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용원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2026년 6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르엉 땀 꽝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르엉 땀 꽝 공안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성대표단 주요성원들,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첫해 농사에서부터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앞그루밀보리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며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실태를 료해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더욱 높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순천지구의 탄부들에게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단위들에서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합리적으로 세워 후방물자의 종류와 공급량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탄광실정에 맞는 막장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인재력량강화를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성밀가공공장건설장을 찾아 밀가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현대화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평성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1)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곳곳에서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생활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복리와 문명의 높이가 어떤 경지에 있는것인가를 가슴벅찬 현실로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와도 같은 고장이 있다.

강동군이다.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강동이라 불리워온 이 고장의 지명은 오늘까지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우리가 취재길에서 돌아본 강동군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한 고장이였다.불과 몇해사이에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읍지구로부터 염소떼, 젖소떼가 흐르는 산촌과 멋쟁이학교가 솟아오른 탄광마을에 이르기까지 천지개벽이라는 말, 로동당의 은덕일세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고장,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그래서 더욱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 바로 우리가 찾았던 강동군이였다.

수정천기슭의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

 

강동군 읍에 들어서면 대동강의 지류인 수정천을 마주하여 의좋은 형제마냥 나란히 들어앉은 세동의 멋쟁이공장들을 보게 된다.

이 공장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15일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강동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다.

우리는 이곳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강동군식료공장부터 들리였다.

그곳에서는 간장, 된장, 식초를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술, 빵, 기름 등 《맥전》상표를 단 수십가지의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었다.공장에서 만든 밀간장, 밀된장맛을 몸소 보아주시고 식초를 담는 병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공장일군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회전식빵구이로를 새로 앉혀 빵생산을 종전의 2배로 늘이고 맥주생산공정을 증설한 이야기 등 그간 공장에 새로 생겨난 자랑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비단 이 공장뿐만이 아니였다.

강동군일용품공장의 비누작업반에서 만났던 녀성고급기능공은 공장에서 한달동안 생산한 빨래비누량을 알려주며 그것이면 군안의 수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에 비누를 충분히 공급할수 있다고, 이처럼 훌륭한 설비와 좋은 원료를 가지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고 하였고 수지작업반의 평범한 로동자도 군내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줄 수지관들을 꽝꽝 생산해내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터놓았다.

강동군옷공장에서 만난 녀성지배인 역시 현대적인 피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생산현장과 각종 자재들이 그득한 창고들을 보여주며 공장의 확고한 전망에 대해 열정에 넘쳐 설명하였고 도안실의 젊은 실장도 《청계천》상표를 단 강동군의 옷을 온 나라에 소문내려는 만만한 야심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하고있었다.

가는 곳마다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었다.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상에 준공을 선포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공장들이다.그러나 우리는 이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앞으로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장이 흥하고 군이 잘사는 긍지높은 력사만을 아로새겨가려는 공장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하나같은 열의를 안아볼수 있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속에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졌다.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남녀로소 누구나가 이곳을 즐겨찾는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줄은 자기들도 정말 몰랐다고 하는 그곳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합봉사소에 들어서니 과연 그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실, 기재운동실, 물놀이장과 목욕실 등 어디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로인들로부터 소년단원, 유치원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나이의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정서가 느껴지는 영화관과 사람들을 미남, 미녀로 가꾸어주는 리발실, 미용실은 물론 탁구장, 어린이놀이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사람들로 붐비였고 누구나 웃음어린 환한 모습이였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한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별세상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강동군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곳에 내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솟구쳐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고 이 꿈만 같은 행복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고싶다고 하는 림경로동자구의 한 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아침에 나어린 아들과 함께 왔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잊어버렸다고 하는 한 녀성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모의실험프로그람을 통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직접 해보고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멋진 콤퓨터들과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굳히게 되였다는 어느한 고급중학교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아도 강동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아안았는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도서관으로 매일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고, 그들이 도서관에서 정치와 경제, 과학, 기술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열람하고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도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것이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별세상,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문명의 새집이였던가.

