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22일 원산시에 있는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동행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피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이 2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내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찾아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론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당사업방법론은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안, 방법과 묘술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운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세워진 작전계획을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속에 침투시키며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떻게 력량을 편성하고 조건을 마련하며 어떤 방법으로 각이한 특성을 가진 대중을 조직동원하겠는가 하는것을 전술적으로 구상하고 구체적인 묘리를 찾아낸다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에는 사업전개방향과 순차, 구체적인 사업형식과 수법, 사업진행과정에서 부닥칠수 있는 정황과 처리방도 등 사업을 치밀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반영된다.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것은 당사업에서 언제나 지켜야 할 원칙의 하나이다.

당사업은 각이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옳은 방법론을 가져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전개할수 있으며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빈틈없이 하여야 사업에 대한 신심과 열정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방침을 제때에 정확히 관철할수 있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는 사업의 첫시작부터 그 완성에 이르는 전반적공정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까지 미리 타산하고 매 사업공정에 따르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세우는것이며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다.

또한 제기된 혁명과업과 사업대상의 구체적실태를 파악하는것이며 탐구력을 가지고 진지하게 연구하며 집체적협의를 거쳐 방법론을 완성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의 축하단, 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와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호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자  각 도(직할시)들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2026년 4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고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으며 이것은 오직 특출하고 세련된 령도적수완을 지닌 걸출한 위인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때에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당대회는 새시대 당건설과 당사업을 심화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명확한 지침들을 천명함으로써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명함과 령도적지위를 공고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음으로써 우리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옳바른 지도관리, 능숙한 지휘와 결합될 때 시대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는 실제적인 힘으로 전환되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앙양된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을 끊임없이 분출시키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하며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혁명을 통해서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확고한것으로 고착시킬수 있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된 지나온 년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 얼마나 정당하고 절대의 진리였는가를 다시금 기적과 성공으로 확증한 미증유의 년대였다.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며 자력으로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곧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이라는것이 대중의 확고한 인식으로 전환되였으며 이것은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성공적결실들을 안아오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제일로 중시되게 할 때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승승한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건설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을 강화하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야말로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고 강화발전의 줄기찬 전성기를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당건설헌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 있어 우리 당은 이 나라와 인민을 원숙하게 이끌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거대한 변혁투쟁을 성공에서 더 큰 성공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의 리상, 우리의 지향이 말이나 글이 아닌 가까운 앞날의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행로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고 새로운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마주하고있는 지금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지는 신념과 의지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인 올해 사업부터 정확히 계획하고 철저히 집행하며 그 성과를 든든한 발판으로 하여 공고하고도 점진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한다.

당결정관철과정을 철저히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전환시키고 그 과정에 당대회가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가 정확히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더 소중히 여기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을 중시하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상원의 투쟁본때, 상원의 투쟁방식은 우리의 실천, 우리의 역할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2026년의 투쟁도 빛나게 결속할것이며 성스러운 개척기를 보다 위대한 앙양기로 이어놓음으로써 앞으로의 5년간에도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하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충성과 애국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면모  지난 5년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240여개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혁명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하여온 우리 청년들의 위훈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에서 값높이 아로새겨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40여개의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25명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성장하였으며 전국적으로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절세위인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청년동맹조직을 당의 충직한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 동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로 자라났다.

청년동맹사업을 언제나 중시하시며 청년들에게 무진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열혈의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송남청년탄광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의 청년동맹조직을 비롯한 많은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나날에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두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집단적혁신은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2025년 한해동안에만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성천군옷공장 등에서 1만 수천개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이렇듯 강위력한 젊은 주력부대로 강화발전된것은 조선청년특유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라면 더욱 기뻐하고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손길에 이끌려 지난 5년간 수많은 청년들이 시대의 주인공,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났다.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의 최고의 영예를 지닌 청년들속에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전구들에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남김없이 과시한 군인들도 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인 청년건설자들, 첨단과학의 초행길을 헤치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청년과학자들도 있다.

