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8月 20th, 2008 | Author: arirang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남의 힘만 믿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혁명과 건설을 말아먹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좀먹고 해치는 가장 유해로운 반민족적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자연히 비굴한 노예적굴종사상, 자기 민족을 업신여기는 민족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남을 섬기고 그에 추종하면 나중에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짓밟히울수밖에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지체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며 력사의 진리이다. 외세를 우상화한 나머지 남의 나라 군대에게 궁궐의 파수까지 맡겼던 리조의 망국사, 하여 왕비가 궁궐에 란입한 왜적의 칼에 란도질당하고 민족의 존엄을 처참히 유린당한 민족사의 그 치욕과 비극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얼룩진 민족사의 오점을 가시고 자주적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치기 위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