지난해 2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아직 그 누구도 표상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개념을 피력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고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나가도록 그리도 마음기울이신 우리 어버이,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준공의 날에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아니시던가.이렇듯 강동군종합봉사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속에서 세상이 처음 보는 모습으로, 오직 우리 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명의 재부로 자기의 긍지높은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일떠선 종합봉사소가 어찌 강동군사람들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지 않을수 있으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가득차있는 이곳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와지고 문명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도 그곳 일군에게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강동군인민들이 부럽다고, 정말이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로동당만세소리 끝없이 울리는 현대적인 보건시설

 

《이젠 강동군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고장 사람들까지도 우리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이것은 강동군병원에서 우리와 만났던 어느한 과장동무가 한 말이다.훌륭히 일떠선 병원에서 이런 희소식부터 듣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사실 이전에도 군병원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중앙병원들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하지만 새 병원이 일떠선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다.병원이 개원한 다음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했던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탄광의 평범한 로동자를 병원자체의 힘으로 소생시켰던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새 병원과 최신의료설비들이 있어 이런 기적도 생겨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그 과장동무가 바로 환자의 수술에 참가하였던 의사였다.

병원에 찾아온 환자들은 또 그들대로 가슴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터놓았다.병이 나면 시내의 중앙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군 하였는데 이제는 이처럼 희한하게 솟아오른 자기 고장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으니 모든것이 꿈만 같다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배려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취재수첩에 적어나갈수록 바로 이곳에서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이들 역시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하나의 모습으로 간직된 인민이기에 새 집복, 새 공장복과 함께 무병무탈의 복까지도 받아안을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에게 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환자치료사업을 잘해나갈수 있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만이 있을뿐입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소박하였다.하지만 거기에는 지방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대해같은 정을 끝없이 기울이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그러한 진정을 가슴뜨거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한생 잊지 못할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낸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고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에 삼삼히 안겨옵니다.

조국에서 맞고보낸 15일간의 낮과 밤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후대관을 깊이 체득하고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소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기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조국인민들과 학생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정을 온몸으로 느끼였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장들에서 소년단원들의 기세차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였고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총련애국위업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애국의 신념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자기 힘과 미래위한 사랑으로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는 조국의 억센 숨결과 위대한 영웅정신을 새겨안았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상의 문명을 향유한 나날들에 우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굳건해진다는것을 해설이 없이도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차례질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느라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들으며 우리가 받아안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얼마나 크나큰 아버지의 사랑과 웅심깊은 정이 실려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시고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조국의 학생들과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축하연설에서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년단원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소년단원들이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하나를 배워도 원수님을 위하여, 우리 조국과 강성총련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아버지원수님께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조국과 총련을 으뜸가게 떨쳐가는 애국인재로 튼튼히 준비하며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 학교를 굳세게 지켜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의 밝고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만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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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2026년 6월 14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난 5년간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책정하고 자립적인 생산구조를 완비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는데 목적을 둔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고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기초로 굳건히 다져진것은 당 제9기기간에 보다 활기찬 발전주로에 들어서게 될 우리 경제의 신심넘친 전망을 가슴뿌듯이 락관하게 하고있다.

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 이룩된 국가경제전반의 활기찬 상승발전,

진정 그것은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킨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행복도, 무궁한 미래도 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없이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는것이 변혁의 5년세월에 천만인민이 가슴깊이 새긴 력사의 철리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은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확실한 결실이 마련된것이며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고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였고 자립의 정신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은 바로 정비전략, 보강전략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엄혹한것이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당중앙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천명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힘으로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명한 방략을 내세웠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

이는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부문과 단위들의 균형관계에 대한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명철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야말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었다.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원회의가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 나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이 세워졌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따라 핵심적인 공장, 기업소들에 생산과 경영활동상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배가되는 속에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기지들의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을 이룩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이와 함께 기계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였다.

