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

주체98(2009)년 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

주체83(1994)년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수행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관철과 관련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면서 력사적으로 주신 가르치심을 몇백, 몇천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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