평양철도국 평양기관차대 기관사 김진혁동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기수가 되려는 지향으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데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귀중한 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으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온 8명의 청년들이 2023년에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닌 때로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로, 애국청년의 전형으로 성장하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 안고 저수확지를 자진하여 맡아 옥답으로 가꾸고 다수확을 이룩한 농장원청년도,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로 일하면서 수만㎞의 운행길을 달려온 처녀운전사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대바르고 열정적인 모습은 오늘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중한 인생의 거울, 참된 삶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몸소 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무된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지금 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앞두고 더욱 고조되고있다.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한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적극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자라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청년중시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과 하늘같은 믿음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열혈의 젊음과 불굴의 용맹과 기개로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이다.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끝없이 창조해가는 이렇듯 미더운 젊은 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청년들의 불같은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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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이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그 거세찬 흐름을 강력히 견인하고 과감하게 이끈것이 다름아닌 정기적인 당회의를 통한 우리당 특유의 향도력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진행된 수많은 당회의들중에서도 해마다 정례화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있은 당전원회의들은 13차례에 달한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줄기차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회의운영을 정례화하도록 이끄신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 한차례한차례의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개척의 보폭은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렸으며 조국땅 어디서나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이야말로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우리당 강화발전의 뚜렷한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개척의 려정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전원회의들을 통하여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방향과 투쟁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무한한 격정에 넘쳐 얼마나 신심드높이 위대한 격동의 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왔던가.

비범한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에서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그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전면적부흥발전의 전진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이다.

얼마나 거룩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인가.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평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결정관철의 강한 기강을 세우면서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가적기질을 높이 발휘하도록 각성분발시킨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은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에 비상한 분발력을 더해주고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자기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확립하는 의의깊은 계기들로 되였다.

우리 당이 나라의 형편과 교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당전원회의들에서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투쟁로선을 제시하는것은 그 자체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자신심의 발현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당은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졌으며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천만의 신념은 보다 굳세여졌다.당전원회의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울리군 하였다.

당전원회의소식을 통하여 인민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속속들이 새겨안군 하였다.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문제,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교육혁명의 불길, 새로운 형태의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

위대한 어머니의 절절한 목소리가 울리던 뜻깊은 당전원회의들과 더불어 인민생활에서는 변혁이 일어나고 인민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새로운 대책들이 강구되였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또 한단계 높아져갔다.

진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은 시대를 선도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휘황한 등대, 눈부신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이였으며 인민들에게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미치는 어머니당의 정깊은 사랑의 손길, 그윽한 눈빛이였다.

그 뜻깊은 당전원회의들마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당전원회의들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령도와 거룩한 헌신에 의하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무수한 난관들이 부서져나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위대한 개척이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혁명의 전도는 더욱 창창한것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도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만천하에 시위할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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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막을 힘 세상에 없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안아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오늘의 대진군에 떨쳐나선 수천만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진리가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운명수호를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이르는 곳마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개시되여 전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서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본보기들이 창조된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졌다.

세계가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결코 그 누가 선사한것도,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다.그것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인담대한 배짱,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이 떠올린 위대한 승리이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그 시작도, 그 과정도 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세기적인 변혁과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날과 달들이였다.뜻하지 않게 닥쳐든 자연의 대재앙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에 형언할수 없는 난관을 조성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의 전진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혹독한 시련과 극난속에서도 내세운 원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의 단상에서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반드시 한단계 더 높이 올라서게 되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충천한 자신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투쟁의 련속이다.혁명의 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아무리 극난해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한 년대였다.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력사의 첫 출발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동체가 된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라고 하시며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령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오시였다.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체 인민이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기존관념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세상에 물리적힘보다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초석과 같이 굳건하고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단결의 힘은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봉화로 지펴지고 고난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로서 강원도정신으로 발휘되였으며 룡성에서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였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과감한 투쟁으로 한계에 도전하며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투쟁방식으로 안아온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한번 비약을 안아와야 할 력사적사명을 안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력사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듯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사람의 기질과 배짱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부흥강국에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체 인민이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이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정에는 필연적으로 방대하고도 아름찬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며 그 성공적인 실현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투쟁기풍이 하나로 결부될 때 이루어질수 있다.