이밖에도 전력공업부문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놀라운 장성추이를 견지하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유색금속과 비금속광물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보강확대한것은 국가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성과로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취해주신 조치들과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도록 이끄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되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을 확실하게 담보할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일부 일군들속에서 제기되였을 때 대형압축기생산문제를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고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만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라고 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공업기지들의 현대화와 정비보강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도록 이끌어주신 사연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굳건한 기초로 튼튼히 다져진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투쟁방략을 안겨주시고 걸음걸음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자립경제는 그 어떤 극난이 겹쳐든다 해도 끄떡없으며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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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2026년 6월 14일《로동신문》

 

미국과 추종국가들이 이른바 《핵협의그루빠》회의와 《확장억제대화》와 같은 핵전쟁모의판들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수사와 그 누구의 《비핵화》주장을 또다시 반복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서 교전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집단적성격을 띤 미일한의 핵대결소동과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에 위헌행위를 강요하려는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엄정히 규탄배격하며 그러한 도발행위의 반복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비난수사와 핵위협공조는 되돌릴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다.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사용을 가상한 전쟁모략행위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리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가 결행하는 핵방패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과정이다.

적수국들의 날로 현실화되고있는 핵사용위협에 대응하여 우리 국가의 가용한 모든 범주의 능력과 수단들을 활용한 군사기술적대안들은 전방위적범위에서 강구되고있다.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침해하려는 적수국들의 핵위협을 핵으로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결의는 굳건하며 확고부동하다.

미일한 3개국이 아무리 강변해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못할것이다.

그 누구도 시대적흐름속에 영구적으로 실종된 《비핵화》를 건져낼수 없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확대와 그에 의거한 자위적방위력은 불가역적이며 이는 지역의 안정과 평화유지의 강력한 안전담보로 된다.

2026년 6월 13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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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追随諸国が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と「拡大抑止対話」のような核戦争謀議をこら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脅威の修辞と誰それの「非核化」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た。

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国家を狙った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その具体的な実行方案を企む場で交戦相手の核武装解除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理屈に合わず、虚しい妄想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集団的性格を帯びた米・日・韓の核対決騒動と国際舞台で主権国家に違憲行為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諸国の不純な企図を厳正に糾弾、排撃し、そのような挑発行為の反復性が招く結果に対して警鐘を打ち鳴らす。

米国と追随勢力の無意味な反共和国非難の修辞と核脅威共助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われわれの核保有国地位に何の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

「非核化」は、最終的に逆戻りさせられない終結した事案である。

最近、米国が韓国と日本に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をはじめ各種形態の軍事装備を大々的に渡し、核使用を想定した戦争謀略行為に狂奔している現実は、われわれが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自衛力強化により専念すべき理由と当為性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が決行する核の盾の構築は、外部からの干渉と脅威を抑止し、国家の主権と安全を保証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合法則的過程である。

敵国の日ごとに現実化する核使用脅威に対応して、わが国家の可能な全ての範囲の能力と手段を活用した軍事技術的対案は、全方位的範囲で講じられている。

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脚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絶対不可侵的な主権安全を侵害しようとする敵国の核脅威を核をもって統制、管理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決意は堅固であり、確固不動である。

米・日・韓の3カ国がいくら強弁を張っても、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を絶対に変更させられないであろう。

なんぴとも、時代の流れと共に永久的に失踪した「非核化」を取り戻す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能力拡大とそれに依拠した自衛的防衛力は絶対的なものであり、これは地域の安定と平和維持の強力な安全保証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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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미국의 해외무기판매책동이 지역 및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성에 대해 경고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의 서면론평요청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상황을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있다.

미국무성이 한국에 대한 근 3억US$규모의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해외군사판매제도》방식으로 승인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미행정부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수십억US$분의 각종 군사장비들의 판매를 련이어 승인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잠재력을 키워 지역국가들을 반대하는 강도높은 대결의 전초에 내몰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에 250억US$분의 각종 무기들과 군사장비들을 넘겨주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지역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심히 우려스러운 방향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한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곧 전쟁수출이며 미국산 무기의 도입은 긴장과 대결의 축적으로 된다.

