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일군들은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자

                                                                                  주체97(2008)년 2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는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를 맨 앞장에서 들고 완강한 투지와 헌신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실현해나가고있다. 대중에게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해설침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일군들처럼 중요하고 책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은 없다. 일군들이 분발하여 뛰는것만큼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높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8年2月
« 1月   3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