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영구적인 분리강점을 노린 파렴치한 궤변
8月 9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8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국회회의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안전장벽》이 자기 나라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되기때문에 그것을 허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장벽이 있기때문에 정세가 안전하게 되였다.》고, 장벽은 《안전을 회복》하고 팔레스티나 《자폭공격자》들과 《급진분자》들이 이스라엘의 도시들에 침투하는것을 막는데서 《도움》이 되였다고 줴쳤다.
그의 넉두리는 날강도적인 침략자, 강점자의 철면피성을 그대로 드러낸 궤변이다.
도대체 누가 《급진분자》이고 《테로분자》이란 말인가.
이스라엘로 말하면 팔레스티나땅을 비법적으로 타고앉아 이른바 《안전보장》이라는 미명하에 분리장벽을 건설하여 팔레스티나령토를 분리시키고 악독한 폭압정책을 실시하고있는 파렴치한 령토강탈자이다.
다시말하여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에서 국가테로, 개인테로 등 각종 테로를 일삼는 주범이며 중동평화의 《암》이다.
오늘 팔레스티나자치지역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 갈라져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남포시 룡강군에 일떠선 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펼쳐지는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
-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 항시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총기류범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