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남조선종교계의 시국선언발표가 의미하는것(1) -남조선에서의 시국선언발표가 종교계에로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론평원과 나눈 대담-
7月 1st, 2009 | Author: arirang
기자;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교수 120여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한것으로 시작된 시국선언발표움직임은 남조선각지,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특히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까지 여기에 적극 합세하고있어 주목되고있다.
먼저 불교계의 시국선언참가에 대해 말해달라.
론평원; 지난 15일 남조선의 조계종 승려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리명박<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념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1 447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력대 최대규모인 이번 선언에서 승려들은 《충격적인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현 <정부>의 부도덕한 행태와 죽음마저 또다시 음해하는 정치검찰의 패악을 목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과 집권여당의 사과와 검찰 등 사정기관의 공정성 확보 등 제도개혁을 촉구해나섰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