돌이켜보면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이였던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시대 보건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히 결행해오시였다.특정한 어느 한두 분야가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리상거리들과 나라의 곳곳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섰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리상적인 농장도시,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온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이루어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대회에서는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제시되였다.이 모든 투쟁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지난 5년간의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갈 때 앞으로의 5년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변혁으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광활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기적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시대의 눈부신 전변상의 목격자,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후대들이 손대지 않게 완벽하게 해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령도실천의 특징이다.그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서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한 통이 큰 투쟁목표들이 제시되였으며 일단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과감한 령도실천에 떠받들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우리 후대들이 향유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고 나라의 발전토대와 잠재력은 그 어떤 대업도 안받침할수 있게 강력한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년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는 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이루고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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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2026년 4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5년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오늘의 현실은 국가사회생활의 각 방면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창조방식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진취적인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새것을 부단히 탐구하며 창조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은 계속 높은 단계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창조방식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각 방면에서 전진을 저애하는 낡고 진부한것을 단호히 쓸어버리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혁명적의지가 비껴있다.

전면적발전과정은 한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고 이미 마련된 성과에 토대하여 새 승리를 향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는 부단한 전진과정이다.국가발전은 그 자체가 변혁이고 창조이며 치렬한 국력경쟁에서 남들을 앞서나가자면 국가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한다면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변천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낡은것을 제때에 털어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데 전면적국가부흥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새로운 창조방식은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타파하는 위력한 무기이다.구태의연한것을 고집하는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소거해버리자고 하여도, 어제날의 새것도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보며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이루어내자고 하여도 새로운 창조방식을 모든 사업에 일관하게 구현하여야 한다.

현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이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현행생산에만 급급하거나 그시그시 급한 고비나 넘기는 식의 일본새, 무슨 일이 터지면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의 사업태도는 명백히 보신과 후퇴의 표현이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진부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는 새로운 창조방식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배가하려는 우리 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지금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 5년간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교훈들을 똑똑히 새기고 새것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있게 배가되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고 완강한 노력과 실천으로 내세운 투쟁과업을 기어이 달성하려는 열의,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침체와 부진, 답보라는 말자체와 완전히 결별하며 발견, 창조, 혁신을 위하여 분투하려는 기세가 고조되고있다.새로운 창조방식을 무기로 하여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려는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와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끊임없이 발전적인것을 창조하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는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새겨져있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시대이다.우리 당이 전국도처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웅장화려하게 일떠세우고있는것도, 곡곡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을 건설하고있는것도,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 그리고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꾸려주고있는것도 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주되는 목적이 있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다.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진다.향상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화를 재촉하며 진보를 가속화하게 하는 새로운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구현해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 제9차대회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당의 요구는 혁명의 요구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창조방식을 전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할 때 이 땅우에는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꿈과 리상까지도 꽃펴나는 인민의 제일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줄기찬 발전과 비약으로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투쟁의 보무를 더 기세차게 내짚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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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지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백년, 천년의 담보를 마련하시여

2026년 4월 1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향도적력량인것만큼 혁명의 승승발전을 담보하자면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되여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진로따라 조선로동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며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영광스러운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합치된것은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무엇보다도 많은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그 불멸의 로정을 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 공산주의를 향한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눈부신 개화기가 열려지게 되였다.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지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백년, 천년의 담보를 마련하시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시대의 변천을 직시하고 당의 실태를 투시한데 기초하여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지침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당의 자체강화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법,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집권력과 령도력을 영구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당건설강령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과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견지하여야 할 주요4대원칙과 6대과업,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강령적지침들이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특기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높은 권위를 지니고 그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항구적인 당건설헌장으로 됩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중요고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당회의운영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사상들이 있어 모든 당조직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울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가 확립되여야 당조직들에 건전한 작풍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되는것이다.

전당강화의 만년기틀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의 비범한 개척과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면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이 다름아닌 인민의 심부름군당에 관한 사상이다.

