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우 리 의 앞 날 은 휘 황 찬 란 하 다 ! — 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자강도의 비약의 기상을 세상에 전한다

주체97(2008)년 11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81122b01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노래하며 장자강반에 행복의 불빛이 흐른다.
                                                                               본사기자 장 청 일 찍음

조국은 지금 중대한 력사적시점에 서있다.

시련의 험한 령을 넘고 헤쳐온 우리가 이제 강성대국의 대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며 사회주의최후승리의 령마루에는 어떻게 올라서야 하는가.

강계, 이 자랑스러운 영웅의 땅이 홰불처럼 타오르며 대답하고있다.

이해의 력사적인 강행군길에서 천지개벽한 자강땅을 또다시 돌아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만족에 넘치시여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시한 자강도는 오늘 휘황찬란한 래일에로 우리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주는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습니다.》

다시금 강계바람이 불고있다. 10년전 강행군의 불길로 온 나라를 흔들어깨웠던 그때와 같이 오늘 또다시 조국을 흥분시키며 천만의 심장에 진격의 불을 달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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