2025회계년도에만 해도 미행정부가 《해외군사판매제도》와 직접상업판매방식으로 허가해준 무기수출규모는 3,300여억US$에 달하며 《해외군사판매제도》를 통해 승인된 무기거래건수는 1만 6,000여건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대만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그 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면서 세계평화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한의 군사적공모결탁과 집단적성격을 띠는 미국주도의 군비증강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방위적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로써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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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米国の海外兵器販売策動が地域および国際情勢に及ぼす重大さに警告

2026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13日、朝鮮中央通信社の書面論評要請に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緊張状況を最悪へ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と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が体系的に強まっている。

米国務省が韓国に対するほぼ3億ドル規模の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対外有償軍事援助」の方式で承認したことが代表的実例である。

これに先立って、米政府は1カ月もならない期間に新型海上作戦ヘリ、攻撃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数十億ドルの各種の軍事装備の販売を次々と承認することで、韓国の軍事的潜在力を育み、地域諸国に反対する度合い強い対決の前哨に駆り立てようとする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に250億ドル分の各種の兵器と軍事装備を手渡し、わが国家をはじめ地域諸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へ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のごく一部に過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地域で軍事的バランスを破壊し、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武力増強策動が甚しく憂慮すべき方向で急速に推進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ついて警告する。

米国の兵器輸出はすなわち戦争輸出であり、米国産兵器の導入は緊張と対決の蓄積である。

2025会計年度だけでも、米政府が「対外有償軍事援助」と直接商業販売の方式で許可した兵器輸出規模は3300余億ドルに達し、「対外有償軍事援助」を通じて承認された兵器取引件数は1万6000余件に上る。

韓国と日本、台湾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その範囲は全世界に拡大され、世界の平和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

エスカレートされる米韓の軍事的共謀・結託と集団的性格を帯びる米国主導の軍備増強策動は、地域諸国に当然な警戒心を抱かせており、それに対応した防衛的措置の格上げ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の挑発的な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自衛的抑止力の絶え間ない更新・強化によって新しい脅威を取り除き、地域で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り、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り抜こ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一層倍加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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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 발표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였다.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닳도록 떠들어온 《체제존중》,《적대행위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것이나 다름없다.

원래 한국이 적대와 대결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없으면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내외에 각인된바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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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 심의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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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미래이고 희망인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영광넘친 계승과 장성의 여든번째 년륜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주체적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조선소년단은 백두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로 줄기차게 강화발전하여왔다.

어머니 우리당,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는 온 나라 인민은 뜻깊은 6월명절을 맞이하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가 6월 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아버지를 모시고 소년단창립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학생소년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와 축포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이 가장 존엄높은 나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려가게 하시려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의 축복속에 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을 비롯한 소년단대표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 분단지도원, 청년동맹일군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영광의 국기를 게양하였다.

숭엄한 경의속에 게양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떨쳐갈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계승의 맹세가 담긴 충성의 편지를 정중히 올리였다.

기념대회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자기 조직의 창립절을 기쁨과 행복의 단상에서 경사롭게 맞이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부강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창립과 발전의 모든 년대들을 애국충성으로 수놓아온 조선소년단의 긍지높은 80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며 부럼없이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소년단원들은 애국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자라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교육자들,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이 땅의 모든것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조국번영의 새시대는 소년단원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보다 광명한 미래에 얹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동무들!

오늘은 6.6절, 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돐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로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원수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자애에 넘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소년단원들의 끓어오르는 감격이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로서 품어안아 키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 조국에 충성다하는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새세대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대렬을 선두로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소년단원들이 충성과 보답의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항일아동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부흥강국의 주인공이 될 열의드높이 혁명학원대렬과 각 도소년단원대렬 등이 씩씩하게 나아갔다.