심부름군당, 이는 슬하의 천만식솔을 품어안고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체현하시고 정립하실수 있는 새시대의 위대한 당건설철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제시하신 불멸의 지침들이 있어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며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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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책임의식

2026년 4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책임의식은 어떤 조건에서도 맡겨진 임무나 지니고있는 의무를 제때에 정확히 수행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지려는 자각과 의지이다.

우리 사회에서 매 사회성원들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는 서로 다르지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사업이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자기가 맡고있는 직무에서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항상 명심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을 가질 때에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수령의 의도대로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혁명가의 책임의식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높은 사명감에 기초하고있다.

책임의식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왕성한 사업의욕,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하며 로쇠와 침체를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 혁명적이며 주인다운 일본새에서 표현된다.이와 함께 모든 일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하며 당정책관철에 저애를 주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는데서 표현된다.

책임의식은 부단한 사상단련과 자체수양을 요구한다.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만 옳바른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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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の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14日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の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14日

「日本の外交青書は『周辺脅威説』によって
急進的な軍国主義的歩みを粉飾するための謀略文書である」

先日、日本は、常套的な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荒唐無稽な主張でつづり上げた「2026年外交青書」なるものを公表した。

日本が外交青書を発表しようがしまいが、こちらの関知するところではない。だが、あえてわが共和国憲法に明記された核保有国としての地位を揺るがそうと妄想し、われわれの正当防衛権の行使についてあれこれ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は、決して看過することはできない。

日本は、徹頭徹尾自衛権に属する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措置について、「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明白かつ深刻な挑戦」として言い立て、そのうえ「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廃棄」や「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の完全な履行」などという時代錯誤的で現実逃避的な主張を並べ立てた。

これは、神聖なわが国家の主権的権利と安全上の利益、発展権を侵害する重大な挑発行為であると同時に、われわれに対する根深い敵対意識と対決企図を隠す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ものである。

日本は外交青書で「規則に基づく国際秩序」と「法の支配」を唱えながらも、一方的な覇権を狙って主権国家に対する侵略と武力行使をためらうことなくほしいままにしている主人の極悪なならず者的振る舞いについては口をつぐんだ。

確固たる政治的見識も自主性もない米国の属国にすぎない日本が、核保有国としてのわが共和国の地位を否定しようと騒ぎ立てること自体、身の程知らずで笑止千万というほかない。

日本が、ことあるごとに周辺諸国の自衛権行使について雑言を並べ立てるのは、戦争国家としての法的・制度的完成と侵略的攻撃能力の拡大を追求し、地域の安全保障の根幹を揺るがしているみずからの犯罪的正体を覆い隠そ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真の目的がある。

日本の外交青書は、「周辺脅威説」によって第2の帝国時代の復活を夢見つつ、急進的に突き進んでいる日本当局の軍国主義的歩みを粉飾するための、まさに徹頭徹尾たる謀略文書、対決文書である。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の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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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4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력사적인 첫해 진군길에서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력사적변혁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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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귀중한 국보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의 련속권들이 계속 발행되고있다

2026년 4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4돐을 맞으며 절세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의 련속권인 114권을 출판하여 내놓았다.

지난 64년간 발행되여 광범히 애독되고있는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의 련속권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보여주는 불멸의 위인실록이며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전해갈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주체조선의 국보이다.

새로 발행된 도서 《인민들속에서》 114권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16건의 회상실기가 수록되여있다.

회상실기 《몸소 조직하신 서두수발전소건설부문 일군협의회》에서는 함경북도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몸소 서두수발전소건설부문 일군협의회를 조직하시고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령도풍모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떤 경제적타산보다 인민의 행복의 높이를 절대적기준으로, 한생의 제일가는 사업원칙으로 삼으시고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품들여 꾸려주시기 위해 로고를 바치신 이야기,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안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이야기는 회상실기 《〈합성가죽공장은 보배공장입니다〉》, 《정전은 완전한 평화가 아니라고 하시며》에 생동하게 서술되여있다.

