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불안정의 화근은 어디에 있는가

                                                                                             2008년 1월 28일 《조선통신》기사중에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경제가 일대 혼란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고있다.

최근 미국에서의 경기침체에 대한 위기감의 확대로 세계적규모에서 주식시세가 폭락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경제공황까지 올수 있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주식시세가 미국에서는 10%이상 떨어졌으며 유럽에서는 그 폭이 11%이상으로서 《9.11사건》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인디아와 남조선, 홍콩,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도 주식시세가 크게 떨어지고있다.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발전된 나라들이 미국경제의 침체로 피해를 받고있는 지금의 상황은 심각하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세계적경제불안정의 주되는 요인은 일반적으로 원유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미국에서의 주택시장위기에 있는것으로 언급되고있다.

그러나 따져보면 그 뒤에는 미국의 무모한 전쟁정책, 《반테로전》의 검은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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