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30th, 2008
도꾜동포산우회 9월등산안내(9/23)
東京同胞山友会9月山行案内
小楢山(1723m) (歩行4時間半 初・中級程度)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9월달등산계획을 알려드립니다.
◆ 日 時 : 9月23日(火)小雨決行
◆ 集 合 : 新宿駅西口明治安田生命ビル前
AM 7:30 マイクロバス
◆ 行 程 : オーチャードビレッジ―(1時間)―林道終点―母恋し道―(1時間30分)―小楢山頂上―(30分)―幕岩―(1時間30分)―登山口
下山後入浴
◆ 費 用 : 約6,000円(昼食各自持参)
連絡先:東京同胞山友会
会 長 裵 正 煥 ℡03-3991-2244
企画部長 李 祐 来 ℡03-3647-4849
론 설 ▒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
오늘 다른 민족을 말살하고 동화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파렴치하게 감행되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자처하는 미국은 저들의 지배주의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확대》간판을 내걸고 딸라주머니를 흔들며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고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수출할수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 그 어느 특정한 나라의 《민주주의》가 결코 국제적기준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진리이다. 민주주의가 있고 없고 하는것은 오직 그 나라 인민들스스로가 평가할 문제이다.
최근 제국주의자들의 갖은 발악과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심장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가장 우월하고 위력하며 전도양양한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는 참다운 민주주의사회이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결코 분리될수 없다.(전문 보기)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