회상실기 《몸소 밝혀주신 생산력제고문제》, 《못잊을 그날의 현지지도》는 평양일용품공장과 평양어린이편직물공장(당시)을 찾으시여 생산력제고와 인민들의 편직물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사적을 전하고있다.

도서에는 혁명전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감동깊이 보여주는 《가렬한 전시에 받아안은 사랑을 돌이켜보며》, 《끝까지 믿고 보증해주시며》 등의 회상실기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1권이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행된 도서의 련속권들에는 항일혁명투사들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 혁명렬사, 애국렬사유가족들, 영예군인, 인민군후방가족들, 해외동포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회상자들이 쓴 수천건의 회상실기가 게재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천출위인상을 온 세상에 전해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절절한 소망에 따라 1962년 3월에 처음 나온 이 도서는 1994년 7월까지 52권이 출판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각계층 인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함없는 정과 열의 세계,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앞을 다투어 회상실기들을 계속 집필하고있다.1994년 7월이후 련속권들이 계속 발행됨으로써 절세위인의 위대성을 대를 이어 전해갈수 있게 되였다.

하나의 도서가 110여권을 헤아리며 60여년간 발행되고있다는것도 놀라운것이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감동과 흥분을 자아내는것은 회상실기집에 담겨져있는 사상정신적내용이다.

도서 《인민들속에서》에 게재된 각이한 년대, 각이한 분야의 각계층 사람들의 회상실기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 등 오랜 력사적나날에 우리 당과 혁명을 어떻게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회상실기들을 보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 맹세를 굳히고있다.

참으로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의 련속권들은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위인적풍모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기록이다.도서에 수록되여있는 수천건의 회상실기들을 날자별로 차례로 이어놓으면 그것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되고 갈피마다에서 찾아볼수 있는 주옥같은 명제들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우리 인민은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와 같은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국보를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온 누리에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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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발표

2026년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14일 《일본의 외교청서는 〈주변위협설〉로 급진적인 군국주의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일본은 상투적인 강도적론리와 어불성설로 엮어댄 《2026년 외교청서》라는것을 공표하였다.

일본이 외교청서를 발표하든말든 상관할바가 아니지만 감히 우리 공화국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하면서 우리의 정당방위권행사를 이러쿵저러쿵 시비한것은 결코 좌시할수 없다.

일본은 철저히 자위권에 속하는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명백하고 심각한 도전》으로 걸고들면서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의 완전한 리행》이라는 시대착오적이고 현실도피적인 주장을 늘어놓았다.

이는 신성한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인 동시에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의식과 대결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일본은 외교청서에서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와 《법의 지배》를 떠들면서도 일방적인 패권을 노리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있는 상전의 특급불량배적행태에 대해서는 함구하였다.

똑똑한 정치적주견도 자주성도 없는 미국의 속국에 불과한 일본이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부정해보려고 설쳐대는 자체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넘고 가소로운짓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나라들의 자위권행사에 대해 요설을 늘어놓는것은 전쟁국가로서의 법률적,제도적완성과 침략적공격능력확대를 추구하면서 지역의 안보근간을 흔들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일본의 외교청서는 《주변위협설》로 제2의 제국시대의 부활을 꿈꾸며 급진적으로 질주하고있는 일본당국의 군국주의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철두철미 모략문서,대결문서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の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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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키우고 인민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혁명적당이다

2026년 4월 13일《로동신문》

 

국가발전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력에 의하여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빛나는 존엄과 강대한 힘, 눈부신 륭성의 력사가 이 땅우에 새겨지고있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인민을 이끌어 가장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미증유의 변혁과 일대 륭성기를 안아오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우자면 설계를 잘하여야 하듯이 창창한 미래를 건설하자면 인민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

위대한 우리 당은 밝은 래일을 기약함에 있어서 참으로 많은 공적을 쌓아올렸다.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으며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갖추어놓았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시대의 거세찬 흐름으로 고착시켜 나라의 경제적, 문화적, 기술적힘이 보다 증대되고있다.내용과 형식이 독특하고 현대적인 번화가들과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땅의 명당자리마다에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져 나라의 면모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있다.