후대들의 꿈과 희망, 끝없이 창창할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아버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굳은 결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6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해마다 6.6절을 온 나라가 기쁨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이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의 노래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속에 기념대회가 뜻깊게 마감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인 새세대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기둥감으로 참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긍지높은 모습과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 충천한 자신심과 배가된 열정을 안고 국가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5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론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통상대표라는자가 중미수뇌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일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행위에 대하여 론의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발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과정을 목견하고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강화와 핵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연습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수출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리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리유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로선은 무조건 실행되여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다.

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있는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국가의 최고법, 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리익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것임을 담보하고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자들과의 론쟁에서 가장 위력한 론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2026년 6월 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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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6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いまだに、米国の一部の官吏らは現実逃避的で時代錯誤の夢から抜け出せずにいる。

5日、米国務省の報道官は、自国メディアのコメント要請に答弁しながら、先月の中米首脳会談で双方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非核化」という共通の目標を再確認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米国の常套的な偽り情報流布劇にすぎない。

すでに先月も、米通商代表なる者が中米首脳会談でいわゆる「非核化」について再確認したという言葉を流したことがあるが、それは完全な捏造(ねつぞう)であり、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偽り情報であるだけで、「非核化」という古語に対する執着が極めて特異に強い米国官吏らの希望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全く事実ではない。

われわれは、そのような事実の有無について最も正確な情報を持っている。

またわれわれは、誰ともわれわれの核心主権と安全について、最も神聖に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国家憲法に対する不遜な違憲行為について論議し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を論じようとする米国の主張は、いかなる法的拘束力も持てず、誰も米国の一方的な修辞性発言に拘束され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あったし、現在と未来にも最も暴悪であろ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隠さない言動で表している勢力は、われわれの正当な自衛的防衛政策に対する是非と、特には「非核化」に対する妄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核同盟の危険極まりない進化過程を目撃している。

核を共有する侵略的軍事ブロックの内外の拡大・強化と核使用を前提とする各種の軍事演習の実施、核戦略資産の常時的な配置など、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根幹を揺すぶる一切の行為は、われわれの強固な核の盾構築の当為性と合法則性を明白に説明している。

今日の新しいニュースに対しても、われわれは言うべきことがある。

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合同精密直撃弾および関連装備の輸出承認を決定したという。

敵はまさに、このような劇を絶えず演じている。

まさにこれが、敵対国の絶え間ない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自衛力強化にわれわれが専念する理由であり、また今後も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でも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国の主権安全を守り、地域の安定と平和を保障するために力のバランスが崩れる状況を絶対に放置しないであろう。

国家元首が宣明した自衛的核戦争抑止力の絶え間ない強化路線は、無条件実行されるべき不可逆的な最終結論である。

これは、われわれが国防と主権に対して決して妥協しないという明白なシグナルを世界に送っている。

われわれの核保有国地位は絶対不退の限界線であり、誰かが認めようと認めまいと厳然たる現実である。

外部勢力の希望や修辞的表現によって、現実は決して変わら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他国の主権が行使される空間の周辺で軍艦や軍用機に乗って頻繁に現れて力自慢をよくし、他人の門前に数多くの兵器庫を増やしているならず者によって生じ、持続的に感受している安全脅威に対処して、自分自身を防御する十分な能力と権利を保有している。

国家の最高法、憲法によって固着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戦力は、国家主権と国家防衛の核心勢力であり、これはわが国家の核心利益の守護が外部のいかなる影響にも依存しないことを裏付けている。

核は、力を崇める者との論争で最も威力ある論理である。

われわれは、自ら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いかなる威嚇や妥協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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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하여 립장을 발표

2026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US$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꼬리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장치《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조선억제의 1차적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에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령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장거리유도폭탄,《MH-60R》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64E 아파치》공격용직승기용부분품판매를 련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도입시도에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보이고있다.

