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미치광이들의 비렬한 앙탈질
11月 4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11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는 말이 있다.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계속 고약하고 못된 소리만 줴치고있는 리명박일당의 몰골을 이에 비유할수 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외교안보관계장관간담회》라는데서 《원칙없이 북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느니, 《<비핵, 개방, 3 000>기조원칙을 지키겠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통일부》장관 김하중이라는자도 《북이 비난》한다고 하여 《원칙을 바꾸는 일이 없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민족분렬과 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괴뢰역도들이 그 무슨 《원칙》이니 뭐니 하는것은 저들의 반역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탄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인정하고 온 민족앞에 사죄하기는 고사하고 도리여 억지를 쓰고 앙탈질을 부리면서 우리에게 도전해나오는데 대해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6. 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에 배치되는 그 무슨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반통일정책을 들고나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운것이 리명박일당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