변이 나는 시대, 번영하는 시대를 떠올린것도 거대하지만 우리 당이 안아올린 가장 큰 업적은 충천한 기세와 자신심을 가진 새시대 인민을 키워 조국의 청청한 래일을 담보한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기약함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백승의 지침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뜻과 의지를 집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향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사실상 당은 정책과 함께 존재를 유지하고 활동을 진행하며 정책을 현실화하여 력사를 써나간다고 말할수 있다.한번의 로선상착오도 당의 존망과 국가의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정책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인민을 무조건적으로 섬기고 받들려는 숭고한 리념이 구현되여있을뿐 아니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는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여있다는데 절대의 인민성으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미가 있다.출발점도 과정도 결실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고 기준도 목표도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숙원사업으로 지향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책이 우리 당정책이다.

우리 당정책에 반영된 글줄들은 인민에게 사상과 뜻을 세워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설계도와 같다.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 모든 학생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교육정책, 지방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건정책 등 우리 당이 책정하는 모든 정책은 오늘만이 아닌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내다보게 하는 백년대계의 정책이다.조선식문명의 새 페지를 아로새기며 새 생활로 약동하는 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이 펼쳐지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삶의 질은 나날이 개선되고있으며 문명수준은 훨씬 높아지고있다.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정책의 폭과 심도를 거폭적으로 확대하고있다.생각지도 못하고 먼 후날의 일로만 여기던 문명의 새 령역과 경지들을 부단히 넓혀나가는 우리 당정책에 의하여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인민의 믿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오늘 지구의 도처에서는 정든 집과 고향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그칠새 없으며 사회악이 빚어내는 불평등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불안과 비감이 어둡게 드리워있다.현 세계의 참혹상을 목견하면서 우리 인민은 보다 큰 행복을 꽃피워주고 더 밝은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도록 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선행

조선로동당은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슬기를 거창한 변혁투쟁에로 지향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은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질적자원이며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상적자원이다.물론 인구의 증가와 물질적부의 증대가 국력의 장성에 일정한 영향을 주는것은 부인할수 없다.그러나 인적자원, 물질적자원은 한계가 있지만 사상적자원은 결코 산수적방법으로는 계산할수 없다.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것이 아니라 백이 되고 천이 되기도 하는것이 사상적자원이다.

우리 당이 80여성상의 갈피에 무수하고도 값진 기록들을 수놓을수 있은것은 수천만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창조력을 강대한 국가건설에로 응집시켜왔기때문이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하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당의 구상과 결심, 나라가 처한 형편을 숨김없이 알려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천사만사를 해결해온것이 우리 당이다.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승리도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하기에 우리 당의 행로는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승화시켜온 사상전의 력사로 빛나고있으며 우리 당의 불패의 힘도 다름아닌 인민의 앙양된 충성과 애국의 힘이라는것을 력사의 벽에 뚜렷이 새겨넣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더욱 심도있고 폭넓고 아름찬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건국사상 전무한 과업들이지만 우리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있기에 국가의 힘은 다면적으로, 다중적으로 부단히 증대될것이라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방식이다.사상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으로 광활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국가가 억년 청청하는것은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