또한 대만에는 《HIMARS》신속기동방사포체계,《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을 판매할것을 허가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려 하고있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타격을 노린 전략전술적기도실현에 각일각 지향되고있는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와 그를 통한 동맹국들의 광란적인 군비증강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해외무기판매행위가 지역 및 국제적범위에서 예측불가능성을 더해주고 불피코 힘의 람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현재의 지정학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방위적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분야의 군사기술적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장비부문의 우선순위적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조성시도를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와 군비증강이 비효률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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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装備総局副総局長が米韓の兵器取引策動に関連して立場を発表

2026年 6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合同精密直撃弾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7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韓国の要請に応じて1億600万ドル規模の合同精密直撃弾尾翼「KMU557」708発と誘導装置「KMU572」58個の販売を承認したと発表した。

韓国に対する米国の今回の兵器販売承認は、いわゆる対朝鮮抑止の第一次的責任を受け持つ韓国の在来式武力を強化するという「国防戦略」によるもので、在韓米軍の軍事的役割の変化とそれによって招かれる地域の軍事的緊張を予告している。

米国からアジア地域同盟国に本格的に移転している軍事装備が地上と海上、水中と空中の全方位的領域を包括し、厳然たる攻撃性を帯びている事実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この数か月間だけでも、米国は韓国に対する「GBU39」長射程誘導爆弾、「MH60R」新型海上作戦ヘリと「AH64Eアパッチ」攻撃ヘリ用の部分品の販売を次々と承認し、韓国の原子力潜水艦導入企図に積極的な協力姿勢を見せている。

また、台湾には「HIMARS」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ジャベリン」対戦車ミサイル、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野戦戦闘装備と部品を販売することを許可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長距離攻撃用兵器を系統的に渡そうとしている。

不意的かつ先制的な打撃を狙った戦略的・戦術的企図の実現に刻一刻志向されている米国の無責任な兵器販売とそれを通じた同盟国のヒステリックな軍備増強は徹頭徹尾、朝鮮半島とそれ以上の地域情勢に不安定を生じさせ、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る基本因子である。

米国の無分別な海外兵器販売行為が地域および国際的範囲で予測不可能を増し、必ず力の乱用につながるという事実は、現在の地政学的出来事がありのまま示している。

防衛的限界をはるかに超えた敵国の軍備増強策動に対応して、対称および非対称分野の軍事技術的措置を全面的に講じることは、共和国国防省武力装備部門の優先的課題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衛的抑止力の加速的な更新・進化をもって地域における力の不均衡をもたらす企図をあくまでも許さないであろうし、敵対勢力の無責任な兵器取引と軍備増強が非効率的で無意味な行為であることを持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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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의 홰불은 오늘도 자주의 신념을 백배해준다

2026년 6월 4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맞으며 더더욱 늘어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오와 함께 우리는 지금 89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지휘하시던 가림천기슭의 사연깊은 곳에 서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멸적의 총성을 울리시여 조선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조선의 넋과 정신도 살아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안겨주신 력사의 땅 보천보!

보천보의 홰불이 타오른 그날로부터 근 9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제는 강산도 몰라보게 달라졌고 지방이 변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전변이 곳곳마다 깃들고있다.

허나 력사의 장이 부단히 바뀌고 시대의 이름은 새롭게 씌여져도 그 무수한 승리들의 열원과도 같은 자주의 넋과 신념은 불변의것이며 청사의 벽에 자주정신의 승리로 아로새겨진 보천보전투의 무게와 가치는 변할수도 덜어질수도 없는것이다.

우리가 보천보전투의 승리를 항일무장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서만이 아니라 대를 두고 경건히 되새겨야 할 장거로 전해가는것은 바로 여기에 백전필승의 근본비결인 자주의 고귀한 넋과 정신이 고여져있기때문이며 크지 않은 북변의 시가에 타오르던 혁명의 홰불이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꺼질줄 모르고 자주의 억센 신념과 무한한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기때문이다.

보천보의 홰불,

이는 실로 그 어떤 침략자도, 그 어떤 힘으로도 조선사람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이라는 자주, 자존의 신념이 활화로 발산한 혁명의 불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의 불길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혁명의 홰불로 타오를것입니다.》

국가와 인민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자주, 자존의 정신에 달려있다.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며 유구한 력사를 자부하는 나라와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

자주의 신념이 억척같이 살아있고 자존의 정신력을 체질화한 국가와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없고 견결한 분투와 피타는 노력만 있을뿐이며 그 힘은 불가항력이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고 혁명위업을 완성하여야 한다는 자주정신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조선사람은 존엄있고 강의한 인민이며 자기 힘을 믿고 일어나 싸워나갈 때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과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보천보의 홰불을 통하여 당시의 우리 인민 누구나가 가슴깊이 새긴 신념이였다.

