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영구적인 분리강점을 노린 파렴치한 궤변

주체98(2009)년 8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국회회의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안전장벽》이 자기 나라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되기때문에 그것을 허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장벽이 있기때문에 정세가 안전하게 되였다.》고, 장벽은 《안전을 회복》하고 팔레스티나 《자폭공격자》들과 《급진분자》들이 이스라엘의 도시들에 침투하는것을 막는데서 《도움》이 되였다고 줴쳤다.

그의 넉두리는 날강도적인 침략자, 강점자의 철면피성을 그대로 드러낸 궤변이다.

도대체 누가 《급진분자》이고 《테로분자》이란 말인가.

이스라엘로 말하면 팔레스티나땅을 비법적으로  타고앉아 이른바 《안전보장》이라는 미명하에 분리장벽을 건설하여 팔레스티나령토를 분리시키고 악독한 폭압정책을 실시하고있는 파렴치한 령토강탈자이다.

다시말하여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에서 국가테로, 개인테로 등 각종 테로를 일삼는 주범이며 중동평화의 《암》이다.

오늘 팔레스티나자치지역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 갈라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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