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사람의 참된 삶과 운명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없이 결합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지켜지면 개인의 자주성도 지켜지고 나라와 민족이 외세에 짓밟히면 개인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조국과 민족이 수난의 운명에 처하면 개인의 운명도 그 수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강도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수난의 비운속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심으로써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1990년대중엽이후 조성되였던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 위대한 정치이다.
선군이 있음으로하여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선군은 곧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도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는 주체의 민족관과 인생관을 지녀야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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