조선로동당은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포부로 인민을 깨우치고 그 인민을 불러일으켜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우리 인민자신도 스스로 경탄하는 문명의 실체들은 단순히 시각적변화만을 가져오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생활습성을 개변시키고 리상과 포부도 끝없이 자래우고있다.한마디로 문명개화의 새 인간들을 탄생시킨다는데 우리 당의 투쟁사가 안고있는 변혁적의의가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는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심각한 개조투쟁, 변혁투쟁이 놓여있으며 여기에서 기본은 인간개조이다.인간이 변해야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다.지방공업혁명의 무수한 실체들과 보건혁명의 첫 산아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 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관광지구 등 최근년간에 일떠선 건축물들이 그대로 사람들에게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접종해주며 새것의 창조가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들을 부단히 개척해나가고있다.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다각적으로 더욱 진화시키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매번 독특한 양상을 띠고 진행되고있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나날이 고조되며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문명수준과 창조력이 향상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지금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의 포부와 리상, 목표는 더욱 높아져 우리 국가의 힘은 보다 증대되고있다.우리 인민을 현대문명의 향유자로뿐 아니라 원대한 리상과 꿈을 지닌 새 인간, 힘있는 창조자로 억세게 키운것은 광명한 미래를 기약하는데서 억만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큰 재원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의 한페지한페지에는 수령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응축되여있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있고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이다.인민들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아끼고 정을 다해 보살피며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서 세상에 없는 인민적시책들이 더욱 확대심화되고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들이 이 땅이 무겁도록 솟아나고있는것이다.로동당의 정책은 좋다는 노래가 절로 나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온몸으로 감득하는 위대한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받들어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불가능하다고 할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거폭적인 대격전들이 다련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내리고 반드시 결실을 안아오는 위대한 당이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숭고한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불패의 당이다.

이제 세계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며 이 땅우에 가장 멋있고 눈부신 락원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우리 수령님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2026년 4월 13일《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거연히 솟은 주체사상탑앞에 서있다.

붉은 채광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볼수록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떨치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 이는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사대와 굴종으로 엮어진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며 자주를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개척의 기치로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은 참으로 전무하고 비범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지니지 못할 강한 자주정신과 신념으로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여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칠 무장력도 창건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자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을 삼가 더듬을수록 못잊을 만단사연들이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해방된 조선은 결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봉건제도를 복구하거나 부르죠아제도를 수립하는 길로 나아가서는 안되며 당장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서도 안된다고 하시면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며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주체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였다.그이의 손길아래 자주의 기치가 이 땅에서 줄기차게 나붓기였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독립국가로 당당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자주냐, 사대냐 하는 력사의 물음에 대답을 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1951년 1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관, 정치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전법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이야기하시였다.

서양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는다고 하여 우리도 음식을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을수는 없다고, 조선사람은 예로부터 밥과 국을 먹기때문에 나이프와 포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우리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생활풍습대로 음식을 숟가락과 저가락으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다른 나라의 전법도 이와 같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한다고.

조국해방전쟁과정에 발로된 사대와 교조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주체전법을 구현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날의 력사적인 담화 《우리의 전법으로 싸워야 한다》는 이렇게 영웅조선의 전승을 안아오게 하는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후시기 모든것이 그처럼 어려웠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자주적리익을 무엇보다 중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 농업협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이 세워질 때의 일이다.

그때 수정주의자들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다음에야 농업협동화를 실현할수 있다는 기성리론을 내흔들면서 우리 당의 정책을 반대해나섰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협동화는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인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과 농민들이 협동화를 요구하고있다고 단호히 반격을 가하시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남에 대한 의존은 절대금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주의, 수정주의자들이 《경제분업》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에 끈질긴 압력을 가해왔을 때에도, 종파사대주의자들이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헐뜯었을 때에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적립장의 견지에서 풀어나가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재더미속에서 태여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아직은 나라의 형편이 펴이지 못한 속에서 내세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반당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자들, 교조주의자들, 수정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의 반대와 비방을 받지 않은것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자들이 우리를 헐뜯는다 해도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꿋꿋이 전진하였기때문에 오늘과 같이 력사에 없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수십성상에 달하는 풍파사나운 혁명의 길에서 단 한번도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견결히 고수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우리 조국력사에 참으로 거대한 사변들을 새기게 한 원동력이였다.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현해오신 자주의 숭고한 리념이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온갖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겠는가.남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갔더라면 우리 조국이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과시할수 있었겠는가.

