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다.》
7月 14th, 2009 | Author: arirang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세상에 자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될수 없다.
더우기 약소민족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의 희생물이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마음먹는다고 하여 지켜질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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