보천보전투의 목적은 좁은 의미에서 보면 항일무장투쟁에서의 결정적인 단계, 질적비약을 이룩하자는데 있었지만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 인민의 재생의 전기를 마련하려는데 있었다.

보천보전투전야에 우리 인민은 쓰라린 고통을 겪고있었다.

일제는 한쪽으로는 총칼을 휘두르며 진보적인 모든것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교활하게도 조선사람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회유기만책동에 매여달리였다.놈들은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떠들어대면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풍량속은 물론 조선사람의 이름과 성 지어는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조국으로 하루빨리 진군해서 그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민족은 자기의 말과 글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것, 조선민족은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을 인정하지 않으며 《황민화》를 거부한다는것, 조선민족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보여주자.그렇게 하는것은 빠르면빠를수록 좋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그이께서는 짓밟힌 인민의 가슴마다에 재생의 밝은 빛을 안겨주고 자주, 자존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기 위하여 작전지도우에 보천보로 향한 조국진군의 화살표를 힘있게 그으시였다.

이렇게 되여 식민지예속의 멍에를 쓰고 신음하던 이 나라 강산에, 폭압과 억제의 총칼밑에 살아가던 인민의 가슴가슴에 자주, 자존의 넋을 심어주고 재생의 환희를 안겨주는 력사적사변이 도래하였다.

보천보에 타오른 력사의 홰불은 단순히 항거의 불길이 아니였다.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아있다! 우리는 기어이 우리의 손으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것이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울것이다!

보천보의 불길은 이렇듯 오직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고 혁명위업을 완성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한 자주의 불길이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자주의 이 신념이 우리 인민에게는 목숨보다도, 억대의 재부보다도 더 귀중한 정신적자원이다.

보천보의 홰불에 어려있던 강렬한 자주, 자존의 정신을 백배하며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 로정에서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쳐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은 강도 일제와 굴함없이 싸워 잃었던 주권과 령토와 자원, 력사와 문화 그 모든것을 되찾고 비로소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웠다.

세계《최강》을 떠드는 미제를 타승하였으며 전후 페허우에 자체의 힘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남의 집 처마밑을 넘겨다본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였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조국이 지금까지 자기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의 힘으로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 장애와 도전을 과감히 뚫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도 보천보의 홰불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거폭으로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며 자주, 자존의 기치높이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활기차게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사람들도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놀라와하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가장 투철한 자주, 자존의 정신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려정은 자주의 기치높이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변혁을 줄기차게 아로새겨온 훌륭한 본보기로 빛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지방과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는 새로운 륭성의 시대를 펼치였으며 국가방위력강화의 최전성기가 열리고 세인을 놀래우는 가슴벅찬 사변들이 끊임없이 기록되였다.

우리 국가의 위상,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위업은 바로 자주의 혁명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이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과 함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인것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도 우리 당이 룡성의 로동계급을 발동하여 창조한 새로운 시대정신이고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기적적증산의 불길도 상원로동계급을 선봉에 내세워 지펴올린것이며 세상이 놀라와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도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성원과 영웅적인 군수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에 의거하여 비축한것이다.

우리 당이 언제나 자주, 자존의 원칙에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견결하였기에 지방과 농촌의 거창한 변혁을 견인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중대하고도 거폭적인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마침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이다.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역경도 자주, 자존의 기치높이 주체적인 력량을 증대시키며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것이 진리로, 법칙으로 굳어졌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은 우리의 불변침로이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의지이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이는 새로운 5년간의 변혁투쟁에서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거세찬 전진을 떠밀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자주정신의 분출인것이다.

