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자주통일시대를 빛내여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98(2009)년 2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고있다. 그 어떤 반통일책동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조국통일위업의 도도한 흐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민족자주사상과 특출한 애국애족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온 겨레가 우러르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하늘땅이 열백번 뒤집힌대도 기어이 통일위업을 완수하실 철석의 의지밑에 모질게 휘몰아치는 반통일광풍을 길들이시며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진로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전민족적인 경사의 날 2월 16일을 맞으며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조국통일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지 두개의 조선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습니다. 조선은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입니다. <조선은 하나다!>, 이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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