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바탕
7月 15th, 2009 | Author: arirang
우리 인민은 오늘 세상에서 정신력이 가장 강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한 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영웅적인민,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정신력의 강자가 바로 우리 인민이다.
지난 세기 40년대까지만 하여도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인민이다. 그러하였던 우리 인민이 오늘처럼 존엄있고 강의한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근본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사상에 달려있다.
사상은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활동에서 가장 적극적인 작용을 한다. 혁명운동에서 발휘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투쟁력의 밑바탕에는 언제나 사상이 놓여있다.
이런 의미에서 정신력은 곧 사상의 힘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강한 정신력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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