흘러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는 전하여주고있다.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작은 나라도 자주성이 강한 나라,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한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장기간의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을 뿌려온 자주의 기치,

그 승리의 기치를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오며 자주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는 곳에 인민의 높은 존엄이 있고 국가의 강대함과 끝없는 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더욱더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자주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신념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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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현지료해

2026년 4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의 여러곳에서 공사진척정형을 알아보면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시공 및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공사기일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올해 공사준비정형을 총화하면서 총리동지는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정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계획된 대상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216사단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를 돌아보면서 선진적이며 능률적인 장비와 기공구들을 더 많이 창안도입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건설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제고하며 전력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조업후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 2단계공사에서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활용할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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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2026년 4월 1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며 년초의 착공을 년말의 준공으로 이어나가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되기 이전까지만 하여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았다.이러한 차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가능성유무만을 따지면서 차일피일 미루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오랜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결심으로부터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깊이 분석하고 산간지대인 김화군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전국에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하게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지방발전의 주되는 밑천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고 그 집행을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강력히 취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인민적, 혁명적성격과 함께 시간표가 명확한 실현담보로 하여 제시되자마자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오늘 현실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불과 2년만에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20%에 달하는 40개 시, 군들에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새로 건설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자재를 리용하여 생산된 갖가지 식료품들과 소비품들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방침의 일관한 목표이다.당의 원대한 뜻에 떠받들려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으며 해마다 기능적, 건축미학적측면과 질적수준에서 발전되고 지역적특성이 잘 살아나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어김없이 건설되고있다.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려야 하며 그것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실현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완강한 결행력이 아니였더라면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이런 기적이 창조될수 없었을것이다.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하려는 투철한 신념이 구현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보건혁명의 원년이 시작된 지난해에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바꾸어놓은 시, 군병원들과 문명개화의 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고 실리있는 은산종이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지방의 종합적발전을 대표할수 있는 대상들의 시범단계가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그리고 지방변혁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창조령역으로서 신포시와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표본들이 일떠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각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자연부원과 경제적잠재력을 개발하고 유익하게 활용하도록 조건과 가능성을 지어주는 사업도 국가적인 사업으로 적극 진척되여 지방발전의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당과 국가가 전국의 시, 군발전을 전망적으로,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대상별건설을 강력히 견인하는 실행과정에 있어서나 설계와 자금, 설비와 시공력량, 운영준비사업까지 전적으로 보장하는 지도방식에 있어서 그리고 변혁의 령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새시대 지방발전은 말그대로 일대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전국각지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로운 실체들과 더불어 향상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명백히 표현되고있으며 보다 높아가는 인민들의 리상과 자신심, 분발된 노력에 의하여 더욱 커지고있다.

지방인민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러운것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앞당겨진 준공식

2026년 4월 11일《로동신문》

 

락원포에 경사가 났다.

지난해 8월 당의 은정속에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을 선포한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자랑스러운 결실을 거두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들에서는 이곳 주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락원군이 생겨 처음 보는 이 흐뭇한 광경,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현대적으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진행되게 된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2025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테프를 끊어주신데 이어 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마음은 저으기 격동되여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고 심중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래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9.9절을 맞으며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고, 물론 준공식을 명절을 계기로 정치적의의가 있게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꼭 정치적계기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9.9절과 관계없이 오늘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그이를 모시고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던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날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쁘신 어조로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정말 멋있습니다.락원포가 이름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전변되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려고 계획해온 사업이 드디여 결실을 보게 되였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된것이 기쁩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한 선물을 락원군인민들에게 통채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잊으신채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존안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사업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이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명실공히 《락원》이라고 당당히 불리울수 있는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이야말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혁명에서 황홀한 한개의 장, 한개의 절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라고, 우리가 이런 전진속도로 줄기차게 나간다면 머지않아 사회주의승리의 종장이 눈앞에 펼쳐질것이라고 긍지높이 확언하시였다.

끝없는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니 좋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리들을 락원포처럼 꾸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라 형언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졌다.

몸소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고 착공식날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많은 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며 부족점을 바로잡을 명안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과 같이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어촌마을이 태여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시일안에 온 나라가 들썩하게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진행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각별한 관심속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예정되였던 공화국창건기념일보다 앞당겨 진행되게 되였다.

앞당겨진 준공식,

정녕 이 이야기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 락원포의 준공식과 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이도 꽃펴났던가.

정평군에 들려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며.2025.12.24.》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준공비를 제막하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이 어려오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찾아가보면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 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지상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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