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7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23일 타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일부 나라들은 6자회담이 재개되여야 할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그 가운데는 우리를 압박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떠든 나라가 있는가 하면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우려하는데로부터 대화를 호소한 나라들도 있다.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6자회담재개주장에 동조하면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게 될수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는 나라들의 리해를 돕기 위하여 6자회담이 왜 영원히 종말을 고하게 되였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

6자회담은 그 구성의 복잡성으로 하여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이는 성립될수 없는 회담이였다.

다른 참가국들은 모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거나 미국의 군사동맹국들이고 오직 우리 나라만이 유일한 쁠럭불가담나라로 회담에 림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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