기세충천하여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미풍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주의도덕의 요구에 맞게 살며 일하는 아름다운 품성이나 기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도덕과 생활방식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건전하고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의 미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며 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림으로써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이룩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굴함없이 꿋꿋이 싸워나가며 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반대배격하고 언제나 생활을 검소하고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생활기풍이다.
사회주의적미풍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희생성, 자신을 낮추고 자기의 공로보다 집단을 내세우는 겸손성과 소박성 그리고 행동이 바르고 몸가짐이 단정하며 언어례절이 밝은 문화성과 자기의 량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성 등으로 표현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대한 옳은 태도를 가지는것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해나가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집단주의원칙을 생활의 신조로 삼는것이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며 개인의 리익을 당과 혁명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락속에서 자기의 행복을 찾을줄 아는 숭고한 도덕관념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에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전구들에서 박력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도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을 더해주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자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지방발전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하고 급선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지방의 개벽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소원을 절대의 숙원으로 떠안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당 정책의 생활력과 휘황한 전망성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사업이 은률군에 이어 평안남도 평원군에서도 시작되였다.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1월 31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따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분투로 지방변혁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해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혁명적기세가 착공식장에 충천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도와 평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여기 평원군에서도 열리였다고 하면서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인민들의 눈앞에, 피부에 와닿는 새 생활은 그대로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제문화적락후와 후진성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온 지방의 시, 군들이 오늘날에는 우리 조국이 올라설 부흥의 높이를 가늠하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명백한 변화발전이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투쟁의 활기찬 박동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서 지방의 일대 변혁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혁명령도가 안아올린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는 의도를 다시금 깨우쳐주시며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건설력량과 기술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지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준공식장들마다에서 기쁨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을 망막에 새기고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과 탁월한 령도는 이 땅의 모든것을 세월을 앞당겨 변화시키며 더 큰 기적과 승리에로 떠미는 위대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건설의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지휘관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력에 의하여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완벽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 이곳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경이적인 전변상이 펼쳐지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평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 치료의 질, 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변혁과 기적은 멈출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으며 높아진 우리의 리상과 목표는 더 줄기찬 투쟁을 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지방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지방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새년도 지방변혁을 위한 첫 려정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여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 부모형제와 고향사람들을 위하는 뜨거운 진정과 정성이 슴배이도록 분발분투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에 행복의 별천지를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건설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문명부흥의 실체, 인민의 재부들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조국,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의 열기가 진군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평원군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에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생산문화
생산문화는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설비, 자재를 알뜰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생산문화를 세우는것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생산문화가 바로선 단위에서는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 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
생산문화는 기업소의 생산형편과 관리운영수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단순히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로동조건과 환경을 사회주의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문화를 바로세우는 사업은 3대혁명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실현되고있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속에서 되는대로 일하는 낡은 로동생활인습을 완전히 없애고 질서정연하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도록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가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와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공장안팎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주위환경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고 잘 관리하며 기대들을 알뜰히 거두고 합리적으로 규모있게 배치하여야 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뚜렷한 전망목표에 따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가 1월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대표회를 지도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각급 조직들의 총회와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에서는 본부당위원회 책임비서,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처를 조직하였다.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결과를 발표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가 진행되였다.
추천된 대표자후보자들은 참가자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속에 당대회에 참가할 본부당조직의 대표자로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당대회에 보낼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당조직의 두터운 믿음과 기대, 막중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당 제9차대회를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자각과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에서 사는 황정순녀성의 수기
내 나이 올해 77살이다.
늙으면 추억에 산다고 나는 요즘 지나온 한생을 자주 돌이켜보군 한다.
그러면 두 제도에서 살아온 나의 남다른 인생행로가 어제런듯 떠오르고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젖어들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조국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더우기 이역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태여난 나는 한해두해 철이 들면서 바다건너 멀리 있는 조국을 늘 끝없는 동경속에 그려보군 했다.
나에게 있어서 조국은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밤가는줄 모르고 듣던 항일빨찌산들의 이야기였고 전화의 재더미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천리마의 전설이였으며 그 땅에 사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들의 모습이였다.
그후 13살 나던 해인 1962년 4월 나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아버지는 조국땅에 첫발을 내짚으며 나에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조국이다.》
조국, 비록 그 말의 참뜻을 다 알수 없는 나이였지만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것이 나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저주로운 일본땅에서 6살에 어머니를 여읜데다가 장애자여서 갖은 천대와 수모를 받으며 살아온 나였던것이다.
아버지는 한해두해 커가는 딸의 병을 고쳐주려고 도로공사장과 저수지공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았지만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렇게 번 푼전으로 병을 고친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어느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지팽이를 짚은채 홀로 울밖에 나섰던 나는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불량배들이 나에게 달려들어 조선계집애, 병신이라고 놀려대면서 야만적인 폭행을 가했던것이다.
나의 유년시절, 소녀시절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러던 내가 마침내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였던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에서는 《처음》이라는 말이 떠날줄 몰랐다.
아버지는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증표인 공민증을 처음으로 가슴에 품고 첫 선거에 참가하였다.집도 처음으로 가져보는 자기 집이였다.장애자인 내가 남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게 된것도 태여나 처음으로 체험한 현실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학교에 입학한 나는 온 학급, 온 학교의 관심사로 되였다.일본에서는 장애자라는것으로 하여 누구에게서나 외면당하고 놀림거리의 대상이 되였지만 조국에서는 오히려 그 리유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더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었다.영원히 걸을수 없다고 하던 다리도 돈 한푼 내지 않고 고치게 되였다.
더우기 내가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이 세상에 그토록 아름답고 고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였다.
진정 나에게 있어서 《처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차례만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였다.
그것은 암흑속에서 살던 한 인간이 광명을 찾은것과 같은 기쁨과 행복이였다.
그후 일본에서부터 불치의 병을 앓고있던 아버지가 조국이 안겨준 행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눈을 감았을 때에도 나에게 와닿는 사랑과 정은 더욱 뜨거워만졌다.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 알게 된 김귀인어머니가 돌볼 사람이 없는 나의 혈육이 되여준것도 바로 이때였다.
이 사실을 소재로 한 기사가 지금으로부터 근 30년전인 1998년 7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는데 그 기사가 사회에 준 충격은 대단했다.그후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가 나와 사람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된 나는 함경남도인민병원(당시)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했다.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는 나날에 나는 늘 혁신자의 영예를 떨쳤고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내가 김귀인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아담한 살림집에는 늘 따뜻한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김은경, 한강성동무를 비롯한 함경남도종합병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때없이 우리 집을 찾아 나와 김귀인어머니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나는 잊을수 없는 사연들로 가득찬 한생을 추억깊이 돌이켜볼 때마다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우리가 사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따사로운 삶의 보금자리이며 그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전문 보기)
2025년 농사총화회의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25년 농사총화회의가 27일과 28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의 당, 정권기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장,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 일군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보고를 리철만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결산분배장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축적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농장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다수확열풍이 고조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뒤자리를 차지하던 시, 군농장들이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다수확시, 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과학적인 품종배치와 새로운 영농방법,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과학농법들이 적극 탐구도입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는 2025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주하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계속 고조시키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원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과학농사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증산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장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하고 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생산지도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경험주의와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뿌리뽑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과학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하여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 시, 군별농사순위와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단위들이 발표되고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2025년도 농사경험과 교훈, 올해 농사방향이 종합적으로 개괄된 이번 농사총화회의는 농업부문이 다시한번 각성분발하여 다음단계 투쟁의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질적인 생산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