그렇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자주는 백전필승의 보검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준 보천보의 불길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꺼지지 않을 신념의 불길, 혁명의 봉화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실행의 첫해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력사의 진군길에서 보천보전투의 승리를 되새기며 우리 인민들은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주체의 홰불을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인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며 조선사람의 기개와 정신력을 백배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은 세계만방에 끝없이 빛나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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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2026년 6월 3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는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모든 사업을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해당 시대는 자기의 고유한 속성과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진다.그런것만큼 새로운 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요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향상된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단호히 일소하고 새시대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노력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과감한가에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가 결정되며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질수도 있고 지체될수도 있다.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화를 재촉하며 진보를 가속화하게 하는 시대적요구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비상한 속도로 활기차게 전진하게 되며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질 그날도 앞당겨지게 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또한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사업에는 아직도 구태의연하고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이 내재되여있고 우리는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다.이러한 주객관적조건을 타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가장 위력한 무기가 바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이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올수 있는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지니고 헌신분투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은 계속 높은 단계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전진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내용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을 암기식, 주입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결점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도를 명확히 찾아쥐는 방향에서 실효성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습과정이 곧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사람들 누구나 시대적요구대로 살며 일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과의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는것도 중요하다.

오늘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끊임없이 혁신해나가는가 아니면 뒤떨어진 낡은것에 집착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철저히 타파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새시대의 요구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사업계획과 조직지휘, 총화가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늘 주시하며 일군들이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시대의 5가지 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더 높은 목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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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2026년 6월 3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농촌의 곳곳에서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전체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과 더욱 휘황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농촌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를 개척하여온 그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말이 있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여기에는 사시장철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그들모두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비껴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어느 당도 내세워보지 못한 이런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천해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아래 농촌변혁의 눈부신 현실이 가는 곳마다에 펼쳐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거창하고도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전국의 농장만도 수천개, 작업반별로 계산하면 수만개나 되는 농촌마을들을 모두 새롭게 변모시킨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고 그 실천에 대해서는 더욱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석의 의지를 담아 확언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농촌건설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대과제로 자리잡고있었다.

잊을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지 며칠만에 농촌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리건설전망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년차적으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을 기동성있게 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수송과 보관문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계를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촌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부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농촌건설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내밀수 있는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신분,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농촌살림집뿐이랴.

농촌살림집건설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건설과제이라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교양건물과 봉사건물과 같은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모두 포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서 사는것은 생활환경에서의 완전한 개변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축양상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여러가지로 할데 대한 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지방의 시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고 원림록화의 기준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펼쳐지게 하여주시고 공공건물, 생산건물까지 멋들어지게 갖추어 한점 아쉬움도 없는 완벽한 리상촌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사회주의농촌의 흥하는 새 모습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삼광축산농장,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솟아오른 삼광의 눈부신 변천상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는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표준축산농장을 일떠세워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다고 감회깊이 하신 말씀을 뜨겁게 새기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나날은 한해한해가 사상초유, 건국이래의 국난이라는 말과 함께 흘러온 고난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보건위기, 재해위기가 련이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삼광축산농장을 잘 꾸릴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였고 그 관철을 위한 과업들이 당결정서에 쪼아박히였다.

축산농장건설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불가불위의 사업으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공사와 운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광축산농장을 일떠세우는데 이토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신것은 바로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시기 위해서였으니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건설을 통하여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다.

2023년 7월 어느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축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리며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잘 건설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하게 갖출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후에도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옥내사육방법이 도입되고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다.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은 말할것도 없고 젖제품생산장과 시설모재배장 등 많은 대상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새로 건설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주변산들에 과일나무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들어차고 저수지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소재지마을의 산경사면들에는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게 되였다.

하기에 조업식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누리게 될 또 하나의 행복을 그려보시며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리상적인 문화농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우리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환경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일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것이다.

새 문화농촌마을의 주인이 된 복받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맹세를 불같이 터치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 농촌은 세상에 둘도 없는 락원으로 천지개벽할것이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과 조국을 받들어 있는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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