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6th, 2007

명언해설 ▒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2007년 11월 5일]기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사람의 참된 삶과 운명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없이 결합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지켜지면 개인의 자주성도 지켜지고 나라와 민족이 외세에 짓밟히면 개인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조국과 민족이 수난의 운명에 처하면 개인의 운명도 그 수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강도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수난의 비운속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심으로써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1990년대중엽이후 조성되였던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 위대한 정치이다.

선군이 있음으로하여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선군은 곧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도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는 주체의 민족관과 인생관을 지녀야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

                                                                                                                                     [Korea Info]

론 평 ▒ 군사적우위를 노린 범죄적술책

                                                                                  주체96(2007)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일본외상이 저들의 미싸일방위망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원래 남을 걸고들어 자기의 더러운 목적을 달성하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그가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한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려는것은 일본의 전략적목표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일본《자위대》무력을 현대화, 고성능화, 장거리화하고 그의 군사작전능력을 높이며 해외파견을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들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미싸일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능력을 갖추어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확고히 담보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들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결코 그 누구의《미싸일위협》으로부터 일본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들이 운운하는 우리 나라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이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벌리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공동연구단계를 벗어나 신형미싸일의 공동개발과 배비, 미싸일타격능력제고 등 실천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은 방위성이 탄도미싸일방위훈련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훈련은 신형《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인 《PAC-3》을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지난해 9월이래 지금까지 일미합동미싸일방위연습이 5차례 감행된데 이어 일본방위성이 또 한차례의 미싸일방위훈련을 진행하기로 한 사실은 미싸일선제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과 그로부터의 자국《보호》를 끈질기게 운운하는것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명분을 세워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려는 저들의 진짜속심을 감추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른바 《방위》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침략적흉계와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자위대》무력이 《일본방위》를 위한 《자위》의 사명을 지니고있다고 선전하여온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본임무로 하는 정규군으로 변신시키고 일본을 전시체제하의 법적, 제도적기틀을 완전무결하게 갖춘 전쟁국가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다. 《방위》로 가리워진 그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도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때문이 아니라 미싸일로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여 해외침략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음흉한 술책의 발로이다.

미싸일에 공격용이 따로 있고 방어용이 따로 있을수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이다. 그것은 사용목적에 달려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미싸일요격》의 구실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놓고 기회가 오면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수단으로 리용할수 있다는것은 그들의 변함없는 해외침략야망과 교활한 수법을 통해서 능히 짐작할수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으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그들의 전략적목적과 야망에 따른것이다.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 랭전을 몰아오는 화근이다.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본격화되면 지역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이 격증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역의 다른 나라들이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보고만 있지 않으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자기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고약한 습성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책동이 저들자신의 파멸을 가져오는 자살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최 학 철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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