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2月 21st, 2008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 군부호전광들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 14일 남조선군사당국은 경기도 려주 남한강일대에서 륙군항공작전사령부와 제20기계화보병사단의 무력과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공중강습 및 대규모도하훈련을 벌려놓았다.
전쟁연습에는 《코브라》공격용직승기와 땅크 80여대, 장갑차 200여대 등 남조선 륙군의 주력장비는 물론 지원 및 배속부대, 공병부대 및 도하대대 병력과 장비가 참가하였으며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규모적인 공격 및 도하작전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군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는 때에 이런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감행한것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 반민족적행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화선에서의 뜻깊은 기념사진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를 만났다
- 로씨야련방 대외정보국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 당의 령도업적과 불멸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들사이의 협조, 평화적공존이란 있을수 없다
- 미국의 존재자체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 유엔안보리사회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 채택
- 괴뢰패당의 민간인사찰행위를 규탄
- 극단한 리윤추구에 환장한 미국경제의 축소판-보잉회사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